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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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2024년 11월 20일 기준 여객기 70대, 화물기 13대 총 83대를 보유하고 있다.
-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도 기재되어있으니 참고 바람.
- 이전에 보유했던 기체들은 아시아나항공/이전 보유 기종 목록에 작성되어 있다.
- 리스 여부는 Planespotters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 총 49대의 항공기를 리스하고 있다.
-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2026년까지 아시아나항공의 여객기는 대한항공에게 넘어가거나 폐기 처분될 예정이며,[1] 몇몇의 항공기에서 금호아시아나의 윙 로고 제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보유 기종 | |
기종 | 대수 |
A321-200 | 12 |
A321neo | 12(+13) |
A330-300 | 15 |
A350-900 | 15(+15)[2] |
A380-800 | 6 |
747-400F | 6 |
747-400BDSF | 6 |
767-300 | 1 |
767-300F | 1 |
777-200ER | 9 |
총합 | 83(+28) |
1.1. 에어버스
1.1.1. A321·A321neo
AIRBUS A321-231, HL8004 |
에어버스 A321-200 12대
등록기호 | 제작사 | 기종 | 제작번호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좌석 | 비고 |
HL8256[리스] | 에어버스 | A321-231 | 5169 | 12.05.16 | 12.05.25 | Y195 | [GMP] |
HL8277[리스] | 5462 | 13.01.30 | 13.02.06 | C12Y162 | |||
HL8278[리스] | 5500 | 13.03.07 | 13.03.11 | ||||
HL8279[리스] | 5636 | 13.06.03 | 13.06.03 | ||||
HL8004[리스] | A321-231(WL) | 6299 | 14.09.26 | 14.10.01 | [9][윙제거] | ||
HL8018[리스] | 6395 | 14.12.12 | 14.12.22 | [12][윙제거] | |||
HL8038[리스] | 6768 | 15.09.09 | 15.09.17 | ||||
HL8039[리스] | 6796 | 15.10.01 | 15.10.07 | ||||
HL8059[리스] | 7052 | 16.04.06 | 16.04.18 | ||||
HL8060[리스] | 7133 | 16.05.20 | 16.05.30 | ||||
HL8071[리스][S] | 7266 | 16.08.10 | 16.08.17 | [GMP] | |||
HL8074[리스] | 7422 | 16.11.25 | 16.12.08 |
12대의 A321-200중 1대 (HL8256)는 원래 다른 기체들과 같이 비즈니스 좌석이 있었으나, 현재는 올 이코노미로 개조되어 운항중이다.
주로 김포발 국내선에 투입중이다.
2024년에 HL8265가 갑작스럽게 퇴역하였다.
AIRBUS A321-251NX, HL8582 |
에어버스 A321neo 12대(25대 주문)
등록기호 | 제작사 | 기종 | 제작번호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좌석 | 비고 |
HL8364[리스] | 에어버스 | A321-251NX | 8910 | 19.07.22 | 19.08.01 | C12Y168 | 국적기 중 최초의 A320neo 패밀리 계열 항공기 |
HL8371[리스] | 9226 | 20.03.25 | 20.11.26 | ||||
HL8356[리스][25] | 10206 | 20.10.13 | 21.02.23 | C8Y180 | [윙제거] | ||
HL8398[리스] | 10457 | 21.03.13 | 21.05.31 | [윙제거] | |||
HL8399[리스] | 10633 | 21.12.05 | 21.12.30 | [30] | |||
HL8510 | 11075 | 22.11.25 | 22.12.14 | ||||
HL8511 | 11208 | 23.03.16 | 23.04.04 | [윙제거] | |||
HL8533 | 11670 | 23.12.07 | 23.12.19 | ||||
HL8534 | 11610 | 23.12.01 | 23.12.13 | ||||
HL8582 | 12059 | 24.05.14 | 24.06.13 | [윙제거] | |||
HL8584[리스] | 12033 | 24.10.01 | 24.11.26 | ||||
HL8586 | 12340 | 24.12.06 | 24.12.20 | ||||
HLXXXX[인도예정] | 12396 | 2*.**.** | 2*.**.** |
A321neo 1호기인 HL8364는 2019년 7월 22일 초도비행에 성공하였다. 대한항공과 다르게 전량 CFM INTERNATIONAL사의 LEAP-1A32엔진이 장착되며 정원 증가 효과가 있는 캐빈 플렉스 옵션(Airbus Cabin Flex - ACF)을 적용하였다. 또 이베리아 항공의 A320neo처럼 콕핏 유리창 주위를 검게 도색하였다.#
2019년 8월 1일 HL8364가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아시아나항공에게 인도되었다.
2023년 4월 6일에 7호기인 HL8511가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24년 11월 기준 9대[35] 모두 국내선 및 국제선에서 운항중이며, 주로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등 중단거리 노선을 운항한다.
Planespotters에 따르면 HL8364만 리스 표시 되어있다.
HL8510을 시작으로 임차가 아닌 임구하여 도입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4년에는 3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1,2호기는 180[36]석 배치였지만 이후 도입된 기체들은 188[37]석으로 들여오고 있다.
1.1.2. A330
AIRBUS A330-323, HL8282 |
에어버스 A330-300 15대
등록기호 | 제작사 | 기종 | 제작번호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좌석 | 비고 |
HL7736[리스][송출예정][40] | 에어버스 | A330-323X | 640 | 04.11.10 | 04.12.20 | C30Y260 | [ICN] |
HL7740[리스] | 676 | 05.05.08 | 05.07.13 | [ICN][윙제거] | |||
HL7741[리스] | 708 | 05.11.15 | 05.12.12 | [NGN] [ICN][윙제거] | |||
HL7746[리스] | 772 | 06.06.02 | 06.07.12 | [NGN] [ICN] | |||
HL7747[리스][53] | 803 | 06.11.15 | 06.12.18 | [ICN][윙제거] | |||
HL7754[리스] | 845 | 07.06.18 | 07.07.11 | [ICN] | |||
HL7792[리스][59] | 1001 | 09.03.05 | 09.04.23 | C30Y268 | [ICN] | ||
HL7793[리스] | 1055 | 09.09.10 | 09.10.27 | [ICN] | |||
HL7794[리스] | 1151 | 10.08.30 | 10.09.27 | [ICN] | |||
HL7795[리스] | 1211 | 11.02.25 | 11.03.23 | [GMP] | |||
HL8258[리스] | 1326 | 12.06.11 | 12.07.03 | [NGN] [GMP] | |||
HL8259[리스] | 1340 | 12.07.24 | 12.09.12 | [ICN] | |||
HL8282[리스] | 1435 | 13.06.24 | 13.07.15 | [ICN][윙제거] | |||
HL8286[리스] | 1464 | 13.10.28 | 13.11.13 | [GMP] | |||
HL8293[리스] | 1518 | 14.03.28 | 14.04.17 | [ICN][윙제거] |
엔진은 전량 PW4000이다. 즉, 대한항공에서 굴리는 A330과 엔진을 공용한다.
HL7754까지는 구형 이코노미 좌석과 AVOD가, HL7792부터는 신형 이코노미 좌석과 AVOD가 설치되어 있다.
기존 보잉 767들의 노후화로 인한 퇴역으로 인하여 일부 항공기는 김포-제주 노선에 투입 중이다.
아울러 2021년 10월 2일 부로 약 8개월간 ICN↔SFO OZ2117/OZ2127 벨리 카고 부정기편에 HL7794기가 투입되었다.
원래 2024년부터 순차 리스 반납 예정이었으나, 아시아나의 자금난으로 A350 도입이 연기[80]되면서 리스 기간이 연장되었다.
주로 중단거리 국제선에 투입하고 있다.
2025년 1월 2일 HL7736이 AAR736D 편명으로 알마티 국제공항으로 송출 될 예정이다.
1.1.3. A350 XWB
AIRBUS A350-941, HL8361 |
에어버스 A350-900 15대(30대 주문)[81]
등록기호 | 제작사 | 기종 | 제작번호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좌석 | 비고 |
HL8078[리스] | 에어버스 | A350-941 | 094 | 17.03.13 | 17.04.24 | C28Y283 | |
HL8079[리스] | 117 | 17.06.09 | 17.07.19 | ||||
HL7578[리스] | 144 | 17.08.11 | 17.09.27 | ||||
HL7579[리스] | 176 | 17.11.23 | 17.12.27 | ||||
HL7771[리스] | A350-941HGW | 198 | 18.02.06 | 18.04.11 | |||
HL8308[리스] | 218 | 18.05.23 | 18.07.03 | [NSL] | |||
HL8359[리스] | 224 | 19.02.20 | 19.04.01 | ||||
HL8360[리스] | 234 | 19.02.20 | 19.04.16 | ||||
HL8361[리스] | 301 | 19.05.24 | 19.06.18 | [윙제거] | |||
HL8362[리스] | 335 | 19.09.23 | 19.10.15 | [윙제거] | |||
HL8381[리스] | 387 | 20.01.10 | 20.02.03 | ||||
HL8382[리스] | 389 | 20.02.11 | 20.11.24 | ||||
HL8383[리스] | 425 | 20.10.26 | 20.12.29 | ||||
HL8*** | 522 | 2x.**.** | 2x.**.** | ||||
HL8521 | 597 | 23.02.07 | 23.09.14 | [윙제거] | |||
HL8522 | 602 | 23.03.02 | 23.10.20 | ||||
HL85** | 681 | 24.**.** | 24.**.** |
2017년 4월 26일에 첫 번째 A350-941(HL8078)이 인도됐다.
첫 항공기 도입 이후 국제선 취항 전까지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에 시범비행을 한 적이 있다. 시범비행 당시 승객은 탑승하지 않았다.
아시아나항공 최초로 기내 와이파이 및 로밍 서비스가 제공된다. 프리미엄 이코노미가 도입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현재의 '이코노미 스마티움'은 기존 이코노미에서 피치만 36인치로 증가한 형태이다. 라운지 이용[99]이나 우선 탑승 등의 혜택이 있지만 좌석만 놓고 봤을땐 진정한 프리미엄 이코노미라고 보기에는 부족하다는 평.[100]
좌석 배열은 3-3-3으로 보통의 추세를 따랐고, 28석의 비즈니스, 이코노미 스마티움 36석, 이코노미 247석으로 편성되어 총 311석의 좌석으로 구성되었다.[101]
코로나-19와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 엔진 폭발 사고로 인해 기존의 A380과 B777을 굴렸던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 투입한 바 있으며, 벨리 카고편으로 요긴하게 운용하였다. 현재는 정상화로 인해 벨리 카고 운영은 중단되었다.
사측에 의하면 장거리 노선 기준으로 기존의 777보다 약 25% 정도의 연료절감 효과를 보고 있어 가장 만족해 한다고 한다.
2023년 9월 14일, 3년만에 14호기(HL8521)가 도입되었으며, 동년 10월 20일에 15호기(HL8522)가 도입되었다. 더불어 그동안 1호기 부터 13호기까지 운용리스로 도입했던 것과 달리 금번에 도입한 두 기종은 직접 구매해서 도입하였다. 2024년에는 2대를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한때 2024년 도입분을 모두 대한항공으로 이관한다는 보도도 나왔으나, 아시아나항공이 이를 부인하는 공시를 내놓았다.#
한때 모든 항공기의 그룹사명이 지워졌으나, 14호기와 15호기는 그룹사명이 적혀진 채로 출고가 되었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실현을 눈앞에 두면서 통합후 A350의 행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67과 747은 퇴역예정 및 아시아나 화물사업 분리매각으로 통합 대한항공에서 떠날 예정이고 노후 A330은 리스반납으로 통합 대한항공의 품을 떠나고, 나머지 777-200과 A321neo는 대한항공에서도 운영하는 기종이고 대한항공에서 자체 정비 가능한 엔진이 달려있어서 통합 대한항공이 인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A350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할 운영방침이 나온 것이 없기 때문. A350이 효율면에서 우수하지만 대한항공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787, 777-300ER과 포지션이 겹치는데다 자체 정비가 불가능하여 대한항공이 꺼리는 롤스로이스 엔진이 달려있고 그렇다고 조기에 리스 반납하면 거액의 위약금을 물어야 하기 때문. 보유 대수중 3대는 티웨이항공 임대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102], 나머지는 아직 나오는 소식이 없다. 다만 대한항공이 영종도에 신규 엔진 공장을 건설하면서 Trent XWB의 정비 권한을 가져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기에 만약에 성사되면 아시아나항공의 A350도 그대로 운용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2024년 3월 21일 대한항공이 A350-900 6대, A350-1000 27대 총 33대의 계약을 따내면서 대한항공도 A350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359의 경우 리스사로 반납하지 않고 아시아나의 보유분 전부를 인수 시 359는 36대,[103] 35K는 계약 그대로 27대로 A350만 총 63대를 운용하게 될 전망이다.
16호기부터는 대한항공으로 이관될 전망이다. 정확히는 2024년에 인도받을 예정이었던 2대(16, 17호기)의 중도금을 내지 못해서 인도 순번을 대한항공에 양보했고, 16호기 이후의 인도 시기를 2025년~2031년말로 연기했다.# 하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이 최종승인되면서 전 기재가 대한항공으로 넘어감에 따라 이후에는 대한항공에서 운영하게 된다.
1.1.4. A380
AIRBUS A380-841, HL7640 |
Airbus A380-800 6대
등록기호 | 제작사 | 기종 | 제작번호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좌석 | 비고 |
HL7625 | 에어버스 | A380-841 | 152 | 13.12.13 | 14.05.28 | F12C66Y417 | [윙제거] |
HL7626 | 155 | 14.02.25 | 14.07.24 | ||||
HL7634 | 179 | 14.12.17 | 15.05.07 | [윙제거] | |||
HL7635 | 183 | 15.02.10 | 15.06.08 | [윙제거] | |||
HL7640 | 230 | 16.05.17 | 16.10.25 | [윙제거] | |||
HL7641 | 231 | 16.08.10 | 16.12.22 |
수요가 많은 노선에서 만능선수로 활동하고 있다.[108]
코로나 19로 인한 수요 감소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국제선 무착륙 비행과 조종사 자격 갱신 비행을 제외한 나머지 운항이 중단되었다가 2022년 6월 25일부터 HL7625가 방콕노선으로 운행을 재개하였고, 7월 23일부터 LA 노선에 투입된다. 이후 HL7626, HL7641, HL7640, HL7634, HL7635 순으로 모두 복귀 완료하였다.
현재는 로스앤젤레스에 매일 2회, 시드니 노선에 매일 1회 투입되며, 도쿄 노선에 매일 1회 운항한다.
전량 금융리스(임차 후 구매)[109][110]로 도입하였다. 운용리스로 도입했다면 반납 시 더욱 유리했겠지만 B747과 달리 화물기 버전이 없다는 점과 엔진 호환이 전혀 안된다는 점 때문에 A380의 중고시세가 전 세계적으로 시망 수준이라 퇴역 시켜도 본전을 못 뽑는다는게 제일 치명적이다. 이런 탓으로 항덕들 사이에서나 사내에서도 A380 도입할 돈으로 A350 도입에 올인 했어야 한다는 얘기도 종종 나온다.
10기 중 2기는 장기주기 중이고, 3기는 스크랩 처리 된 대한항공의 A380과는 다르게 아시아나항공의 A380은 6기 모두 운용하고는 있으나 실제로 최대 가동할수 있는 기체는 4기라고 한다.# 이는 아시아나항공의 A380 조종사 부족 때문.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합병 대상인 대한항공이 이미 A380을 2026년까지 퇴역시키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지금와서 A380 조종사를 신규채용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다.
1.2. 보잉
1.2.1. 보잉 747
{{{#white BOEING 747-409F, HL7646}}} |
보잉 747-400F(SCD) 6대
등록기호 | 제작사 | 기종 | 제작번호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비고 |
HL7419 | 보잉 | 747-48EFSCD | 25781 | 94.10.13 | 94.11.04 | 화물기 첫 도입 |
HL7420[111] | 25783 | 95.06.14 | 95.06.27 | [NGN] | ||
HL7436[리스] | 29170 | 02.05.01 | 02.05.23 | |||
HL7616[리스] | 747-446F(SCD) | 33748 | 04.09.17 | 10.12.17 | 일본항공 출신[115][NGN] | |
HL7646[117][CI] | 747-409F | 30768 | 02.09.15 | 24.10.14 | 중화항공 출신 | |
HL7645[119][CI] | 30765 | 01.11.09 | 24.11.07 |
{{{#white BOEING 747-419(BDSF), HL7620}}} |
보잉 747-400BDSF 6대
등록기호 | 제작사 | 기종 | 제작번호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개조일자 | 비고 |
HL7413 | 보잉 | 747-48E(SF) | 25405 | 91.09.27 | 91.11.01 | 2007.03 | 아시아나항공의 첫 B747[121] |
HL7415 | 25777 | 92.10.30 | 92.12.03 | 2007.10 | |||
HL7417 | 25779 | 93.11.08 | 93.12.03 | 2010.05 | |||
HL7421 | 25784 | 96.07.22 | 96.08.16 | 2017.04 | |||
HL7423 | 25782 | 97.05.22 | 97.05.30 | 2017.11 | |||
HL7620[리스] | 747-419(SF) | 29375 | 99.09.08 | 12.06.28 | 2012.06 | 에어뉴질랜드 출신 |
이미 한번 여객용으로 우려먹은 747-400들을 화물기로 개조시키며 상당히 오래 굴리고 있다. 특히 HL7413 같은 경우 기령이 [age(1991-09-27)]년이나 되었다.[123]
에어버스 쪽의 화물기가 영 쓸 만한 기종이 없는 관계로 대체 계획과 기종이 아직 없다. 한때 747-8F를 도입하려 하였으나 보잉과 협상이 틀어지면서 무산되었고, 777F는 도입 시도조차 하지 않아 신형 화물기 도입의 가능성이 거의 사라졌다. 설상가상으로 747 화물기의 경우 중고 매물이나 리스기의 인기가 너무 많아 구하기가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현재로써는 중동 항공사들처럼 UPS나 아틀라스 항공에 외주를 맡기거나[124] 777F를 리스하지 않는 이상 747 화물기의 노인학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한항공과 합병이 진행중에 있으므로 합병시 1순위로 767과 같이 먼저 퇴역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합병이 무산될 시에도 퇴역은 예정되어있다.
결국 아시아나항공 측에서 이 오래된 기종을 대체할 새로운 화물기를 주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기종은 보잉 777F, 보잉 777-8F, 에어버스 A350F이다.[125] 하지만 EU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승인 조건 중 하나로 아시아나항공 화물 부문의 분리 매각을 내걸었기 때문에 새로운 화물기 도입은 사실살 물건너갔고[126] 오히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747 화물기마저 아시아나의 손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과는 별개로 현재 운항중인 747-400F의 노후화가 심각하여 2024년에 91년~93년식 3대를 퇴역시키는 대신 연식이 덜 오래된 중고 747-400F 2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당초 2대는 구매, 2대는 운용리스로 도입하여 총 4대를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운용리스분 2대는 리스사와의 계약 불발로 인해 도입 계획을 철회했다.
2024년 10월 11일, 중화항공에서 썼었던 B744F가 N111VL 레지넘버로 미국 샌버너디노에서 출발하여 인천에 도착했다. HL7646기의 등록번호로 등록되고 상업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며, 중화항공 도장에 아시아나카고 CI만 대충 칠해 놓았다.#
아시아나항공의 화물 부문을 에어인천이 인수하게 되어서 대한항공과의 합병시 아시아나항공의 화물기도 에어인천이 가져가게 될 예정이다.
1.2.2. 보잉 767
BOEING 767-38E, HL7528 |
보잉 767-300 1대
등록기호 | 기종 | 제작번호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좌석 | 비고 |
HL7528 | 767-38E | 29129 | 98.03.12 | 99.09.30[127] | Y290 | Non-ER 767-300 최후의 현역 기체[국내선][윙제거] |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767을 도입한 항공사이고 초창기 시절, 주력 기종으로 중장거리 노선까지 큰 사고 한 번 치지 않고 열심히 날아다녀주고 있는 항공기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에서 국내선 김포-제주 노선에서만 하루 3회 왕복으로 운항 중이며, 2024년 12월에 퇴역 예정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L7528 문서를 참고하기 바람.
BOEING 767-38EF, HL7507 |
보잉 767-300F 1대
등록기호 | 제작사 | 기종 | 제작번호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좌석 |
HL7507 | 보잉 | 767-38EF | 25761 | 96.08.02[130] | 96.08.23 | 6 [131] |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항중인 767 화물기로, 여객형보다는 더 오래 운항 할 예정이다.
HL7528, HL7507은 아시아나에서 직접 구매했다. 또한 HL7507은 화물기라 에어인천으로 넘어가게 될 수 있다.[132]
1.2.3. 보잉 777
보잉 777의 좌석 배열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전 기종 3-3-3 | 일부 기종 3-4-3 | 전 기종 3-4-3 | 미운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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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기존에 보잉 777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전량 매각함. | ||||
[B] 알리탈리아 파산 이후 새로 설립되면서 운용하지 않게 됨. | ||||
[R] 기존에 보잉 777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현재는 전량 퇴역시킨 항공사. |
BOEING 777-28E(ER), HL8284 마지막으로 생산된 777-200ER |
보잉 777-200ER 9대
등록기호 | 제작사 | 기종 | 제작번호 | 제작일자 | 등록일자 | 좌석 | 좌석 비고 | 비고 |
HL7700 | 보잉 | 777-28E/ER | 30859 | 02.05.08 | 02.05.24 | C22Y278 | 신형 이코노미 | |
HL7732[S] | 29174 | 04.05.20 | 04.05.27 | [윙제거] | ||||
HL7739 | 29175 | 05.07.12 | 05.08.04 | 구형 이코노미[135] | [NGN][윙제거] | |||
HL7755 | 30861 | 07.06.13 | 07.06.28 | C24Y278 | ||||
HL7756 | 30860 | 07.08.20 | 07.08.28 | |||||
HL7775 | 30862 | 08.11.13 | 08.11.25 | 신형 이코노미[138] | ||||
HL7791 | 35525 | 10.03.08 | 10.03.29 | |||||
HL8254 | 40198 | 12.06.22 | 12.07.18 | 신형 이코노미[139] | [윙제거] | |||
HL8284 | 40199 | 13.07.16 | 13.07.26 | 전 세계 최후의 777-200ER[윙제거] |
2017년 구형 좌석[142]을 장착한 항공기들이 모두 퇴역하기 이전엔 구형을 772, 스마티움 장착기재를 77L[143], 퍼스트 클래스가 장착됐었던 최후기 기재 2기를 77W[144]로 각각 분류했다. 그러나 구형 좌석 기종들이 모두 반납되고, 퍼스트 클래스를 모두 제거한 2018년부터는 올바른 표기인 772로 통일하여 표기한다.
한때 777의 낡은 내부[145]로 인해 오래된 기종이라는 인식이 있다. 기내 개조가 서서히 이뤄지고 있다고 하나 아시아나의 열악한 자금 사정상, 언제 완료될지는 모르는 상황이다. 때문에 HL7739, HL7755, HL7756은 항덕들 사이에선 장거리에서 피해야 할 공포의 3대장으로 불리운다.[146] 현재는 모든 기종이 스마티움이며, 777-200ER 중 위의 3기만이 구형 방식의 AVOD를 장착하고 있다. 그래서 항덕들은 이 HL7739, HL7755, HL7756 세 기를 합쳐 아시아나 3956이라 부르며 기피한다.[147]
이코노미석의 좌석 배열은 대한항공처럼 3-3-3이다.
한때 유나이티드 항공 328편 엔진 폭발 사고로 인하여 PW4000 엔진이 달린 777-200ER 항공기의 운항이 전면 중단되었던 적이 있었다. 한동안 주기되었던 항공기들은 2022년 6월 14일에 HL7739를 시작으로 재운항을 시작해 10월 22일을 끝으로 아시아나의 모든 보잉 777-200ER이 운항에 복귀하였다.
한때 HL7739는 김포공항에 주박하여 예비용 기체로 쓰였다가 2023년 7월 5일부로 국제선에 복귀하였지만, 같은 해 8월 테일 스트라이크 사고로 다시 인천공항에서 주기중이다가 12월 13일부로 OZ703 인천-마닐라 구간을 시작으로 운항을 재개했다.
2. 설명
과거에는 보잉의 비중이 높았지만, 현재는 거의 대부분의 항공기가 에어버스 기종이다.사실 1980~1990년대에는 보잉 737, 보잉 767, 보잉 747을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운항하였으니 보잉빠 회사라고 할 만했다. 초창기~1990년대 초반에는 아예 에어버스 기종이 없이 모든 기종이 보잉이었다. 아무래도 초기에는 규모가 작다 보니 비용절감 차원에서 보잉으로 통일한 측면도 있었을 것이다.
1998년 A321-100을 도입하기 시작하여 2000년대 들어가면서 A330을 도입하는 등 슬슬 에어버스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보잉 737을 직접 보유하던 시절까지만 해도 보잉과 에어버스 비중이 비슷했지만, 보잉 737들이 모두 에어부산으로 옮긴 이후로는 에어버스가 아시아나의 기단을 지배하게 되었다.
2010년대 들어 A380과 A350이 실제로 도입되었고 2019년 부터는 A321neo의 도입이 시작되었다. 또한 A350-900이 안정적으로 도입이 완료되면 보잉 777-200ER[148]은 모두 퇴역시킬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나항공 214편 추락 사고 때문에 보잉에서 에어버스로 돌아선 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는데[149], 이 사고 이전부터 아시아나항공의 탈 보잉화는 진행되고 있었다. 첨언으로 아시아나는 1995년부터 프랑스 파리 노선을 따내기 위해 힘썼지만 프랑스 정부에서 에어프랑스를 보호하기 위해 항공협상을 끝낸 선진국이 아닌 후발 국가에는 ‘1국 1항공사’라는 불문 규정을 앞세워 33년간 대한항공 이외의 파리 노선 증편을 불허해 왔다.[150] 하여 아시아나항공은 파리 입성을 위해 에어버스 항공기 구매를 늘리는 등 13년 공을 들인 끝에 2008년 3월 주 3회 인천~파리 노선 운수권을 시작으로 주 6일 운항[151]으로 증편해왔다.
다만, 화물기의 경우 에어버스가 보잉에 비해 변변찮기 때문에 이후에도 화물기는 보잉 기종을 도입할 수밖에 없다. 당장 판매 중인 에어버스의 화물기는 A330-200F 뿐이다.[152] A330-200F는 767-300F와 777F 사이의 포지션을 담당하기 때문에, 그리고 에어버스 기종이기 때문에, 아시아나의 767-300F를 대체하기에 제격이긴 하다. 다만 아시아나의 767-300F는 한 대 뿐이고, A330-200F 자체가 잘 안 팔리는[153] 것으로 보아 뭔가 사정이 있는 듯하다. 이에 비해 보잉은 767-300F, 777F와 747-8F가 있으며 이들은 인지도도 높고 크기도 크다. 다만 747-8F는 단종되었고 2022년 4월 24일, 자사의 오래된 화물기 교체를 검토 중에 있어 후보군으로 777F, 777-8F, 그리고 A350F 중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보이나 777F는 새 환경규제에 통과하지 못해 5년 내로 강제 단종이 예정되어 있고, 777-8F는 개발 지연으로 인하여 빨라야 2030년대 초반이 되어서야 도입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현실을 고려하면 셋 중 비교적 도입 속도가 빠르다는 점과 기재 단순화 차원에서 A350F를 유력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승인이 나면서 이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다.[154]
자사의 에어버스 기단 전량 및 B777의 타이어는 브리지스톤을 사용하며, B747 화물기의 타이어는 굿이어를 사용한다.
재밌는 점은 아시아나에서 현재 운용 중인 항공기들 중 에어버스는 A380과 일부 기재들을 제외하면 전량 운용리스로 도입했고, 보잉은 절반 이상이 직접 구매했거나 금융리스(임차 후 구매) 방식으로 도입했다.
그룹이 살아있었을 때 장차 에어버스로 단일화 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현재는 대한항공과의 합병 문제도 있고 기존에 도입 계약을 맺은 A321neo 및 A350 외엔 당장 새로운 기종을 도입할 계획과 자금도 없기에 메이커에 관계없이 기령이 여유로운 기종들을 대상으로 마구잡이로 굴릴 모양이다.
[1] 화물기는 에어인천에 매각될 예정이다.[2] 옵션 10대[리스] [GMP] 김포 베이스 운항중[리스] [리스] [리스] [리스] [9] 원래 윙팁펜스를 장착하고 있었으나, 2015년에 샤크렛으로 개조되었다.[윙제거] 아시아나항공의 대한항공 자회사 편입으로 인한 금호아시아나의 상징인 붉은 윙 로고가 제거됨.[리스] [12] 원래 윙팁펜스를 장착하고 있었으나, 2016년에 샤크렛으로 개조되었다.[윙제거] [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S] 스타얼라이언스 특별도장 적용기체[GMP] 김포 국제선 베이스[리스] [리스] [리스] [리스] [25] 티웨이항공의 737 MAX 8에 부여받을 번호였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아시아나에 배정받았다.[윙제거] [리스] [윙제거] [리스] [30] 21년 321neo 마지막 인도분이라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렇지는 않다. 마지막으로 인도된 항공기는 스쿠트 항공의 9V-NCJ이다.[윙제거] [윙제거] [리스] [인도예정] [35] HL8364 제외[36] 이코노미 168석, 비즈니스 12석[37] 이코노미 180석 비즈니스 8석[리스] [송출예정] [40] 아시아나 항공 첫번째 에어버스 광동체 여객기다.[ICN] 인천국제공항 베이스[리스] [ICN] [윙제거] [리스] [NGN] no group name 그룹사명 지워짐[ICN] [윙제거] [리스] [NGN] [ICN] [리스] [53] 아시아나가 도입한 누적 100호기[ICN] [윙제거] [리스] [ICN] [리스] [59]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 접촉 사고[ICN] 김포국제공항 베이스[리스] [ICN] [리스] [ICN] [리스] [GMP] [리스] [NGN] [GMP] [리스] [ICN] [리스] [ICN] [윙제거] [리스] [GMP] [리스] [ICN] [윙제거] [80] 중도금 미납으로 대한항공에게 인도 순위를 양보했다.[81] 최초 주문은 20대였으나 A350-800의 취소 이후 35K 주문분 1대를 359로 전환했으며 이후 35K주문분 모두를 359로 전환했다. 전량 리스로 도입하며, HL8382와 HL8383이후로 리스 표시가 되어있지 않지만# 리스를 해준 업체는 일본의 거대 은행 중 하나인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의 자회사 SMBC Aviation Capital이다.[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리스] [NSL] (New Sharklet) 개선형 샤크렛 장착[리스] [리스] [리스] [윙제거] [리스] [윙제거] [리스] [리스] [리스] [윙제거] [99] 미주, 유럽 등 장거리만 해당[100] 델타항공을 예로 들면 아시아나의 이코노미 스마티움은 프리미엄 셀렉트 보다는 컴포트+에 해당한다.[101]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9월부로 모든 기종에서 퍼스트 클래스 운영을 중단했는데, A350 역시 마찬가지로 퍼스트 클래스를 운영하지 않는다.[102] 다만 A330과 달리 티웨이항공이 A350을 운영해본 경험이 없고 아시아나의 낮은 신용도 때문에 리스비가 만만치않은 것으로 알려져있어 티웨이항공도 선뜻 대한항공의 제안에 동의하지는 못하고 있다.[103] 아시아나 보유분 15대+도입 예정분 15대, 대한항공 359 운용분 6대.[윙제거] [윙제거] [윙제거] [윙제거] [108] 대한항공은 수요가 많은 중단거리 노선을 운용할 때 보잉 747-8을 주로 사용하고, A380은 상용 수요가 많은 LA와 뉴욕 노선에만 투입된다. 이는 대한항공의 A380이 비즈니스의 비중이 높아 타 노선에 투입하면 비즈니스 공석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109] 리스가 끝나면 아시아나항공 소유로 전환됨.[110] 2024년부터 HL7625를 기점으로 모든 기체의 리스가 끝나기 시작한다.[111] 2021년 2월 'KUMHO ASIANA GROUP' 레터링 및 윙로고가 누락된 채로 재도색했다. 이후 합병과 무관하게 해당 기체의 누락된 윙로고는 원상복구됐으며, 추후 있을 재도장기 및 신규 도입기에는 후미 부분의 그룹사명만 제거될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현재 윙로고는 다시 칠해졌지만 후미부 그룹명은 제거된게 확인됐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HL7616도 그룹 사명이 제거되었다.#[NGN] [리스] [리스] [115] 일본항공시절 JA401J[NGN] [117] 딜리버리 레지 N111VL[CI] 중화항공 도색을 그대로 놔둔 채, 로고만 아시아나로 바꿨다.[119] 딜리버리 레지 N132VL[CI] [121] 2024년 기준, 국내 최장수 기종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비행 시간이 긴 현역 항공기이다.[리스] [123] 사실 화물기는 유지 관리만 잘하면 30년 혹은 그 이상도 충분히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페덱스는 50살 생일을 몇 년 안 남긴 MD-10을 우려먹고 있었다. 현대식으로 개조를 했고 대체기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 여객기로도 불가능한 건 아니다. 이란항공은 40살 생일을 맞기 직전이었던 EP-IBS(A300B2) 기종을 2019년 2월까지만 해도 여객형으로 써먹고 있었다. 이쪽은 제재가 부활하는 바람에 향후 몇 년간 새 비행기는 꿈도 못 꾼다.[124] 에티하드 항공이 한때 아틀라스 항공의 747 화물기에 에티하드 카고 도장을 칠하고 운항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가끔 구매대행하다 보면 알겠지만 아시아나항공이 아틀라스 항공의 화물편을 전세편으로 하여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아틀라스 항공에 실린 화물임에도 관세청에서 마스터 B/L 조회시 번호가 아시아나항공의 988번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125] 현재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버스 항공기만 주문하고 있고, 보잉 기종은 조금씩 퇴역시키고 있는걸로 봐선 A350F의 주문이 가장 유력하다. 다만, 향후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한항공의 입김이 작용한다면 보잉 777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126] 이 소식이 들려올때까지만 해도 A350F나 777-8F가 유력 후보로 꼽혔으며 이중에서도 아시아나의 친에어버스 성향, 그리고 여객 버전인 A350-900을 이미 운용하고 있고 효율성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A350F를 들여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었다.[127] 제작이 완료되고도 당시의 IMF사태로 인해 1년간 한국 땅을 밟지 못한 채 보관되다 인도되었다.[국내선] 국내선 운항중[윙제거] [130] 기령이 오래되어도 안전상 문제만 아니면 크게 상관없는 화물기 특성상, 해당 항공기는 다소 늦게 퇴역할 것으로 보인다.[131] 아시아나항공의 유일한 보잉 747 이외의 화물기다.[132] 다만 767 화물기가 단 1대 뿐이라 기종 단일화를 위해 에어인천은 767은 퇴역시키고 747 화물기만 인수하여 운용할 가능성도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추측으로 보기 바람.[S] [윙제거] [135] 비즈니스좌석은 스마티움이나, AVOD소프트웨어는 구형 PTV기반이다. 이 세 기체의 노후화된 기내 내부 좌석과 엔터테인먼트 문제로 이 세 기체의 등록번호인 HL7739, HL7755, HL7756을 묶어 아시아나 3956으로 부르며, 항덕들에게는 피해야 할 기체로 인식된다.[NGN] [윙제거] [138] AVOD가 350과 동일하며 비즈니스도 기존의 비즈니스에서 신형인 비즈니스 스마티움으로 개조했다.[139] AVOD는 기존과 같다.[윙제거] [윙제거] [142] 이코노미에 PTV가 달린 것은 물론이고 비즈니스석도 747-400과 동일한 앵글드 라이 플랫을 장착하였다.[143] 이 표기는 777-200LR을 뜻한다.[144] 이 표기는 777-300ER을 뜻한다.[145] 이코노미석의 경우 기내 엔터테인먼트로 AVOD 대신 PTV가 설치되어 있다가 소프트웨어만 AVOD로 바꿨으며, 그 때문에 구형 좌석은 AVOD 스크린이 수학의 정석책보다도 작고 화질도 안 좋다.[146] 무궁화호는 전 노선에 구형 객차와 신형 객차가 마구잡이로 섞여있다. 아시아나항공의 777처럼 사전에 알 수 없는 그야말로 복불복.[147] 그나마 비즈니스 한정으로는 설비가 더 안좋은 기체가 있어서 그런지 취급이 그나마 낫긴 하다.[148] 사실 777-200ER은 오래 쓸 예정이다. 아직 기령이 젊은 기체도 많아 퇴역을 진행하긴 멀었다. 보잉제 기종들 중에선 유일하게 신형 좌석을 장착한 기재가 있는 것을 보면 근시일 내에 퇴역시킬 마음이 없음을 알 수 있다. 다만 772 이외의 나머지 보잉 기재인 767 여객형은 조만간 퇴역 예정이다.[149] 214편은 조종사의 조종 미숙으로 일어 났기에 탈보잉화를 한 이유로 뒷받침 하지는 못한다.[150] 더군다나 에어프랑스는 대한항공이 속해 있는 스카이팀 멤버이므로 더욱 아시아나항공에겐 불리한 조건이였다.[151]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파리 운수권은 12단위로, 300~349석 항공기가 주 6회 운항할 수 있는 권리에 해당한다.[152] A350F 가 출시되면 구매할수 있다.[153] 2019년 2월 기준 42대의 주문 밖에 받지 못했다. 출시 후 10년 사이 1년당 4대 정도밖에 못 팔았다는 뜻이다. 당연히 767-300F와 777F 둘 다에게 밀린다.[154] 결국 아시아나항공은 연식이 10년정도된 B74F 기재를 중고로 도입하게 되었다. 근데 HL7413은 언제 퇴역 시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