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양산/해운대-양산-청주 노선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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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행 | 청주행 |
1. 현행노선
1.1. 노선 경로
시외버스 해운대 ↔ 양산 | |||||
기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 종점 | 경상남도 양산시 중부동(양산시외버스터미널) | ||
양산행 | 첫차 | 08:30[1] | 해운대행 | 첫차 | 07:20 |
막차 | 20:30 | 막차 | 19:30 | ||
운수사명 | 해운대고속 | 운행횟수 | 1일 5회 | ||
상세 노선 |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 부산문화여고 - 벡스코역 - 재송역 - 원동IC - 도시고속도로 - 구서IC - 경부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지선 - 남양산IC - 양산시외버스터미널 |
시외버스 해운대 ↔ 청주 | |||||
기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 종점 |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청주시외버스터미널) | ||
청주행 | 첫차 | 07:30 | 해운대행 | 첫차 | 08:00 |
막차 | 16:40 | 막차 | 14:50 | ||
운수사명 | 해운대고속 | 운행횟수 | 월,금요일 1회 [2] 토,일요일 2회 | ||
상세 노선 |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 원동ic - 도시고속도로 - 구서IC - 경부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지선 - 남양산IC - 양산시외버스터미널 - 남양산IC - 중앙고속도로지선 - 경부고속도로 - 영천JC - 상주영천고속도로 - 상주JC - 서산영덕고속도로 - 경부고속도로 - 청주IC - 청주시외버스터미널 |
1.2. 개요
과거에는 해운대~양산~언양 시외버스, 해운대~좌천~청주 시외버스로 분리되었던 노선이나, 둘 다 코로나19로 인해 운행중단되었다가 2024년 운행을 재개하였다.1.3. 특징
1.3.1. 양산행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한 노선이다. 단 시외버스라 동남권 통합 요금제 적용 대상이 아닌 관계로 타 교통수단 간 환승이 안 된다. 해당 교통카드는 티머니,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신한카드.사실 해운대고속이 시외버스 교통카드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동한 것은 분명하며, 교통카드 실시 이전에도 김해여객에서는 하지 않았던 승차권 신용카드 발매는 당연하다는 듯이 하고 있었다.
이 시외버스가 다니는 해운대~양산 구간은 이미 부산 2호선으로 충분히 대체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부산2호선이 양산까지 엄청 돌아가며 수영~덕천구간은 부산3호선을 이용하더라도 여러 불편이 있기에 결국 이 노선의 이용수요도 어느정도 있는 상태다. 다만, 도시철도와 경쟁에서 밀린 탓인지[3] 옆동네 방면 노선과 달리 2021년 결국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이 노선도 지속된 감차끝에 운행이 중단되었지만 번영로를 놔두고 동래나 낙동강 쪽으로 빙 둘러가야 했던 탓에 계속해서 민원이 속출하면서 결국 2024년 해운대~양산구간만 다시 운행을 시작했다.
해운대~양산 구간 완주시 40분 ~ 45분 걸리며, 도시철도는 1시간 5분 걸린다는 걸 비교하면 길이 안막힌다는 전제 하에 20분 ~ 25분 정도 더 빨리 양산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해운대터미널과 양산터미널이 아닌 타 정류장은 매표소가 없으므로 현금이나 교통카드로 승차하면 된다.
해운대터미널에서 김해행과 더불어 BRT구간의 정거장을 일부 경유한다. 고속도로를 이용하기에 시간이 잘 맞거나 차만 안막히면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보다 더 빨리 목적지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1.3.2. 청주행
청주행은 본디 양산시외버스터미널이 아니라 기장군에 있는 좌천정류소를 경유하는 노선인 상태로 2019년 7월 1일에 신설됐었다. 당시에는 코리아와이드 대성과 공동배차를 했었던 장거리 노선으로, 초기에는 경남고속까지 포함해 3사가 공동 배차했다. 여름 특수를 잡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코리아와이드 대성은 2019년형 신형 유니버스 럭셔리 우등, 경남고속은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우등, 해운대고속은 2019년형 뉴 그랜버드 파크웨이 우등이 투입되어 운행했었으며, 개통 초기 ~ 2019년 11월 30일까지 기존 운임인 22,600원을 징수했으나, 2019년 12월 1일부터 시외 우등 할증 시행으로 운임이 6,800원 오른 29,400원으로 인상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한때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2020년 7월 15일부로 다시 운행하면서 경남고속이 빠졌고, 터미널도 수도권 터미널에서 영남권 터미널로 변경되었다. 이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며 다시 운행중단되었으나 2024년 5월 17일부터 금,토,일,월요일 한정으로 운행을 재개했다.차량은 전회 우등으로 운행하며 신차 2대를 이 노선에 투입해서 운행한다. 청주행은 예매가 가능하지만 이 우등차량을 양산까지만 이용할때는 예매가 불가능 하며 또한 우등차량은 오로지 터미널들 만 정차한다.(즉, 양산행 일반처럼 중간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는다.) 즉, 청주 가는 손님부터 먼저 태운 뒤 남는 자리에 한해 양산까지 태워준다는 이야기다.
고속버스들처럼 남청주에 정차하지 않는다. 남청주 및 충북대학교병원 쪽이 목적지라면 동부산 지역에서 출발할 경우 아예 이 노선으로 청주터미널까지 이동한 뒤 시내교통을 이용해야하며, 서부산 및 원도심 쪽인 경우 사상터미널로 이동한 뒤 시외버스 부산서부-마산을 타고 마산에서 환승해야한다. 남청주 쪽은 오송역이나 조치원역 쪽에서 멀기 때문에 환승하는 것이 낫다.
주말에만 운행하므로 만약 해당 시간 외에 해운대나 양산에서 청주로 가려면 2호선을 타고 구포역으로 가서 열차를 타고 조치원역에서 내리면 된다.
1.4. 시간표
(2024년 7월 27일 기준)1.5. 운임표
- 해운대-양산
- 성인 일반 3,800원
우등 5,000원 - 중고생 3,000원
우등 4,000원 - 아동 1,900원
우등 3,200원 - 해운대-청주
성인 32,200원
중고생 25,800원
아동 16,100원
1.6. 연계 철도역
1.7. 여담
참고로 인가 상으로 이 노선은 안성까지 운행하는것으로 되어있다. 즉 해운대 ~ 양산 ~ 청주 ~ 안성으로 인가를 받아놓고 청주 ~ 안성 구간을 휴업하는 방식으로 운행하고 있는 것. 본 노선이 안성까지 운행되면 안성시내 첫 영남권 노선 타이틀을 가져가게 된다. 물론 인가만 받아놓고 운행을 하지 않는 노선들이 널리고 널린데다가, 코로나 이후로는 기존에 운행하던 노선들 마저도 인가만 남겨놓고 운행을 접은 경우가 허다해 실제 이 노선이 안성까지 연장될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된다.[4]2. 과거노선(해운대~양산~언양)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2.1. 노선 정보
시외버스 해운대↔언양 | |||||
기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 종점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언양시외버스터미널) | ||
울산행 | 첫차 | - | 해운대행 | 첫차 | - |
막차 | - | 막차 | - | ||
운수사명 | 해운대고속 | 운행횟수 | 1일 3회[5] | ||
상세 노선 |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 - 부산문화여고 - 벡스코역 - 재송역 - 원동ic - 도시고속도로 - 구서IC - 경부고속도로 - 중앙고속도로지선 - 남양산IC - 양산시외버스터미널 - 남양산IC - 중앙고속도로지선 - 양산JC - 경부고속도로 - 통도사하이패스IC - 통도사입구삼거리[6] - 구.언양터미널 - 언양시외버스터미널 |
2.2. 특징
해운대시외버스정류소의 주력 노선인 울산행의 보조 노선이자 양산 노선의 연장 격으로 운행했던 시외버스였다. 35번 국도 현대블루핸즈 앞에서 승, 하차했던 노선이었다. 대부분의 승객이 양산이나 신평터미널까지만 이용했으며 언양까지 가는 승객은 극히 드물었다. 이후,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며 양산행은 1일 8회, 언양행은 1일 3회만 운행하였으나, 결국 2021년 1월 1일부로 적자가 심각해져 폐선되었다.이 노선의 모태는 2011년 3월에 신설된 해운대에서 양산, 통도사, 언양을 경유해서 대구북부로 가는 노선이었으나, 공기수송으로 인해 4개월을 못 넘기고 폐선되었다. 해운대에서 대구로 가기에는 중간 경유지가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리며, 빠른 중앙고속도로를 버리고 35번 국도를 따라 언양까지 가다가 언양까지 오고 나서야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 대구로 가는 굴곡 노선이었으며, 양산, 통도사, 언양 등 35번 국도 라인에서 대구로 갈 경우 KTX가 있으니... 특히 언양의 경우 그나마 완행인 대구남부행 보다는 빨랐을 지 몰라도 울산역이 바로 근처이며, 양산/신평터미널은 대구행 대체 버스가 없지만 양산은 물금역과 구포역이 있고, 통도사는 승객 자체가 많지 않으니... 거기다가 대구로 들어가는 것도 거리상으로도 가깝고 지하철 연계도 되는 동대구로 가는 것도 아니고 빙 돌아서 가는 데다가 지하철 연계도 안 되는 북부정류장으로 갔으니 승객이 있을 리가... 그냥 해운대에서 35번 국도 라인으로 가는 소수의 승객들만 이용하는 정도였다. 그러다가 2015년 들어 언양까지 단축하고 재개통되었다.
양산~언양구간은 현재 다른 시외버스나[7] 양산 버스 3000으로 이용이 가능하기에 해운대~양산 구간은 민원 폭탄으로 인해 2024년 3월 1일부로 부활했지만 언양행은 끝내 부활하지 못 하고 영원히 사라지고 말았다.[8] 해운대에서 언양을 가려면 양산행 버스를 타고 양산에서 양산 3000번 이나 시외버스 창원-포항으로 갈아타거나 시간이 안 맞으면 노포동까지 가서 시외버스 부산-언양을 이용해야 한다. 아니면 시외버스 해운대-울산이나 동해선 광역전철을 타고 울산에서 아무 언양행 직좌 등으로 갈아타는 것도 방법. 양산에서 언양을 갈 거면 창원 - 포항 시외버스를 타거나 양산 3000번을 타자. 단, 창원 - 포항 시외버스는 일부 시간만 언양을 거치고 전회 우등이니 요금이 비싸므로 주의할 것.
[1] 주말한정 해운대에서 양산 첫차는 밑에 나온것 처럼 07:30이나 중간정류소 미정차함.[2] 금요일 해운대->양산->청주 편도 1회, 월요일 청주->양산->해운대 편도 1회[3] 시외버스가 번영로를 이용해 빠르게 간다는 장점이 있지만 요금이 비싸고 환승할인이 안 된다.[4] 과거 안성시내가 아닌 일죽에서는 문경-점촌-예천-안동방면 완행버스가 1일 3회 운행하기도 했다. 참고로 일죽은 안성시내에서 버스로 가면 최소 40분은 잡아야 할 정도로 상당히 거리가 있는 편이다.[5] 폐선 직전.[6] 통도사 터미널로 들어오지 않고 35번 국도변에 정차했다. 과거 정류장 앞에 블루헨즈가 있었기에 블루헨즈앞 정류장으로 부르기도 했다.[7] 심지어 이 버스는 신평터미널 미경유에 경부고속도로 경유로 30분 이면 양산에서 언양으로 간다.[8] 심지어 지금은 양산 - 언양간 금아여행 배차가 전회 우등이지만 폐지 당시에는 45인승 일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