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 이공계멀티미디어강의동 (고유번호 E 43-1)2.6.2. 기초교육원 (고유번호 H 61)2.6.3. 학군단 (고유번호 G 66)2.6.4. 인문사회계멀티미디어강의동 (고유번호 B 83)2.6.5. 언어교육원 (고유번호 A 137)2.6.6. CJ어학관 (고유번호 A 137-1)2.6.7. 대림국제관 (고유번호 A 137-2)2.6.8. CJ인터내셔널센터 (고유번호 A 152)2.6.9. 롯데국제교육관 (고유번호 A 152-1)2.6.10. 백학어린이집 (고유번호 K 941)2.6.11. 느티나무어린이집 (고유번호 K 941-1)
2.7.1. 풍동실험동 1 (고유번호 E 40)2.7.2. 선체구조실험동 (고유번호 G 41)2.7.3. 선형수조실험동 (고유번호 G 42)2.7.4. 슬로싱실험동 (고유번호 G 42-1)2.7.5. 풍동실험동 2 (고유번호 G 44)2.7.6. 천문대 (고유번호 G 45)2.7.7. 천문관측소 (고유번호 G 46)2.7.8. 기상관측소 (고유번호 F 47)2.7.9. 지진관측소 (고유번호 G 48)2.7.10. 전파천문대 (고유번호 G 48-1)2.7.11. 실험동물자원관리원 (고유번호 G 69)2.7.12. 아시아연구소 (고유번호 B 101)2.7.13. 반도체공동연구소 (고유번호 G 104)2.7.14. 반도체교육관 (고유번호 G 104-1)2.7.15. 유전공학연구소 (고유번호 G 105)2.7.16. 유전공학연구소 신관 (고유번호 G 105-2)2.7.17. 기초전력연구소 (고유번호 E 130)2.7.18. 신소재공동연구소 (고유번호 E 131)2.7.19. 뉴미디어통신공동연구소 (고유번호 G 132)2.7.20. 자동화시스템공동연구소 (고유번호 E 133)2.7.21. 에너지신기술연구동 (고유번호 G 135)2.7.22. 컴퓨터연구소 (고유번호 G 138)2.7.23. 공동기기원 (고유번호 G 139)2.7.24. 기초과학공동기기원 (고유번호 G 139-1)2.7.25. 우석경제관 (고유번호 A 223)2.7.26. 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 (고유번호 F 311)2.7.27. 정밀기계연구소실험연구동 (고유번호 F 312)2.7.28. 정밀기계공동연구소 (고유번호 F 313)2.7.29. 차세대자동차신기술연구소 (고유번호 F 314)2.7.30.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고유번호 F 316)2.7.31. 연구공원지원시설 (고유번호 K 940)2.7.32. 942동 (구 LG연구동) (고유번호 K 942)2.7.33. SK텔레콤 (고유번호 K 943)2.7.34. 삼성전자공동연구소 (고유번호 K 944)2.7.35. 코웨이R&D센터 (고유번호 K 945)2.7.36. 국제백신연구소 (고유번호 K 950)
A~K로 캠퍼스의 구역이 나뉘어져 있으나, 캠퍼스 대확장으로 인해 한 단과대학의 시설이 여러 구역에 걸쳐 세워진 경우가 많다. 특히 자연과학대학, 공과대학 등은 세 구역 이상에 흩어져 있는데, 이를 같은 목차 안에 다룰 필요가 있다. 따라서, 비슷한 목적의 시설들은 한 목차 안에 정리하고, 해당 목차 안에서 동번호에 따라 오름차순으로 나열하였다. 각 시설의 구역(A~K)은 동번호 앞에 병기하여 고유번호로 표기하였다.
정문의 '샤'자 조형물은 서울대의 트레이드 마크. "국립서울대학교"의 초성 ㄱ, ㅅ, ㄷ에서 따왔다.[1] "진리를 찾기 위한 열쇠"를 상징한다.
1975년 서울대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게 되자 정문의 필요성과 디자인에 관한 논의가 제기됐고, 1977년 3가지 시안이 상정되어 학생 여론을 조사하였으나 모두 긍정적인 지지를 받지 못했다. 결국 모든 안을 폐기하고, 미대, 공대, 환경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의 전문가 교수 9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에서 휘장에 들어있는 '샤'마크를 활용하기로 합의를 보아 1978년에 지금의 정문이 탄생되었다.# 이를 두고 학생 여론을 존중하지 않은 것에 항의하는 등 문제 제기가 이어지기도 하였고, 이 철제 구조물에 대해 “교문이 기발한 면만 강조돼 전체적으로 천박한 느낌을 풍긴다”거나 “독창적이고 참신한 맛이 나며 개방적인 이미지를 살린 것”이라는 등 당시 교수진과 학생들의 의견도 분분하게 나뉘었다. 관악의 수문장, '샤'대문 지금은 교표와 함께 가장 많이 쓰이고 애용하는 서울대의 상징이 되어버렸고[2]샤라는 글자 자체가 서울대 내에서는 서울대를 상징하는 글자로 취급받는다.[3]
이 상징물 아래로는 차도가 지나갔는데 양쪽 끝은 높이가 낮아 실제 진입로는 왕복 2차로에 불과, 정문 도로는 통학 시간에 항상 만원이었다. 또 입학식이나 졸업식에는 정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도로 한복판에서 포즈를 취해야 했었다. 2022년 8월 진입로를 한쪽으로 이설하고 오른쪽으로 왕복 4차선 진출입로를 설치한 다음 정문 주변으로 널찍한 광장을 조성했는데 특히 포토존에는 지식인 의자라고 불리는 돌의자가 마련돼 명소가 되기도 했다.# 정문 안쪽에는 수경 구간이 있는데 구도를 맞춰 사진을 찍으면 정문이 수면에 반사해 그럴 듯한 풍경이 나온다.(예시) 이 덕분에 입학식과 졸업식이 열리면 진입로 통제를 하지 않고 많은 인원들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누구나 쉽게 손잡이를 잡고 올라갈 수 있었으며, 실제로 새벽에 술먹고 이 조형물 꼭대기 위에 올라가 기타를 치며 아침이슬을 부른 사람도 있었다. 요즘엔 감시를 해서 올라가기 힘들다. 특히 2011년에 정문 법인화 반대 고공시위 이후, 철탑 측면 틈을 막아버려 올라갈 수 없게 되었다. 기사
역사적으로 '총장잔디'라는 유구한 이름을 가진 장소이다. 원래 그냥 잔디광장이었으나 학생들이 잔디를 밟고 지나가다가 총장에게 직접 혼나는 이벤트[5]가 발생하여 '총장잔디'라는 별칭이 생겼다. 잔디 지하에는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장 공사 기간에는 폐쇄되어 있었다. 2023년 기준으로 잔디광장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시 잔디가 조성되었다. 또한 잔디광장 밑엔 메가커피가 입점해 많은 학생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다.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의 1번 건물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와 중어중문학과가 사용한다. 자하연에 인접하여 있다.[6] 1~8동은 각기 다른 건물이지만 모두 내부 통로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즉, 인문대는 14동을 제외하면 모두 연결되어 있는 것.
건물 구조가 복잡해 16동 안에서도 구역이 나눠져 있다. 사진에서 오른쪽 부분이 16동 본 건물이다. 왼쪽 구석의 원형 부분이 사회과학대학 도서관(통칭 "사도")로 16-A동이다.[7] 16-M동은 이 사진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사진 기준으로 왼쪽 끝으로 가면 나온다. 16-M동은 층 배열이 달라 16동과 엊갈리게 중간층 형태로 되어 있다. M동에는 대학원생들의 공간들이 주로 있다. 대부분의 수업은 16동 본 건물에서 열린다.
2024년 3월 기준 본동, M동, 도서관 모두 리모델링 공사 중이며, 16-1동 앞 주차장 부지에도 이 공사를 하면서 건물이 같이 증축되는 것 같다.
서울대 내에서 시설이 낙후되어 있기로는 제일 유명한 동이 28동이었다. 물 새는 것은 기본이고, 의자에 내장된 고정식 책상 또한 너무 작아 혹여나도 이곳에서 수업을 듣거나 시험을 볼 때에는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는 했다.
2020년 4월 재건축에 들어가 2022년 12월 15일 개관식을 가졌다. 새롭게 지어진 건물은 2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강의실 2개, 1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중형 강의실 4개, 학생 자치 공간 7개, 직경 13m 돔의 천체투영관, 업사이클 아트프로젝트 작품 전시 및 기부자 예우를 위한 다목적/전시라운지, 행정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관은 58동 중 붉은색 벽돌 부분으로, SK의 후원을 받아 1990년 10월에 6층 규모로 개관했다. 구관 행정대학원 방면(동측)은 지하 1층 포함 총 7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1층에 교학/서무행정실, 학생회실, 과방, 전산실, 2~6층에는 교수연구실이 있다. 그 외 2층에 경영대학 상담실 및 농협은행 경영대출장소, 6층에 학장실, 지하1층에 동아리방 및 학생 휴게실이 있다.
구관 동측과 서측 사이, 1층 중앙현관 옆에 경영대도서관이 있다. 지하1층과 2층은 서고, 1층은 열람실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자료실과 그룹스터디룸이 있다.
구관 서측은 3층까지 있다. 1층 중앙현관 앞은 경영대 로비로, 모임 혹은 학습을 위한 탁자ㆍ의자들이 비치되어 있다. 2021년에 대대적으로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며 퍼시스가 인테리어 조성을 위해 일부 기부를 했다. 중앙현관에서 오른편으로 가면 진로설계센터와 경영대학 기부자들을 기리는 Wall of Honor가 있다. 2층과 3층에도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3층에는 교수 휴게실이 위치한다. 나머지 공간은 강의실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신관은 구관의 남측으로 증축한 건물로, 2009년 8월에 개관했으며, 대형 강의실 및 세미나실이 모여 있다. 구관에 비해 층고가 높으며, 총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는 경영대 최대 규모 강의실인 SUPEX홀이 위치한다.[8] 2~4층에는 남학생 및 여학생 휴게실, 소규모 모임을 위한 세미나실과 계단식 중대형 강의실이 있다. 2, 3층은 구름다리를 통해 59-1동으로 연결된다.
강의실과 교수연구실, 경영도서관, 국제회의장, 행정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후 몇 차례의 내부 리모델링을 거쳤으며, 가장 최근에는 2020년 매니지먼트 센터 확장 공사를 계기로 다시 한번 정비됐다.
과거에는 공업화학·섬유공학·화학공학과군(공섬화군)이 사용하던 건물이었으나, 윗공대 준공 후 화학공학, 공업화학과는 302동으로 이사하여 현재의 화학생물공학부가 되었고, 섬유공학 계열이 30동에 남아서 금속공학과, 무기재료공학과와 통합하여 재료공학부가 창설되어 30동을 사용하고 있다. 현 위치에 가장 오래 머물러 있었던 섬유공학과의 영향인지는 알 수 없으나 30, 31, 32, 33동이 둘러싸고 있는 광장은 과거에는 '섬유광장'으로 불렸었다.
301동의 옥상은 해발고도 258 m로 서울대에서 가장 높은 곳이고[11], 남산이나 63빌딩의 해발고도와도 맞먹어 서울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CU와 퀴즈노스가 있으며,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하는 교직원식당이 있다. 기계공학부, 전기정보공학부, 항공우주공학과가 주로 사용한다. 최초 윗공대 플랜은 301동, 302동, 303동을 지어서 각각 전기, 기계, 화공이 사용하는 것이었으나, 실행 상의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한 계획변경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윗공대에서 유일하게 301동에만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이는 관악산 중턱의 기반암이 전부 고강도 화강암이라 301동만 주차장 지하화를 가까스로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301동의 옥상이 서울대에서 제일 높은 곳이라면, 302동은 서울대에서 가장 높은 지반에 건설되어 있다. 건물이 세워진 땅의 해발고도가 거의 260m로 남산 정상과 맞먹는다.[12] 저층부(7층)와 고층부(10층)로 나뉘어 있고, 1층에는 서울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학생식당이 있다. 화학생물공학부와 컴퓨터공학부가 주로 사용한다.
33, 34, 36, 37동에 둘러싸인 공간. 지금은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지만, 과거에는 붉은 보도블럭으로 바닥이 마감되어 있어 문자 그대로 '붉은광장'이었다. 보도블럭의 품질이 특히 저조하여 학생들의 신발 깔창이 붉은 돌가루로 물드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인근에 30, 31, 32, 33동으로 둘러싸인 광장은 과거 섬유공학과(현 재료공학부의 일부)가 위치하여서 '섬유광장'이라 불렸다. 공대 학생들의 팩차기의 성지와도 같은 곳이었다.
기존에는 분식류를 파는 사범대 간이식당이 있었다. 해당 공간에는 을씨년한 자갈밭 공터에 컨테이너박스로 된 간이식당이 있었으며, 사범대 깡통식당, 줄여서 '사깡'이라 불렸었다. 학생들의 항의로 끝끝내 존치된 공대 깡통식당, '공깡'과는 달리 2010년 영업 종료되어 옛 모습은 영원히 사라지고 완전히 제대로된 건물로 다시 태어났다. 2022년 중부권 폭우 사태로 인해서 장기간 폐쇄 상태이다. 2023년 기준, 약간의 보수 이후 정상적인 영업을 하고있다.
2024년 10월 10일 역사기록관이 입주하는 융합관이 완공되어 준공식을 가졌다. 대학신문 등이 사용하던 복지관 시설을 재건축한 건물로 역사기록관 외에 총동창회, 대학신문, 농업생명과학대학 등이 입주하기 때문에 명칭은 융합관으로 지어졌다. 지하 1층에 기록관 수장고가 마련되고 1층에 상설전시관이 들어선다. 2층에는 총동창회와 대학신문사, 3층에 농업생명과학대학과 대학신문사, 4층~6층은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사용한다.#
서울대학교 제101학군단이 사용한다. 구름다리로 이어진 66동과 66-1동의 두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생각보다 오래된 건물로 관악캠퍼스 준공 최초 단계부터 존재했으며, 윗공대가 존재하지 않았던 당시에는 관악캠퍼스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건물이었다. 학군단 연병장은 현재는 약학대학 등 연구동 건물들에 둘러싸여 있다.
백학어린이집은 영아반(만 1~2세) 원아들을 위한 보육시설이다. 아래 느티나무어린이집과 함께 대부분의 학부생들에게는 큰 관련이 없는 시설이지만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교수나 직원, 대학원생들에게는 교내 모든 시설을 통틀어 최중요 핵심시설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기본보육을 제공하며,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보육을 신청할 수 있다. 백학(白鶴)은 서울대학교의 교조(校鳥)이다.
[1] 저 ㄱ, ㅅ, ㄷ를 합친 정문은 서울대 출신 유시민이 쓴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나의 한국현대사>에서 "ㄱ, ㅅ, ㄷ의 약자는 계집, 술, 담배"라는 농담의 소재가 되었다. 혹은 '계집, 술, 도박'이나 '권력, 술, 돈'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종종 담배 대신 '당구'를 넣기도 하고, 학생운동 전성기 때는 '공.산.당'의 이니셜이라는 농담도 있었다. 서울대의 등록금이 아주 쌌을 적에는 '가난한 사람들만 다니는 대학교'의 약자라는 말도 있었다는 듯 하다. 초기에는 경성제국대학의 ㄱㅅㄷ(경성대)라는 비판도 있었다.[2] 서울대 관련 물품에서 교표와 함께 제일 많이 쓰인다. 물론 간지는 교표가 더 나서 조금 밀리는 감이 없지 않지만. 연세대와 고려대는 오히려 각자의 상징동물인 독수리나 호랑이 같은 상징동물을 더 내세우는 편이라면 서울대는 상징인 백학을 거의 쓰지 않고, 교표, 샤, SNU로 정리된다.[3] 그래서 동아리 이름이나 학교 앱 등 학교 관련된 것에 유난히 샤자가 많이 쓰이게 되면서(ex. 서울대 자부심을 샤부심이라고 칭하는 등) 그런 부정적 여론은 없어졌다. 일종의 에펠 탑 효과라고 볼 수 있다.[4] 관정관 내부의 세미나실 또한 기부자들의 이름으로 되어 있다.[5] 최소한 30년은 넘은 과거로 추정[6] 큰 의미는 없지만 인문대학은 단과대학 중 비공식적으로 의전서열 1위(?)로 여겨진다. 인문대학-사회대학-자연과학대학-나머지 단과대 가나다순이다. 본 항목이 그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졸업앨범에도 반영되어 있다.[7] 증축되어 붙인 형태이다. 16동 자체는 왼쪽에도 이어져 존재한다.[8] 약 200명 내외를 수용할 수 있으며, 대형 강의, 각종 행사 및 교수회의 등이 여기서 진행된다.[9] 카페를 이용하지 않아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어 각종 팀플 및 스터디 장소로 인기가 많다.[10] 59-1동 준공 이전에는 58동 신관 4층에 있었다.[11]#[12]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지어졌다고 흔히 오해되는 상명대학교가 해발 100~160m 정도인데, 그보다 무려 100m가 더 높다.[13] 과거에는 공대깡통식당, 약칭 '공깡'으로도 불렀으나, 20학번 이후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14]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조경시스템공학부가 설계했다. DIY 내 손으로 만드는 학교[15] 공부하는 분위기가 잘 조성되어있다.농대의 자랑학생회실까지 밀어버렸다[16] 교수실 및 행정실은 43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