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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국제영화제 홈페이지
1. 개요
아랍에미리트의 영화 산업에 대한 문서.2. 영화 시장
MPAA(미국영화협회)의 집계에 따르면, 2019년 아랍에미리트 영화 시장은 북미 영화, 중국 영화, 일본 영화, 한국 영화, 영국 영화, 프랑스 영화, 인도 영화, 독일 영화, 멕시코 영화, 러시아 영화, 호주 영화, 이탈리아 영화, 스페인 영화, 브라질 영화, 대만 영화, 네덜란드 영화, 인도네시아 영화, 폴란드 영화 시장에 이어서 세계 19위로 나타났다. 위의 그래픽에서는 북미 영화 시장(114억 달러)이 따로 표시되어있지 않은데, MPAA가 미국 기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만 표로 따로 나온 것이다.
2012년 기준 영화 시장은 미국 달러로 1억 1,000만 달러, 영화관 관람객 수는 1,260만 명이었다. UAE 인구가 1,000만 명이므로 연간 1인당 영화 관람 횟수는 1.2회 정도이다.
자국 영화의 비중은 공개되지 않는다. 그러나 10% 내외일 것으로 추산되는게 일반적이다.
3. 역사
1985년부터 TV 영화가 도입된 것이 아랍에미리트 영화산업의 시작이었다. 그 이전까지 아랍에미리트는 2017년까지의 사우디아라비아마냥 영화 보는 것이 종교적으로 금지되어 있었다. 두바이를 중동의 금융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원대한 계획 아래 1985년에 TV 영화를 허용하고, 2003년에 영화관 설립을 허용하였다.이슬람 국가 중에서 터키 영화, 이란 영화, 레바논 영화에 이어서 4번째로 발달된 영화 시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그 이유는 다른 국가들이 죄다 이슬람교를 이유로 영화를 탄압해놔서이지 다른게 아니다. 두바이의 상업적 성공 이후 조금씩 다른 이슬람 국가들도 영화산업에 대해 유화적인 제스쳐를 보내고 있다.
2010년대에는 매년 10여편의 자국 영화가 제작되고, 외국 영화들도 100여편 이상 UAE에 개봉하는 등 많이 개방되었다. 다만 터키나 이란, 레바논에 비하면 아직 신흥국에 가까워서 내수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