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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30 18:56:26

신마귀

신마귀
神么鬼
파일:신마귀 이미지.jpg
장르 코미디
작가 일왕공기(一汪空气)
출판사 파일:중국 국기.svg 빌리빌리
연재처 빌리빌리
시나 웨이보
연재 기간 2015. 08. 21. ~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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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미디어 믹스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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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 작가 일왕공기(一汪空气)가 연재 중인 만화

제목인 신마귀(神么鬼)는 말장난인데, 중국어로 神(shén)이 중국어 단어 什么(shénme, '무엇'이란 뜻.)의 什과 발음이 같아[1] 읽을 때 '什么鬼(shénmeguǐ, '무슨 귀신인가'/'무슨 꿍꿍이냐'[2])'로 들리는 점을 노린 표현이다. 또 么(정체자는 )는 의문 어조사로 쓰이지 않을 땐 [mó][3]라고 읽는데, 이러면 (마귀 , mó)와 발음이 같아져 '神魔鬼(shénmóguǐ, '신령과 마물과 귀신')'로 들리게 된다.

2. 줄거리

200년 묵은 구미호 구월(九月)이 수행을 위해 속세에서 사회 생활을 하려고 정령과 귀신들이 직원으로 일하는 회사에 들어가 일상을 구가하는 이야기이다.

3. 등장인물

4. 미디어 믹스

4.1.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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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



[1] 다만, 什(정체자는 )은 什么를 형성할 때가 아니면 보통 shèn이라고 읽는다.[2] 이렇게 해석하는 쪽은 搞什么鬼(gǎo shénme guǐ) 또는 搞什么鬼名堂(găo shénme guĭ míngtáng)의 축약어이다. 중국 웹예능 폭주대사건(暴走大事件) 시즌3 18편 <新闻专题(스페셜 뉴스)>에서 품질검사관 역을 맡았던 배우 겸 시나리오 작가 장취안단(张全蛋)이 한 대사로 인터넷에서 널리 쓰이게 되었으며, 처음엔 상대의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이었으나 점차 단순히 모르는 것에 대한 호기심을 표하는 말로 희석되었다. 영미권의 WTF과 비슷하지만 수위가 좀 더 낮은 표현이라 생각하면 된다.[3] 이럴 땐 '작다', '자잘하다'란 뜻을 가진다.[4] 정확하게는 1808년 11월 30일생.[5] 일본어판에선 '렛치([ruby(烈, ruby=れっ)]ちー)'.[6] 일본판에선 타마짱(たまちゃん)이라 불린다.[7] 조금이라도 맛에 변화를 주려고 월병으로 훠궈, 로스트 디너 따위를 만들어 먹어 보기도 한 모양이다(...).[8] 서유기에서 금각은각형제의 무기로 나온, 대상의 이름을 부르면 빨아들이고 녹여 단약으로 만드는 병.[9] 사실 나이는 최소 3천살로, 오열보다 훨씬 연상이다. 참고로 신마귀 주요 등장인물 중 최연소는 다름아닌 구월(...).[10] 중국어 표현인 我是你爸(wǒ shì nǐ bà, 내가 니 애비다)와 비슷하게 들린다(...).[11] 또는 커피(...).[12] 대신 브래지어를 착용한다(...).[13] 원숭이 제외. 아무래도 이 친구 때문인 듯(...).[14] 다만 그렇게 친하진 않다.[15] 일본어판에선 '도마메(ドウマメ)'.[16] 물론 누가 보면 벽이나 허공에 대고 말하는 꼴(...).[17] 백택은 근처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온갖 짐승들을 혼비백산하게 만든다는 전승이 있다.[18] 일본어판 이름은 타이조(タイジョ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