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가니오의 국가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에빌리오스 지방 | |||
레비안타 마도왕국 → 신성 레비안타 → 제정 레비안타 | ||||
엘페고트 → 타산·엘페고트 | 아스모딘 | |||
라이오네스 | 마론 국 | 루시페니아 ↓ 루시페니아 공화국 | ||
마론 국 | ||||
벨제니아 제국 |
아크나 지방 | ||||
무국 | 자마타이국 → 사국 | }}}}}}}}} |
파란색이 마론 국, 분홍색이 신성 레비안타, 초록색이 엘페고트 국, 보라색이 아스모딘, 노란색이 루시페니아 왕국, 빨간색이 벨제니아 제국이다. 참고로 에빌리오스 지방만을 표기한 지도라 동방인 아크나 지방은 위 지도에 나오지 않는다. |
1. 개요
ボルガニオBolganio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배경이 되는 대륙.
2. 에빌리오스 지역
보르가니오 대륙의 서부 지역으로 현실의 유럽과 아랍에 대응되는 지역이다.2.1. 레비안타
자세한 내용은 레비안타 문서 참고하십시오.2.2. 타산
タサン. Tasan.과거 레비안타 마도왕국과 겨루던 에빌리오스 중부와 남부의 대제국이었지만 현재는 멸망했다. 일설에 따르면 마지막 황제인 앙그는 악마의 사역마라고 여겨진 바엠 돼지를 먹었다는 설이 있다. 마도왕국이 붕괴할 무렵 라·타산과 레·타산으로 분열했다. 레·타산이란 타산에 종속된 나라라는 의미. 벨제니아 제국의 침략으로 멸망했다. 이후 이 이름은 엘페고트의 총통이 된 네메시스 스도우가 아스모딘을 합병하며 타산-엘페고트라는 이름으로 잠시 부활한다. 나라 이름은 분노의 악마 사탄의 애너그램이다. 모델은 동서로 분열했던 로마 제국이다.
2.2.1. 레타산 요새
レタサン要塞. Letasan타산과 벨제니아, 루시페니아와 벨제니아 등 분쟁중인 두 나라 사이의 군사적 요충지에 존재하는 요새. 외벽이 별 모양으로 생겼다. 레타산이 망한 후엔 벨제니아령이 된다. 알스 루시펜 도트리슈 때 루시페니아령이 되지만, 루시페니아 혁명이후엔 카일 마론이 루시페니아를 마론과 병합하여 마론령 루시페니아의 영토가 된다. 그 후 EC 505년, 루시페니아 레지스탕스 잔당들과, 벨제니아 제국으로 전향한 전 레타산 요새 사령관 릴리안느 무셰의 활약으로 벨제니아령으로 돌아온다.
2.3. 벨제니아 제국
자세한 내용은 벨제니아 제국 문서 참고하십시오.2.4. 아스모딘
자세한 내용은 아스모딘 문서 참고하십시오.2.5. 루시페니아
자세한 내용은 루시페니아 문서 참고하십시오.2.6. 엘페고트
자세한 내용은 엘페고트 문서 참고하십시오.2.7. 마론 국
자세한 내용은 마론 국 문서 참고하십시오.2.8. 라이오네스
자세한 내용은 라이오네스 문서 참고하십시오.2.9. 에빌리오스 합중국(USE, United States of Evillious)
상징 |
E.C. 878년 아이시켈 조약이 체결되어 탄생한 합중국. 그러나 아스모딘 제국의 루시페니아 침공으로 일어난 에빌리오스 대전과 레비안타 내란의 발생으로 국력이 크게 약화되었고, 이 때문에 결속력이 약화되어 E.C. 983년 연합정부가 사실상 해체된다. 이후 세계대전에서 연합군의 주축이 된다. 모티브는 유럽연합. 다음은 USE의 구성국이다. 굵은 글씨는 맹주국이다.
3. 아크나 지역
보르가니오 대륙의 동부 지역으로 현실의 아시아에 대응된다.3.1. 무국
無国. Mu Koku.레비안타의 재액 이후 리 가문의 후손들이 이주하여 세운 장벽의 나라. 일설에 따르면 광대한 영토와 인구를 가지고 있는 국가라고 한다. 국경을 따라서 지어진 장벽이 있으며, Ma 서바이벌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건국으로부터 수백년 뒤에는 멸망했다고 한다. E.C. 600년대 무렵엔, 왕의 명령으로 인해 이 장벽의 출입을 무국 사람들만 통행이 가능하도록 막아버린 상태로 나온다. 펜 리의 존재를 보아 무국의 존재 자체는 E.C. 900년대까지 국가는 유지된 듯 하다. 모티브는 중국으로 보인다.
3.1.1. 장벽
Great Wall.에빌리오스 지역에서 무국에 도착했을 때 마주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장벽. 모티브는 만리장성. 에빌리오스에서 사국을 가기 위해 여행하던 엘루카와 구미리아의 언급에 따르면 장벽 너머에는 황량한 땅만이 존재할 뿐이라고 한다.
3.1.2. 동부해안
Coast.무국의 동쪽에 펼쳐진 해안가이다. 사국과의 거리가 가깝다.모티브는 아마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