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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등장 캐릭터/다크 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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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 개요

====# 제국[3] #====
기본적으로 디버프 중심의 캐릭터들이 많다. 그리고 반란군에 비해 파편구하기가 어려운편. 하지만 함대 상점의 추가패치로 구하기가 약간은 수월해졌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국 네임드 지원가 캐릭터들은 평타가 말이 안되게 강력한편. 공격자보다 강하다. 그리고, 제국 네임드캐 위주로 팀을 짤 경우, 디버프가 10개 넘게 매달려있는경우가 생긴다. 이때 다스 베이더가 컬링 블레이드를 쓰면 보스고 뭐고 얄짤없이 원콤이다.
제국 동료가 기본 공격을 때마다 체력을 5% 회복시킨다. ||
고유 총독의 복수 적의 턴에 다른 동료가 공격을 할 때마다, 가 색슨이 100% 확률로 지원 공격을 가한다.

리더 능력이 제국국 유닛의 반격 확률을 올려준다는 점에서 크레닉, 팰퍼틴 등 평타가 매우 강력하거나 평타를 잘 이용해야 하는 제국 유닛과 함께 상용하면 시너지가 상당하다. 다만 제국에는 훨씬 더 우월한 리더가 많기에, 잘 쓰이지는 않는다. 함선이 독보적으로 강해서 어거지로 키우는 캐릭터.
====# 제국군 트루퍼 #====
제국군 보병들이 속한 진영. 이름만 봐도 알듯이, 제국 소속이기도 하다. 트루퍼들 간의 유대 같은 것이 있는지, 모든 제국 트루퍼 캐릭터들의 고유 스킬은, 자신이 살아있는 한 모든 제국 트루퍼 동료들에게 치명타 확률, 방어력 등에서 약간의 버프를 주는 능력을 포함하고 있다. 이 버프가 다 모이면 제법 쓸만한 버프가 된다.

2020년 피에트 제독의 추가를 기점으로 엄청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진영이 되었다. 2022년 현재까지도 정기적으로 신캐가 추가되고 있으며, 나올 때마다 어지간한 덱은 물론, 실험 여하에 따라서 은전까지도 잡는 모습을 보여주는 막강한 덱으로 자리잡고 있다. 게다가 피에트 & 비어스 조합에 이어 남은 제국군 트루퍼들을 또 하나의 막강한 덱으로 묶어주는 아이덴 베르시오까지 나오면서 뭐 하나 버릴 곳이 없는 진영이 되었다.

이 진영의 특징은 몰아치기. 주로 사용되는 모든 캐릭터들이 지원 공격 효과를 갖고 있는데다 적이 쓰러지면 아군 전체에게 막대한 턴 미터를 부여하는 막시밀리안 비어스, 적들의 턴 미터를 모두 없애고 아군의 턴 미터는 그보다 높은 수치로 맞추는 기디언, 동료들이 연속으로 턴을 가져가면 무한히 누적되는 공격력 버프와 턴 미터를 부여하는 피에트까지 전부 일방적으로 속도와 턴으로 압도하도록 구성되어있다. 여기에 이 게임 내 최고의 깡딜러 다크 트루퍼가 있기 때문에 얘한테 지원공격을 몰아주면 첫 적을 금방 쓰러뜨릴 수 있고, 그 뒤로는 설명한 대로 턴 횟수와 지원 공격으로 압도할 수 있다.
====# 제국군 잔류병 #====
2021년 3월 업데이트로 추가된 분류이다.====# 시스 #====
적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치면서 적을 상대하는 진영이다. 아군을 치료해주는 스킬은 거의 없고, 리더 스킬을 제외한다면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스킬을 찾기 힘들다. 그나마 새비지 오프레스가 아군 1명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자기에게 흡수한다는 것이 아군에게 도움이 되는 예다.
다스 몰, 다스 니힐러스, 팰퍼틴 황제, 다스 베이더 등 한때 흉악한 성능을 자랑하는 캐릭터들이 많다. 시스들은 턴깎스킬이 제타베이더 리더스킬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없고, 디버프로 적을 공격하는 게 전문인데다가, 준즉사기, 즉사기를 보유했으면서도 레이드에서는 디버프가 잘 안걸리고,준즉사기급 딜이 안나오며 즉사기의 데미지가 확 주는 등 너프를 매우 심하게 먹기 때문에 레이드에서는 아주 취약해진다.

어째 네임드 시스 탱커들은 모두 딜탱인데다 대머리다.
고통:: 고통에 걸린 적은 다스 시온에게 추가 피해를 받는다. ||
특별 (5) 고문 모든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모든 버프를 해제하며 3턴간 모든 적에게 고통를 건다. 고통에 걸려 있지 않은 적마다 이 능력의 쿨다운이 1씩 감소한다. 또한, 회피할 수 없다.
특별 (4) 의지 파괴 대상 적에게 물리 피해를 주고 3턴간 고통를 건다. 이 공격은 피할 수 없다. 대상에 이미 고통이 걸려 있으면 이 공격은 100% 추가 피해를 주며 시온은 보호를 35% 회복한다.
증오: +25% 치명타 확률, 공격력 및 방어력이 +100% 증가한다. 시온이 죽으면 체력, 턴 미터 100%인 상태로 부활한다. ||
고유 고통의 군주 시온은 고통을 겪고 있는 적들에 대해 방어력과 인내가 +100% 증가한다. 각 적의 턴이 시작될 때마다 고통을 겪고 있는 경우 시온은 턴이 끝날 때까지 도발한다. 각 턴이 끝날 때 시온은 그 턴에 피해를 입힌 적에게 3턴간 고통을 건다. 동료 다스 트레이야 또는 다스 니힐러스가 치명타를 가할 경우 사로잡힌 증오의 쿨다운이 1 감소한다.

2018년 3월 1일 Shadow of malachor 업데이트로 등장하였다. 라이트사이드의 최고 탱커가 케노비 장군이라면, 다크사이드의 최고 탱커는 바로 이 다스 시온. 케노비 장군은 지속적인 예지 획득과 자동 도발, 엄청난 방어력과 몸빵으로 버티는 탱커라면, 다스 시온은 몸빵 뿐만 아니라 고통으로 지속적인 자동 도발 및 궁극기를 통한 폭딜, 부활을 쓸 수 있는 공격적인 탱커이다.

다른 구공기2 캐릭터들 처럼 궁극기가 있으며[43], 궁극기의 쿨이 높고, 쿨을 줄여주는 기술이 있다. 니힐러스의 궁극기가 상대를 지워버리는 공격형 궁극기라면, 시온의 궁극기는 자신이 체력을 회복하고 한번 부활할 수 있는 방어+지구형 궁극기. 이 때문에 잘하면 시온은 무한 부활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부활도 니힐러스의 '전멸'이나 보바 펫의 '처형'앞에서는 부활을 하지 못한다. 다만, 아레나에서 탱커로는 훌륭하지만, 혼자 남을 경우 상대가 회복을 할 수 있으면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다. 물론, 시온의 고통+의지 파괴 핵빠따가 강하긴 해도, 스론 제국덱 같은 회복덱을 만나면 시온이 때리고 적이 회복하고, 적이 때리고 시온이 부활하는 무한루프가 생긴다. 따라서 다른 캐릭터들도 관리를 잘 해야 한다. 하지만 만약 적이 회복을 잘 못한다면, 사이온 혼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심지어, 적에 엔피스가 있어도, 시온 궁극기 상태에서 의지 파괴 2대면 죽는다. 적에 니힐러스가 없으면 사이온이 이길 가능성이 꽤 된다.

'고문'의 경우 회피하거나 막을 수 없는 최강의 광역 버프 제거기이다. 게다가, 광역 고통으로 반격 당해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이 때문에, 니힐러스와 궁합이 잘 맞고, 또한 제타팰퍼틴 덱이 제타 탈진덱을 거의 완벽히 박살내게 할 수 있다. 또한, 적이 고통에 걸리지 않으면 쿨다운이 감소하기 때문에 바스틸라 리드 덱을 상대로 사용하면 턴 마다 난사할 수 있다. 은둔자 요다, 아콜라이트, 레아 등 은신을 위주로 공격하는 적을 상대하는데 매우 효과적.

'의지 파괴'는 시온의 딜링 기술로, 이 스킬로도 고통을 걸 수 있지만 이걸로 고통을 걸기엔 쿨다운이 너무 아깝다. 고통을 건 적을 때릴 경우에 이 공격은 매우 강력한 핵빠따가 된다. 제일 무서운건 증오 상태의 의지 파괴로, 증오 상태에서 고통이 걸린 적에게 의지 파괴를 날리면 그 적은 보호 없으면 매우 높은 확률로 빈사 혹은 즉사다. 보호가 많은 엔피스나 케노비 장군 같은 엄청난 몸빵이 아닌 경우에는 거의 즉사나 아님 빨피이다. 또한 피할 수도 없고, 상당한 보호 회복도 있기 때문에 아주 훌륭한 공격기.

'사로잡힌 증오'는 사용하는 즉시 최대 체력으로 회복+ 최대 체력으로 부활 하게 해주는 강력한 능력이다. 무려 공격력과 방어력을 두배로 만드는데, 고유 능력의 +100% 방어력과 합쳐지면 상대하는 입장에선 매우 난처해진다. 쿨다운이 15라 많이 높은 편이지만, 고유기를 제타를 먹였을 경우 이 궁극기는 전멸보다도 빠르게 쓸 수 있다. 따라서, 시온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유기에 제타를 주자.
니힐러스와 궁합이 잘 맞으므로 둘이 같이 쓰도록 하자. 둘다 버프 제거가 가능하고, 사이온이 디버프를 깔면 니힐이 흡수하는 훌륭한 조합이 가능하다. 제타팰퍼틴덱이 메타를 지배한 이후로 팰퍼틴-베이더-니힐러스의 뒤를 이어 탱커로서 많이 이용된다. 트레이야 리더로 쓰는 삼두정덱의 메인 탱커중 하나로, 트레이야 리더스킬 덕에 지속적으로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에 진짜 거의 불사신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노출을 이용하면 아무리 체력이나 방어력이 높아도 쓰러뜨릴 수 있지만, 보통 시온은 니힐러스와 같이 쓰이고, 시온이 디버프에 걸릴 때마다 니힐러스가 턴미터가 차므로 기껏 시온 빨피 만들다가 니힐한테 먹힐 수도 있다.

고유 능력은 사이온이 고통에 걸린 적을 상대로 100% 추가 방어력과 인내를 주는 능력이다. 추가로 고통에 걸린 적의 턴이 시작할 때 그 턴이 끝날 때까지 사이온이 도발을 하기 때문에 고통을 제거하지 못하면 계속 방어력이 증가한 사이온만 공격하게 된다. 제타 강화가 되면 턴이 끝날 때마다 사이온에게 피해를 준 모든 적이 고통 상태가 되기 때문에 빠져나오기가 정말 힘들다. 이 스킬에 제타를 주고 안주고에 따라 시온의 성능은 천차만별로 달라지니 무조건 시온을 사용한다면 고유제타를 주자.
다스 시온도 니힐러스의 친구답게 파밍이 매우 어렵다. 둘이 사이좋게 각각 라이트, 다크 9-A에서 나와서 아주 어려운 편인데다 이놈은 비밀과 그림자에서 나오지도 않는다. 다행인 것은 함대 전투가 나오면서 함대전 4-D에서도 나오게 되었다는 것인데, 그래도 여전히 파밍은 매우 오래 걸린다.그나마 라이트 9-A가 다크9-A보다는 낫기 때문에 니힐러스보다는 파밍이 쉬운편이다.
고립: 버프를 획득할 수 없다. 자신이 턴이 아닌 경우 공격, 버프 획득이 불가능하다. 동료들은 이 유닛의 턴 동안에 공격, 버프 획득이 불가능하다.
레이드 보스 및 은하 전설: 버프를 획득할 수 없다. 이 유닛에게 피해를 입힌 캐릭터는 다음 피해를 줄 때까지 1턴간 치명타 피해, 체력 강탈이 증가한다. ||
리더 동정은 곧 나약함 시스 동료의 치명타 회피와 효력이 40% 증가한다. 디버프에 걸린 적이 피해를 받으면 모든 시스 동료가 체력을 10% 회복한다. 적이 턴이 아닐 때 능력을 사용하면 자신의 최대 체력 35%만큼 피해를 입는다. 이 피해는 적을 죽일 수 없다. 적이 턴이 아닐 때 버프를 획득하면 다음 턴이 끝날 때까지 50% 공격력을 잃는다.
고유 동료가 디버프에 걸려 있는 경우 트레이야는 다음 턴이 끝날 때까지 10% 추가 보호를 획득한다(누적됨). 각 시스 동료의 턴이 시작될 때 트레이야는 그들에게 걸려 있는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각 해제된 디버프마다 디버프가 해제된 동료 최대 체력의 5% 피해(최대 75%)를 준다. 동료 다스 니힐러스 또는 다스 시온이 치명타를 받거나 디버프에 걸려 있다면 트레이야는 2턴간 12% 공격력을 획득한다(누적됨).
다크 사이드 은하 전설 적이 없는 그랜드 아레나 중: 시스 동료들은 치명타 피해, 최대 체력, 공격력 40%를 얻는다. 시스 동료가 디버프로 피해를 입으면, 그들의 턴이 끝날 때까지 10% 추가 보호 (중첩됨)를 얻는다. 각 시스 동료의 턴 시작 때, 트레이야는 그들의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모든 시스 동료들은 전투가 끝날 때까지 치명타 피해, 체력 흡수, 최대 체력, 공격력 5%를 얻는다.(중첩됨, 최대 100%) 동료 다스 탈론이 치명타로 공격받거나 디버프에 걸리면, 트레이야는 2턴 동안 공격력 12%(중첩됨)를 얻는다. 동료 다스 니힐러스, 다스 사이온, 또는 다스 탈론의 체력이 처음으로 90% 아래로 떨어지면, 그들의 쿨다운이 초기화된다.

2018년 3월 1일 Shadow of malachor 업데이트로 등장한 시스 삼인방(삼두정) 중 하나. 말라코르에서 제다이 엑자일과 싸울 때 세 개의 광선검을 포스로 조종해 싸울 때의 모습으로 나와 있다.[44]
캐릭터 파편은 새로운 길드 레이드 '시스 삼인방' 에서 얻을 수 있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만한 능력들이 많지만, 문제는 시스 삼인방 영웅 난이도를 클리어 할 수 있느냐(...)이다...
'모든 것을 목적을 위한 도구로 써라'라는 트레이야의 사상에 걸맞게, 다른 아군의 상태가 나쁠수록 발동되는 효과가 있다. 서포터답게 강력한 견제기(평타 및 고립)과 swgoh 서포터들의 특징인 깡딜(세이버 스톰)을 보유하고 있고, 리더 능력의 체력 회복과 제타 능력이 매우 강력하며 고유 능력 제타로 모든 시스 캐릭터들을 디버프에 반 면역으로 만들어준다.
캐릭터가 5성으로 풀렸는데도 무지막지한 사기 능력을 보여줬다! 심지어 트레이야가 처음 나왔을 때는 트레이야 리더로 니힐, 시온만 써도 아레나를 평정할 수 있을 정도로 무지막지한 강함을 드러냈다. 이 덱과 똑같은 덱이 아닌 이상 이 덱을 뚫을 방법이 없다고 판단될 정도. 현재도 트레이야+니힐러스+시온의 삼두정 조합은 이 게임 최강의 조합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자신의 제자가 본인을 완벽히 저격하기 위한 듯한 효과들을 들고 나오고, 인공지능 수준도 높은지라[45] 위상이 조금 내려앉았다. 하지만, 레반의 지원 공격에 엄청난 피해를 끼칠 수 있는 것 또한 트레이야라서, 트레이야를 넣고 팰퍼틴 황제를 넣으면 레반도 잡을 수 있다. 현제 아레나는 레반이 좀더 우세하긴 하지만 레반과 트레이야의 양강구도가 펼쳐져 있고, 그 밑으로 탈진 리더의 나시덱, 제타 바스틸라 샨 제다이덱, 황제덱들이 공존한다.[46]

이후에는 레반의 다크사이드 버전인 다스 레반이 등장하고, 이의 카운터인 파드메와 말락의 등장으로 결국 메타에서 퇴출당했다. 트레이야 자체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다크 사이드 덱 중 더 좋은 덱이 등장하면서 메타에서 밀려나 버린 것. 물론 여전히 그랜드 아레나에서는 아주 효과적이고 강력한 덱이 삼두정이기에 여유가 된다면 키워보자. 특히 적절한 성능으로 강한 덱을 쓰기는 아깝고, 약한 덱을 쓰자니 발리기 십상이라 상대방의 골머리를 앓게 하는 지오노시안 덱의 확실한 카운터로서 가치가 있다.

그랜드 아레나 오미크론을 받았는데, 이 성능이 매우 흉악해서 새비지 오프레스, 왐파 수준의 가성비 최고 오미크론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게다가 등장 초기에는 적에 다크 사이드 은하 전설이 없다는 조건 없이, 그냥 그랜드 아레나면 무조건 적용되어서 베이더 경을 광선검 폭풍으로 떡실신시키는 장면까지 찍혔다(!)...만 황급히 CG가 막아버려서 역대급으로 짧은 전성기를 보냈다. 그래도 사기스런 성능은 여전해서 즉사가 통하지만 강력한 덱들 상대로 니힐러스가 섭취해버리는 용도로 사용된다. 시스 삼두정이 과거의 영광을 살짝이나마 되찾는데 일조했다.
====# 시스 제국 #====
시스의 하위 분류. 스타워즈 레전드, 그 중에서도 구 공화국 시리즈에 등장했던 시스 제국 소속 시스들이 속해있다. 다스 레반 덱이라는 비은전 베스트 중 하나인 덱, 다스 말거스라는 정복 캐릭터가 속해있는 강력한 팩션. 테네브레가 나오게 될지는 지켜보자.

시스 제국 동료가 능력 차단 또는 기절에 걸린 경우, 해당 디버프를 해제하고 2턴 동안 흉포에 걸린다.

적들이 다스 레반을 대상으로 공격하는 경우, 다시 지원 또는 공격할 수 없다. ||

적에게 걸린 공포가 사라질 때 그 적는 갖고 있는 모든 버프를 잃는다.

레반의 체력이 50% 미만으로 떨어지면, 가장 체력이 많은 다른 동료와 균등화한다. ||

2019년 3월에 첫 등장하여 2019년 한 해 동안 아레나를 평정했던 사기캐릭터. 전설이 벤트를 통해 330조각을 모두 모아서 7성으로 언락 가능하다.

기본 능력치는 그리 좋지 않지만, 전원 시스제국으로 덱을 구성할 시 자신을 비롯한 동료들의 치명타 확률과 피해를 대폭 상승시켜주고, 동시에 방어력과 인내를 중첩당 15% 깎는 대신 공격력과 효력을 8% 증가시키는 흉포 디버프 때문에 엄청난 폭딜을 보여준다. 게다가 닥반과 타락샨이 각각 적들이 첫 턴을 놓치게 만드는 공포 디버프를 쓸 수 있고, 타락샨의 비틀거림과 커배메를 통한 디버프 차단 때문에 선빵을 때렸다면 높은 확률로 승리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적들을 첫 1~2턴 안에 박살내는 것이 핵심인 캐릭터.

혼자서도 잘 살아남는 말락과 타락샨과 달리, 스스로 체력을 수급할 수 있는 능력이 전무하기 때문에 생존 부분에서는 타락샨의 회복과 말락의 도발에 의지해야 한다. 사실 레반이 일찍 죽더라도 나머지 4명이 그대로 적들을 몰살시키는 그림도 나오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레반의 고유능력과 광역 공포가 영향을 많이 끼치기 때문에 잘 지키도록 하자.

특수 능력보단 리더와 고유 능력쪽에 무게가 실려있다. 첫 번째 고유 능력인 '정복자'는 적의 예지,기절,능력차단을 무효화하는 효과를 지녔고 덧붙혀 자신 한정 적의 지원 공격과 연속 공격을 막는다.[53] 두 번째 고유 능력인 '악당'의 경우, 평타를 자동으로 사용해줘서 딜을 끌어올리는 한편 공포 디버프가 삭제될 때 남아있던 버프도 같이 날려버리는 효과와, 체력이 낮을 때 피 많은 동료의 체력을 약간 희생해서 살아남는 효과가 달려있다. 특히 '악당'의 자동 평타는 레반 자체의 화력의 원동력이자, 피흡을 통한 생존 효과와 평타에 달려있는 쿨다운 감소 효과도 볼 수 있어서 가장 핵심인 능력이다. 제타 능력의 경우 둘 다 본인 생존에 관련된 것들인데, 아직 말락이 없다면 악당 제타는 보류해둬도 된다.

리더 능력은 시스 제국 팩션만을 강화해주는 효과로, 턴을 시작할 때마다 흉포 5중첩을 걸며 디버프에 걸려있는 아군을 강화해준다. 디버프 지속시간 때문에 흉포는 첫 번째 턴 이후로 5중첩만 남아있으며, 턴을 잡았을 때 잠깐 10중첩으로 늘어나고 턴이 끝나면 다시 5중첩으로 감소한다. 때문에 첫 번째 턴 이후로는 -75%방어력과 인내를 대가로 +80%공격력,+80%효력,+100%치명타 확률,+75속도 및 턴깎 면역을 부여하는 셈. 여기에 더해 전원 시스 제국으로 덱을 구성할 시 크리뎀 +50%가 추가된다.

다만 흉포 디버프의 디메리트 때문에 초살로 끝내지 못하면 역으로 무너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 등장 초기에는 위상이 좋지 못했다. 그러나 강력한 탱킹에 딜링도 끝내주는 말락이 합세하면서 다스 레반 덱은 그야말로 무결점의 덱이 되었다. 레반과 바스틸라가 공포와 폭딜로 적들을 때려놓으면, 말락이 잠깐 버텨주다가 궁극기로 적 주요 인원을 삭제할 수 있고, 레반의 데스마크로 적 리더도 금방 보내버린다.

다스 레반 + 타락샨 + 다스 말락 조합은 한때 변태적인 그리버스덱이 아니면 깨기가 힘들었다. IG-88을 비롯한 각종 드로이드들의 시너지로 오로지 닥반만을 상대하기 위한 용도의 덱이었는데, 그런만큼 닥반 덱이 아닌 여타 메타덱으로 쉽게 정리되기 때문에 다스 레반 메타를 깨는데는 역부족이었다. 물론 2019년 10월 스카이워커 장군이 출시되면서 메타 1위에서 내려오게 되었지만, 스장에 은전까지 나온 2020년 하반기 현재까지도 다스 레반의 위상은 상당히 강력한 편.

공포의 대상이 되지 않은 적들에게네는 즉시 2턴 동안 공격력 감소, 치명타 피해 감소, 회피 감소, 속도 감소, 노출 및 비틀거림을 건다.

공포: 다음 턴을 놓치고, 능력을 사용할 수 없고, 회피할 수 없다. 공격으로 피해를 입으면 쿨다운이 1 증가하며 공포가 사라진다. ||
고유 타락한 전투 명상 바스틸라의 턴이 시작될 때 모든 적들은 턴 미터 3%를 잃으며(제다이 및 시스가 아닌 적에게는 두 배), 1턴 동안 타락한 전투 명상에 걸린다. 그리고 바스틸라는 각 적에게 걸린 디버프마다 보호 1%를 회복한다. 타락한 전투 명상은 해제할 수 없다.
타락한 전투 명상: 치명타 확률 -30% 및 반격 확률 30%(제다이 및 시스가 아닌 적에게는 두 배)

바스틸라가 동료 슬롯에 있고, 리더가 시스라면: 적이 데스마크, 공포, 지정되거나 감전될 때마다 바스틸라와 리더 시스는 공격력이 5% 증가한다(최대 100%까지 중첩). 이 능력은 동료 슬롯에 있는 캐릭터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

제다이 기사 레반이 적 분대에 있는 경우: 제다이 기사 레반의 턴 시작 시 바스틸라가 우위 및 예지 상태가 된다. ||

바스틸라 샨의 시스 버전으로, 보통 닥샨/타락샨으로 부른다. 핵심 스킬로 두려움이 있는데, 제타 스킬도 아닌 주제에 풀업시 적 전체에 정신나간 수준의 디버프를 7~8개 정도 잔뜩 걸어버린다. 특히 이중에는 공포와 속도감소, 비틀거림이 포함되어있어 허용하는 순간 처음부터 끝까지 일방적으로 쳐맞다 끝나버릴 수 있으니 극도로 주의해야 할 상대. 상대의 디버프 갯수만큼 위력이 증가하는 다스 베이더의 칼던지기와 궁합이 좋으며, 때문에 황제 덱에 타락샨을 넣는 조합도 자주 등장한다. 또 레반과 조합 시에는 디버프를 걸지 못하게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스 레반과 궁합이 좋다. 손꼽히는 디버퍼이자 디버프 방지 기능까지 가지고 있는 다스 레반덱의 핵심. 미러전에서 상대 닥샨보다 본인 닥샨의 속도가 더 빠르다면 승산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다스 레반이 없는 덱에선 두려움 스킬이 중요하지만, 다스 레반 덱에선 타락한 전투 명상과 와일드 라이트닝 스킬이 밥줄이다. 타락한 전투 명상으로 다스 레반의 화력을 보조하고, 와일드 라이트닝은 다스 레반의 포스 스톰으로 감전된 적들에게 죽창을 먹인다. 위력 자체만 놓고 보면 오히려 다스 레반보다도 화력이 출중하다는 평가.

고유 능력 3개 모두 닥반과 시너지가 있는데, 제다이 버전과 달리 워낙 유리몸인 다스 레반의 생존력을 보장해주는 효과가 다수다. 시스 수련생의 방어력과 인내는 흉포 디버프에 씹히기 때문에 별 의미는 없지만, 대신 선공을 뺏겼을 때를 대비한 예지 효과가 있으며 공포와 쇼크를 걸 때마다 공격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어서 레이드 등에서 종종 재미를 볼 수 있다. 타락한 배틀 메디테이션과 포스 유대는 본인 남편의 생존력을 그나마 향상시켜주는 보호 회복 및 체력 흡수, 최대 체력 증진 등이 포함되어 있고 타락한 전투 명상에 걸린 적의 디버프를 무시하는 효과 때문에 득을 많이 볼 수 있다.[54]

여담으로 능력 매커니즘이 꽤나 복잡한 편. 포스 라이트닝의 경우 광역으로 들어가는 추가 피해만 반격 불가가 붙어있어서 대상으로 삼은 적은 반격이 가능하다. 두려움 스킬은 공포가 소거된 후 걸리는 디버프들은 저항 불가지만 정작 공포 자체는 저항 가능하고, 공포만 저항하면 당연히 '걸린 공포가 사라질 때'가 조건인 대량의 디버프들은 애초에 걸리지 않는다. 이와는 별개로 공포의 대상이 되지 않은 적들에게 바로 걸리는 디버프 세트들도 모두 저항 가능하다.

1:1로는 라이트사이드 버전 바스틸라 샨에게 지지만 캐릭터 자체는 더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애초에 1:1을 할 상황이 안나온다. 다만 다스 레반 덱이 아니라면 타락샨이 들어간 덱은 바스틸라 샨 리더 덱에게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데, 타락샨의 밥줄인 두려움 스킬이 제다이 샨 리더 능력의 인내 +150%에 손쉽게 막히기 때문.
그러나 점점 메이스 윈두의 안정성 문제가 대두되고, 2022년 후반기부터 말거스 덱을 잡을 때는 안전하게 스장이나 은전처럼 최고급 덱을 쓰는 게 제일 낫다는 평이 주된 의견이다.
====# 나이트시스터 #====
다크사이드에서 초반 치유를 담당하는 진영. 2018년 1월 시점에서 마더 탈진, 나이트시스터 좀비 등의 강력한 캐릭터들 덕분에 지휘관 루크 스카이워커, 레이(제다이 훈련생) 등의 강팀들을 상대로 일방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지만, 카운터인 제국 트루퍼 진영이나 황제덱(제타 팰퍼틴 리더 시스덱) 상대로는 역으로 순삭당한다. 다만 핵심 캐릭터인 마더 탈진, 나이트시스터 좀비가 파밍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이기에 덱 완성이 힘들다.

제국, 시스 캐릭터들이 힐러의 도움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력했기 때문에, 비중이 없는 진영이었지만, 2017년 10월에 마더 탈진, 나이트시스터 좀비의 등장과 함께 전반적으로 강화가 이뤄지면서 매우 강력한 진영이 되었다.

하지만 인플레가 심해진 2022년 기준으로는 그저 그런 덱 취급을 받는 중이다. 은하 전설 요구 캐릭터들도 아니기 때문에 키울 사람만 키우는 진영. 그나마 사용처가 있다면 니힐러스 파밍 장소인 맹공격 전투에서 쓸만하다는 점 정도?

2022년 하반기에는 좀비와 다카가 재평가 받으면서, 은전과 함께해 다른 은전을 카운터치는 조커 캐릭터로 쓰이고 있다.
====# 인퀴지터리우스 #====
2022년 1월 말 새롭게 등장한 팩션이다. 여담으로 하나같이 평이 좋지 못한데 딜링이 전부 고자라 이들로 덱을 구성하면 숟가락 살인마가 연상될 정도로 답답하다는 평이다. 레전더리 캐릭터인 그랜드 인퀴지터가 나왔으나 영역 전쟁을 제외하면 실망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최근 팩션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자와보다 더 쓸모없다든가 그레나에서 남은 잡팀 청소할 때 딱이라는 등 반응이 이례적으로 냉담하다. 2022년 말기에는 그나마 민심이 진정돼서 스장 같은 비은전 최상위 제다이를 상대로 쓰이는 중이다. 다만 제작진의 지나친 인퀴지터리우스 밀어주기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팩션이기도 하다. 성능이 좋다면 그나마 잠잠해겠지만 성능도 그닥인 주제에 푸쉬를 너무 받아서 비판받는다. 그러나 서드 시스터 이후로 그랜드 아레나에선 준 은하 전설 취급을 받는 등 위상이 하늘까지 올라갔다.

여담으로 다섯 번째 형제, 일곱 번째 자매, 여덟 번째 형제 및 그랜드 인퀴지터는 인퀴지터 특유의 빙글빙글 돌아가는 라이트세이버 돌리기가 상당히 잘 구현되어 있어서 4배속으로 보면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상당히 정신사납다. 특히나 원작에서 가장 세이버를 많이 돌리며 날아다녔던 여덟 번째 형제는 모든 스킬의 후퇴 모션이 그 헬리콥터...
====# 악당 #====
드로이드와 맞먹을 정도로 치명타가 중요한 동맹으로, 치명타가 터져서 얻는 이득이 상당히 많으니 치명타 관련 모드 하나 정도는 달아주는 것이 좋다.
====# 밀수꾼 #====
다크 사이드 은하 전설 캐릭터인 자바 더 헛의 등장으로 다크 사이드에도 밀수꾼 팩션이 추가됐다. 2022년 10월 현재는 자바 더 헛만이 다크 사이드 밀수꾼 소속이다.
====# 드로이드 #====
드로이드만으로 팀을 구성할 때의 시너지가 강력하다. 각각의 캐릭터는 적당히 강하지만, 드로이드를 다수 뭉치고, 서포트용 캐릭터를 덧붙이면 최상위권 팀이 된다. 분대 전쟁의 상위권 팀을 보면, 강력한 캐릭터들은 시너지를 무시하고 배치하는 경우도 많지만,[65] 드로이드는 대체로 드로이드나, 드로이드와 시너지 효과를 내는 캐릭터들만으로 팀을 구성한다. 이 게임의 분대 아레나 전투의 메타가 계속해서 변할 때도 드로이드 조합은 계속 존재할 정도로 유서깊은(?) 조합이기도 하다. 드로이드를 상대할 때 버프를 얻는 캐릭터들이 제법 있는 것이 단점.

희한하게 분리주의 드로이드는 성능이 원작과 정반대다. 원작에서는 B-1→B-2→마그나가드→드로이데카 순으로 강력했는데, 여기서는 정반대로 B-1이 가장 우수하고 드로이데카가 가장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는다. 운영진 쪽에서도 이를 인지했는지, 드로이데카에게 오미크론 능력이 부여되었으며 기존에는 노리고 쓰기 힘들었던 피해면역 지정을 더 쉽게 유도할 수 있는 능력과 광역 부활 능력이 추가되었다.
====# 분리주의자 #====
8월 5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세력.
====# 지오노시스 #====
전 캐릭터들이 상당히 속도가 빠른 편이고, 강력하다는 것이 특징. EA에서 벌레들을 편애한다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이다. 드로이드들과는 달리 지오노시안을 상대할 때 보너스가 있는 캐릭터가 없는 것도 장점. 거기다 2019년 가을에 지오노시스 브루드 알파 캐릭터가 추가되면서 더욱 강해졌다.

성능도 상당히 우수한데, 파밍 난이도도 메타에서 활약하는 덱 중에서는 쉬운 편인데다, 기어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매우 쉬운 편이라 투자 대비 성능이 굉장히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한 최고급 서포터인 왓 탐보를 얻기 위한 특별임무 수행에 필요한 캐릭터들이라 키워둘 가치가 충분하다.

언제부턴가 게임 내 표기가 '지노시안'에서 '지오노시스'로 바뀌었다.
====# 투스켄[77] #====
작중 자와와 함께 쓸모없는 분류 투톱을 다투는 유닛들. 자와는 그나마 핵고인물 중에서 키운 사람이 간간이 보이기는 하는데 반해, 이쪽은 아무도 절대 키우지 않는 잉여 중의 잉여이다. 워낙 잉여라서 아레나 등에서는 볼 일 없고, 라이트사이드 전투, 이벤트 등에 등장하는데, 은근히 체력도 많이 깎고, 턴 미터 조절을 통한 공격 회수 증가도 자주 보이는 진영이다. 다만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공격은 시스, 제국이 더 우월하고, 치유 면에서는 부활시켜줄 수 있는 나이트시스터 소속 올드 다카가 더 유용하기 때문에, 원채 쓸 곳이 없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투스켄은 버려진다. 거기에다 게임 내에서 투스켄은 3명 뿐이라 이것들로 덱을 짜면 뭘 해도 잡탕 덱이 나온다.게다가 더 추가할 캐릭터도 없다 아샤라드 헤트가 있긴하다.

그러다 2022년 투스켄 레이더가 오미크론 업그레이드를 받으면서 활로가 생겼다. 3명밖에 없긴 하지만, 3v3 그레나 한정으로 사용되는 오미크론이 매우 강력해서 거의 다스 레반덱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는 중.

2023년 2월 22일 투스켄 전사의 등장으로 드디어 투스켄 5인팀이 완성됐다. 투스켄 캐릭터는 오픈 때부터 있었으므로 게임 출시일인 2015년 11월 24일로부터 무려 7년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서야 다섯 캐릭터가 출시된 것. 덕분에 갤오히 역사상 가장 5인팀 완성이 늦은 팩션이라는 영광스런(?) 기록을 얻게 되었다. 7년 6개월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 갭 때문에 모델링과 초상화 같은 그래픽도 눈에 띄게 차이가 심했는데, 투스켄 3인의 초상화와 모델링이 뜯어고쳐짐으로써 시각적인 비주얼은 좋아졌다.

2023년 중반에 접어들어서 마침내 게임 출시 7년 만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족장 리더 덱은 기세 중첩 10개가 쌓여있는 시점에서 투스켄을 공격하면 공격한 캐릭터 전부 기절이 되는 장점을 이용해서 발암 방어덱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족장 - 전사 - 신보바로 이루어진 덱은 공격 능력도 좋고, 레이더 - 우로르 - 샤먼 덱은 레이더의 3v3 오미크론 덕분에 공방 둘 다 좋았던지라 모든 캐릭터가 그레나에서 활약 중이다.
====# 퍼스트 오더 #====
모두가 우위 상태 효과 관련 능력이 있고, 카일로 렌을 제외한 전원이 우위 상태 효과를 획득 혹은 부여할 수 있다. 여러모로 퍼스트 오더끼리 모였을 때 시너지가 강해진다. 또한 대부분 슈프림 리더 카일로 렌의 이벤트에 필요로 하는 캐릭터이기에, 유물을 줄 필요성도 높은 진영이다.
====# 현상금 사냥꾼 #====
새롭게 추가된 진영으로, 다크사이드 악당 캐릭터 중 일부가 새롭게 지니게 된 진영이다. 2016년 12월 20일 시점 기준으로, 모든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가 다크 사이드에 소속되어 있고, 동시에 악당 태그가 있다는 점이 독특하다.2018년 4월 26일 업데이트로 현상금 사냥꾼이 많이 변하였는데, IG-88, 그리도, 덴가, 보바 펫, 보스크에 새로운 효과가 추가되었다. 리더 스킬(5레벨 이상)에 계약보상이 추가되고, 새로운 고유 스킬인 지불 이 추가되었다. 리더[86]가 특정 조건이 있는 계약을 걸고, 계약을 달성하면 팀의 모든 현상금 사냥꾼 캐릭터들은 해당 계약의 보상의 효과와 각각이 가지고 있는 지불의 효과가 발동된다.

2019년 무렵부터 파워 인플레로 인해 입지가 점점 좁아졌으나, 은하 전설 케노비와 베이더, 그리고 이그제큐터의 출시로 반드시 키워야 할 진영이 되었다. 다만 덱 자체의 성능은 여전히 별로인지라 키우는 사람들만 죽을 맛. 그래도 2021년 말 신버전 보바 펫의 출시로 숨통이 트일 가능성이 생겼다.
====# 헛 카르텔 #====
2022년 7월 자바 더 헛이 은하 전설로 발표되면서 등장한 팩션.
====# 구 공화국 #====
HK-47이 구 공화국 태그를 가지지 않아서 2022년 현재까지 다크사이드 구 공화국 캐릭터는 캔더러스 오르도 밖에 없다. 구공기2 업데이트 혹은 구공온 업데이트를 지켜봐야 할 듯.
====# 만달로리안 #====
특이하게도 아버지인 장고 펫은 만달로리안 소속인데 반해 아들 보바 펫은 만달로리안에 없다. 아무래도 장고 펫은 완전한 파운들링 출신이지만 보바는 현 만달로리안 정권에서도 부정하며, 심지어는 본인 스스로 만달로리안이 아니라고 만달로리안에서 직접 말해서 그런듯하다. 만달로리안 태그를 가진 정복캐 몰의 등장으로 공격용으로는 TOP 10에 들어갈수도 있다는 등 매우 좋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정복캐 때문에 덱 맞추는 난이도는 많이 높으니 주의.
====# 무소속 포스 사용자 #========# 우키 #====
타풀의 추가로 새로 생긴 팩션. 현재 다크 사이드 우키는 크르산탄 밖에 없다. 스타워즈 내에서도 우키 빌런은 좀 귀한지라 더 추가될지도 불명이다. 그나마 찾아보자면 구 공화국의 기사단 2 업데이트를 한다고 가정할 때 다크 사이드 우키 한하르가 있긴 하다만...
====# 은하 전설 #====
은하 전설 캐릭터는 한 팀에 하나만 넣을 수 있다.
====# 미분류 #====
[1] 참고로 이 사이트는 EA공식 게시물에도 언급되는 사이트이다.[2] 실제로 베이즈의 기본 공격에 '지금 당장 상점으로 달려가서 로그 원 번들을 사세요!'라고 되어 있었다.[3] 2022년까지는 제국군이었으나, 2022년 11월 부근에 업데이트됐다. 사실 원어가 Empire이므로 제국군은 어찌보면 오역이었는데 7년만에 고쳐진 셈. 제국군 트루퍼와 헷갈릴 일도 줄어들었다.[4] 리뉴얼 이전에는 공격력이 시원찮아서 정말 턴미터 제거를 위해서만 쓰는 스킬이었다.[5] 제다이, 반란군 모두에 포함된 케이넌, 에즈라와 시스, 제국 모두에 포함된 팰퍼틴은 16의 속도 증진을 준다.[6] 다스 베이더보다 체력과 프로텍션이 높은 탱커는 쇼어트루퍼, 케노비 장군, 베이즈 맬버스 등의 최상급 탱커를 포함해서 10명 이내고, 공격자나 지원자 중에 보자면 나이트시스터 신참과 다스 니힐러스 뿐인데, 나이트시스터 신참은 쓸모 없어서 갱단 인포서나 코르산트 언더월드 경찰보다도 보기 힘들고, 다스 니힐러스는 버티고 버텨서 "전멸" 스킬을 써야 하는 캐릭터다.[7] 데이터크론 옵션 중 제국 동료가 적에게 디버프를 걸면 쿨다운이 1 감소하는데, 베이더의 포스 크러쉬로 디버프를 먹이면 무한 무자비 및 턴 미터 획득이 가능해진다...[리워크ㅤ컨셉아트] 파일:다스 베이더 리워크된.png[9] 변역 버전에서는 속도가 100% 감소해서 같이 불구가 된다고 적혀 있으나 옆에 업그레이드 표에도 속도가 추가로 50% 감소한다고 안 돼 있고, 해외 사이트에서도 50%로 되어있으니 부담을 가지지 말자. 속도 감소량은 계속 50%이다.[10] 속도가 0이 되는데, 턴 미터를 추가로 획득할 수도 없고, 반격이나 지원 공격도 불가능하다. 심지어 제거할 수도 없다.[11] 그 대표적인 예인 팰퍼틴 황제의 경우 일반 캐릭터들을 상대할 때는 쇼크+광역 기절 때문에 매우 위협적인 캐릭터이지만, 레이드 보스인 AAT 탱크의 경우 쇼크, 기절 모두 면역이기 때문에 '증오가 흐르길'을 제외한 모든 스킬의 위력이 급감한다.[12] 대제독의 명령을 일부로 턴 미터가 거의 다 차있는 아군을 지정하여 골절의 쿨다운을 줄이는 식으로도 사용 가능하다.[13] 실제로 쓰론제독의 육탄전 실력은 상당하다. 원작에서 칼루스와 육탄전을 벌인적이 있는데 밀리긴커녕 압도하는 위엄을 보여준다.[14] 크레닉의 평타 딜량은 무려 9000이 넘는다. 이는 웬만한 공격형 유닛의 공격용 스킬을 터무니없이 약한 수준을 넘어 탱커의 딜량으로 보이게 만든다. 게다가 이 피해량이 평타에 달린 것이라고 생각해보자... 무엇보다 비어스나 베이더처럼 공격력이 증가하는 능력과 아군의 공격력을 상승시켜주는 능력을 지닌 케릭터를 같이 사용하면 말 그대로 평타만으로도 모든 것을 파괴할 수도 있다. 기어 12가 생기면서 10000을 넘게 되었다. 치명타로 인한 피해 편자를 제외하면, 이 피해량은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서 5위, 평타 피해량으로써는 1위이다.[15] 3성 까지만 가도 이때부터 평타가 5000이 넘어간다. 타킨은 7성까지 가도 6000이다.[16] 함정은 치명타 데미지는 타킨이 더 높다. 크레닉이 10000일 때 타킨이 12000이다. 크레닉은 치명타 데미지가 별로 안오르는 반면, 타킨은 배율이 2배가 넘는다. 결론은 치명타는 거기서 거기.[17] 모드 없는상태에서 11기어 85레벨의 속도를 따졌을 때 170이라는 무시무시한 속도를 자랑한다.[18] 이를 이용해서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의 3페이즈를 쉽게 진행하는 Chirpatine이라 불리는 악랄한 전략이 있는데, 치르파 족장, 팰퍼틴 황제, 탱커만 있다면 팰퍼틴 황제 혼자 100번 이상 공격하면서 4페이즈로 넘어갈 수 있다... 자세한 것은 탱크 테이크다운 레이드 부분 참조.[19] 적에게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적용시키면 턴 미터가 증가하면서 체력도 회복한다. 이를 이용한 콤보 중 하나가 다스 베이더로 포스 크러쉬를 쓰고, 이렇게 얻은 턴 미터로 즉각 컬링 블레이드를 쓰는 것.[20] 샨 덱도 추가 보호가 벗겨지면 그냥 게임 끝이다.[21] 스론과 니힐러스는 체력 회복이 거의 없는데, 니힐러스는 스론의 평타를 맞은 적을 공격하면 그 적이 능력차단 디버프가 생기면서 회복할 수 있다. 스론은 아쉽지만 공격의 체흡으로만 버텨야 한다. 하지만 스론은 보호를 추가할 수 있으므로 다구리 당하지 않는한 걱정없다.[22] 쇼크와 기절 같은 강력한 상태 효과를 부여할 수 없는데다, 쇼크 상태 효과+'요란한 종말' 조합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가하는 것도 막힌다.[23] 확실히 팰퍼틴의 평타는 다른 제국 지원가에 비해 데미지가 다소 떨어진다. 하지만 스론이나 크레닉 같은 애들의 평타딜이 미치도록 높은 거고, 팰퍼틴의 평타는 데미지도 준수하고 감전효과 부여도 되기 때문에 최강의 평타중 하나로 손꼽힌다.[24] 참고로 '연타', '무리' 등은 여러번에 걸친 공격이기 때문에, 적을 죽이더라도 도발이 발동하게 된다.[25] 랜도의 역할은 강력한 광역 공격을 통한 전방위 폭격인데, 광역기가 적 두명 이상에게 치명타가 떠야만 스킬쿨이 초기화 되고 다음 광역 공격대의 공격력이 2배가 된다. 아나킨은 뭐... 치명타가 안뜰수록 자신에게 노출걸릴 위험이 올라간다. 심지어 노출 상태 효과가 동시에 2개 이상 생길 수도 있다.[26] 초반 캐릭터 주제에 칸티나 7-B, 라이트 8-C에서 떠서 각각 16, 20에너지씩이나 든다.[27] 루크가 수류탄을 던져서 파괴한 AT-AT 워커에 타고 있던 차장이다. 워커가 파괴되면서 사망했다.#[28] 최대 공격력 10% 증가[29] 최대 공격력 30% 증가, 최소 공격력 10% 감소.[30] 아군의 턴 미터도 제거하지만 이후 25%를 채워준다.[31] 아니면 같이 쓰이기도 한다. 스타크 대령의 성능도 제국군 트루퍼와 잘 맞기 때문에 아예 덱 중 네 명을 간부들(비어스, 스타크, 피에트, 기디언)로 채우고 하나만 다크 트루퍼나 데스트루퍼를 넣기도 한다.[32] 즉, 다크 트루퍼 분대의 중첩이 4개일 경우 물리 피해를 총 4번씩 준다.[33] 이때 니힐러스가 갖고 있는 체력 %는 유지된다. 쉽게 말해서, 니힐러스의 체력이 100%일 때 3만이라고 하고, 현재 50%인 1만5천의 체력을 갖고 있을 때 최대 체력이 5만의 케노비 장군을 이걸로 처치하면, 최대 체력이 3만+5만인 8만이 되고, 체력은 8만의 50%인 4만으로 올라간다는 것이다. 즉, 니힐러스는 %로 추가 체력을 얼마나 얻을 수 있는지가 결정된다.[34] 2018년 1월 시점에서 유일한 예외는 나이트 시스터 좀비로, 좀비가 무한히 몰려온다는 컨셉 상 나이트 시스터 동료가 살아 있을 경우 무조건 부활한다. 이 부활은 궤멸로도 막을 수 없다.[35]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최초로 시작시 쿨다운을 갖는 능력이였다.[36] 이게 말그대로 개사기이다. 다스 니힐러스는 원래 전멸 능력으로 상대를 먹어가면서 후반부에서는 체력이 괴물이 된다. 그런데, 여기서 삼두정의 효과에 의해서 최대체력이 또 플러스가 되면 거의 레이드 보스급으로 체력이 높아진다. 실제로, 트레이야 리더 삼두정덱의 니힐러스는 최후반부에 노려질 경우 정말 엄청난 생존성을 보여준다. 디버프 10개 이상의 컬링 블레이드 조차 흠집만 낼 정도로 체력이 막강해진다. 따라서 니힐러스를 가장 초반에 잡거나(애초에 얘는 즉사기 때문에 빨리 처리 안하면 큰일난다), 엔피스 네스트, 츄바카 등을 이용해서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를 먹어야 잡기가 쉽고, 이런게 없을 경우에는 디버프를 중첩시켜서 말려죽이면 된다.[37] 그래서 다쏘미르의 유령들 이벤트에서는 데미지가 있는 기술만 먹히는 제단에게 데미지를 주지 못한다. 따라서 이 이벤트에서 보스를 잡는데 만큼은 전멸보다 새비지 오프레스의 압도적인 힘이 더 낫다. 올드 다카는 전멸, 제단은 압도적인 힘으로 보내버리는 것이 좋다.[38] 즉 전투 시작하자마자 '전멸'로 1명을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39] 2017년 후반기에 난이도가 너프되기 전까지의 은하 전쟁 최후반부에서는 모드, 장비도 잘 갖춘데다, 스킬도 제타 매트로 강화한 팀이 종종 등장했는데, 가장 강한 팀으로 상대해도 캐릭터 1명을 쓰러뜨리기 힘든 경우가 있었다. 특히 운이 없을 경우에는, 아군이 전멸할동안 적의 프로텍션조차 다 깎아내지 못하는 경우조차 접할 수 있었다. 은하 전쟁의 난이도가 하향된 이후로는 그냥 니힐러스 시스덱으로도 충분히 깰 수 있고, 또는 심 티켓으로 그냥 지르면 된다.[40] 레이드 보스는 자체에 면역이라 디버프에 관계 없이 먹이지 않는다. 일반 적들은 증가하지는 않지만, 증가로 판정되기는 하여 니힐러스의 쿨다운이 감소한다.[41] 최초는 데스트루퍼의 광역기[42] 니힐러스가 나온 이후로 BB-8, 다스 사이온, 비사스 마르 등이 궁극기를 가지고 나왔다.[43] 트레이야 제외[44] 그래서 한쪽 손이 없다. 한쪽 손은 엑자일과 싸우기전 사이온과의 전투에서 잘렸다.[45] 턴을 잡는 순간 바로 트레이야를 표적으로 만든다. 트레이야가 죽으면, 그 다음은 니힐러스가 레반의 선동질의 두 번째 희생양이 된다. 하지만 레반이 다시 선동질을 쓰기 전에 니힐러스가 쿨다운을 흡수하면서 즉사기를 날리면 조금은 안전해진다.[46] 얘네들은 서로 천적이다. 황제덱은 나시덱의 천적, 샨덱은 황제덱의 천적, 나시덱은 샨덱의 천적이다. 물론 컨트롤를 통하여 어느 정도 잡을 수는 있다.[47] 이 고유 스킬때문에 니힐덱에서 주요 딜러가 된다. 공격을 받으면 반격을 하게 되고, 니힐러스의 리더스킬로 엄청난 회복을 할 수 있기 때문.[48] 클론전쟁에서 첫 등장한 캐릭터. 다스 몰의 동생이자 제자였으나, 다스 시디어스의 손에 죽는다.[49] 99999 데미지를 방어력에 관계없이 준다.[50] 이 점 때문에 그랜드마스터 요다가 새비지와 1대1로 붙으면 결판이 날 수 없다. 새비지는 지속성 치유로 무한정 치유를 하면, 요다는 마스터 스트로크로 지속성 치유를 복사한 뒤 일반 스킬+배틀 메디테이션으로 예지를 얻어서 체력 회복할 시간을 번다. 요다가 낀 팀과 전투를 벌일 때 참고하자.[51] 2017년 2월에 가해진 시스 진영 강화 패치 전까지만 해도, 고유 스킬이 피격시 턴 미터가 올라가고 공격력과 방어력 증가 상태 효과를 얻는 것 뿐이라서, 쇼크 상태 효과가 고유 스킬을 완벽히 봉쇄했다. 또한 패치 후에도, 치명타에 당할 때 부정적 상태 효과를 제거해주는 8등급 업그레이드 전까지는, 새비지 오프레스에게 가해지는 고유스킬의 효과는 완벽히 봉쇄당한다. 하지만 쇼크 상태 효과는 시스 동료의 부정적 상태 효과를 빼앗아오는 것을 막지 못하며, 8등급 업그레이드시 치명타에 당하면 쇼크 상태 효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52] 이후 다스 사이온, 다스 말락, 다스 멜거스가 차례로 등장하면서 현재는 시스의 유일한 탱커는아니지만 유일한 퓨어 탱커가되었다. 뒤의 대머리 3인방은 딜탱으로 분류된다.[53] 다만 반격은 막지 못해서 2번 스킬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54] 말 그대로 디버프란 디버프는 다 막힌다. 쓰론의 골절은 물론 트레이야의 고립도 막힌다. 단, 예외적으로 미러전일 때 상대 타락샨의 타락한 배틀 메디테이션은 막을 수 없다.[55] 원문은 Rend로, 레반의 Lacerate와 같이 찢는다는 의미지만 이쪽은 좀 더 폭력적인 느낌이 강하다.[56] 시스 적에 한정하여 턴 미터 획득을 막는 효과는 말락 출시 당시에는 없었다. 제타 리더 능력을 찍은 팰퍼틴 황제 덱이 말락+다스 레반 덱을 이길 수 있음이 드러나자 제작사 측에서 이를 막기 위해 추가한 효과다.[57] 사실 둘이 컨셉이 좀 다르기 때문에 마냥 말락이 더 좋다고만 보긴 어렵다. 그와는 별개로 1:1로 붙으면 말락이 압도적으로 이긴다. 설정파괴[58] 아크 트루퍼가 나오면서 솔로잉이 불가능해졌다.[59] 정작 클론전쟁 3D에서는 상대인 드로이드 군대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숫적으로 압도당했다. 좀비떼조차 숫자로 압도해버리는 드로이드 군대의 위엄[60] 클론전쟁에 등장한 나이트시스터로, 그들 중 가장 늙고 현명하다고 불렸으며 죽은 자를 살리는 마법을 부렸다. 그러나 분리주의 연합 군대가 나이트시스터 요새를 습격할 때 그리버스 장군의 손에 죽는다.[61] 클론전쟁에 등장한 엑스트라 나이트시스터이다.[62] 메린 입장에선 광선검을 든 전사에게 자신의 자매들을 모두 잃은 아픈 기억이 있는데, 웬 광선검을 든 남자가 찾아오자 반사적으로 적대할 수밖에 없었다. 가뜩이나 타론 말리코스 때문에 제다이에 대한 오해와 불신이 가득 쌓여있기도 했고.[63] 심지어 그랜드 인퀴지터를 얻고 나면 그랜드 인퀴지터 리더+다른 인퀴지터 4명으로 덱이 구성되기 때문에 5유물을 준 5명 중 하나는 버리게 된다는 치명적인 단점도 존재한다. 스타킬러의 경우 요구 캐릭터 전원이 각자의 덱에서 핵심으로 쓰이는지라 전혀 손해가 발생하지 않는다.[64] 스타킬러, 그랜드 인퀴지터처럼 레거시 이벤트로 얻는 캐릭터[65] 레지스탕스에 버프를 주는 캐릭터가 없는 팀에 레이가 포함되어있거나, 다크사이드 캐릭터로 구성된 팀에 레아 오르가나 혼자 포함되어있는 경우도 있다.[66] 암살자 드로이드로, 갱들이 사용하거나 현상금 사냥꾼으로 활동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67] 참고로 그리버스는 드로이드를 깡통이라며 싫어한다. 설명에도 '드로이드라 불리는 것을 싫어하지만, 전투에서는 드로이드로 간주됩니다'라고 나와있다.[68] 근데 실제로 써보면 11기어 그리버스 덱이라도 은근 비슷한 기어 수준에서는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타 드로이드 캐릭터들의 성능도 무시못할만큼 좋기 때문[69] 특별 능력임에도 쿨다운이 없다.[70] 때문에 나이트시스터 좀비처럼 니힐러스의 부활불가 궁극기가 통하지 않는다.[71] 일종의 도발 기능으로, 그 캐릭터만 공격할 수 있게 된다.[72] 포글 레서 대공의 참모였던 지오노시안 전사. 리퍼블릭 코만도에서 세브의 저격으로 그의 우주선이 폭발하면서 전사했다[73] 타겟으로 설정되어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히지는 않는다.[74] 클론의 습격에서 첫 등장해 두쿠에게 데스스타 설계도를 건내주는 등의 모습을 보인 분리주의 연합 고위 간부이다.[75] 자와 엔지니어와 네빗 족장의 스킬은 자와와 드로이드로만 구성된 팀에서 최대 효율을 발휘한다.[76] 제타 리더 스킬 중 지원공격하는 적의 체력을 깎는 능력이 있어 지오노시안들이 자멸해버린다.[77] 게임 내 표기[78] 새로운 희망에서 R2를 찾던 루크를 습격했으나 오비완에게 겁먹고 도망쳤던 터스켄 레이더이다.[79] 이름만 3번 읽었다.경창청찰상,목이 긴 기린 그림[80] 레이드 보스의 체력 비율에 따른 피해량 감소를 적용한 듯 하다.[81] 노출 뿐만이 아니라, 지속 피해, 데스마크에도 적용된다.[82] 턴 미터 25%는 퍼스트 오더 전원에게 주고, 우위 상태를 지닌 아군에게 턴 미터 25%를 별도로 준다.[83] SNL의 언더커버 보스: 스타킬러 베이스 편에서 카일로 렌이 Matt이란 이름의 레이더 기술자로 위장해서 언더커버 보스를 찍었다.[84] 버프나 디버프가 3~4개가 동시에 걸리면 보호를 순식간에 20%이상 회복하는 것을 볼 수 있다[85] 쌍 카일로를 제타강화하고 퍼스트 오더 집행자도 있을경우 시스 레이드 2페이즈에서 100만이상의 데미지를 쌓을 수 있다.[86] 동료 슬롯의 리더 능력 중 계약과 보상 부분은 적용되지 않는다.[87] 클론전쟁에 등장한 현상금 사냥꾼으로, 일행과 자주 충돌했었다.[88] 둘 다 신규 캐릭터들을 5유물까지 올려야 이벤트에 참여해서 7성으로 언락되는 캐릭터이다. 레전더리 위지만 말락, 스장 아래인, 특정 조건에서 세미 은하 전설급인 것도 공통점.[89] 스타킬러 요구 캐릭터인 대쉬 렌더, 카일 카탄, 다스 탈론, 마라 제이드는 전부 자신의 덱에서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5유물 올린게 아깝지 않다는 평가가 주류지만 인퀴지터리우스는 5유물이 엄청 아깝다면서 악평일색이다.[90] 그레나 세미 은전인 스타킬러, 영역전쟁 세미 은전인 그랜드 인퀴지터 둘 다 특화 분야는 다르지만 스타킬러가 더 범용성 좋고 성능도 좋다는 평가가 주류이다. 스타킬러를 영역 전쟁에서 써도 괜찮지만 그랜드 인퀴지터는 그레나에서 쓰기 힘들다는 평도 있고.[91] 이건 제작진들의 영향도 컸다. 게임 디자이너 중 한명이 폴른 오더를 플레이하다가 다쏘미르의 말리코스 보스전에서(정확히는 보스전에서 꽤 고생했기 때문에) 이 캐릭터를 반드시 출시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 폴른 오더에서 보여준 말리코스의 포스 운용력, 전투력을 미루어보아 강력한 캐릭터로 출시하는 걸 목표로 했다고 한다.[92] 1중첩마다 마스터리를 1%씩 증가시킨다.[93]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보여준 초강력 포스 라이트닝이다.[94] 이전까지는 늘 라이트사이드 은전이 다크사이드보다 획득 난이도가 어려웠는데, 그 반대인 케이스이다.[95] 단 3번 스킬은 공격기이기 때문에 은둔자 요다나 C3PO처럼 동료가 없다면 탈주 하지는 않는 모양이다.[96] 제국의 역습에서 등장한, 호스 행성에서 루크 스카이워커를 잡아먹으려고 했던 하얀 생명체. 참조 문서[97] 실패 확률도 좀 높지만 혼자 스장덱을 이기는 건 결코 쉬운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