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10px -10px" | <tablebordercolor=#000000> | 인퀴지터리우스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최고 사령관 | ||
| 다스 베이더 | |||
| 리더 | |||
| 그랜드 인퀴지터 | |||
| 단원 | |||
| 첫 번째 형제 | 두 번째 자매 | 세 번째 자매 | |
| 네 번째 자매 | 다섯 번째 형제 | 여섯 번째 형제 | |
| 일곱 번째 자매 | 여덟 번째 형제 | 아홉 번째 자매 | |
| 열 번째 형제 | 열한 번째 형제 | 열세 번째 자매 | |
| 배리스 오피 | 투알론 얄루나 | 번호 미상의 형제 | |
| 스타워즈의 등장인물 마록 Marrok | |
| <nopad> | |
| ▲ 드라마 〈아소카〉에서의 모습 | |
| <colbgcolor=#000000><colcolor=#000000,#dddddd> 다른 이름 | 첫 번째 형제 |
| 종족 | 불명[1] (포스 센서티브) |
| 성별 | 남성 |
| 소속 | 은하 제국 (인퀴지터리우스) |
| 직업 / 계급 | 인퀴지터 (은하 제국기) 용병 (신 공화국기) |
| 세계관 | |
| 첫 등장 작품 | 〈아소카〉 1화 '파트 1: 스승과 제자' (2023년) |
| 배우 | 폴 다넬[2] |
| 성우 | A.J. 로카시오[3] |
1. 개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포스 센서티브이다.
과거 은하 제국 당시부터 활동했던 인퀴지터리우스의 첫 번째 형제였으나[4] 은하 제국이 몰락한 이후까지 유일하게 생존하여 용병으로 활동한다.
2. 능력
| <colbgcolor=#000,#000> | |
| <rowcolor=#ffe81f> 아소카와 다스 몰을 상대하는 마록 | |
스타워즈: 몰 - 그림자 군주에서 다스 몰과 여러 차례 교전하고 열한 번째 형제와 협공해 그를 궁지에 몰아넣기도 했다. 특히 몰의 기계 다리를 공격해 손상시키는 등, 몰을 상대로 유효한 전과를 올렸다. 또한 쇠약해졌다고는 하지만 제다이 마스터 이코-디오 다키와도 교전하는 등 상당한 전투력을 보여준다.
다만 아소카 타노와의 전투에서는 마록이 아소카와 대등하게 싸웠다고 보기는 어렵다. 1차전에서는 HK-87 드로이드들과 함께 아소카를 공격했으나 결국 물러났으며, 2차전에서는 일대일로 맞붙었지만 아소카의 단 한 번의 공격에 패배했다. 공식 자료에서도 해당 전투를 아소카가 마록을 obliterated(압도했다)했다고 표현해서 아소카가 압도적 우위에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따라서 마록은 인퀴지터리우스 집단 내에서는 엄청난 강자로 볼 수 있으나, 다스 몰이나 아소카와 동급의 실력자로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레이, 퀸란 보스, 칼 케스티스처럼 포스 센서티브에게는 희귀한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보유하였다. 몰 그림자 군주에서는 사이코메트리를 이용해 현장을 조사하며 단서를 찾은 뒤 단서 속 남아있는 포스의 메아리로 몰과 제다이의 위치를 특정하였다.[5] 숨어다니는 제다이를 추적해야 하고 정보 기관의 역할도 겸하는 인퀴지터리우스에게 매우 유리한 능력을 보유한 것이다.
다른 인퀴지터들처럼 회전 기능이 있는 양날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한다. 열한 번째 형제, 네 번째 자매와 마찬가지로 대놓고 회전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한창 격렬하게 전투하는 동안 동작에 섞어 쓰거나 블라스터 십자포화를 막아내는 전법을 보여주었다.
3. 작중 행적
3.1. 스타워즈: 제국 이야기
| |
3.2. 스타워즈: 몰 - 그림자 군주
4화의 마지막 장면에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가 등장하며 자닉스에 제국이 도착했고 5화부터 등장한다. 클라이스를 먼저 심문하지만 딱히 유익한 정보를 못 얻어서 그녀를 처리해버린 뒤 로슨 경감을 심문하며 몰에 대한 정보를 전부 털어내라고 압박하고[6], 심문을 끝낸 뒤에는 몰의 흔적을 찾기 위해 몰이 휩쓴 장소들을 탐색한다. 이때 라이트세이버 전투의 흔적을 발견해서 제다이들이 자닉스에 있다는 것을 추리하고 로슨 경감을 풀어준다.| |
| |
| |
8화에서는 열한 번째 형제와 함께 제다이 유인책을 펼쳐 놓지만 제다이들은 이를 이미 간파한 상황이었고 열한 번째 형제와 함께 폭발에 휘말린다.
9화에서는 열한 번째 형제와 함께 제다이들과 몰 일행의 뒤를 쫓아서 그들이 지나간 장소들을 수색한다. 그리고 오염물 처리 시설의 하수구까지 쫓아와 그들을 기습하고, 몰 일행 중 비 포스 유저들이 차례대로 스키프를 타고 하수구을 건너가는 동안 몰과 제다이 2명과의 대결이 다시 펼쳐진다. 이때 열한 번째 형제는 두 제다이를, 마록은 주로 몰을 마킹하는데, 몰과 잠시 설전을 벌인다.[12] 몰과 싸우는 와중 스키프를 끌던 스파이봇에게 광선검을 던져 파괴하고, 몰 휘하의 만달로어인 용병 한 명도 광선검으로 베어버려 죽인다. 데번과 다키도 하수구 반대편으로 건너간 뒤 혼자 남은 몰은 자르카이를 꺼내들어 인퀴지터들을 1대 2로 상대한다. 한창 치열하게 싸우다가 기회를 포착한 몰이 전장을 이탈하고, 마록은 최후의 일격으로 라이트세이버를 몰에게 던지지만 몰이 방어해서 결국 그들의 탈출을 막지 못한다. 그러나 이들의 탈출 경로를 보고는 자기들의 스승에게 몰 일행이 그쪽으로 갔다고 보고한다.
10화에서는 접선지로 통하는 다리 위에서 몰 일행과 마지막으로 전투를 벌인다. 베이더가 몰을 집중 공략하는 사이 마록 본인은 열한 번째 형제와 함께 제다이를 협공한다. 이후 다키와 1대 1 상황이 되자 맹렬히 공격하며 몰아붙이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라이트세이버를 놓쳐 재빨리 회수하고 돌진하다가 다키의 포스 푸쉬에 의해 멀리 떨어져 리타이어하게 된다.
3.3. 아소카(드라마)
1화에서는 모건 엘스베스와 동행하며 첫 등장을 하며, 대사 없이 조용히 배경에 서 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2화에서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한다. 모건의 음모를 알아내기 위해 신둘라 장군과 함께 코렐리아의 조선소로 향한 아소카 타노는 그곳에서 일하던 구 제국 출신 협조자들이 모건의 계획에 따라 헌터킬러급 암살 드로이드(HK Assassin Droid)들과 이제큐터급 스타 드레드노트 하이퍼드라이브 엔진을 탈취하려는 걸 알고는 중앙통제소에서 창을 깨고 뛰어내려 뒤쫓고 있을 때 암살 드로이드 하나와 함께 그녀의 앞길을 막는다.
망토를 풀어헤치고 라이트세이버를 뽑아 암살 드로이드와 함께 아소카와 싸우기 시작했고, 암살 드로이드가 아소카의 검식에 파괴되었음에도 아소카와 크게 밀리지 않으며 싸운다.
| 듀얼 라이트세이버 |
3화에서 모건의 쫓아온 아소카와 사빈의 T-6 제다이 셔틀을 신 하티와 함께 RP82 핀드 파이터에 탑승해 같은 기체를 탄 용병들을 지휘하면서 등장. 사이온의 눈을 지키기 위해 움직이고 신하티의 발언에 노이즈가 낀 목소리로 대답한다.
4화에서 신 하티와 함께 아소카 일행을 막아섰고 아소카와 듀얼을 펼친다. 인퀴지터치고는 꽤나 검을 주고 받지만, 결국 찬바라 배틀에서 일격으로 가슴을 베여 죽고 만다. 베인 후, 상처에서 녹색 연기가 마구 뿜어져 나오며 쓰러져 사망한다.
4. 여담
- 마록(Marrok)이란 이름은 아서 왕 전설에서 늑대인간으로 변했던 기사인 '마록 경'의 이야기에서 따온 것이다. 마록 경은 늑대인간으로 변한 저주에 걸린 점에서 마찬가지로 신화 속 늑대를 모티브로 한 베일런 스콜과 신 하티와 연관이 있고 마녀 모건 르 페이와 연관이 깊은 점은 마찬가지로 모건 르 페이에서 따온 모건 엘스베스의 용병으로 일하는 것을 보면 단순 모티브 뿐만 아니라 관계 역시 참고한 것으로 보인다.
- 한때는 한방에 죽어 연기가 되는 굴욕적인 최후 탓인지 양웹에서는 스노크의 이름을 비틀어 스모크라는 별명으로 불리곤 하였다. 하지만 현재는 몰 그림자 군주에서의 활약으로 팬이 많아졌고 이전처럼 조롱하는 반응도 많이 줄었다.
- 실사 드라마에서 최후를 맞이하는 장면이 이후 묘사되는 나이트 트루퍼들로 인해, 이미 한 번 죽은 상태고 나이트 시스터 좀비와 같은 형태로 부활한 것으로 추측하는 것이 주류이나, 해당 에피소드의 감독은 사이보그이고 베인 곳에서 부동액이 세어 나온 것이라 해석했다. 데이브 필로니가 자세한 것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설정이 나오지 않는 이상, 추측의 영역인 셈.
- 현상금 사냥꾼 엠보가 기르던 애완 아누바(늑대와 비슷한 생명체)의 이름도 "마록(Marrok)"이었다.
- 아소카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는 허접한 병풍 모습 때문에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몰 그림자 군주에서는 발전된 애니메이션 연출과 캐릭터성 덕분에 매우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 드라마 아소카에서 마록을 맡은 배우 폴 다넬 역시 마록에 대해 의문스러운 점이 가득하다고 느껴 캐릭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데이브 필로니에게 "얘는 뭐하는 등장인물이고, 어디 출신이죠?"처럼 여러 질문을 했다고 한다. 이에 필로니는 마록을 가리켜 "마록은 노련한 전사에요. 많은 전장을 누볐는데, 이젠 털 빠진 개처럼 묘사되고 있죠. 많은 걸 겪었고, 지금은 망가져 있는 거예요."라는 답변을 해주었다고 한다. 폴 다넬에 의하면 제작진들 역시 마록이 이런 캐릭터다라고 확실히 설정한 게 아닌, 드라마를 써가면서 마록을 이해해가는 느낌이었다고 한다.[13] 참고 영상
[1] 우키피디아는 휴머노이드라 표기.[2] 아소카[3] 스타워즈: 몰 - 그림자 군주[4] 첫등장 당시에는 순번이 불명이었지만, 2024년 제국 시절 첫 번째 형제였음이 밝혀졌다.[5] 칼 케스티스가 보여준 것과 똑같이 마록이 손을 갖다대자 당시 상황이 소리로 재현된다.[6] 로슨은 먼저 심문 받으러 들어간 클라이스는 온데간데 없어졌고, 책상에는 수상한 손톱 자국이 보이자 겁을 잔뜩 먹는다.[7] 이때 아소카(드라마)에서 보여준 것처럼 한쪽에만 걸친 망토를 풀어버리며 돌진한다.[8] 마록이 양날 라이트세이버를 전개하자 몰은 으르렁대며 본인도 양날 라이트세이버를 전개한다.[9] 해당 통신 상대는 본편에서 밝혀지지 않았으나, 초기 각본에서는 마록이 그랜드 인퀴지터에게 연락하는 장면으로 구상되었음이 공식 비하인드에서 공개되었다. 초기 각본에서는 마록이 그랜드 인퀴지터에게 연락하는 장면이 있었으나, 두 번째 각본 수정 과정에서 해당 장면이 삭제되었다. StarWars.com[10] 이때 마록은 적극적으로 뛰어다니며 몰을 찾는 반면 열한 번째 형제는 자기 자리를 지키며 크게 이동하지 않고 수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마록과 방어적인 성향이 강한 열한 번째 형제의 전투 스타일 차이를 보여주는 장면.[11] 몰은 스콘의 죽음을 보고 사바지 오프레스를 떠올린 듯 크게 동요하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2] 마록은 몰에게 네놈의 죽음이 머지 않았다고 도발하지만, 몰은 마록에게 네놈들도 다스 시디어스의 한낱 꼭두각시에 불과하다며 너 스스로도 시디어스가 나에게 그랬듯이 네놈들 죽으라고 보낸 걸 알지 않느냐고 역린을 건든다.[13] 어쩌면 이때 마록에 대한 여러 캐릭터 설정을 고려하다가 캐릭터성 발전을 위해 스타워즈: 몰 - 그림자 군주에 출연시키자고 정한 걸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