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52:57

뻑가/문제점 및 비판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뻑가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뻑가/논란
,
,
,
,
,

{{{#!wiki style="margin:-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파일:뻑가채널아이콘.jpg뻑가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000000><colcolor=#AE1932> 평가 부정적 평가
논란 논란 (~2021년)
뻑가 사생팬 관련 · 가로세로연구소와의 언쟁 · 잼미님 사망 사건
지지자 악성 팬덤
}}}}}}}}} ||

1. 허위사실 유포 및 마녀사냥2. 커뮤 글 렉카 및 영상 도용3. 평등을 가장한 혐오팔이와 갈라치기4. 내로남불5. 각종 범죄 행위 관련 내로남불6. 허언증 및 과도한 자기과시7. 강약약강

1. 허위사실 유포 및 마녀사냥


뻑가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뻑가가 페미니즘의 과격성에 맞서 남성의 역차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영상의 내용이 팩트이며, 재밌다는 것을 그 이유로 든다.

그러나 그의 채널의 모습을 살펴보면, 역설적이게도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의 과격성을 그대로 답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치적 올바름이나 페미니즘, 남성 혐오에 반대한다고 하지만, 갈등을 이용해서 말초적인 만족감을 조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팩트로 승부한다기에는 컨텐츠의 질이 총체적으로 부족하고 당초에 사실인지 아닌지를 떠나 확증편향에 의해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가짜 뉴스들이 훨씬 많다. 다른 곳에서 자료를 가져와서 그런 것이니 뻑가만의 잘못으로 돌리기는 어렵다고 하지만, 자료가 틀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언론에서는 교차검증을 하고 편집부를 거치며, 그럼에도 잘못된 보도를 했을 때에는 정정보도를 가하는 식으로 책임을 진다. 잘못된 정보가 퍼졌을 때 발생하는 부작용(억울한 사람의 생성, 오해와 갈등 조장 등)을 생각해서라도 정보의 신빙성에 대한 검증은 필수적이고, 그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잘못된 정보를 사실인 양 퍼뜨렸다면 비판받아 마땅한 일이며, 그것이 잘못된 정보임을 지적받아도 정정하는 영상을 올리거나 글을 쓰는 일 없이 삭제 또는 무대응으로 일관한다면 더더욱 비판받아 마땅한 일이다. 언론도 이를 제대로 하지 못한 사례가 있는 것 또한 맞으나, 그것은 해당 언론사'도' 비판받을 이유가 될지언정 뻑가가 비판받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아니다.

또한 그의 컨텐츠 상당수는 허위 사실 유포와 더불어 특정인에 대한 인신공격과 사이버 불링을 하여 그것의 대상이 된 무고한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양산하는 등의 '표현의 자유'와 '알 권리'를 빙자한 범죄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 뻑가와 극렬한 대치관계에 있는 보배드림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현재 뻑가는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가 된 상황이나 익명 유튜버라는 자신의 상황을 악용하여 경찰의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게 사실이면 평소 타인의 도덕성이나 발언을 비판하고 모욕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보다 더한 범죄 혐의를 받으면서도 기본적인 소환 조사조차 거부하고 있는 셈인데, 내로남불모순으로 가득한 그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비슷한 이유로 비판받고 있는 유튜버 정배우가 최소한 얼굴과 신원은 드러내놓고 활동하고 있고, 우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패널로 출연한 김용호 또한 기자 출신으로 최소한의 취재는 진행한 뒤 영상을 업로드하나, 뻑가는 자기 신원을 꽁꽁 숨긴 상태로 어떤 취재도 없이 방안에서 인터넷 뉴스과 커뮤니티 반응만 보고선 사건 사고들을 짜깁기해 거론하고 있다.[1] 이슈들을 최소한의 팩트 체크와 조사도 없이 떠벌린 뒤, 그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책임조차 철저하게 회피한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하는 측면이 적지 않다고 볼 수 있다.[2]

파일:뻑가 선동.png
"저 욕하는건 어쩔수없어도 부모님 욕은 하지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합니다, 라고 하죠. 아까는 심하게 욕하지 말아 달라고 하면서 나 욕하는건 어쩔수가 없대. 그러니까 적당히 욕을 할 순 있는거에요. 일단 우리가 허락을 받은겁니다."
뻑가, 뻑가 잼미 저격 원본 영상 2 中 # 뻑가는 잼미 자살 사건 해명 영상에서 '자기는 오히려 도넘은 악플러들을 경계했다. 잼미 부모에 대해서 욕하는 사람을 븅x x끼라고 하면서 오히려 잼미를 보호해줬다'라고 주장했지만, 실상은 그 누구보다도 잼미를 공격한 사람이었다.
내가 메갈이라서 그런 거 아니잖아. 그냥 나 괴롭히고 싶어서 누명씌운 거잖아.
잼미님
결국 당한 사람이, 그 수치심을 참지 못하고 안좋은 행동을 하면, 그땐 책임지실 거에요?
Joe튜브[3]

요리 유튜버인 칩chip은 1월 19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뻑가가 제기한 여자친구, 모 커뮤니티와 관련한 허위 의혹 영상과 그로 인한 악플들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고, 이후 유튜브 활동을 중단한 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뻑가는 제대로 된 팩트 없이 추측만 늘어놓은 칩에 대한 의혹 영상을 삭제해달라는 칩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4]

트위치 스트리머 잼미님은 뻑가의 영상들로 인해 본인을 포함한 가족들까지 고통의 구렁텅이로 내몰린 최대 피해자이다. 뻑가는 잼미님과 관련한 여러 논란들을 여러 차례에 걸쳐 영상화했는데, 이 과정에서 그녀를 페미니스트 혹은 성차별주의자로 묘사하며 집요하다 싶은 수준으로 극도의 인신공격을 가했다. 잼미가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밝힌 적도 없고, 자기 성향을 드러내며 남성들을 공격하거나 깔아뭉갠 적도 없고, 도리어 페미니스트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발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 만 명이 보는 영상을 수차례나 제작하며 집요하고 악랄한 방법으로 잼미를 페미니스트, 성차별주의자로 규정하여 인신공격을 가한 것이다.[5] 실제 엄청난 조회수와 영향력을 지닌 뻑가의 잼미님 관련 영상들이 수차례나 업로드 된 이후, 잼미는 디시인사이드를 포함한 수없이 많은 커뮤니티에서 악랄한 성적 모독까지 담긴 수없이 많은 악플과 비난에 시달려야 했으며, 결국에는 이로 인한 우울증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장기간 방송을 중단해야 했다. 그리고 그 기간에도 그녀를 향한 손가락질과 악플과 비난이 지속되며 그 여파는 잼미님의 가족들에게까지 고스란히 이어졌고, 결국 모친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매우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6] 잼미님 본인과 그 가족들을 비극으로 내몬 악플과 인신공격성 글귀들을 실제 작성한 이들은 디시 등 커뮤니티의 사용자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며 잼미님을 세상 둘도 없는 악녀, 성차별주의자로 묘사하고 그 가족들까지 손가락질 당하도록 사이버 불링을 유도한 지휘자는 바로 뻑가였다.

뻑가의 지지자들은 잼미님의 일부 발언을 토대로 잼미님 모친의 죽음에 뻑가와 악플러들의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는데, 발언의 전문을 보면 도리어 잼미님은 악플러들의 비난에 자신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니 나를 페미니스트로 몰아세우며 모욕하지 말아달라 괴로움을 호소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지금도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물론 잼미님의 유튜브 채널이나 관련 영상들에까지 찾아가 뻑가의 주장대로 잼미님이 성차별주의자이자 페미니스트라며 잼미님 본인은 물론 돌아가신 그녀의 모친까지 조롱하는 댓글을 서슴치 않고 있고, 이를 정의로운 행동이라 여기고 있다.[7] 또한 뻑가의 추종자들은 잼미님 관련한 영상을 만든 사이버 렉카가 뻑가 하나만이 아니었다며 뻑가의 책임을 축소시키려 시도하고 있으나, 사이버 렉카 중 별창이라는 멸칭성 단어를 써가며 잼미님을 수차례나 인격적으로 모독하고 조롱하며 인신공격을 가한 렉카는 뻑가가 유일했다. 과거 뻑가는 양예원 스튜디오 출사 관련 논란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튜디오 실장을 근거 없이 성범죄자로 몰아세웠다는 이유로, 재재를 마치 살인자마냥 취급하며 비난하였다. 그런데 뻑가의 그 잣대를 본인에게 그대로 적용하면? 잼미님의 모친을 극한의 고통으로 내몰며 죽음으로 내몬 당사자가 뻑가라 봐도 무방해진다. 즉 본인 논리대로라면 본인이 모녀 연쇄살인을 직접 저질렀다고 시인하는 꼴이 된다.

반면 과거에 뻑가를 지지한 것이 명백한 집단들도 잼미님 사망 사건 이후로 손바닥 뒤집듯 여론을 바꾸는 추태를 보이고 있다. 한때 안티페미니즘을 이유로 뻑가의 의도대로 인민재판을 일삼던 커뮤니티들은 이후 뻑가에 대한 여론이 나락을 가자 뻑가의 잘못이 맞다는 식으로 대중의 광기를 비판하는 추악한 태세변환을 보여 많은 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8] 무엇보다 뻑가를 현재든 과거든 추종했던 이들이 제일 크게 저지르고 있는 오류는 설령 잼미님이 정말로 페미니스트였다고 한들 이런 식으로 날조를 통해서 사람 하나를 자살에 이르도록 악플과 사이버 불링을 가해도 되는가 하는 점이다. 심지어 이 문서에도 "잼미님은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했음에도 악플을 가했다" 라고 기술된 부분이 많다. 부고 소식만 들려달라는 심각한 수준의 폭언을 가하고 그 가족에게까지 피해를 끼쳤는데 정말로 페미니스트라는 사유 하나가 그만한 악플을 가할 근거가 되는가? 사상적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사람을 사상만으로 비난할 근거가 되지는 못 하고, 만약 잘못된 생각으로 인해 누군가를 혐오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면 그것에 대해 비판을 해야지 사람의 인격을 모독할 수준의 악플을 달 사유까지 되지 않는다. 해당 커뮤니티들은 현실에서 인적/재산적 피해를 일으킨 사람보다 페미니스트에게 더 심한 악플을 달아 왔고 현재도 그러하며 뻑가도 이러한 분위기를 참고하여 유튜브 활동을 해 왔다. 서로가 공생관계로 인민재판을 해왔는데 이제와서 다는 의미다.

이후 2022년 1월 잼미님은 결국 극도의 사이버 불링과 비난들로 인한 우울증과 여러 후유증들을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 생을 마감한 어머니를 따라 본인 또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사건으로 다루는 대상들에 대한 지나친 수준의 희화화와 모욕성 발언을 영상에서 서슴치 않는다. 본인 영상의 조회수 증가를 위한 말장난과 욕설, 비아냥을 섞어 사건 당사자들을 모욕하는데, 대표적으로 Red Velvet 멤버 조이를 모욕하며 그룹에서 탈퇴하라고 요구했고, MBC 아나운서 임현주의 외모를 갖은 방법을 동원해 조롱하기도 했다. 또한 트랜스젠더 군인 논란 영상에서는 변희수의 전역 논란이 정부가 만든 시범 케이스라는 뇌피셜을 꺼냈으나 변희수 본인이 사망하자 언제나처럼 영상을 내려버리기도 했다.또한 박효신을 본인 뇌피셜만으로 사기꾼으로 내몰아세운 내용, 진용진-이여름 사생활 폭로전에서 진용진을 비난했다 상황이 바뀌자 태세전환을 한 내용, 유튜버 Joe튜브의 채널이 유튜브 오류로 일시 삭제된 것을 마치 그가 음란 컨텐츠를 업로드하여 채널이 삭제된 것처럼 설명하고 있다.

뻑가는 사건 사고를 다루는 유튜버지만 전형적인 사이버 렉카로서 익명의 가면 뒤에 숨어 사람들의 홧병과 공격성을 배출할 대상을 선동하기 위해 '표현의 자유'를 내세우며 도를 넘는 모욕과 인신공격을 가하는 범죄 행위를 한다. 그는 어떤 사건이든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들을 오피셜인 양 말하여 소재로 다루는 사건 사고의 당사자가 자신으로 인해 심각한 고통과 피해를 당하는 현실엔 전혀 상관없다는 듯 무신경한 태도로 나오며, 다른 이에게 극도의 고통과 피해를 주더라도 자기 자신의 돈만 챙겨도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런 문제가 발생될 시 사과하지 않고 소리 소문없이 논란이 된 영상의 댓글창을 막아버리거나 그것도 모자라면 아예 영상을 내려버리는 등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한다. 뻑가의 구독자들도 마찬가지로 이런 뻑가의 허위사실 유포나 개인과 집단을 향한 인신공격 모독 행위들을 자신들의 수단과 목적을 이뤄내기 위한 정의로운 행위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고, 이를 그대로 모방하는 행태를 저지르고 있다.

2. 커뮤 글 렉카 및 영상 도용

인기 커뮤니티 게시글[9][10] 혹은 타 유튜버들의 영상의 의견이나 생각들을 그대로 가져와 복사한듯 베껴서 영상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유튜버 구제역이 취재로 밝혀낸 내용을 기반으로 한 카걸 부부 의혹 관련 영상의 경우, 내용의 거의 대부분이 구제역의 취재 내용과 논조를 그대로 베껴서 만든 사실상의 표절 영상이었으나, 정작 원작자인 구제역을 자신의 영상에서 거론하지 않았다. 유정호 불법 도박 및 사기 사건 영상에서는 일요신문 김태현 기자가 취재한 내용을 자기 영상에서 토시 하나 틀리지 않게 그대로 읊어대면서 광고비만 가져갔다. 이에 김태현 기자 본인이 직접 뻑가의 유튜브 채널에 와서 내가 쓴 기사 남이 읽어주니 신기하다는 뼈가 담긴 댓글(하이라이트됨)을 남기기도 했다.
파일:kimgija.jpg
뻑가는 타 유튜버가 최초로 제기하거나 어렵사리 취재로 알아낸 소재와 내용들을 베낀 뒤 가져가 그대로 읊어대는데, 타인의 영상 주제나 취재 내용들을 이렇듯 훔쳐가는 행위를 밥먹듯 자연스럽게 저지른다.

또한 자신과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이트인 보배드림을 경멸하고 비난하면서 정작 보배드림의 게시글과 컨텐츠들을 그대로 베껴서 영상을 만드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보배드림 사이트에선 뻑가에 공개적으로 전쟁을 선포하며 신상을 파악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가기도 했다. 타인의 컨텐츠를 베끼고 훔쳐가는 도둑질을 저지르고도 컨텐츠를 제공한 당사자들에게 고마워하기는 커녕, 자신의 도둑질을 정당화하며 도리어 상대를 비방하고 조롱하는 행위를 저지르다가 큰 코를 다칠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3. 평등을 가장한 혐오팔이와 갈라치기

페미니스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성별 갈등을 조장하고 편가르기를 한다며 비판하나, 최근 영상들을 보면 본인이 비판하는 페미니스트들의 성별 갈등과 편가르기 행태를 사실상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또 여초 사이트의 일부 게시글들을 가져와 그것이 사이트 전체의 의견인양 부풀리고 왜곡여성 전체를 혐오하며 공격하고, 특히 여성 경찰관과 관련한 컨텐츠를 주기적으로 올리며 여경 전체를 비하하고 비난하고 모욕하는데 열을 올린다. 특히나 근래 거듭되는 사건 사고와 헛다리 짚은 영상들로 인해 자신이 비판받는 경우가 늘어나자, 해당 컨텐츠들에 더더욱 목매달며 집착하고 있는데, 자신의 추종자들과 팬들을 결집시키며 본인에 대한 비판 여론을 환기시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여성혐오를 부추기고 활용하고 있다. 자신의 주요 시청자가 연애와 결혼을 하지 못 하는 젊은 남성들이 대부분이라 이러한 주제의 영상을 대부분 제작하여 그들의 욕구를 해소해주고 있다.

[ 이미지 파일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450><tablealign=left>
파일:뻑가1.jpg
||
파일:뻑가2.jpg
파일:뻑가3.jpg
파일:뻑가4.png
파일:뻑가5.png


대표적으로 개XX 같은 국가에서나 여경이 필요하다는 막말을 서슴치 않는데, 본인의 이익을 위해 지지층들에게 극단적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모방하도록 유도하며 갈등의 해결이 아닌 파국을 조장하고 이용한다는 점에서 본인이 비판하는 극단적 페미니스트들이나 메갈리아, 워마드 이용자들과 실상 하나도 다른 것이 없는 자라고 봐도 무방하다.

뻑가는 자신에 대한 이런 비판에 대해 "쿵이 없으면 짝이 없다"고 말하며 남혐이 없으면 본인이 여성혐오를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는데, 극단적인 남성혐오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을 여성 전체와 동치시킨 뒤, 특정 직업 집단과 여성들을 싸잡아 모욕하는 자신의 행동에 스스로 정당성을 부여하는 저열한 행위다. 뻑가 본인이 비판하는 대상인 극렬 페미니스트들이 그와 동일하게 특정 범죄자를 전체 남성에 억지로 끼워맞춰 일반화하여 모든 남성에게 무차별적인 비난을 퍼붓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윗 문단에서 나온 것처럼 내로남불이며,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에펨코리아의 안산 남성혐오 의혹 제기 사건에서는 선수의 논란이 인스타그램에 달린 댓글 하나로 시작되었다고 주장하며[11] 이후 여론이 자신에게 불리한 쪽으로 악화되자, 남초사이트에서 안산 선수가 사이버불링을 받았다는 말은 전부 페미니즘 진영의 모함이고, 남초 사이트는 거의 안산 선수를 응원했다고 주장하는 등 페미니즘과 여성을 혐오하기 위한 영상을 제작하여 갈등을 조장하였다.

남성 피해 불법촬영물 대규모 유포 사건을 공론화하는 영상에서 썸네일이나 호칭 등으로 신상이 드러나지 않은 범인의 성별을 여성으로 못박는 편향적인 태도를 보였다. 영상 역시 뻑가 특유의 여초댓글 짤을 통한 혐오 선동, N번방 여초 반응 미러링, '남초의 힘'을 언급하며 국민청원을 선동하는 내용 등 편향적 내용이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사건의 피해 사실 규명 그 자체보단 그저 젠더갈등에서 여성을 혐오하는 것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는데, 막상 신상이 공개되고 나니 범인이 여성이 아닌 남성임이 밝혀졌다. 진정한 평등이나 피해자에 대한 구원과 도움이 아닌 코인팔이와 여성혐오에 맞춰져 있는 뻑가의 영상 정체성을 적나라하게 공개한 대표적 사례로 뽑기에 부족하지 않다.

잼미 사건 이후에도 정신을 못 차린 건지 현재까지도 자극적인 이슈를 퍼다 나르며 스토킹 피해자인 전효성을 조롱하는 등 여성혐오를 조장하고 있다.

4. 내로남불

사건 사고를 다루며 타인 및 집단을 맹렬하게 비판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사건 사고를 일으킨 뒤 책임감 없이 영상을 삭제하고 최소한의 사과조차 하지 않는 내로남불의 행태를 보이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유명강사 이지영의 강의 수준을 고등학교 수준이라며 폄하 및 조롱하며 큰 논란이 일었으나,[12] 영상을 삭제한 뒤 비판 댓글을 삭제하고 차단하며 여론을 조작하려고 시도하였고, 이후에도 해당 문제에 대해 사과하거나 거론하지 않으며 침묵으로 일관했다. 사과하지 않는 유튜버, 사건 사고를 일으킨 뒤 슬그머니 복귀하는 유튜버들을 평소 몰염치하다면서 비판해놓고, 똑같이 몰염치한 모습을 보이는 셈이다.

초창기 뻑가는 자신이 모방한 윾튜브를 비판하며, 그가 익명의 뒤에 숨어 개인과 집단을 인신공격하고 이를 이용해 영상 조회수를 올려 자기 돈벌이만 추구하고 있다며 비판하는 내용의 영상을 제작하였고, 이후 윾튜브의 신상이 드러나자 이를 공개하는 영상을 후속으로 제작하여 그를 한껏 조롱하고 비방하였다. 지금의 뻑가가 과거 윾튜브보다 훨씬 더 악랄한 수단과 방법으로 개인과 집단을 인신공격하고, 이를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삼으며 자신의 신상만큼은 필사적으로 숨기려 노력한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아이러니한 일이다.

민주당 지지자 팬덤을 비판하면서 보수 정치인들의 내로남불은 거의 모르쇠한다. 그리고 반페미라면서 윤석열이 페미 인사들을 영입했을 때 바로 반응을 하지 않고 댓글의 항의가 빗발치니까 마지못해서 올리는 등 대깨윤과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수익 창출 정지의 원인이 된 딥페이크 논란 영상 당시에는 봄인의 신상을 꽁꽁 숨겨 입까지 가리면서 정작 딥페이크 피해자를 조롱하는 행보를 보였으며, 이후 해명 영상에서도 끝까지 자기의 잘못은 하나도 없이 외부 세력의 개입이라는 궤변만을 표했다. [13]

5. 각종 범죄 행위 관련 내로남불

파일:뻑가 선동.png
"저 욕하는건 어쩔수없어도 부모님 욕은 하지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합니다, 라고 하죠. 아까는 심하게 욕하지 말아 달라고 하면서 나 욕하는건 어쩔수가 없대. 그러니까 적당히 욕을 할 순 있는거에요. 일단 우리가 허락을 받은겁니다."
뻑가, 뻑가 잼미 저격 원본 영상 2 中 # 뻑가는 잼미 자살 사건 해명 영상에서 '자기는 오히려 도넘은 악플러들을 경계했다. 잼미 부모에 대해서 욕하는 사람을 븅x x끼라고 하면서 오히려 잼미를 보호해줬다'라고 주장했지만, 실상은 그 누구보다도 잼미를 공격한 사람이었다.
결국 당한 사람이, 그 수치심을 참지 못하고 안좋은 행동을 하면, 그땐 책임지실 거에요?
Joe튜브[14]
100만 명을 넘어서는 유튜브 구독자를 거느린 어마어마한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가면 뒤에 숨어 신원을 숨긴 상태로 방구석에서 인터넷을 통해 얻은 정보들을 조합하여 개인과 집단을 조롱, 비하, 인신 공격하며, 이를 자신의 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있다.[15] 비슷한 이유로 비판받고 있는 유튜버 정배우가 최소한 얼굴과 신원은 드러내놓고 활동하고 있고, 우파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서 패널로 출연한 김용호 또한 기자 출신으로 최소한의 취재는 진행한 뒤 영상을 업로드하나, 뻑가는 자기 신원을 꽁꽁 숨긴 상태로 어떤 취재도 없이 방안에서 인터넷 뉴스과 커뮤니티 반응만 보고선 사건 사고들을 짜깁기해 거론하고 있다.[16] 이슈들을 최소한의 팩트 체크와 조사도 없이 떠벌린 뒤, 그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책임조차 철저하게 회피한다는 점에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하는 측면이 적지 않다고 볼 수 있다.[17]
뻑가와 극렬한 대치관계에 있는 보배드림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현재 뻑가는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가 된 상황이나 익명 유튜버라는 자신의 상황을 악용하여 경찰의 소환에 불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타인의 도덕성이나 발언을 비판하고 모욕하지만 정작 자신은 그보다 더한 범죄 혐의를 받으면서도 기본적인 소환 조사조차 거부하고 있는 셈인데, 내로남불모순으로 가득한 그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18]
유튜브의 유튜버에 대한 익명성 보호[19]라는 방패 뒤에서 표현의 자유와 알 권리를 악용하고 있다는 것이다.저격영상

6. 허언증 및 과도한 자기과시

신상이 드러나지 않았기에 본인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스스로를 아주 대단한 경력과 재력을 가진 사람인양 포장하고 과시하는 행태를 자주 저질렀다. 성균관대학교, 경희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홍콩 유학 시절 홍콩에 있는 대학을 수석 졸업했으며, 이후 서울대학교카이스트에 합격했음에도 유튜브 활동을 위해 해당 학교에 입학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으며, 소개팅 어플을 개발해 수백억 수익을 올렸고, sd24 기준 아이큐 156이상의 상위 1% 지능을 가진 멘사 회원이며 동시에 두 달간 미국 횡단을 해봤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상식적으로 봐서 전혀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 자기 자신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는 내용들에 대해 저격당했는데 발언의 대부분이 거짓으로 심각한 허언증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뻑가 본인이 직접 2024년 2월 26일자 영상에서 이 스펙 허언증에 대해 언급했는데(이 영상 12:00 시점 참고) 그런 말을 한적이 없다고 한다.[20]

일부는 알페스 공론화 사건을 예시로 들며 "뻑가가 용기 있게 사회 현안들에 대한 문제들을 최초로 제기하였고, 그 이전까진 언론사들이 관련 보도를 거의 다루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하는데, 이는 명백한 거짓이다. 해당 사건은 1월 9일 래퍼 손 심바가 최초로 공론화 시킨 것이고, 이후 뻑가가 영상을 올린 12일 이전까지 많은 언론사에서 소재로 다루며 비판적인 내용의 보도를 이미 쏟아내고 있었다.# # # # # 다른 사람이 이미 공론화한 이슈에 편승하여 단순 렉카질을 한 것에 불과하다. 이를 마치 뻑가의 최초 업적인양 과대포장하며 이미지 메이킹을 시도하며 스스로를 대단한 사람인양 치켜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사실들 또한 거의 대부분이 거짓과 허언에 불과하다. 애초에 신상을 공개하지 않은 채 이슈팔이만 하는 인물을 두고 용기 있다고 하는 주장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7. 강약약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가로세로연구소의 뻑가 저격 논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가세연에는 넙죽 엎드리고, 만만한 인방(인터넷 방송)인들은 네 입맛에 맞게 저격하고, 사람 새X같으면 (잼미의)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죄송하다고 올렸어야지"
노래하는코트 #[21]
<colbgcolor=#fff,#191919> 가로세로연구소 해당 글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뻑가 병신새끼가 존나게 혓바닥이 기네>

안녕하세요?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입니다.

얼굴도 못까는 병신새끼 뻑가 쪼다 새끼가 사과문인 척하면서 비아냥질을 해댔습니다.

딱~ 예전에 성재준이 하던 짓거리랑 똑같네요.

역시나 씹선비 짓거리하던 '닭대가리 합창단' 수준을 못 벗어납니다.

이 병신새끼는 지가 먼저 가세연을 공격하는 동영상을 올려놓고...

이제와서 이준석 빠돌이들 시켜서 가세연에 왜 뻑가 공격하냐고 지랄이네요.

뻑가 병신새끼는 지 얼굴도 못까는 쪼다 병신새끼이기 때문에...

절대로 모욕죄로 고소 고발을 하지 못합니다.

예전에도 이런 일들이 많이 있었지만...

뻑가 쪼다 병신새끼는 자신의 신분이 노출되는게 두려워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했습니다.

도대체 뻑가 쪼다 병신새끼는 과거에 무슨 죄를 저릴렀길래...

이렇게 본인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이준석의 똥꼬를 얼마나 얼얼하게 빨아재껴주려고 가세연을 공격한 것일까요?

이 병신새끼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도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인정했네요.

그러면서 어떤 헛소리를 또 했는지 아십니까?

'자신은 메시지에만 관심이 있지 메신저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헛소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뻑가 병신새끼가 올린 동영상을 보면...

가세연이 이준석 성상납 사건을 폭로한 이유가...

가세연이 '진성 박근혜파'라서라고 본인 입으로 지껄였습니다.

본인의 발언으로 본인을 공격하는 조국과 이준석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뻑가 병신새끼가 가세연을 '진성 박근혜파'라서 이준석 성상납 폭로를 했다고 메신저를 공격한 주제에...

이런 개소리를 얼마나 들어야 할까요?

이준석이 성상납을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뻑가는 이거나 제대로 이준석에게 묻기를 바랍니다.

어디서 '진성 박근혜파'라서 이준석 성상납 폭로를 했다는 개소를 하고 자빠졌나?

병신 뻑가야. 참고로 병신이라는 단어는 이준석이 안철수에게 했던 발언이란다.

방구석에서 남들이 게시판에 썼던 글을 짜집기해서 방송하고 돈 벌어들이는 렉카유튜버 뻑가.

그동안 좋게 봐주고 응원까지 했던 사람으로서 너무나 황당하네요.

그만큼 '이준석 살리기'가 중요한 사명인가 봅니다.

병신새끼 뻑가는 조속히 사과영상 제대로 올리길 바랍니다.

병신새끼 뻑가야. 좆까. 병신아.#
}}}}}}}}}
가세연과의 갈등에서 뻑가가 철저하게 숙이면서 불거진 논란. 가세연의 김세의는 뻑가에 대해 폭언과 욕설을 퍼붓으며 조롱하였지만 뻑가는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주시길…” 등의 내용들이 담긴 장문의 사과문을 올려가면서 숙인다.#

다른 유튜버들이나 유명인들에 대해 뻑가가 자주 비난하면서 갈등은 여러번 불거졌지만 뻑가가 갈등상황에서 이정도로 저자세로 나가며 사과한 적은 거의 없었다. 때문에 가세연이 확실히 세다는 반응[22] 과 뻑가의 전혀 다른 태도에 대해 강약약강이라는 반응이 잇따랐다.# # 또한 뻑가가 신상을 철저히 비공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가세연의 패드립에도 고소한번 하지 못하고 무기력할수 밖에 없는 점도 있었다.[23]

가세연과의 갈등, 잼미님 사망 사건 이후에도 강약약강의 특성이 계속 바뀌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시)

[1] 김용호가 이 점에 대해 불만을 품었는지 가세연 라이브에서 뻑가를 거론하며 신상을 아는 사람은 제보를 받는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 잼미님 사건 후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제보를 요청한 것으로 보아 큰 소득은 없었던 듯하다. 다만, 뻑가가 자신에게 보낸 메일에서 2021년 3월 13일에 김용호가 신사동에서 지나가는 걸 봤다고 한 것으로 보아, 뻑가가 한국에 있는 것은 맞는 것 같다고 한다.[2] 과거 뻑가에게 저격당했던 정배우는 최근 이런 내용의 비판이 총망라된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며 뻑가를 역으로 저격하고 비판하였다. 그러나 영상이 비공개되었다.[3] 뻑가에게 저격 당한 후 이를 해명하면서 했던 말. 그리고 이후 잼미님이 세상을 떠나면서 결국 조튜브가 염려했던 최악의 사태는 실현되고 말았다.[4] 최근 칩이 뻑가와 잘 마무리했다고 밝혔으나 뻑가가 과거 저지른 잘못과 모욕적인 행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서로 싸워봤자 이득이 없는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5] 잼미님은 페미니스트들이 적대하는 BJ이자 유튜버인 보겸과의 콜라보 계획 영상을 업로드하며 장기간 합방을 추진하기도 했다. 뻑가의 주장대로 잼미님이 실제 페미니스트였다면 성사되기 힘든 콜라보이다.[6] 사건이 알려진 직후에도 뻑가 채널에는 잼미님을 조롱하는 영상들이 그대로 있었고 심지어 그 이후에도 추가로 잼미님을 조롱하고 비방하는 내용의 영상을 업로드했었다. 하지만 이후 일부 커뮤니티에서 그녀의 비극에 대해 뻑가의 잘못이 크다는 의견이 많아지자, 뻑가는 수차례 넘게 업로드했던 잼미님에 대한 인신공격성 모독 영상을 아무 말없이 모두 내려 본인의 행동을 은폐하려 시도하였다.[7] 일부 뻑가의 추종자들은 잼미님 본인이 자살로서 생을 마감한 지금까지도 그녀가 성차별주의자 혹은 페미니스트였다는 식으로 뻑가를 옹호하는 추태를 벌이고 있기도 하다.[8] 대표적으로 펨코는 잼미님에 대해 부고 소식만 들려달라는 발언이 베댓을 먹던 사이트였는데 잼미님 사망 이후로는 뻑가를 손절하며 뻑가를 비판하는데 동참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잼미님이 아무리 아니라고 항변을 해도 페미니스트 맞지 않냐며 공격하던 커뮤니티들이 사망 이후에는 뻑가가 너무했다는 식으로 돌변하는 추태를 보이는 것이다.[9] 주로 국내야구 갤러리, 스트리머 갤러리, 인터넷방송 갤러리의 개념글들을 짜집기해 영상을 올리는 것으로 보이며, 국내야구 갤러리에서는 개념글을 도용당하는 일이 계속 벌어지며 뻑가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기도 하였다.#[10] 실제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를 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돌고 있으며, 야갤 개념글에 있던 내용과 댓글들이 뻑가의 동영상에 그대로 쓰인다는 증거와 정황들이 많다. 문제는 국내야구 갤러리는 극남초 사이트로 여성 혐오가 짙은 사이트라는 점이다. 페미니즘의 남성 혐오를 비판하며 여초의 극단성을 비난하는 뻑가가 정작 똑같은 종류의 혐오성 사이트를 즐기고, 심지어 그 사이트의 혐오스러운 내용들을 그대로 베껴 영상을 만드는 내로남불의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인데, 아이러니한 일이다.[11] 기사를 보면 댓글 하나가 아니라 커뮤니티의 게시글, 댓글이 추가로 발견되었기에 기사화된 것이다.[12] 정작 본인은 아무곳에서나 가져온 자료로 짜집기해서 타인을 공격하는 영상이나 만드는 인간이니 이 부분에서도 내로남불이다.[13] 정작 자기를 처벌한 유튜브나 현 정부에는 어떠한 비판도 하지 않는 내로남불에 더욱 비판 받았다.[14] 뻑가에게 저격 당한 후 이를 해명하면서 했던 말. 그리고 이후 잼미님이 세상을 떠나면서 결국 조튜브가 염려했던 최악의 사태는 실현되고 말았다.[15] 공교롭게도 돈벌이 수단이 보다 부족하고 정치 성향이 정반대라는 차이점만 빼면 비슷한 평가를 받았던 인지도 높은 평론가로 듀나가 있다.[16] 김용호가 이 점에 대해 불만을 품었는지 가세연 라이브에서 뻑가를 거론하며 신상을 아는 사람은 제보를 받는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잼미님 사건 후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제보를 요청한 것으로 보아 큰 소득은 없었던 듯하다. 다만, 뻑가가 자신에게 보낸 메일에서 2021년 3월 13일에 김용호가 신사동에서 지나가는 걸 봤다고 한 것으로 보아, 뻑가가 한국에 있는 것은 맞는 것 같다고 한다.[17] 과거 뻑가에게 저격당했던 정배우는 최근 이런 내용의 비판이 총망라된 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며 뻑가를 역으로 저격하고 비판하였다 그러나 영상 비공개되었다.[18] 다만 뻑가 사생팬 채널의 잘못된 정보 유포 의혹 등으로 인해 보배드림의 조사내용이 신뢰를 잃고 있다.[19] 중차대한 사건의 경우가 아니라면 유튜브는 유튜버에 대한 신상공개를 하지 않고있다.[20] 실제로도 뻑가가 본인의 스펙을 말한 녹화자료가 없긴하다.[21] 잼미의 자살 소식에 울분을 터트리며 뻑가에게 한 말[22] 강용석은 현직 변호사, 김세의, 김용호는 각각 MBN, MBC 기자출신이다.[23] 고소를 하면 당연히 신상이 공개될 위험이 생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95
, 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95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