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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6 01:46:35

아카데미과학/에어소프트건/전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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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과학의 에어소프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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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코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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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일반 전동건4. 전동권총

1. 개요

아카데미과학에서 제작하는 전동 에어소프트건을 다룬다.

2. 특징

※본 문단에서의 전동건과 세미전동건의 구분 기준은 아카데미과학 홈페이지상의 구분을 기준으로 한다.

사업 초기엔 마루이 카피로 성인용 전동건을 생산했다.[1] 1990년대 초기 성인 서바이벌 게임 때 사용되었으나 제품의 문제점이 개량되지 않은 탓에 마루이 에어건이 수입되자 모두 마루이제로 교체하게 된다. 이후에 소소한 개량이 이뤄졌으나 정작 중요한 문제점은 개량되지 않았고, 안 하느니만 못한 수준이라 외면받게 된다.[2]

현재는 청소년용 전동건을 생산하고 있다. 아카데미과학은 자사 홈페이지에서 전동건과 세미전동건을 엄격하게 구분하고 있다. 참고로 최근 생산되는 아카데미 전동건 기어박스에는 스위치로 마우스 버튼에 사용되는 스위치를 사용한다. 그래서 건전지를 제거한 후 방아쇠를 당겨보면 마우스 클릭소리가 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스위치가 마모되거나 해도 손재주만 좋으면 쉽게 교체가 가능한 수준.

3. 일반 전동건

3.1. 세미전동건

중국제 저가형 전동건과 마찬가지로 작동 구조는 도쿄마루이의 BOYS 전동 시리즈 모델을 참고했다. M4패트리어트, SCAR-L CQC는 자유낙하 급탄방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엄청난 혹평을 받았으며, 이후 출시된 K2C1 전동건도 자유낙하 급탄을 사용하면서 매니아들 사이에서 충격과 공포의 라인업으로 통한다.

리얼리티는 합동과학 G3SAS나 이글상사 G36C 같은 것들보다는 좋지 않지만 성능만 보면 아카데미 제품이 낫다. 물론 작동성만 안정적일 뿐이지 홉업 면에서는 합동과학에 밀린다. 합동/중국제가 더 잘 걸릴 정도로 가까이서 뿌리는 수준... 중국산 세미전동건 중에서는 아카데미 제품보다 더 좋은 성능을 내는 것들이 있긴 하지만, 세미전동건 치고는 꽤나 비싼 편인 데다 구하기도 좀 힘들고 중국제의 특성상 망가지면 수리 불가. 그냥 새로 사면 되겠지만 가격이 저렴했던 옛날 얘기고 지금은 그 돈이면 중고 전동건을 사는 게 낫다는 여론이 많다.

4. 전동권총

특이하게도 바디가 기어박스를 겸하던 마루이 14세용 전동권총과는 달리 바디와 기어박스가 별도의 부품이다. 탄창에 총알이 없는상태에서 작동시키거나 기타 이유로 가끔씩 사용도중 락이 걸린다. 아마 방아쇠를 당기면 부품이 스위치를 눌렀다가 빠지는 구조때문인것같다. 이 경우 방아쇠를 당겨도 작동하지않으며 설명서에 나와있는대로 핀같은거로 총 아래에 있는 구멍(릴리즈홀)을 눌러주면 된다. 다만 릴리즈홀을 계속 누르고있는동안 자동으로 격발[20]되니 주의하도록하자. 이 릴리즈홀에는 푸시버튼이 있는데 이는 스위치에 직접 납땜되어있다. 위에서 릴리즈홀을 누르고있는동안 연사가된다고 했는데 이것은 즉, 방아쇠를 손보거나 스위치를 추가하는 등의 방법으로 반자동에서 풀오토로 개조할수 있다는 의미다. 락을 푸는게 쉬워지는것도 있다.
결론은 아카데미과학 제품에서 전동 부무장으로 강력 추천.

[1] 현재는 모두 단종.[2] 홉업이 장착되었으나 독자 규격을 사용하는 바람에 홉업 성능도 나쁜 데다 호환도 안 되고, 탄창과 기어까지 독자 규격이었다. 때문에 다른 전동건 부품을 사용하려면 상당한 가공이 필요하며 한 부분을 바꾸려면 전체적으로 부품을 바꿔야 하므로 껍데기만 아카데미에 속은 타사 제품이 되어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격이었다.[3] 하지만 성인용 기어박스만큼의 실린더 용적은 나올 수 없고, 결정적으로 탄속이 느리다.[4] https://arca.live/b/airsoft2077/79035732[5] 총목으로 야구를 해도 될 정도라고... 이것은 모니카제 M4A1도 동일하다.[6] 아예 장착이 불가능하다. 아카데미 후기형 M4A1에서는 기본, RIS 핸드가드 치수가 정상적인 M4A1의 치수로 변경돼서 초기형은 갈라파고스 그 자체다. 무리해서라도 장착할 수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메탈 이너바렐 자체를 가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RIS 길이가 약간 짧기 때문에 길이에 맞게 줄여야 하기 때문. 고정용 나사구멍까지 새로 파야 하는 건 덤.[7] 연사력이 떨어진다.[8] 나사를 이용하여 제거가 가능하나, 제거 시 격발이 불가능해진다.[9] 참고로, M416과 벡터에 달린 표적지시기는 내부에 배터리 홀더를 고정시킨 방식으로, sm 2핀 규격이다.[10] 물론 스톡을 위한 희생양(…)으로 사기에는 에어코킹이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에어코킹을 사서 스톡을 얻는게 훨 낫다.[11] 중국제 가성비 수정탄총이 아닌 이상 10만원 안팎으로 탄피배출구 작동이 되는 전동건 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당장 전동 블로우백 대표주자인 도쿄마루이의 차세대 전동건부터가 50000엔은 기본인 시대다보니...[12] 청소년용으로 만들다보니 상당부분 스펙 다운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볼트커버 개폐는 유지되었지만 아랫총몸이 다른 자사 총들처럼 몸체+손잡이 일체형에 모나카 방식으로 조립된다. 그럴싸한 AK-74u 전동을 원한다면 에어코킹을 전동화하거나 다른 모델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13] 참고로, 상기하였듯 M416과 벡터에 달린 표적지시기는 내부에 배터리 홀더를 고정시킨 방식으로, sm 2핀 규격이다.[14] 참고로, 스톡에 AA 배터리 홀더를 내장한 방식으로, sm 2핀 규격이다.[15] 어떤 제조사든 내지 않은 회사를 찾기 힘들기도 하거니와, 아카데미도 M4나 M16을 다수 발매했으며 패트리어트 등 자체 바리에이션까지 있다.[16] 실총은 3단.[17] 원래 19000원이었으나 2010~20년대 이후 가격이 올라 20,000~35,000원이 되었다.[18] 각인이 전부 생략되었다.[19] 비싸면 33000원이 될 수 있다는게 흠.[20] 한번 격발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연사가 된다.LH9 기관권총[21] mini 5906은 짤짤이는 아니지만, 스프링 락을 한 뒤에 전용 구멍으로 탄들을 급탄하는 방식으로 그나마 간접 짤짤이 형식 급탄이 가능하지만, 데저트 이글 전동권총은 그마저 안된다.[22] 그 마저도 LH9보다 사거리랑 위력이 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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