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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과학/에어소프트건/에어코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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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과학의 에어소프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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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코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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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소총/기관단총3. 저격소총4. 산탄총5. 권총
5.1. 리볼버

1. 개요

아카데미과학에서 제작하는 에어코킹건을 다룬다.

2. 소총/기관단총

파일:/image/003/2008/05/05/NISI20080505_0006697486_web.jpg
2008년 5월 2일 전북은행 은행강도 사건에 사용된 흑역사가 있다. 범행당시 CCTV 화면을 보면 펌프액션용 손잡이가 내려온 상태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범인이 펌프액션용 손잡이를 접는 방법을 몰랐던 듯. 실제로 검거 이후 증거사진에서도 그대로 펴진 상태였다.

3. 저격소총


4. 산탄총

5. 권총

5.1. 리볼버

아카데미과학제 리볼버들은 탄피가 들어있어서 서부시대의 느낌이 나지만, 해머를 일일히 내려서 코킹해야 하는 싱글 액션 리볼버이며 슬라이드 권총에 비해 위력이 눈에 띄게 약하고 콜트 파이슨을 제외하고 홉업이 없어서 사거리도 짧은데다가[46] M36을 제외한 리볼버 탄피가 약한 플라스틱 재질로 되있어, 부러져서 없으면 쏘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내구성이 약하고 고무 팁도 쉽게 떨어져 나가는 등 장점보다 단점이 많으니 구매시 유의하자.


[1] 실총은 3단[2] 모나미 153 볼펜대를 잘라 퍼티로 내부에 고정시키는 개조법이 있다.[3] 이건 AR-15 계열 전체에서 보이는 고증오류이나, BB탄의 구경이 6mm라는것을 감안할경우 말장난일 가능성이 있다. 박스아트에서는 정상이다.[4] 2019년 이후 생산분은 총목이 메탈에서 플라스틱으로 다운그레이드되었다.[5] 각인만 바뀐거로 오해할 수 있으나 이 버전부터 개머리판 고정부 내구성 문제가 개선되었다.[6] 해당 총기는 마루이 전동건의 챔버와 유사한 형태의 챔버를 사용하고, 그 덕에 아카데미 제품과 타사 AK제품의 탄창이 서로 호환되지만 성능이 다소 떨어져 전동화한다면 홉업고무와 함께 교체권장품목이다.[7] 사실 당시에도 전동건 버전이 출시되었으나, 홉업챔버를 독자적인 부품을 사용한 데다가 기어박스를 구해서 만드는 게 차라리 가성비가 좋아서 금세 단종되었다.[8] 반대로 LCT 외장옵션부품들로 풀메탈 에어코킹건을 만드는 유저도 있었다.[9] 해당 스프링과 리시버 외피를 잘 보면 "이걸 과연 버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얇다.[10] 래피드 파이어 시스템 자체는 남아있다.[11] 펌프액션을 떼면 핸드가드와 가늠쇠가 원통형으로 통짜로 만들어져 있다. 아예 3D 프린터로 부품을 만들어서 SD3형으로 개조하는 사례가 드문드문 보인다.[12] 초기형과 후기형을 구분하는 방법이 있는데, 박스에 '자동소총'이라고 적혀있으면 초기형이고 'SUB MACHINEGUN'으로 수정되어있는 제품은 후기형이다. 박스가 없는 경우엔 펌프와 장전바를 이어주는 부품이 철판으로 되어있으면 초기형, 네모난 플라스틱으로 펌프와 일체형일 경우 후기형이다. 또한 초기형은 멜빵고리가 모두 재현되어 있으나 후기형은 모두 생략되었다.[13] 장전손잡이를 후퇴고정시킨 후 탄창을 바꾸고 장전손잡이를 탁 쳐서 내리는 재장전 방식.[14] https://arca.live/b/airsoft2077/79035732[15] 이 문제는 스노우 카모(하얀색) 모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난다.[16] 레일로 고정을 하는 방식이라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다.[17] 하부 총열덮개에 레일이 없는 건 실총도 마찬가지다.[18] 정확히는 7.62mm NATO 탄창이 적용되는 접이식 모델인 AWF 모델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19] 발매 후 내부구조가 거의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마루이 L96 AWS용 트리거 박스를 약간의 가공만으로 사용 가능하고, 피스톤과 실린더는 바로 호환될 정도.[20] 이 유닛에 볼트 손잡이가 일정각도 이상 돌아가지 않게 잡아주는 돌기가 있다.[21] 이전에 출시됐던 XM177E2 역시 스톡봉은 메탈이나 고정되는 부분은 일반 플라스틱에 너트 부분을 끝쪽에 집어넣어 이 부분이 잘 파손되는 문제가 있었다. 후기형은 고정너트를 좀 더 안쪽으로 집어넣고 바디쪽 고정부 부분을 좀 더 두껍게 하는 것으로 개량되었다.[22] A1~A2는 피스톨그립, A3는 반그립형 개머리판, A4~A5는 M4식 스톡을 달고 있다.[23] 실제로 호크 97식 산탄총이라는 박스탄창형 펌프 산탄총이 있긴 하다.[24] 590/체인쏘우는 피스톨그립, M590A1는 개머리판, M500은 M4형 스톡을 달고 있다.[25] 괴상한 발상인 것 같지만 실제로 모스버그 사에서 발매한 물건이다.[26] 20 mm 규격이지만 홈이 앞뒤로 고작 2개만 나 있는데, 피카티니 레일이 보편화되기 전이라 사실상 전용 마운트를 위한 레일이다.[27] 생산 연식에 따라 부착된 경우도 있다.[28] 여담으로, 실총 기준으로 후속작에 가까운 Px4 STORM도 공식 라이선스를 받고 생산된 아크로모형의 제품에서도 회전총열이 재현되지 않았다. 당연히 단가 문제.[29] 확장 탄창이 적용된 모델이 별도로 발매되었다.[30] 정확하게는 아크로모형 생산, 건스톰 유통이다. 아크로모형에서 상대적으로 빈약한 유통망을 보완하기 위해 건스톰에게 유통 의뢰를 준 것.[31] 아크로모형의 경우 라이선스를 받았기에 각인이 실총과 똑같이 들어가 있고, 슬라이드 후퇴 거리 또한 실총과 동일하며 더블 액션 기능도 제한적이긴 하지만 들어가 있으며, 결정적으로 슬라이드 스톱이 작동한다.[32] 물파스 등으로 깨끗히 지워진다고 한다. 실총도 각인이 화려한 편이 아니고 구석에 조그만 글씨로 "K5 9밀리 대우정밀"이라고만 적혀있어서 그냥 지워버리는 사람도 많은 듯.[33] 기존 권총은 해머 코킹 여부로 인해 초탄과 차탄의 방아쇠감이 다르다. K5는 해머를 코킹한 후, 다시 밀어 원위치로 돌려놓음으로서 초탄과 차탄의 방아쇠 감각을 비슷하게 만드는 격발 방식을 채택했다. 이런 격발 방식을 패스트 액션, 혹은 트리플 액션이라고 한다.[34] 실총은 아예 그립 부분에 회사 로고 등의 각인이 없다.[35] 본래는 외수용인 DP-51에 있는 각인이다. 아마 DP-51을 모델로 만들어서 해외 수출까지 어떻게 해볼 수 없을지 생각한 모양이다.[36] 비비탄을 모두 쏘면 당연히 유실되지 않지만, 총알이 남아있을 땐 유실된다. 다만 이건 k5뿐 아니라 같은 구조의 탄창을 쓰는 모든 비비탄 권총의 고질병이다.[37] 소음기형은 나사식으로 소음기를 고정한다.[38] 딱히 특정 총을 썼다는 언급은 기사에 안나오지만 사진으로 미루어 보아 이 권총이 확실해보인다.[39] 제품명만 그렇지, 실제로는 같은 9mm 계열인 글록 17이다.[40] 글록 26C의 하부를 우려먹은 퍼펙트 권총의 경우에도 이 권총의 탄창이 호환된다. 덕분에 범퍼가 더 큰 탄창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소소한 장점.[41] 당연히 열리지 않는다.[42] 이 부분은 동사의 M&P에서도 나타나는 부분이다. 만약 글록이나 S&W M4504와 동일한 구조의 유닛을 사용했더라면 열리지는 않아도 탄피 배출구의 실루엣이 상당히 괜찮아졌을 것이다.[43] 뒷면이 글록이나 M&P와 다르게 그야말로 썰렁하다.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다.[44] 하부를 우려먹었기에, G26C의 탄창을 쓸 수 있다. 범퍼가 퍼펙트의 기본 탄창보다 더 크기에 잡기 편해진다는 것이 장점.[45] 무려 전동권총이다.[46] 콜트 파이슨 마저도 사거리가 슬라이드 권총보다 긴 편이 아니다. 애초에 리볼버는 성능 보고 사는게 아니다.[47] 나사를 풀면 분리 가능하다.[48] 재출시 전 이름은 M36 치프 스페셜[49] 그 마저도 가까운 거리에서도 쉽게 빗나간다.[50] 하지만, 그 전까지는 좋지 않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희소성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어서 심한 경우 1만~2만 원에 판매되었을 정도였다.[51] 가격을 보고 혹해서 사지 말고, 돈 2000원 더 주고 Mini G26C, PERFECT 같은 가성비 좋은 모델을 사자.[52] 안전 위치로 놓으면 방아쇠가 끝까지 당겨지지 않아 격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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