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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시내버스/개편/2015년/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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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개편 목록
{{{#!folding [ 보기 · 닫기 ] 신설 124 168 185 187 1005
1011
폐지 130 135
연장 66 128-1 189 190
단축 2 40 46 58-1 63
148-1 200
변경 36 100 107 123 184
333 520
단순변경 88 115-1 155 189-1
형간 전환 1007 107 58-1 (좌석 → 입석)
번호 변경 5-1 → 5 128-1 → 128 129-1 → 129 통합 9 + 9-1 → 9
청록색 바탕은 개편이 단행되지 않은 노선
}}} ||

1. 개요2. 설명
2.1. 시민들을 배려하지 않은 노선조정2.2. 담당관의 태도문제
3. 개편 내역
3.1. 요약3.2. 개편이 잠정 보류된 노선
4. 기타
4.1. 수습
5. 여담

1. 개요

본 문서는 논란이 되었던 2015년 11월 28일, 12월 27일 그리고 2016년 3월 12일[1]에 걸쳐서 교통개선위원회 및 노선담당주무관 윤 모씨[2][3], 노선관리팀장 김 모씨[4], 대중교통과장 박 모씨[5]가(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불편 해소와 권역별 교통단절 해결, 교통수단간의 환승률을 높이기 위해빙자한 부산 정관, 명지만을 위한 단행한 노선개편에 대해 비판하는 문서다.

2. 설명

본 개편은 2007년 5월 15일에 있었던 준공영제 대개편 이후. 약 8년만에 30여개 이상의 노선을 대개편한 셈이다.

한 번에 전부 변경시키는 것이 아니고, 열몇 개의 노선을 분할 개편하여, 단계적으로 시행되었다. 또한 송 모씨 시절과 똑같이 모든 개편을 토요일에 실시하게 된 것도 특징이다.[6]

하지만 결과는 8년 전과는 달리, 안하니만 못하다는 평가이 지배적이다. 단축되거나 형간전환된 노선들 중에서 기존 승객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 상당히 논란이 일었고, 결국 문서화되었다. 청강리 사태만큼은 아니었지만 여러가지 면으로 봤을때는 확실히 실패한 노선개편이였다. 구.13번, 구.112번, 구.129-2번, 구.142번 폐선. 구.12번의 신설(...), 구.135번의 변경으로 욕먹은 2007년 대격변때가 훨씬 나았다.

허나 이번 변경안은 시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항의하는 부정적인 측면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기존에 잘 이용하던 시내버스 구간이 상당수 단축되니 당연히 거세게 반발하고 항의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몇몇 노선들(특히 단축예정된 노선 대부분)은 변경되지 않고 그대로 현행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그 결과, 40번은 노선단축이 취소되었고, 123번 노선연장 또한 무기한 보류된 상태다.

특히 이번 노선 개편으로 통학하는 대학생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보게 되었는데 대표적으로 부산대학교, 인제대학교, 신라대학교가 있다. 이 구간을 운영중인 버스노선이 상당수 조정이 예정되어있기 때문. 특히 인제대학교는 오로지 128-1번에만 의존해야 하는데 이 노선이 200번의 단축 대체용으로 신라대까지 연장 되었기 때문에 신라대 통학생들의 수요까지 모조리 끌어모아 안그래도 혼잡한 노선이 더더욱 가축수송을 하게 된다. 통학생 경우 다행히 12월 현재 동계방학이고 계절학기라 영향은 미비하지만 개강일인 3월 초엔 이에 따른 교통 부재로 인해 통학불편이 예상된다. 부산대학교와 신라대학교를 중심으로 노선개편 백지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되기도 하였다. 반면 이번 개편으로 이득을 본 곳은 동명대학교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그리고 고신대학교 송도캠퍼스. 간접적으로 보면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와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그리고 한국해양대학교까지도 이득을 보았는데, 모두 부산 버스 1011과 관련이 있다.[7]

더군다나 서구를 경유하는 58-1번이 단축되어 버스노선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서구 주민들이 적잖아 당황하는 분위기여서 단축 이후 서구 주민들의 항의가 있었다

2.1. 시민들을 배려하지 않은 노선조정

개편 시행 전에 부산시민들이 버스노선 개편안에 항의가 폭주하였다. 관련 기사[8] 하지만 위 노선들이 시청이 공지한 바에 따르면 하나도 남김없이 전부 실행한다고 한다.

이 개편으로 무려 5개 노선이나 신설시켰는데 이를 한 날짜에 몰아서 개통 시키는 바람에 그야말로 주먹구구식으로 차량을 공수해왔다. 특히 124번1011번 신설은 급한 것도 없는데 서둘렀다는게 티가 확 났는데 128-1번의 신라대 연장은 12월 이었으나 124번 개통은 11월에 시행하느라 130번 노선을 급하게 폐지시켜서 1달동안 128-1번은 덕천역 회차노선으로 26대를 운행하여 배차간격이 3~4분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2~3대씩 붙어서 오는 경우가 허다했다. 1011번의 경우도 노선자체도 다급하게 신설해야할 연유도 없을 뿐 더러[9] 애초에 서병수 시장의 시내버스 동부산ㅡ서부산산단 직통 연결 이라는 교통공약이행 차원에서 나온 건데 서병수 시장의 임기는 2018년까지여서 굳이 2015년 11월이 아니라 더 이후에 개통시켰어도 상관없었다. 설사 개통 했더라도 135번 노선을 폐지하므로 135번 인가대수 분에서 추가 필요 분 4대를 8번, 30번, 113번 등 노선에서도 1대씩만 감차 하였더라도 충분히 186번과 190번에 보완되었고 107번도 입석버스 10대로 다닐수 있었다. 무작정 186번 운행사인 세진여객을 완전 철수 시키고, 애꿏은 88번 노선을 대량 감차 시키는 것이 과연 옳은 결정이었는지 의구심이 남는다.

다만 2015년 7월부터 환승삥 뜯는 것이 사라지면서 환승할 때 불리함이 줄어들었고 총량제를 실시하는 이상 음영지역에 버스를 추가로 투입하려면 도시철도 중복노선을 단축하는게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있다. 대표적으로 1011번인데, 급행버스이지만 해운대를 제외하면 모두 음영지역이고 이 음영지역에서 수요가 나오는지라 나쁘지 않은 평을 받았다. 문제는 이 의견이 100% 옳다고 쳐도 버스가 줄어들 경우 음영지역이 되는 곳이 희생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10]

노선개편안에 포함되었던 40번의 경우에는 국제시장, 부평시장 시장상인회높으신 분의 반발 그리고 중구청의 단축 철회 요청이 있었고 급하게 대체노선을 찾아봤지만 결국 대체노선을 확보하지 못해 결국 개편 3일 전인 12월 24일 밤에 돌연 노선 단축을 철회했다. 123번 같은 경우에도 2016년 1월 경에 시행될 사항이었으나 조정시일이 연기됐을 뿐더러 명지신도시의 평균에 못미치고 있는 대중교통 수요와 123번 노선연선의 시민들의 반대와 운행업체의 계속된 반대의사로 현재도 시행이 불투명하다.

2.2. 담당관의 태도문제

태도도 논란이지만, 이 양반의 멘탈도 영 좋지 않다.

민원의 답변을 대부분 매크로식[11]으로 일관하는 것도 모자라 일부 민원답변에는 자기 기분 내키는 식의 감정적인 답변을 하기도 했다. 96-1번 신설 및 96번의 감차에 대한 항의민원에서는 제대로 된 사과 조차도 하지 않고 자신의 의견만 써내려가는 등, 버스 애호가 및 버갤러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했다. 해당 사항은 96-1번 문서에 서술되어 있다.

이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기존 이용객들을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일단 지르고 보자는 식의 노선개편을 강행하였다. 이런 사람을 노선담당관에 자리에 앉혀놓으면 절대 안된다.

게다가 업무태만까지 일삼았는데, 시계외 노선개편 소식은 인접 도시에 통보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그 결과, 노선단축과 함께 형간전환이 예정되었던 58-1번은 노선단축만 이루어지면서 애매모호한 노선으로 전락되었고, 애먼 개편대상의 노선 승무원분들의 경우에는 승객들에게 일일이 노선개편에 대해 해명하느라 엄청 고생하였다.

3. 개편 내역

3.1. 요약

지선번호를 없애는 번호 변경은 2016년 2월, 현재의 담당관의 발언에 따르면 사실상 백지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대신 새로운 번호체계와 더불어 새로운 시내버스 도색 디자인을 구상 중이라고 하였다. 참고로 당시 버스 체계 담당 주무관은 2015년 개편 당시 노선 주무관이었던 윤 모씨였다(...).

3.2. 개편이 잠정 보류된 노선

4. 기타

이번 개편 때문에 버스동호인들 사이에서는 2012년 6월~2014년 8월에 역임한 송 모씨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돌아와요! 송 모씨

사실 이번 개편에서 그나마 괜찮은 평을 듣고 있는 36번 반여1동 변경건, 189번 연산동 연장건 및 9번+9-1번, 135번+190번 통폐합건은 이번에 단축되는 노선 안들과는 너무 극명하게 대조되고 있어 윤 모씨의 아이디어가 아니라는 의견들이 지배하고 있다. 왜냐 하면, 이 들은 모두 윤 모씨가 오기 전부터 이미 여러차례 건의된 사안들이기 때문이다. 이는 모 버스동호회에서 최초로 나온 아이디어이고 송 모씨가 있을때 적극적으로 건의를 했던 적이 있었다.

노선조정 담당관이 송 모씨에서 윤 모씨로 교체된 이후 본인이 신설한 184번, 1005번과 1004번의 국제여객터미널 연장건이 큰 실패를 맛보면서 조짐이 매우 좋지 않아보였다. 게다가 1005번에 차량을 빼앗긴 1004번에 무리한 노선연장을 가하면서 김해주민들과 버스동호회로부터 엄청난 비난세례를 받기도 했었다. 1004번 국제여객터미널 연장건은 부산시 윗선이 지시한 사항이었다고 윤 모씨가 직접 발언하였다. 아직까지는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이번 3차 개편 때 130번 폐선이 확정됨과 63번, 148-1번, 200번 등 노선이 길다는 이유로 노선단축을 시도하여 기존수요를 무시하는 행태를 보였으며, 민원의 답변 또한 매크로식으로 상당히 성의없게 작성하여 일각으로부터 이미지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다. 대중교통과장이나 그 외의 윗선들의 지시, 노조나 회사의 요구 같은 어쩔 수 없는 부분들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무조건 노선조정 담당관만을 깔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여태 윤 모씨 손으로 인해 생긴 노선들의 상태가 대체로 좋지 않은 점이나 민원에 매크로식 답변을 한걸 보면 문제가 상당히 많은 것은 분명하다.

뿐만 아니라 이에 따른 대책마련조차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63번은 81번이 대체노선이라고 언급해, 대책따윈 없다는걸 알 수 있었고, 200번의 경우도 대체노선으로 지정된 128-1번이 기존의 128-1번 승객이용패턴이 구명역에서 승/하차 수요가 많아서 어쩔수 없이 단방향 연장이라는 괴이한 노선 형태가 나와버렸다. 원래 부산시에서 발표한 개편 초안 계획대로 구포대교→ 구남역 → 신모라 → 신라대학교로 바꾸려고 하였으나, 운수회사와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 문제와 기존 덕천교차로행 승객들의 편의문제로 인해서 현재 노선으로 바꿨다고 한다. 하지만 그로 인하여 애먼 인제대 통학생들, 신라대 통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다. 단축이 취소된 40번 같은 경우는 대체노선으로 부산역에서 구덕운동장까지 노선이 비슷한 81번과 부산역을 전혀 경유하지 않는 8번, 15번 등을 추천했다. 남포동까지 가서 환승해서 원하는 목적지를 가라는 답변이었다. 심지어 부산대행 130번 폐선 관련 환승안내로 교대역 : 51번이 적혀있기까지 했다. 북구에서 부산대로 가는 승객들은 교대역까지 가서 51번으로 환승하라는 말인데 51번은 명륜로 쪽으로 돌아가는데 누가 그런 식으로 하겠는가? 도대체 이 사람 대중교통은 이용해보기나 했나?

그리고 대중교통 활성화에 따른 시내버스 대개편인데도 불구하고 서부산 발전 명목으로 특정 지역에만 해당 지역구의 국회의원 주도로 부산시와의 공청회를 실시를 했다는 점에서 단순히 이동권 보장이 아닌 부동산 거품 올리려는 의도로 특혜를 준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 앞서 말했듯이 40여개 노선을 개편하는건 2007년 준공영제에 따른 개편 이후 8년여만이다. 2015년 개편 때와 달리 2007년 5월 준공영제 대개편 이전에는 무려 2006년 10월부터 기존에 이용하던 주민과 운수사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산시가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 대상으로 시민 공청회를 열었다.기사

그러나 일부 노선의 시민의견 수렴을 통한 조정[16], 교통소외지역 버스노선 신설[17], 자동차전용도로를 활용한 급행버스 신설[18]등의 나쁘지 않은 평을 가진 조정 건들도 있어서 청강리 사태보다는 쬐금 낫다는 것 뿐이다. 2007년 5월 15일 대개편 때가 상당히 괜찮았다.

2016년 6월 기준으로 개편된 노선들의 논란 문서가 빠른 속도로 생성되고 있다.(...)

그나마 63번의 경우에는 2020년 부산 시내버스 개편때 부전시장입구 > 서면롯데백화점을 경유조치로 수요가 회복되었다. 하지만 나머지 노선들은 여전히 수습되지 못하고 있거나 방치에 가까운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4.1. 수습

2015년 11월과 12월에 시행된 노선개편이 시민들에게 항의민원과 갖은 질타로 인하여, 노선담당주무관은 수습.보완을 준비하였고, 200번과 128-1번간 환승연계 보완, 148-1번의 부산대 환원, 68번 남구구간 노선 보완 등의 보완개편을 계획하고 있었으나

2016년 2월에 부산시 공무원 인사이동으로 노선담당주무관은 윤 모씨에서 안 모씨로 교체되었다. 윤 모씨는 대중교통과 버스행정팀으로 배정되었고, 사실상 진급했다. 후임인 안 모씨는 본디 노선관리팀의 시내버스 운행계통, 한정면허.시외.고속버스 노선협의, 인접 도시 노선 협의사항을 담당하던 공무원이었다.

바로 위에 서술된 윤 모씨가 언급한 몇몇의 개선안들을 계승받은 안 모씨가 생각했던 것보다 처리를 꽤 잘해주고 있다. 200번이 북구청으로 연장되어 128-1번과 환승연계가 되게 했고, 148-1번이 부산대로 재연장되었다. 1004번은 강서구 구간이 직선화되었고, 1011번의 경우에는 2016년 4월 9일에 4대가 추가되어 10대까지, 그리고 동년 12월 17일에 2대가 추가되어 총 12대까지 증차되었다. 게다가 42번이 기점행 한정으로 회동석대산단을 추가 경유하게 되었다. 따라서 무산된 것은 하나도 없다.

다만 2015년에 윤 모씨가 언급한 58-1번의 직선화는 명지에 교통편이 추가로 들어가면 시행할거라고도 언급했다. 그런데 담당관이 바뀌고 3번이 신설되었는데도 58-1번의 직선화는 시행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2023년에 강서공영차고지 개편으로 명지에 노선이 잔뜩 들어옴에도 58-1번은 끝끝내 직선화가 시행되지 않았다.

그리고 138-1번의 용당동 연장건은 68번 감차로 인한 보완책이긴 했으나 아쉬움이 훨씬 많다. 노선 장거리화, 늘어난 배차간격 문제로 크게 비판을 받고 있다. 138-1번은 서면까지 다닐 때만 해도 운행소요시간이 왕복 기준 145분이었지만, 용당동까지 연장되면서 210분까지 늘어났다. 그런 상태에서 증차까지 안 하니까 배차간격이 그 모양이지.. 심지어 개편되기가 무섭게 동남.창성여객 홈페이지와 부산시에 바란다 게시판에 배차간격에 대한 불만 민원이 들어왔다. 심지어 이 안건도 2014년 9월~2016년 1월 노선담당주무관이었던 윤 모씨의 아이디어이다(...). 분명한건 윤 모씨 때문에 현재 운행소요시간 200분을 초과하는 노선들이 너무 많아진 것이 문제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5. 여담

이 개편이 시행된 2015년에 대구광역시에서도 이와 맞먹거나 그 이상으로 문제가 되는 개편이 강행되었고, 2016년에는 인천광역시도 두 도시를 그대로 답습하며 이와 맞먹거나 그 이상으로 문제가 되는 개편이 강행되어, 수많은 시민들과 버스 동호인들에게 하루가 멀다 하고 까이고 있으며, 2017년에는 서울특별시 또한 7권역 노선개편을 장대노선 칼질 및 분리 그리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노선신설 등으로 단행하어, 고양.파주.통일로의 수많은 시민들과 버스 동호인들에게 까이고 있다.[19] 교통국 공무원 및 교통 관계자들이 하나같이 시민의견 무시하고 자기네들 방식대로 논의해서 노선조정하는건 어느 곳이나 똑같다고 봐야할지도...

이후, 부산시 및 대중교통과에서는 비교적 소극적으로 노선개편을 단행하고 있었지만, 2023년 서부산에 강서공영차고지가 개장하면서 다시 한 번 큰 노선개편을 했다. 그리고 결과는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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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16일 개편이 연기된 것.[2] 여담으로 2009년도에는 예산담당관실에서 일했다(...). 2012년 청강리사태를 일으킨 정 모씨가 인사이동으로 좌천된날 교통국 대중교통과 노선관리팀으로 들어왔다. 정 모씨랑 똑같이 대중교통과 마을버스담당을 지낸 뒤, 시내버스담당으로 올라왔다. 현재 상수도사업본부에서 근무중이다. 절대로 나무위키 내에서 윤 모씨의 실명을 작성하지 말 것! 본 문서를 열람한 당사자께서 불편하십니다. 부산시 발표 이후 윤XX씨의 개편을 패러디한 글이 버스 갤러리에 올라왔었다. # [3] 여담으로, 이 주무관은 사하구 출신인데, 정작 사하구에 빅엿을 날렸다는 점은 아이러니.[4] 2019년 현재도 동일한 직책에서 근무하고 있다.[5] 사상구 부구청장을 거쳐서 2019년 현재 교통국장을 맡고있다.[6] 평일에 개편할 경우 아무리 철저한 검증을 거쳐 모든 시민들이 바라고 호응하는 노선으로 개편한다고 해도 혼란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주말에 할 경우 쉬면서 대체노선 궁리 등을 하도록 배려 정도는 할 수 있다.[7] 보면 알겠지만 해안순환도로를 교차하지 않으면 절대로 갈 수 없는 학교들이다. 모두 해안순환도로 연선에 있거나 그보다 남쪽에 있는 학교들이다.[8] 그 동안 잘 이용해오던 시내버스가 더 이상 들어오지 않게 되었으므로 항의가 폭주할 수 밖에 없다.[9] 아무리 빨라도 신선대지하차도 개통 이후 혹은 2016년 개강시즌 정도가 적당했을 것이다.[10] 대표적으로 영도구 지역이 있다. 영도구가 버스 과잉공급지역인건 맞지만 또다른 음영지역인 정관신도시에 노선을 확충하기 위해 지속적인 감차를 실시하고 있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감차를 실시하니 주민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 거기에 급행노선 등 장거리 노선을 운행하지 않으려는 남부여객의 태도까지 겹쳐서 절영로 쪽 중복노선을 확충하는 결과를 낳았고 이에 일각에서는 남부여객에 대한 평이 좋지 못하다. 남부여객이 해운대로 가는 1006번을 운행했어야 했다는 말도 소수의견이지만 간간히 나왔을 정도.[11] 1007번 107번 형간문제로 정관신도시 주민들이 부산시 바란다에 도배를 하였는데 답변이 복사,붙여넣기식이라 불만이 많았다고 한다. 정관 모 카페에 매크로식 답변 불만글이 올라왔는데 그 카페 회원들이 모두 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12] 원래 2016년 1월 16일에 개편 예정이었던 일부 노선들이 이 날로 연기되었다.[13] 해당 노선은 2015년 3차 노선개편 공지사항에 포함된 노선이 아니다. 4차 노선개편 대상노선이다.[14] 말은 이렇게 했지만 사실 창원시와의 협의로 인하여 입석버스로 전환되지 못한 것이다.[15] 경부선 구포역에서 구포시장 방면으로 가기 전 유턴 구간에서 유턴하여 도시철도 구포역을 경유하여 구포대교를 건너간다.[16] 190번[17] 187번[18] 1011번[19] 언급된 부산.인천.대구.서울은 준공영제를 시행하며 증차를 불허하고 순감차나 인가대수 돌리기로 버스노선을 조정하고 있다. 순증차를 단행한 대전.광주.제주와는 확연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