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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20:24:51

아주대학교/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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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통
1.1. 버스1.2. 통학셔틀버스
1.2.1. 승하차 장소
1.3. 지하철

1. 교통

1.1. 버스


아주대학교입구 정류장은 정문에서 멀고, 아주대.아주대학교병원 정류장이 가깝다.

1.2. 통학셔틀버스

파일:ajbus.jpg
아주대학교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직접 운영하는 버스이다.

광교중앙(아주대)역의 경우 하루 10.5회, 수원역의 경우 하루 3회 무료 왕복 셔틀버스가 운영되며, 추가적으로 유료 통학버스가 사당, 목동, 금정역, 잠실, 안산, 분당에서 학교까지 직통으로 운행하였으나 2023학년도부터 수요 부족으로 인해 전부 폐선되었다.

입석 승차를 묵인한다. 45석 이외에도 37석 차량 역시 운행중이다.

노선 안내

전면부 LED 전광판을 통해 노선 정보를 알 수 있다. 단, 광교중앙역의 경우 아주대역으로 표기한다.

약 20~35분 소요되며, 수업 시간 전에 있는 셔틀버스를 타면 1교시 먼 건물을 제외하고 수업 시간에 거의 맞춰, 혹은 다소 일찍 도착한다. 학교출발 수원역행의 거리가 더 멀고 정체를 제외한다면 시간도 더 걸린다.

수원역에서 아주대까지 시내버스와 같은 경로를 이용한다. 아주 일찍 온 것이 아니라면 셔틀버스 대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셔틀버스가 무정차로 운행하므로, 택시를 타는 것도 추천하지 않는다. [16]

약 5~8분 소요되며, 수업 시간 전에 있는 셔틀버스를 타면 대부분 여유있게 도착하나 먼 건물인 경우, 혹은 신호 대기가 길었던 경우 지각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1교시의 경우 8시 50분 대신 8시 30분 버스를 이용하면 여유롭게 등교할 수 있다. 교내에 진입하는 7번 버스가 현재 차량 고장 등으로 인해 파행운행 중이므로, 셔틀버스와 7번 모두 이용할 수 없을 때는 1번이나 13-4번 버스를 이용하여 수원월드컵경기장.아름학교 정류장에서 내리면 팔달관으로 빠르게 갈 수 있으며, 81번이나 상술한 13-4번을 이용하여 정문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17] 메디컬 학과나 병원과 가까운 소화초등학교 정류장으로 가는 광역버스들도 있다. 단, 광교중앙역에서 아주대로 가는 버스의 총 운행횟수는 준수하나 배차간격이 긴 노선 여러 개가 번갈아서 오는 형태를 보이며, 각 노선별 승차 위치(지하 동쪽 방향, 지하 서쪽 방향, 지상 서쪽 방향)가 다르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공유 자전거나 공유 킥보드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 시간표 #====
등교 노선의 경우 수업시간과 대부분 연계되나, 하교 노선의 경우 시간표와 연계가 잘 안 된다.

학기 중 등교 노선
시행일: 2023년 5월 22일
구분출발시각출발장소도착장소
수원역08:15[18]수원역 9번/10번 출구 중간지점(아주대 버스 승강장)율곡관 입구 → 원천관 입구
08:20
09:50도서관 옆 통학버스 승강장
11:20
광교중앙역08:30광교중앙역 1번 출구율곡관 건물 도로변 → 원천관 입구
08:50
09:30율곡관 건물 도로변 → 도서관 옆 도로변
10:05
10:15
11:45
13:20
14:45
16:15
17:30
오전 8시 15분 차량은 홈페이지에는 없지만 수요가 많아 운행하는 임시 차량이다. 8시 13분경에 도착해서 사람이 차는 대로 출발한다. 이 임시 차량을 보고 8시 20분 버스가 조발했다고 생각하여 시내버스나 택시를 이용하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

학기 중 하교 노선
시행일: 2023년 3월 20일
구분 출발시각 출발장소 도착장소
수원역 15:10도서관 옆 통학버스 승강장 수원역 9번/10번 출구 중간지점(아주대 버스 승강장)
16:40
18:10 율곡관 입구 → 원천관 입구
광교중앙역 08:20도서관 옆 통학버스 승강장광교중앙역 1번 출구
08:40
09:20
09:55
10:05
11:35
13:10
14:35
16:05
17:20
18:10 율곡관 입구 → 원천관 입구

방학 중 등교 노선
시행일: 2023년 5월 22일
구분출발시각출발장소도착장소
수원역08:20수원역 9번/10번 출구 중간지점(아주대 버스 승강장)율곡관 입구 → 원천관 입구
광교중앙역08:30광교중앙역 1번 출구율곡관 건물 도로변 → 원천관 입구
08:50

방학 중 하교 노선
시행일: 2023년 3월 20일
구분 출발시각 출발장소 도착장소
수원역 18:10율곡관 입구 → 원천관 입구수원역 9번/10번 출구 중간지점(아주대 버스 승강장)
광교중앙역 08:20도서관 옆 통학버스 승강장광교중앙역 1번 출구
08:40
18:10 율곡관 입구 → 원천관 입구

1.2.1. 승하차 장소


수원역 동부에는 횡단보도가 없으므로, 지하 역사를 이용하여 삼거리를 횡단하여야 한다. 각 노선 별 접근 경로를 서술한다.
9번 출구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고 나서, 바로 뒤로 돌면 작은 골목이 나오는데, 이 곳이 바로 줄 서는 곳이다. 도로 한 가운데에 버스가 정차하여 위험하니, 골목에서 대기하였다가 주의하여 승차하여야 한다. 버스 승강장 표지판도 구석진 곳에 있으며 무의미하다.

1.3. 지하철

현재는 학교 근처에 광교중앙역이 있고, 향후 아주대입구역과 수원월드컵경기장역이 신설 확정되었다. 수원역은 기존에 아주대에서 가장 가까웠던 역으로 버스로 금방 갈 수 있으며 경기남부 교통의 거점에 해당된다. 후에 GTX도 아주대 근처로 들어올 계획에 있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1.3.1. 광교중앙역

파일:그림2.jpg
인근에 2016년 1월 30일 개통한 신분당선광교중앙역이 있다. 1번 출구 에서 내려서 도보로 다산관 산책로까지 13분(800m)[19][20], 캠퍼스 중앙에 위치한 성호관까지는 20분(1.4km) 정도 걸리며[21] 역 1번출구 앞에는 16년 2월 말부터 광교중앙(아주대)역과 학교간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일 10.5회 운영되고 있다. 그 시간대 이외에는 학교 안에서 마을 버스 7번을 타면 된다. 타는 방향은 후문쪽으로 가는 방향으로 타면 된다. 즉 셔틀버스 정류장 건너편과 기숙사 앞에서 타면 된다. 또한 아주대역에 지하에 국내 최초의 지하 버스종합환승센터가 16년 4월 29일 개통되었다[22]. 향후 많은 버스 노선이 추가되고 배차 간격이 조장된다면 교통 편의성은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을 이용해 강남까지 30분, 분당까지는 10분대로 진입을 할 수 있다.
여기서 역 내의 버스환승센터 7번 버스를 타면 캠퍼스 뒤에서 뚫고 들어와 신속한 등교를 할 수 있다. 다만 배차간격이 너무 길기 때문에 81번, 13-4번, 1번[23], 999번, 32-4번, 6800번, 20-1번, 20-2번 등을 활용하여 유연하게 이동해야 한다.[24] 단, 승하차위치가 제각기 다르니 주의.

1.3.2. 수원역

파일:크기변환_수원역사.jpg
아주대역 개통 이전 2013년 10월까지 아주대에서 가장 가까웠던 역.그러나 분당선 개통 이후 직선거리 상으로 수원시청역이 가깝다. 아주대를 오가는 버스가 굉장히 많고 20~30분 정도 걸린다. 자주 갈일은 없지만 KTX가 있고 근처에 CGV, 롯데시네마 및 로데오거리 등 상권이 상당히 크기에 재학생이라면 몇번쯤 놀러갈 일이 생긴다.

1.3.3. 아주대입구역수원월드컵경기장역

파일:wikipedia_org_20170430_173120.jpg
2015년 10월 6일 기준으로 이찬열의원 발표에 따르면 동탄인덕원선 기본 계획이 확정되었다!! 안양 인덕원에서부터 의왕, 수원, 용인, 화성을 모두 연결하는 노선으로 수원 북수원역, 장안구청역(한일타운), 월드컵경기장역, 법원사거리역, 원천역이 반영되었으며 이 중 법원 사거리역의 경우 아주대학교까지 버스로 2정거장 거리이며 도보로 15분 남짓한 위치이다. 게다가 최근 국토교통부 보도에서는 아주대 입구 삼거리 라고 직접적으로 표현되면서 쐐기를 박았고, 경우에 따라 아주대 삼거리역으로 역명이 선정될 가능성도 있다.[25] 이쪽은 아직 계획단계이므로 완공까지는 시일이 다소 걸리겠지만 그리고 수원지방법원이 광교신도시로 이전이 결정남에 따라 역명이 아주대 삼거리역 혹은 아주대 입구역 중 하나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탄인덕원선 수원월드컵경기장역도 아주대 정문에서 버스 3정거장, 도보 20분 거리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 역은 급행 정차역으로 급행 이용 시 인덕원역에서 단 두 정거장밖에 안되기 때문에[26] 이 역을 통한 통학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 GTX (예정) #===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 구성역 (착공) #====
파일:external/www.ikld.kr/69674_35313_4246.jpg
[27]
아주대에서 차로 10~15분 이내로 접근할 수 있는 곳에 GTX-A 구성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수인분당선 구성역 옆에 건설되며, 현재 아주대 인근 광교신도시에서 구성역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석성로신수로가 신설되었다. 2017년SRT와 선로를 공용하는 삼성~동탄 구간의 공사가 시작되었고, 계획대로라면 2024년경에 완공될 예정. 구성역에서는 삼성역까지 약 15분, 서울역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완전히 개통되면 (환승시간 포함) 아주대에서 삼성역까지 30분대, 서울역까지도 40분대 초반이면 진입 가능하게 되고, 저 멀리 있는 일산 킨텍스에서도 50분대에 진입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러모로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개통 이후 아주대~구성역을 잇는 셔틀버스나 시내버스 정도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수원역 연장 (계획확정) #====
파일:수도권 순환 철도망 구상.jpg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까지 서울의 내외곽을 순환하는 환상(環狀)형 철도망 2개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수도권에 순환 철도망이 구축되는 것은 1984년 서울지하철 2호선 개통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경기 및 인천 인구의 60%가 서울 광화문, 강남, 여의도 등 주요 지역에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는 등 ‘수도권 30분 통근 시대’가 성큼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에 예상되는 교통시간 감소분은 아래와 같다.
파일:GTX 구축시 통행료 및 지하철 혼잡률 변화.jpg

물론 이미 수원에서 성남, 강남까지는 30~40분 내외로 진입이 가능하지만, GTX의 가장 큰 장점은 수원에서 기존의 삼성역, 청량리역까지 기존 대중교통으로는 한시간 남짓 혹은 그 이상 소요되었던 것이 교통체증의 영향을 받지 않고 서울 한복판까지 25~30분대 도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사실상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전체가 서울 생활권에 편입되며 완공시 사실상 경기북부 혹은 인천에서 아주대학교 통학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수원역에서 아주대는 15~20분 거리인 만큼, 수원역에 GTX와 순환 철도망이 확충되는 것은 아주대에도 큰 이득이라고 할 수 있겠다.

2018년 12월 11일 기준 양주시 - 수원시 간 C노선 계획이 발표되었다. 종합적으로 일반 지하철보다 최대 4배의 빠른 속도로 운행되어 경기 북부 의정부에서 수원까지 38분만에 도달하게 된다.
(수원 - 삼성역 22분, 삼성역 - 의정부 16분)

[1] 각각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서울시립대학교가 위치해있다.[2] 루트마다 소요시간이 다르지만 이 경우 7000번 혹은 7001번을 타고 사당역에서 내려서 지하철로 환승해가면 된다.[3] 강남권을 비롯한 서울 남부권에서는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한 대체로 통학하는 편이다. 일부 학과는 입학 장학금에서 기숙사 입사 보장+기숙사비 전액 지원하는 경우도 있어 이 경우면 용인이나 수원 살아도 기숙사에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입사만 보장해주는 경우는 고민을 좀 해보자. 기숙사가 헬제관(남제관), 헬지관(용지관)으로 불린다. 국제학사는 시설은 좋으나 기숙사비가 시립대 등록금과 맞먹는다. 용지 남제는 그 절반 수준이다. 근데, 아주대가 워낙 기숙사비가 싼 학교인지라 국제학사 수준이 다른 학교에선 보통이다.[4] 이 경우에는 은근히 루트가 많은데, 의정부-서울역까지 1호선을 타고가서 8800번을 타도 아주대까지 바로 가고 8903 버스는 아예 의정부에서 수원역까지 한 번에 간다.[5] 전 차량 FXII120S로 시내버스보다 쾌적하고, 직행이므로 빠르다.[6] 그러나 판교를 경유해 잠실로 향하는지라오래 걸리므로(1시간 10분-2시간 10분) 송파구나 서울 동부 지역으로 갈 때는 광교중앙역에서 M5342번을 이용하거나 3007, 7000, 7001번과 2호선을 이용하는 게 더 빠르다.[7] 예약버스 미정차[8] 과거에는 3001, 3002가 있었는데 둘 다 노선이 바뀌었다. 특히 3002는 우만동 대신 빅버드 쪽 언덕을 넘어 바로 고속도로로 들어가는 버스였는데, 광교지구가 입주하기 시작하면서 노선을 변경했다.[9] 3008의 경우, 신논현역까지 갈 수 있다. 상행 기준으로 3007번은 양재시민의숲부터, 3008번은 신논현역부터 경유하므로 두 노선이 동시에 도착할 경우 뱅뱅사거리 이북이 목적지이면 3008번을, 이남이 목적지이면 3007번을 이용하는 것이 빠르다.[10] 4500번은 대기줄이 따로 없다. 1007-1번과 서판교 구간이 겹치는데, 4000번이나 4500번이 살짝 더 빠르다.[11] 과거에는 7002번 버스도 있었다. 노선이 앞의 두개보다 짧고 경기대를 거치지 않아 80분의 극악한 배차간격이 문제긴 했지만 운좋게 타게 되면 텅텅빈 버스를 타고 쾌적하게 통학할 수 있었으나 노선 변경으로 아주대를 지나지 않게 되었다.[12] 횡단보도 건너편 시외버스정류장[13] 팔달관이나 산학협력원에서 출발 시 정문 앞 정류장들보다 살짝 가깝지만, 다른 건물에서는 다소 멀어 메리트가 떨어진다.[14] 건너편 정류장(04397)에서 승차할 경우 동탄2신도시로 간다.[15] 학교에서 월드컵 경기장 방면으로 올라가면 유신고 앞 버스정류장에서 인천종합터미널로 가는 8862번을 탈 수 있다. 또는, 아주대병원 정류장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배차시간은 1일 3회로, 인천행은 11:25, 16:35, 22:00(막차)이다. 근데 시민들은 8805번은 알아도 8862번은 모르는 경우가 있다.[16] 율곡관을 경유하는 1교시 셔틀이나 하차 장소와 목적지가 멀어서 교내까지 택시를 이용해야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 경우는 제외[17] 단, 6800번 광역버스의 경우 아주대가 회차지인지라 배차간격 조정 등을 위해 서행 혹은 휴식을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18] 임시[19] 현재 광교신도시와의 갈등으로 1번출구에서 내리면 아주대를 뺑 돌아가는 쪽으로 안내 플랜카드가 걸려있다. 아파트 단지를 학생들이 사용하는 것이 싫다는 전형적인 광교 님비현상이며 신경쓰지 말고 힐스테이스를 가로질러 오면 아주대학교에 금방 도착 할 수 있다.[20] 그러나 정작 광교 주민들은 산책을 위해 캠퍼스를 노닐고, 유신고등학교, 창현고등학교를 다니는 광교 학생들도 캠퍼스를 가로질러 간다.[21] 다음지도 기준. 네이버지도는 8월 현재 미반영.[2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197532[23] 팔달관 및 산학협력원 한정[24] 이 버스들의 배차간격을 모두 합쳐도 보통 수준이다.[25] 역명의 경우 법원사거리역이 될지 아주대삼거리역이 될지는 아직 미정이나, 아주대 근처로 역이 들어오는 것 자체는 기정사실화되었다. 현재 노선갈등이 심해 논란이 되고 있지만, 용인시 흥덕역을 추가하냐 마냐가 주된 관심사이지 아주대삼거리쪽은 논란이 되지 않는다.[26] 반면 아주대입구역은 급행 정차역이 아니며, 완행 이용 시 일곱개의 정차역을 지나야 한다.[27]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