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bgcolor=#00704a><colcolor=#fff> 제품군 | 피지오 · 티바나 · 프라푸치노 및 블렌디드 · 리프레셔 · 리저브(원두) · 프로모션 음료 · 푸드 · 비아 인스턴트 · RTD 음료 · 등재된 개별 메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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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타벅스에서 판매중인 푸드에 대해서는 스타벅스코리아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무위키에서는 상시 판매 중인 푸드에 대해서만 소개한다.일반 푸드는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매니아들로부터 가격에 비해 푸드의 맛이 없다고 혹평을 받곤 한다. 반면에 프리미어 푸드는 레시피부터 스케일이 큰 반면에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까이고 있다. 특히 리저브 매장에서 판매되는 고가의 샌드위치들은 부실한 내용물로 도무지 7,800~9,800원을 그대로 내고 사먹을 만한 수준의 샌드위치는 결코 아니라는 것이 중론.[1]
프리미어 푸드는 2016년 12월 기준으로 서소문로점, 소공동점, 시청플러스점, 동부이촌동점, 한남동점, 파미에파크점, 청담스타점, 센트럴시티점, 반포역점, 강남역점, 역삼역점, 서울세관사거리점, 명동길점, 무교동점, 명동중앙로점, 청담사거리점, 신당역점 등의 프리미어 푸드 서비스 매장 (푸드 컨셉 매장)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현재까지 푸드 컨셉 매장들은 서울에만 있다.[2]
티바나 컨셉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푸드도 생겼다.[3] 2016년 12월 기준으로 티바나 컨셉 매장은 스타필드하남1F점, 신세계대구3F점이 있다.
2. 베이커리
2.1. 케이크
홀케이크 메뉴는 (H), 제주 전용 메뉴는 (J) 표기. 시즌 메뉴는 제외, 2021년 3월 기준 스타벅스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상시 판매 메뉴만 표기하였다.- 7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 스타벅스의 간판 상품 1.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와 함께 주문해도 1만원 언저리의 가격에[4] 적당한 크기로 혼자 사치부리기 좋다. 간혹 크림이 딱딱하게 굳은 부분이 있다. 위로 길쭉한 형태라 포크로 깔끔하게 잘라먹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홀케이크로도 판매중.
- 라즈베리 쇼콜라: 일부 커피 포워드 리저브 매장에서만 판매한다.
- 레드벨벳 크림치즈 케이크: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레드벨벳 케이크.
- 리얼 피칸 파이: 2020년 가을에 시즌 메뉴로 출시되어 일부 매장에서 상시 판매되고 있다. 상당히 달다.
-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케이크: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져 있어 보관이 편리하고, 깔끔하다.
- 밀당 에그타르트: DT 전용 상품. 차에서 먹기 편하도록 길쭉한 형태로 되어 있다.
- 밀당 초코 타르트: DT 전용 상품. 차에서 먹기 편하도록 길쭉한 형태로 되어 있다.
- 번트 치즈케이크: 바스크 케이크라고도 하는, 치즈케이크를 한 번 구운 케이크이다. 맛은 평범한 치즈케이크. 상당히 꾸덕하다.
-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 저렴한 가격과 풍성한 크림으로 스타벅스의 효자 상품이자 간판 상품 2. 카스텔라 안에 생크림이 빠방하게 주입되어 있는 점이 특징. 신세계푸드에서 제조하다보니 이마트나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에 가면 비슷한 제품을 발견할 수 있다. 다만 맛은 완벽하게 같진 않다. 여타 브랜드에서도 카피 상품을 내놓고 있다.
- 블루베리 쿠키 치즈케이크: 스타벅스의 간판 상품 3. 쿠키 시트에 치즈를 담고 윗면을 블루베리로 장식한 치즈케이크. 2~3명이 같이 먹기 적당한 크기에 카페 아메리카노와의 조합도 좋아서 정말 잘 나간다. 다만 쿠키 시트가 딱딱한 편이라 호불호가 은근히 갈리는 경우도 있다.
7월 10일 단종되었다. 2024년 10월 21일 '블루베리 치즈케이크'라는 이름으로 판매중이다.
- 슈크림 가득 바움쿠헨: 이름 그대로 크림 올린 바움쿠헨. 가격은 6,900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맛은 슈크림 들어간 평범한 바움쿠헨이다. 다만 여기에 들어간 슈크림의 맛은 괜찮은 편.
- 진한 얼그레이 생크림 케이크: 티바나에서 사용하는 얼그레이를 크림과 섞어 생크림의 느끼한 맛을 잡아준다. 홍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다만 원형 케이크임에도 불구하고 케이크 시트의 가장자리에는 아무런 크림이 없어 시트가 빠르게 건조된다.
- 진한 초콜릿 크레이프 케이크: 초콜릿 크레이프를 층층이 쌓고 초콜릿 크림을 샌드한 크레이프 케이크. 초코볼 토핑이 올라가 바삭한 식감이 더해졌다. 카페 아메리카노와의 조합이 좋다.
- 진한 초콜릿 퍼지 케이크: 두유와 식물성 크림을 사용한 채식주의 케이크. 7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에 들어가는 가나슈 크림과 라즈베리 시럽을 통한 극강의 단맛이 특징이다. 끝 맛에 두유의 고소함이 느껴지는 것도 특징. 비건이 아니라도 초콜릿 케이크를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다만 우유와 계란 등이 들어가지 않은 비건 케이크 특성상 시트가 퍼석한 편.
- 촉촉 슈크림 레이어 케이크: 기존 올리브 바닐라 크림 케이크가 2021년 2월에 리뉴얼되었다. 시즌이 끝나도 재고가 들어오는 것을 보면 코어 메뉴로 판매되는 듯 하다.
- 클라우드 초콜릿 케이크: 초콜릿 케이크에 크림 치즈 무스가 올라간 케이크. 크기 대비 중량이 매우 높다.
- 클라우드 치즈케이크: 사워크림과 치즈가 들어간 평범한 치즈 케이크. 치즈의 느끼한 맛과 사워크림의 부드러운 시큼함이 조화가 좋다. 냉동실에 5분 정도 넣어서 차갑게 먹으면 맛있다. 크림과 치즈 덕분에 보기보다 무겁고 칼로리도 높으니 주의할 것.
- 당근 현무암 케이크(J): 제주 한정 메뉴. 생분해 플라스틱 컵에 담겨 판매한다.
- 백년초콜릿 크런치 케이크(J): 제주 한정 메뉴. 생분해 플라스틱 컵에 담겨 판매한다. 초콜릿과 크림 치즈가 들어있어 칼로리가 855kcal로 상당히 높은 편이다.
- 새코롬 돌코롬 한라봉 케이크(J): 제주 한정 메뉴. 쉬폰 케이크에 한라봉 크림을 추가하였다.
- 제주 리얼녹차 티라미수 아일랜드(J): 제주 한정 메뉴. 생분해 플라스틱 컵에 담겨 판매한다. 티라미수 아일랜드의 녹차 버전.
- 티라미수 아일랜드(J): 제주 한정 메뉴. 생분해 플라스틱 컵에 담겨 판매한다.
- 촉촉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 초코쉬폰 사이에 초코크림이 층층이 들어가있다. 포켓몬빵 초코롤과 맛이 매우 흡사.
- 블루베리 쿠키 치즈 케이크(H): 블루베리 쿠키 치즈 케이크의 홀 케이크. 크기가 커진 만큼 쿠키 시트도 매우 거대해져 작은 버전과 괴리감이 있다.
- 세븐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H): 7 레이어 가나슈 케이크의 홀 케이크. 지름 12cm로 미니 케이크로 판매되는 사양보다는 작지만 맛은 같다.
- 청담스타 얼 그레이 밀크 케이크(H): 스타벅스 청담스타R점에서 판매되는 동명의 케이크의 홀 케이크 사양.
- 청담스타 오 허니 케이크(H): 스타벅스 청담스타R점에서 판매되는 동명의 케이크의 홀 케이크 사양.
- 크레이프 에멘탈 치즈케이크(H): 이름만 보면 초콜릿 크레이프 케이크의 치즈케이크 버전인 것 같지만, 그냥 치즈케이크에 크레이프를 얹은 일반적인 케이크다. 애매한 가격과 애매한 크기, 애매한 컨셉 3박자가 어우러져 세븐 레이어 가나슈 홀 케이크 대비 선호도는 높지 않다.
- 피칸 브라우니(H): 가격이 저렴한 편이고, 상자 형태로 제공되어 선물하기 좋다.
2.2. 샌드위치
- 햄치즈 루꼴라 샌드위치 : 쌉싸름한 루꼴라가 약간 추가된 치즈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간 샌드위치. 루꼴라의 특이한 향 때문에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샌드위치이다.
- 바베큐 치킨 치즈 치아바타
- 단호박 에그 샌드위치
- 머쉬룸 치즈 파니니
- 뉴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 :
그나마 싼 가격으로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치킨 샌드위치이며 스테디셀러이다. 참고로 치킨은 마요네즈사이에 완전히 으깨어져서 마치 참치샌드위치 같은 질감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가슴살 씹히는 맛같은 걸 기대하지는 말 것. 최근에는 치즈가 들어가 '크랜베리 치킨 치즈 샌드위치'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2019년 현재 4,500원 가량의 가격으로 낮시간대에 커피와 함께 주문하면 '브런치 유어 웨이' 할인이 되니까 다른 샌드위치와 비교하면 편의점 수준보다 조금 높은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저렴한 메뉴이기도 하다. - 굿모닝 뉴욕 샌드위치
- 뉴 크로크무슈 : 갈색의 호밀빵 사이에 햄과 얇은 치즈를 끼워놓고 빵 윗부분에 모짜렐라 치즈가 올라가 있어 데워 먹으면 좋다. 크랜베리 치킨 치즈 샌드위치와 더불어 샌드위치 라인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열량 보충 차원에서 한 끼 때우기에도 양이 나쁘지 않아서 스타벅스에서 아주 꾸준하게 잘 팔리고 있는 메뉴.
- 어니언 베이컨 샌드위치
- B.E.L.T 샌드위치 : 베이컨, 계란, 양상추, 토마토가 들어간 샌드위치
- 아임 파인 샌드위치
- 에그&콜리플라워 샌드위치
- 어니언 베이컨&체다치즈 파니니
- 포크 커틀릿 샌드위치
- 에그, 베이컨 치즈 베이글
- 뉴 비프 브리또
- 터키 멜팅 치즈 샌드위치
- 모짜렐라 베이컨 샌드위치
- 에그 아보카도 파니니
- 에그 베이컨 파니니
- 바비큐 치킨 파니니
- 바질 치킨 바게트
- 햄&치즈 에그 머핀
- 치킨 아보카도&치즈 파니니
- 머쉬룸&체다 치즈 파니니
- 잠봉 베이글 샌드위치
- 고르곤줄라 크로크 무슈
- 햄 치즈 파니니
- 그릴드 베지터블 파니니
- 베이컨 아보카도 샌드위치
- 카프레제 샌드위치
- 치킨 페스토 샌드위치
- 터키 멜팅 치즈 샌드위치
3. 샐러드
- 케이준 치킨 랩 비스트로 박스
- 파스타 & 치킨 샐러드
- 5가지 과일 리코타 샐러드
- 콥 & 요거트 샐러드
- 토마토 모짜렐라 샐러드
- 가지 티히니 샐러드
4. 스낵
- 마카롱: 블루베리, 라즈베리, 파스타치오, 바닐라, 오렌지초콜릿 5가지 맛이 있다. 개당 2,700원으로, 예쁜 모양 및 바삭한 식감을 살린 그대로의 상품을 양산하기 어려울 뿐더러 재료 값도 비싼 마카롱의 특성상 단가가 조그만 크기에 견주어 비싼 편이다. 원래 리저브 커피를 주문하면 선택하여 받을 수 있었으나, 현재는 리저브 음료 전용 리저브스코티라는 간단한 과자류만 나온다.
지금은 다시 초콜릿 2조각으로 바뀌었다저 미친 가격에 비해 마카롱 애호가들의 평가는 개판이므로 참고. 이마트에서도 동일한 마카롱을 2개에 3,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 스콘: 버터향이 매우 진하고 윗면에 설탕코팅이 되어있는 삼각형 스콘. 3,000원 초반대의 저렴한 가격에 어른손바닥 x1.5배 만한 큼직한 크기 덕분에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고, 아메리카노와의 궁합도 좋아서 밥먹기 애매할 때 한끼 때우기에 좋다. 뜨거워야 제 맛이 나기 때문에 카페 내에서 먹을거면 반드시 데워달라고 하자. 좀더 작은 사각형 스콘 3조각이 들어있는 버전도 있는데, 양은 약간 더 적고 가격은 약간 더 비싸다(…) 나눠먹을 거 아니면 삼각형 추천.
- 우리 미 감자팝: 국내산 쌀과 감자를 주재료로 만든 과자
- 오도독 건강한 넛 & 블루베리: 건조된 블루베리와 견과류가 들어있는 식품
- 한 입에 쏙 바다칩: 흔한 아몬드맛 김 부각이다. 가격은 1팩에 2,100원.
- 한입에 쏙 고구마: 국내산 호박고구마를 반건조한 제품으로서, 80g에 3,600원. 동일회사 CJ에서 나오는 반건조 고구마와 비교해보면, 스타벅스 제품은 그냥 말린 반면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은 한번 구웠다는 차이가 있다. 다만 스타벅스 고구마에서 곰팡이가 피고 변질되는 사례가 보고되자, 이것도 일시 발주중단&철수 상태
- 라이스칩: 말 그대로 쌀과자, 안에 찍어먹을 수 있는 유자배 잼이 들었다. 가격은 1봉지에 2,000원.
- 카라멜 와플: 카라멜 가루가 첨가된 와플이다. 단 식감은 일반 와플이 아니라 크로플과 유사하다.
- 넛츠 라이스 바:
- 블랙빈 라이스 바:
- 오트밀 레이즌 쿠키:
- 로고 코인 다크 초콜릿 (골드):
- 로고 코인 밀크 초콜릿 (실버):
- 로스티드 아몬드 앤 초콜릿:
- 로스티드 피칸 앤 다크 초콜릿:
- 블랙빈 초콜릿:
- 스타벅스 클래식 민트(페퍼민트):
5. 과일&요거트
- 스타벅스 리얼 후르츠: 배 맛과 사과 맛이 있다.
- 스타벅스 오가닉 그릭 요거트 플레인
- 스타벅스 오가닉 그릭 요거트
- 푸딩: 밀크, 초코, 레드멜론, 그린티의 4가지 종류의 푸딩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개당 3,300원
- 프리미엄 바나나:
대체 뭐가 프리미엄인지 알수없는바나나 1개를 포장해서 개당 1,500원. 처음 나왔을 때는 무려 개당 1,800원으로 가히 스타벅스 창렬의 대표주자였으나, 여론을 의식하였는지 가격을 소폭 인하했다. 바나나가 들어간 음료를 주문하면 이 바나나를 사용해서 제조한다. 그래서 카운터에서 주문할 시 직접 바나나를 고를 수 있다. 품절되면 바나나 배리에이션 음료를 주문할 수 없으며, 하루에 2잔 무료로 제공되는 파트너 혜택으로도 바나나 관련 음료는 마실 수 없다. - 하루 한 컵 RED: 사과, 대추, 방울토마토 등이 담겨있다. 현재는 대추가 빠지고 사과와 방울토마토만 담겨있다. 가격은 2,600원.
6. 따뜻한 푸드
- 우리나라 옥고감: 대한민국 한정 신메뉴이다. 말 그대로 옥수수, 고구마, 감자 1조각씩 1접시로 3,800원으로 판매된다. 초반 출시에는 "가격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의견과 "이 정도 양과 가격이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는 쉴드가 팽팽하게 맞서 싸웠으나, 냉동으로 입고되는 주제에 팔리지 못하고 유통기한 임박으로 버려지는 폐기율이 상당히 높았던지라 2016년 7월 말부터 일시적으로 발주 자체가 중단되었다가 판매가 재개되었다.
- 현미 크림수프: 매장에 별도로 진열하진 않으며, 양송이 크림수프와 브로컬리 치즈수프가 있었으나 현재는 현미 크림수프만 남아있다. 비스킷과 후추도 같이 나온다. 가격은 3,900원
양은 창렬하다. - 미트 라자냐: 프리미어 푸드였으나 현재는 일반 매장에서도 판매되는 푸드. 라따뚜이 오믈렛의 후속으로 나온 요리. 미트 토마토 소스와 치즈를 곁들인 라자냐. 현재는
소리소문없이단종되었다. - 7 오트밀: 오트밀을 스프 대용으로 만든 푸드. 약하게 스프 맛이 나는 것 같으면서도 오트밀 특유의 식감과 퍽퍽한 시리얼 맛이 주된 특징이다. 오트밀에는 다이어트에 좋은 복합 탄수화물이 많다. 다이어트가 목적인 분들은 퍽퍽한 맛을 감수하고 먹을만한 가치는 있다.
[1] SPC의 프리미엄 브랜드에 속하는 제과 프랜차이즈 파리크라상이나 플래그십 스토어 패션파이브에서 판매되는 샌드위치도 8000~9000원 가량의 상당한 고가인데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샌드위치와 비교하면 안에 들어간 내용물의 양이 훨씬 푸짐하다.[2] 프리미어 푸드 서비스 스토어 안내에서 푸드 컨셉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3] 티바나 인스파이어드 매장 안내에서 티바나 티 서비스가 가능한 푸드를 확인할 수 있다.[4] 2022년에 음료 가격이 대거 상승하여 이젠 1만원을 초과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