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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 7대일 7영상 [[성남 버스 602-1| 602-1A/B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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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자역에서 오리역, 무지개마을, 구미동주민센터를 거쳐 분당서울대병원을 잇는 마을버스 노선. 전체 정류장 목록2. 노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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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정자역) | 종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분당서울대병원) | ||
종점행 | 첫차 | 06:00 | 기점행 | 첫차 | 06:20 |
막차 | 23:30 | 막차 | 23:30 | ||
평일배차 | 8~20분 | 휴일배차 | 14~30분 | ||
운수사명 | 미금마을버스 | 인가대수 | 8대[1] | ||
노선 | 정자역 - 미금역 - 오리역 - 무지개마을사거리 - 주공12단지 - 구미동주민센터 - 구미중 - 분당서울대병원 |
3. 역사
- 원래는 2번 마을버스가 시간대에 따라 미금역 또는 오리역으로 행선지를 바꿔가면서 운행했다. 소형 크기의 행선지 표지판을 운전석에 두고 운전기사가 이를 바꿔가면서 운행했는데, 표지판은 양면으로 파란색 배경이 미금역, 빨간색 배경이 오리역이었다.
- 2008~9년 쯤에 2번과 19번이 분리되어 미금역은 2번이 가고, 오리역은 19번이 가게 되었다.
- 2014년 5월 1일, 오리역에서 정자역까지 연장되었다. 노선이 확대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미금역 이후 구간에서 2번 마을버스의 안내방송이 나오기도 했다.
- 2019년 2월 7일부터 미금역~오리역 사이 성남대로 상에 있는 까치마을, 하얀마을 정류장에도 정차를 하게 되었다. [#] 관련 공지
4. 특징
- 정자역과 미금역에서 이 노선을 이용하면 분당서울대병원을 갈 수 있긴 하지만 정자역은 111번[2], 미금역은 7(-1)번, 51번을 이용하는 게 훨씬 좋다.
이 노선은 오리역과 분당서울대병원, 그리고 구미동 무지개마을 수요를 책임지며, 주공12단지로 돌아가 해당 구간에서 많은 승객을 태운다. [3]
- 오리역에서 이 노선과 똑같은 번호의 노선이 다니니 주의. 이 노선은 성남시 면허고 다른 하나는 용인시 면허다. 구분 방법은 아래와 같다.
- 행선지 확인: 성남시 19번(정자역 - 분당서울대병원), 용인시 19번(오리역 - 보정동)
- 차종: 성남시 19번(대형전기버스), 용인시 19번(소형버스)
- 정차 정류장: 성남시 19번(미금역 방향은 3번 출구, 무지개마을 방향은 7번 출구 시내버스 정류장), 용인시 19번(오리역 3번 출구 하차만 가능, 4번 출구 승차만 가능)
- 기사들의 휴식을 위해 정자역에서 쉬었다가는데 이럴때는 정자역 정류장에서 내리고 반대편 정류장에서 탈 수 있다. 정자역에서는 약 7~15분 정도 쉬었다간다. 전차가 정자역에 도착하면 출발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다음차가 오리역 정류장에 도착하면 출발한다.[출퇴근][5]
- 휴식 이외에 기사 교체를 오리역에서 하기도 하며, 운행중인 차량을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기사가 바뀌고 운행을 계속한다.
- 19번 역시 배차 관리가 잘 되지 않는다. 이는 해당 노선의 전신이 생긴 1996년부터 해결이 되지 않던 문제다. 실제로도 해당 버스를 기다리다 보면 20~30분을 기다리니 두 대가 붙어서 온다는 불만을 쉽게 들을 수 있다.
- 평일시간대엔 보통 서울대병원에서 2번과 동시 출발한다. 운행경로도 비슷하고 이용자들의 목적도 같은데 때문에 안 그래도 긴 배차시간이 또 벌어진다.
- 2023년 9월에 대형 전기버스인 BYD eBus-12를 4대 투입했고 2023년 12월에 4대를 더 투입해 현재는 총 8대의 전기버스가 운행중이다.[6][7] 기존 중형 버스로는 감당이 안 되는 출퇴근시간 혼잡도를 완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전기버스 충전 후 운행 시작, 종료는 종점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부터인데, 때문에 원래라면 병원을 바로 돌아서 나와야 할 차량이 갑자기 사라지기도 한다. 전기버스 충전 문제가 한몫 했는데, 자차 차고지 근처에 있는 340번 차고지에 전기충전소가 있지만 차고지 용량 등 여러 문제로 차고지에 발도 들이지 못하고, 저 멀리 용인 한비운수 차고지까지 공차회송하여 충전했기 때문. 현재는 차고지에 자가 충전소가 설치되어 그곳에서 충전을 하면서 여건이 많이 나아져 주말과 공휴일에도 정규차량이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기존 디젤차량들은 전부 2번으로 이동하였다. 전기충전을 하러 갈 때는 기점인 정자역에서 운행을 종료하고 차고지로 공차회송한다.
5. 연계 철도역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정자역, 미금역, 오리역
신분당선: 정자역, 미금역
6. 관련 문서
[1] 전 차량 전기버스.[2] 단 배차간격이 15분에다가 식사시간에는 배차간격이 30분까지 벌어지며 주말에는 운휴하기 때문에 111번을 간발의 차로 놓쳤거나 식사시간 혹은 주말에는 이 버스를 타고 가다가 미금역에서 7(-1)번으로 환승해서 가면 된다. 단, 7-1번은 111번과 마찬가지로 주말에는 운휴하니 주의.[3] 원래는 오리역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쪽으로 한바퀴 돈 뒤 무지개마을로 빠졌는데, 2014년에 신분당선 연장으로 정자역까지 성남대로 따라 일자로 연장된 것.[출퇴근] 시간이나 사람이 많은 시간, 혹은 전차가 너무 빨리와서 배차가 개판이 됐을 때 간혹가다 일부기사들이 바로 출발하거나 2분정도 있다가 출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5] 기점은 서울대병원이지만 가끔 정자역에서 운행을 종료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땐 정자역에만 3대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6] 초기 투입된 4대는 뒷문이 플러그인 도어, 이후 4대는 글라이딩 도어를 적용했으며, 하차벨이 기본적으로 녹색불이 들어온다.[7] 기존 쓰던 빨간색 안내판, 차내 노선도(때문에 제대로 붙어있지 않다.)를 계속 사용하며, 도색과 외부 안내판은 기존과 달리 노란색(연노랑)을 강조하였다. 일부차량은 도색 규정과 다르게 전기버스 글자 위로 19번 표시를 붙여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