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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00:47:18

아트록스/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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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스킨 목록
챔피언 가나다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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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 스킨3. 보유 스킨
3.1. 정의의 아트록스 (Justicar Aatrox)3.2. 메카 아트록스 (Mecha Aatrox)
3.2.1. 크로마
3.3. 바다 사냥꾼 아트록스 (Sea Hunter Aatrox)3.4. 핏빛달 아트록스 (Blood Moon Aatrox)
3.4.1. 프레스티지 핏빛달 아트록스 (Prestige Blood Moon Aatrox)3.4.2. 프레스티지 핏빛달 아트록스 2022 (Prestige Blood Moon Aatrox 2022)
3.5. 승리의 아트록스 (Victorious Aatrox)
3.5.1. 크로마
3.6. 오디세이 아트록스 (Odyssey Aatrox)
3.6.1. 크로마
3.7. 달을 삼킨 아트록스 (Lunar Eclipse Aatrox)
3.7.1. 크로마
3.8. DRX 아트록스 (DRX Aatrox)
3.8.1. 크로마3.8.2. 프레스티지 DRX 아트록스(Prestige DRX Aatrox)
3.9. 태고족 아트록스 (Primordian Aatrox)
3.9.1. 크로마
4. 와일드 리프트 오리지널 스킨
4.1. 전설의 산수화 아트록스 (Shan Hai Scrolls Aatrox)4.2. 용등 아트록스 (Dragon Lantern Aatrox)
4.2.1. 프레스티지 셀렉트 용등 아트록스 (Prestige Select Dragon Lantern Aatr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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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 아트록스가 보유한 스킨 목록.

리메이크 전까지는 비주류 챔피언이라 스킨 수가 매우 적었지만, 리메이크 이후에는 높은 인기에 힘입어서인지 출시 텀이 굉장히 짧아졌다. 와일드 리프트에도 전용 스킨을 꾸준히 내고 있다.

2. 기본 스킨

파일:aatrox_Classic.jpg
가격 4800BE / 880RP 동영상 #Old / #New
구 일러스트 #
로그인 화면

붉고 검은 색조를 띠고 있으며 옷을 전혀 걸치지 않았고, 거대한 날개까지 달려 있어 악마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전에도 날개가 있었지만 리메이크 이후에는 좀 더 제대로 된 형상의 날개로 바뀌었다. 무기가 살아있다는 것을 반영한듯 대검에 심장이 박혀있다.

리메이크 되면서 전장 한복판에 고고히 서 있는 모습에서 대검으로 몸을 딛고 일어나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일러스트 우측 하단에 한 병사가 공포에 질려 나무 뒤에서 떨고 있다. 또한 주변 지형지물과 비교해 보면 덩치도 거인 수준으로 엄청나게 커진 것으로 보인다. 이는 판테온의 일러스트에서도 드러난다.

기본 스킨의 퀄리티가 뛰어난 편인데도 워낙 좋은 평가를 받는 스킨이 많다 보니 묻히는 느낌이 크다.

아트록스의 상호작용 모션 Ctrl 1, 3은 리메이크 전 아트록스 모션과 동일하다.

3. 보유 스킨

3.1. 정의의 아트록스 (Justicar Aatrox)

정의
정의의 신드라 정의의 아트록스
파일:aatrox_Justicar.jpg
가격 975RP 동영상 #Old / #New
구 일러스트 #
빛의 사도 최고의 자리에는 정의와 질서의 살아있는 화신으로서 감시자의 역할을 하는 정의의 사도들이 있습니다. 아트록스는 힘을 구현합니다. 혼란을 막는 것은 바로 그의 뛰어난 무력이기 때문이죠.
번들 스킨으로, 스킬들이 황금색 효과로 변경된다. 궁극기 시전 시 푸른 날개를 펼치며, 후광이 생긴다.

리메이크 이후에는 스킬 이펙트가 큼직큼직해졌기 때문에 정의의 아트록스 또한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준다. 또한 975RP급 스킨임에도 음성에 새로 변조가 들어간다. 그런데 변조가 너무 낮게 들어가서 대사 대부분이 잘 들리지 않는다.

아트록스가 다르킨으로 변절되기 전, 초월체 시절의 모습이 해당 스킨과 유사하게 묘사된다.

3.2. 메카 아트록스 (Mecha Aatrox)

파일:메카(리그 오브 레전드) 로고.svg
메카 카직스 메카 아트록스
메카 말파이트
메카 제로 사이온
파일:aatrox_Mecha.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서사급.png
1350RP
동영상 #Old / #New
구 일러스트 #
ATRX-1으로 명명된 메카 아트록스는 활공하는 괴수에 대응하기 위해 제한적인 비행능력을 탑재하여 개발된 유닛입니다. 또한 메카 아트록스는 잔여 광입자를 이용해 칼날을 뜨겁게 달굴 수 있는 열검을 휘두릅니다.
메카 카직스 이후 말파이트와 함께 처음 등장한 메카 시리즈 스킨.

전체적인 스킬 이펙트가 바뀐다. 귀환 시에는 전투기로 변신해 수직으로 솟구치고, 궁극기를 사용하면 외형이 붉게 변하며 스킬 이펙트에 붉은빛이 추가된다. 기본 공격이나 스킬 사용 시 나오는 소리가 클래식 스킨에 비해 굉장히 찰지다. 타격감과 스킬 효과음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궁극기 시전 시 출력되는 효과음만큼은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이다. 지속 시간이 초기화 될 때마다 계속 출력되는 이 효과음은 계속 파워업되는 느낌이 든다.

첫 번째와 두 번째 Q의 범위 이펙트가 실제 판정 범위와 일치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 때문에 이펙트 상으로는 제대로 피했는데도 스킬에 맞는 이상한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그랩 수정 이전 i블리츠크랭크처럼 스킬을 피하기 어렵게 만드는 문제가 있어 조정이 필요한 상황. 이것이 바로 아트록스가 리메이크가 되고 나서 프로 경기에 메카 아트록스가 지겹도록 자주 보이던 이유다. 사실상 아트록스가 나왔다 하면 스킨은 메카 아트록스거나 프레스티지 핏빛달 아트록스일 확률이 90% 이상이라 봐야할 만큼 사용률이 높다. 아트록스로 롤드컵 결승전 4, 5경기를 휩쓸며 롤드컵 파이널 MVP를 수상한 킹겐도 예외없이 이 메카 아트록스를 썼을 정도.[1] 하지만 이상하게도 i블리츠크랭크와는 다르게 대회 금지는 안 먹었다.

전체적인 외형은 퍼시픽 림집시 데인저를 모티브 했으며 귀환 모션에서는 전투기로 변신한다.

럼블 밑에 숫자 2가 있는데 이는 아트록스의 스킨 개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아트록스 왼쪽 가슴 밑의 숫자 13은 아트록스 출시년도인 2013년을 뜻한다고 한다. 또한 왼쪽 기둥 적인 숫자 5는 아트록스가 2013년도에 발매된 5번째 챔피언임을 뜻한다.

일러스트 오른쪽 아래에 아트록스를 지켜보고 있는 럼블을 볼 수 있다. 메카 말파이트의 일러스트에는 직스하이머딩거가 있는데, 단순한 이스터 에그일 수도 있지만 이로 보아 메카 시리즈는 전부 요들의 발명품인 듯하다.

여담으로 E를 사용하면 잠깐 칼이 초록색이 되는 특징이 있는데 이는 과거 아트록스 리메이크 직후 있던 E 사용 후 1.5초동안 공격력 증가 효과를 표현한 것이다. 사실상 2차 리메이크를 받은 아트록스에게 남은 1차 리메이크의 잔재

3.2.1. 크로마

파일:aatrox_Mecha_Chroma.jpg
가격 290RP 동영상 #Old / #New
7.22 패치 기간 중 발매된 크로마. 기본의 색상이 너무 밋밋하고 멋이 없으니 RP가 된다거나 크로마 상점 이벤트 때 하나 정도 사두는 걸 추천한다. 진주 크로마와 흑요석이 인기가 많다. 또한 탄자나이트가 초호기를 연상시킨다.

3.3. 바다 사냥꾼 아트록스 (Sea Hunter Aatrox)

해적 라이즈 [2] 불한당 그레이브즈
소매치기 트위스티드 페이트
흉포한 제독 가렌
철갑병기 말파이트
바다 사냥꾼 아트록스
해적 퀸
파일:2015_Seahunter_1.jpg
가격 750RP 동영상 #Old / #New
구 일러스트 #
빌지워터는 수많은 현상금 사냥꾼들의 본거지입니다. 그들 중 끝모를 망망대해에서 누군가를 추적하고 싶어하는 자들은 아트록스라는 거대한 존재를 찾아갑니다. 매력적인 모습에 전문성도 갖춘 아트록스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도 금방 회복할 수 있죠. 믿음직스러운 아트록스에게 일을 맡기면 현상금은 이미 받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2015년의 빌지워터 대규모 패치에서 공개된 아트록스의 신 스킨. 흉포한 제독 가렌, 해적 퀸, 철갑병기 말파이트와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말파이트의 스킨은 나머지 세 스킨보다 나중에 출시되었고, 초기 일러스트에는 말파이트가 포함되지 않았다. 그 당시 말파이트를 제외한 세 챔피언의 성능이 성능이었던지라 일러스트가 공개됐을 때 고인 메리 호 출항이라는 굴욕적인 반응을 들어야 했다.

궁을 사용할 경우 파란 색감이 더욱 짙어지며 날개가 마치 모르포나비를 연상케 한다. 캐리비안의 해적에 등장했던 플라잉 더치맨의 귀상어 해적과 많이 닮았다. 머리의 형태를 보아 모티브는 귀상어인 듯.

3.4. 핏빛달 아트록스 (Blood Moon Aatrox)

핏빛달 이블린 핏빛달 아트록스
핏빛달 시비르
핏빛달 파이크
핏빛달 마스터 이
핏빛달 트린다미어
핏빛달 카타리나
파일:aatrox_Bloodmoon.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서사급.png
1350RP
동영상 #
핏빛 달의 궤도를 기록한 고대 문서는 핏빛 달을 단순한 천체현상이 아니라 우주의 자궁과 같은 존재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계절이 점점 짧아지고 교단의 활동이 활발해질 때, 몇몇 사람들은 핏빛 달이 새로운 형태의 악마, 즉 세상을 어둠에 휩싸이게 할 존재를 탄생시킬까 불안해합니다.
2019 핏빛달 스킨 영상

9.1 패치 기간 중 공개된 스킨. 리메이크 이후 최초로 받은 스킨이다. 남성 핏빛달 챔피언들 중 유일하게 얼굴을 가리지 않았고, 아트록스의 스킨 중에서 가장 인간의 모습에 가까운 외형을 지니고 있다. 또한 아트록스의 서사급 스킨 중 유일하게 음성 변조가 들어가지 않는 스킨이다. 이는 아래의 프레스티지 에디션 스킨도 동일. 귀환 모션에 9.1 패치까지 출시되었던 핏빛달 챔피언들의 가면이 등장하며 그중 하나를 잡는다. 핏빛달 세계관에서 최강자로 묘사된다.

이펙트는 전체적으로 붉은 색상을 기반으로 멋지게 디자인되었다. 날개는 검붉은 깃털이 달린 새의 모습이어서 타락천사나 텐구를 연상시킨다. 특히 궁극기 시전 시 출력되는 기괴하고 무서운 효과음이 굉장히 호평받고 있다.

아트록스의 부활 능력이 9.14 패치 때 삭제됨에 따라, 이 스킨과 프레스티지 에디션 스킨이 부활 모션을 볼 수 있었던 마지막 스킨이 되었다.

출시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현재까지 아트록스 스킨들 중에서 최상위권의 인기를 누리며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다.

3.4.1. 프레스티지 핏빛달 아트록스 (Prestige Blood Moon Aatrox)

프레스티지 에디션 시리즈
[math(\mathcal{Prestige})] [math(\mathcal{Edition})] [math(\mathcal{Series})]
프레스티지 K/DA 아칼리 프레스티지 핏빛달 아트록스 프레스티지 불꽃놀이 베인
파일:aatrox_Bloodmoon_Prestige Edition.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신화급.png
신화 정수 200개
동영상 #
아트록스가 필멸의 땅으로 풀려났습니다. 핏빛 달의 중심부에서 창조된 이 존재는 모든 악마의 조상이자 온 세상을 삼켜버릴 사악한 어둠입니다.
기존 스킨과의 비교 영상

K/DA 카이사, K/DA 아칼리에 이어 출시된 프레스티지 에디션. K/DA 이후 최초의 프레스티지 스킨이다.

금빛으로 어우러진 이펙트가 매우 보기 좋다. 얼굴과 눈 쪽에 붉은색 인광이 생기며 움직일 때마다 잔상이 남는다. 궁극기 시전 시 펼쳐지는 하얀색 날개는 마치 타락한 천사를 연상시킨다. 정복자 활성화 이펙트가 금빛 기반인 프레스티지와 어우러져 더욱 멋있어진다.

3.4.2. 프레스티지 핏빛달 아트록스 2022 (Prestige Blood Moon Aatrox 2022)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신화급.png
(구매불가)
동영상 #
12.6 패치때 출시된 핏빛달 아트록스 프레스티지 스킨 업그레이드버전.

기존 불의 축제 아트록스 프레스티지 스킨을 보유하고 있던 유저들 한정으로 무료로 지급된 프레스티지 스킨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처음부터 고생해서 얻은 유저들을 배려하는 차원으로 제작된 한정 스킨이라, 신화 상점에서 핏빛달 아트록스 프레스티지 스킨을 획득해도 얻을 수 없다.

3.5. 승리의 아트록스 (Victorious Aatrox)

파일:lol_challenger_s2022.png
승리의 스킨
승리의 오리아나 승리의 아트록스 승리의 루시안
파일:aatrox_Victorious.jpg
가격 이벤트
(한정판)
동영상 #
승리의 아트록스는 2019 시즌 랭크 게임에서 골드 이상을 달성한 플레이어에게 지급되었습니다. 수정석을 깎아 만든 방어구와 검을 든 아트록스는 위업을 달성하고자 하는 이들의 기념비 같은 존재입니다.
이전 라인업이 마오카이-그레이브즈-오리아나로 각각 탑-정글-미드여서 이번 승리의 스킨은 대다수가 원딜로 예상했으나[3], 아트록스가 받으면서 그저 우연의 일치인 것으로 밝혀졌다.[4]

스킨이 처음 공개 되었을 땐 궁극기 사용 시 펼치는 날개가 반투명하고 뚜렷한 형체가 없는 영혼 날개가 되었으나 정복자, 존야의 모래시계 등 황금빛 이펙트를 가진 룬, 아이템 사용 시 날개의 색이 황금색으로 변하는 버그가 발생해 날개의 모양이 변경되었다. 정복자 발동 시의 금빛 반투명 날개도 괜찮다는 반응이 있었으나 의도하지 않은 버그라 그냥 변경해버린 듯하다. 근데 변경된 날개가 움직이지 않고 메카 아트록스 날개마냥 고정되어 있어서 약간 부자연스럽다.

인게임 외형 면에서는 지금까지 나온 스킨들과 달리 파란색 쫄쫄이를 입은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평가가 좋지 않다. 대신 스킬 이펙트와 크로마, 일러스트는 멋있다는 반응이 많은 편이다.

3.5.1. 크로마

파일:aatrox_Victorious_Chroma.jpg
가격 이벤트
(한정판)
동영상 #
3종(개인/2인, 자유, 뒤틀린 숲)의 랭크 게임 중 2가지 이상에서 골드 이상을 달성한 경우 기본 스킨과 더불어 크로마가 추가로 제공되었다.

3.6. 오디세이 아트록스 (Odyssey Aatrox)

파일:오디세이(리그 오브 레전드) 로고.svg
은하계 학살자 제드 오디세이 시비르
오디세이 아트록스
오디세이 카르마
오디세이 카직스
오디세이 트위스티드 페이트
미정
파일:aatrox_Odyssey.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서사급.png
1350RP
동영상 #
잔인하고 악명 높은 범죄 조직의 우두머리 아트록스는 오라 남용으로 모습이 망가졌습니다. 그는 자신의 몸에서 오라를 제거하고자 기사단을 납치했지만, 그들이 해내지 못하자 그들을 처치합니다. 아트록스는 카르마가 자신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 카르마를 끌어들이기 위해 여러 고위 기사단 사제를 납치했습니다.
10.21 패치에 추가된 스킨.

오디세이 세계관에서 언급된 거대 범죄 조직인 신디케이트의 수장이며 오라를 남용한 탓에 얼굴과 몸이 기괴하게 변했다. 카르마라면 이를 고칠 수 있다 생각해 카직스를 시켜 카르마를 납치하려 하고 있다. 대검에는 오라로 추정되는 노란 구체가 있으며, 귀환 시엔 오라를 모아 움켜쥐더니 허공을 대검으로 가르며 틈을 만들고 그 틈에서 오라의 기운을 받으며 귀환한다. 스킬 이펙트는 오디세이답게 무난하다는 평이 많다.

스킨의 전체적인 색감 때문인지 타노스울트론을 섞은 것 같다는 평을 듣는다. 또한 어떤 크로마를 끼든 궁을 켜면 배색이 동일하게 빨간색이 되는 메카 아트록스와 달리 궁을 켜도 크로마의 색상이 유지되는 것도 호평 일색.

3.6.1. 크로마

파일:aatrox_Odyssey_Chroma.jpg
가격 290RP 동영상 #
스킨 출시와 함께 추가된 크로마.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세트 구매 시에만 획득할 수 있다. 우측 하단의 용병 크로마는 2020 월드 챔피언십 토큰 300개로 제작할 수 있다.

3.7. 달을 삼킨 아트록스 (Lunar Eclipse Aatrox)

파일:이클립스 스킨 아이콘.png
빛을 삼키다
해를 삼킨 레오나
달을 삼킨 레오나
해를 삼킨 시비르
해를 삼킨 세주아니
태양 포식자 케일
달을 삼킨 아트록스
달을 삼킨 세나
미정
파일:2022_Eclipse.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서사급.png
1350RP
동영상 #
오래전 빛을 삼킨 기사단의 몇 안 되는 구성원 중 한 명이었던 아트록스는 케일을 하릴없이 연모했지만... 케일이 사랑하는 것은 이글거리는 태양뿐이었습니다. 케일이 태양을 집어삼키자 달의 광채가 아트록스를 삼켰습니다. 한때 고귀한 존재였던 아트록스는 이제 케일의 무시무시한 그림자로서 케일의 곁을 영원히 지키게 되었습니다.
12.8 패치에 출시된 아트록스의 신스킨이자, 리메이크 이후 처음으로 받는 아트록스의 선역 스킨이다.

태양 포식자 케일과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스킨 설정상 케일을 연모했으나 이루어지지 못하고 결국 해를 삼킨 자로 각성한 케일과 함께 달을 삼킨 자로 각성한 것으로 보이며, 버려졌음에도 케일의 곁을 지키기로 한 듯하다. 케일 때문에 꽤 애매해보여도 정의, 메카 아트록스와 함께 선역 포지션에 가깝다.

이번 스킨 컨셉이 어울려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사 또한 에코가 사라져 원래 대사 음성보다 훨씬 더 낫다는 평.

대사가 정말 시끄러워졌다. 아트록스 특유의 에코가 사라져 말끔한 목소리가 되어서인지, 대사가 정말 쩌렁쩌렁 울린다. 작정하고 Ctrl 1~4를 누르면 아군에게도 적군에게도 자신에게도 피할 수 없는 음성테러를 선사해준다.

색감이나 외형이 전체적으로 재의 기사 시리즈와 비슷해 재의 기사 아트록스라는 드립도 종종 보이는 편.

3.7.1. 크로마

파일:042622_Eclipse_Aatrox_Chromas.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크로마.png
290RP
동영상 #
스킨 출시와 동시에 추가된 크로마. 좌측 상단의 루비 크로마는 세트 구매 시에만 획득할 수 있다. 여담으로 T1제우스가 황수정 크로마를 애용한다.

3.8. DRX 아트록스 (DRX Aatrox)

파일: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휘장 화이트.svg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 우승 기념 스킨
EDG 그레이브즈
EDG 비에고
EDG 조이
EDG 아펠리오스
EDG 유미
DRX 아트록스
DRX 킨드레드
DRX 마오카이
DRX 아칼리
DRX 케이틀린
DRX 애쉬
(DRX 와드)
T1 제이스
T1 리 신
T1 오리아나
T1 징크스
T1 바드
(T1 와드)
파일:2023_DRX.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서사급.png
1350RP
(기간 한정)
동영상 #
2022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DRX의 탑 라이너 Kingen에게 헌정된 스킨.

귀환 모션이 상당히 상징적인데, 달려가다가 자신에게 날아오는 을 쳐내고 쫒아오는 레이를 검으로 막아내며 버티다 하늘로 뛰어올라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는 모습으로, 결승전 5세트에서 아트록스가 그웬과 빅토르의 백도어를 저지하고 쌍둥이에서 농성하던 바루스를 처치하는 것으로 게임을 끝맺은 것을 담아냈다.# 인터뷰에 따르면 결승전 내내 바론을 스틸하던 구마유시의 바루스와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던 페이커의 빅토르한테 호되게 데였다고 생각해서 그걸 반영하고 싶었다고 한다.

스킨의 평가는 좋은 편. 특히 궁극기 시전시 등 뒤에서 부스터마냥 뿜어져 나오는 X 모양의 날개와 웅장한 브금 덕분에 반응이 뜨겁다. 다만 조금 무거운 감이 있는 편이고 다르킨의 검(Q)이 아쉽다는 평이 많다.

검의 가드 부근과 날개 부분에 팀의 로고인 X자가 박혀있다.

3.8.1. 크로마

파일:Aatrox_Aatrox_Worlds_Winners_Chromas_Fixed_Width.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크로마.png
패키지 구매(한정)
동영상 #
기존 스킨에서 금빛이 더해진다. 적절한 금빛이 기존의 DRX 프레스티지와는 다른 느낌의 프레스티지같은 느낌을 줘서 평가는 좋은 편.

3.8.2. 프레스티지 DRX 아트록스(Prestige DRX Aatrox)

프레스티지 에디션 시리즈
[math(\mathcal{Prestige})] [math(\mathcal{Edition})] [math(\mathcal{Series})]
프레스티지 먹그림자 야스오 프레스티지 DRX 아트록스 프레스티지 소울 파이터 파이크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 MVP 헌정 스킨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
프레스티지 DRX 아트록스 프레스티지 T1 제이스
파일:aatrox_DRX_Prestige.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신화급.png
신화 정수 125개
(기간 한정)
동영상 #
DRX의 광팬 아트록스는 그 사실을 증명하는 굿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란색과 하얀색으로 무장한 채 한국의 슈퍼스타를 향해 고개를 끄덕이는 아트록스의 모습은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죠. 월드 챔피언십에서 DRX와 T1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려고 길게 줄을 늘어서도 새롭게 얻은 명성 때문에 한 눈을 팔 순 없습니다. 아트록스는 그저 자신의 최애 팀이 소환사의 컵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을 보기 위해 온 것이니까요.
2022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DRX의 결승 MVP Kingen에게 헌정된 스킨.

13.11 패치 때 추가될 최초의 월드 챔피언십 프레스티지 스킨이자, 아트록스의 두 번째 프레스티지 스킨이다. 이로써 아트록스는 카이사, 럭스, 세나, 미스 포츈, 그리고 직전의 야스오에 이어 여섯 번째로 2개의 프레스티지 스킨을 가진 챔피언이 되었다.

일반 버전이 애니메이션스러운 느낌이라면, 프레스티지는 연미복 스킨 시리즈를 연상케하는 고급스러운 복장이 특징이다. 등에 있던 날개가 크리스탈로 바뀌고, 귀환 모션에서 달려가는 바닥이 레드카펫으로 바뀐다. 다만 이 때문에 원판보다 오히려 본새가 별로인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고, 본 서버에 들어올 때는 어느 정도 개선돼서 나왔다.

상체가 돋보이는 초근육질이라 스킨 주인인 킹겐을 표현했다는 의견이 있다.[5]

여담으로 다른 일반 팀 우승 스킨들은 단순히 선수들에게 헌정하는 스킨이라는 설명만 되어있지만, 최초의 팀 우승 전용 프레스티지 스킨인 아트록스의 경우 DRX의 광팬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다음 해에 나온 T1 제이스 프레스티지 스킨도 T1 광팬이라는 설정으로 나온 것으로 보아, 앞으로 월즈 MVP 헌정 프레스티지에도 동일하게 팀을 샤라웃하는 설정을 붙일 것으로 보인다.

프레스티지 DRX 아트록스 구매 시 증정하는 아이콘
파일:아트록스프레스티지아이콘.20230804.jpg

3.9. 태고족 아트록스 (Primordian Aatrox)

사이버 고양이 유미
전투 종달새 세라핀
전투 토끼 오로라
전투 박쥐 자야
태고족 렉사이
태고족 벨베스
전투 사자 레오나
전투 늑대 야스오
전투 곰 일라오이
태고족 브라이어
태고족 아트록스
전투 양 소라카
전투 야생마 시비르
전투 사냥개 피오라
파일:aatrox_Primordianboss.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전설급.png
1820RP
동영상 #
태고족이 처음 공격해 왔을 때, 인류는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결성된 동물특공대는 인류의 마지막 보루가 되어 주었죠. 하지만 태고족이 그에 맞춰 진화하면서 인류의 안전도 보장할 수 없게 됐습니다. 태고족의 정점에 선 존재인 아트록스는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수록 인간을 향한 증오를 키웠습니다. 그의 육신에는 한계가 없고 검에는 자비가 없습니다. 아트록스는 동물특공대의 최후를 알리는 전조입니다.
14.15 패치에 추가되는 아트록스의 첫 전설급 스킨. 모티브는 상어다.

영문 명칭은 다른 태고족과 동일한 Primordian이나, 번역 과정에서 '일인자'가 추가되었다. 집중포화(PvE) 모드의 최종 보스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며, 영문 명칭에도 Boss가 추가되었다. 다만 이후 '일인자'가 다시 빠지고 동족들과 마찬가지로 '태고족 아트록스'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춤 모션은 스파이더맨 3에 나오는 불리 맥과이어를 패러디했다.

어깨에는 상어를 연상케하는 이빨이 달려 있으며, 평상시 검은 생선가시를 떠올리게 하는 마디가 분리된 형태를 하고 있다. 세계의 종결자를 사용하면 지속 시간 동안 얼굴 전면이 날카로운 이빨이 달린 입으로 바뀌고 검의 형상 역시 에너지가 뒤덮여 네모난 대검의 모습으로 바뀐다. 또한 다르킨의 검(Q) 이펙트가 강화되어 붉은색으로 변경된다.

Ctrl + 5를 사용하면 등 뒤에 떠다니는 제트 터빈을 켜고 끌 수 있다. 터빈을 껐더라도 파멸의 돌진(E)으로 돌진하는 동안에는 켜진다. 또한 강에 있는 동안에는 모든 스킬에 전기 또는 물이 튀기는 효과가 추가된다.

본래 일러스트는 얼굴의 절반은 이빨이 날카롭게 돋아난 괴수의 형상을 하고 있었으나 라이엇이 터치한 정식 일러스트 버전은 어째서인지 평범한 얼굴로 수정되었다.

과거 중국에서 전투 토끼 아트록스 #영상으로 잠깐 인기를 끌던것이 드디어 시리즈로나마 편입되었다.

3.9.1. 크로마

파일:aatrox_Primordianboss_Chromas.jpg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크로마.png
290 RP
동영상 #

4. 와일드 리프트 오리지널 스킨

4.1. 전설의 산수화 아트록스 (Shan Hai Scrolls Aatrox)

파일:롤-전설의산수화-로고.svg
전설의 산수화
전설의 산수화 탐 켄치
전설의 산수화 바드
전설의 산수화 코그모
전설의 산수화 릴리아
전설의 산수화 볼리베어
전설의 산수화 아트록스
전설의 산수화 아리
전설의 산수화 오른
전설의 산수화 잭스
와일드 리프트 오리지널 스킨
소다 팝 아리
상징적 가렌
전설의 산수화 볼리베어
전설의 산수화 아트록스
꿈의 침입자 쓰레쉬
파일:aatrox_shanhaiscrolls.jpg
와일드 리프트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서사급.png
전설의 산수화 상자(1%) 또는 전설의 산수화 쿠폰 24장
동영상 #
고대 거짓된 태양의 신 아트록스는 얼어붙은 대지에 빛의 온기를 내렸고, 그곳에 사는 이들은 그런 아트록스를 숭배했습니다. 그러다 그들은 아트록스가 너무 오래 머무른 탓에 얼어붙은 툰드라가 메마르고 척박한 땅으로 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렇게 산수화에 갇혀버린 아트록스는 복수를 다짐하고 탈출하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4.2. 용등 아트록스 (Dragon Lantern Aatrox)

파일:십이지-용.svg
2024 설맞이 축제
신화 창조자 갈리오
신화 창조자 시비르
신화 창조자 이렐리아
신화 창조자 가렌
신화 창조자 자이라
달빛 황제 쓰레쉬
달빛 수호자 말파이트
달빛 여왕 키아나
달빛 수호자 카직스
달빛 여왕 애쉬
신화 창조자 그웬
신화 창조자 세라핀
신화 창조자 조이
신화 창조자 카밀
신화 창조자 케이틀린
도자기 그레이브즈
도자기 다리우스
도자기 모르가나
도자기 미스 포츈
도자기 수호자 아우렐리온 솔
도자기 이렐리아
천상비늘 다이애나
천상비늘 리 신
천상비늘 마스터 이
천상비늘 스몰더
천상비늘 이즈리얼
천상비늘 잔나
천상비늘 카이사
달빛 여왕 모르가나
달빛 수호자 아우렐리온 솔
달빛 요정 카이사
달빛 수호자 판테온
용등 그레이브즈
용등 쓰레쉬
용등 아트록스
용등 자이라
용등 제리
와일드 리프트 오리지널 스킨
슈프림 셀 다리우스
슈프림 셀 사미라
슈프림 셀 아칼리
달빛 여왕 모르가나
달빛 수호자 아우렐리온 솔
달빛 요정 카이사
달빛 수호자 판테온
용등 그레이브즈
용등 쓰레쉬
용등 아트록스
용등 자이라
용등 제리
사랑에 빠진 럭스
사랑에 빠진 이즈리얼
파일:aatrox_Dragonlantern.jpg
와일드 리프트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전설급.png
동영상 #
아트록스가 용염 날개를 펼치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면, 축제의 밤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모두에게 새로운 날의 여명이 밝았음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떠들썩하게 노는 사람들은 이 고대 악마가 한때 잔인함을 즐긴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혼돈을 갈망하는 이 악마의 욕구는 용염과 등불 정령을 통해 불타는 등불 속에 묶었으며, 아트록스가 넓게 펼친 날개는 속박으로부터 풀려나기 위해 요동치는 통제할 수 없는 본성을 나타냅니다.

4.2.1. 프레스티지 셀렉트 용등 아트록스 (Prestige Select Dragon Lantern Aatrox)

와일드 리프트 프레스티지 에디션 시리즈
[math(\mathcal{Wild})] [math(\mathcal{Rift})] [math(\mathcal{Prestige})] [math(\mathcal{Edition})] [math(\mathcal{Series})]
프레스티지 Heartsteel 요네 프레스티지 셀렉트 용등 아트록스 프레스티지 셀렉트 하이 눈 루시안
파일:aatrox_Dragonlantern_Prestige.jpg
와일드 리프트
가격 파일:롤아이콘-스킨-신화급.png
주황 보석 1000개
동영상 #
그레이브즈와 제리의 도움으로, 아트록스는 파괴적인 본성을 억누르고 위대한 축제의 수호자가 되었습니다. 이전과 사뭇 다른 따사롭고 포근한 불길에 감싸인 아트록스는 기나긴 밤 동안 타오르는 희망과 축하의 불빛이 되었지만... 언제 악마의 본성이 돌아올지는 모릅니다.

[1] 물론 프로 선수들이 그냥 메카 아트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저 이펙트 오류가 의외로 게임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지겹도록 나오는 것이다.[2] 메인 세계관과 대체 세계관으로 분기된다. 참고 링크[3] 특히 원딜 중에서도 화려한 디자인이 잘 어울리고 인기도 많은 이나 카이사가 받을 것이라고 많이 예상했다. 원딜은 내년 루시안이 받게 되었다.[4] 다만 마오카이를 서폿으로 가정하면 순서가 엉망이긴 해도 서폿-정글-미드-탑-원딜 한 사이클로 받긴 했다.[5] 같은 팀 동료 제카가 워낙 어마무시한 피지컬을 타고나서 그렇지 킹겐도 은근히 한 떡대 하는 선수다. 거기에 헬스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오죽하면 제카가 헬스를 시작한 이유가 킹겐이 계속 헬스해라 하면서 따라다니는 게 짜증나서였고 헬스 기간은 킹겐을 헬스로 이길 때까지로 정해놨을 정도. 피지컬갤러리와 함께 촬영한 영상에서 3대 운동 총합이 350kg이라고 밝혔으며, 본인은 상체충이라 벤치프레스가 110kg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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