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름 | 아이리시 세터, Irish Setter |
원산지 | [[아일랜드| ]][[틀:국기| ]][[틀:국기| ]] |
키 | 61~71cm |
몸무게 | 25~34kg |
크기 | 대형견 |
수명 | 12~15년[1] |
모색 | 적갈색, 밤색 |
분류 | 세터[2] |
2. 역사
아이리시 세터는 1800년대에 아일랜드에서 처음으로 등장했고, 후각이 예민해 처음에는 새를 사냥하는 조렵견으로서 사용되었다.3. 특징
골든 리트리버 만큼 성격이 친화적이고 활동적이다.[3]중장모 단일모를 가지고 있다.
세터 품종들 중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4]
[1] 대형견 중 수명이 긴 견종 중 하나이다. 보통의 대형견은 평균 수명이 14년을 넘기기 어렵다.[2] AKC에 따르면 리트리버, 스패니얼, 세터 등의 품종이 속해있는 Sporting Group에 분류되어 있다.[3] 3대 지랄견 급은 아니지만 상상 이상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4] 다른 세터 품종인 잉글리시 세터와 고든 세터는 둘 다 90위권이지만 아이리시 세터는 2022년 기준 71위의 인기도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