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없어진 자동차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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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ghtDrop 브라이트드롭 | |
<colbgcolor=#0260D3> 정식 명칭 | BrightDrop |
설립일 | 2021년 1월 12일 |
페지일 | 2024년 |
핵심 인물 | 트레비스 캣츠(CEO)[1] |
본사 소재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업종 | 자동차 제조업 |
소유 | 제너럴 모터스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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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전기 상용차 브랜드이다.2. 상세
2021년에 설립되었다. e팔레트 및 경상용차 제작을 주로 하면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는 회사로 상품 이동 프로세스 관련 직종을 주 타깃으로 삼고 있다. 초기에는 GM 글로벌 혁신팀 내 인큐베이터 쪽에서 이루어진 '스마트 카고'라는 사명으로 불렸으며, 개발은 2019년 9월에 팸 플레처의 주도로 이루어지기 시작했다.이후 2020년부터는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도 해당 브랜드의 주 사업 분야로 확장이 이루어졌으며, 트레비스 캣츠[2]를 회사 회장으로 영입하였다.
2021년 1월 CES에서 최초로 공개가 이루어졌으며, 해당 브랜드의 발표 이후 제너럴 모터스의 실적이 2010년 상장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해당 전시회 때 브랜드 최초의 차량인 EV600과 EP1 e팔레트 기능이 소개되었다. 차량의 생산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잉거솔에 위치한 CAMI 공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8억 달러[3] 개발 비용을 들였다고 한다.
첫 구매 고객은 페덱스로 총 500대를 주문하였다. 이후 플릿 수요를 관리하는 업체인 머천트 플릿 측에서 2023년부터 12,600대를 인도받기로 계약을 맺은 듯 하다. 이후 월마트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한다.
모든 브라이트드롭의 차량들은 GM의 전기자동차 아키텍처인 얼티엄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차량 플랫폼은 기존 GM 브랜드들의 전동화를 위한 BEV3 및 BT1과는 별개로 브라이트드롭만의 독자적인 플랫폼을 사용한다.
현재 GM 엔볼브 산하로 사업부가 합병당했다.
2024년부터 쉐보레의 서브 브랜드로 통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