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드 위그드라가 레비아를 몰아내고 명계를 방치한 것과, 알렌이 이레귤러이기에 용납할 수 없어 블랙박스에 봉인했느냐며 자신에게 따지자, 알렌을 봉인한 이유는 사실 그 반대라며 부정했고, 그에게 미카엘라를 대지신으로 만든 이유가 무엇인지 반문하자 엘드는 이야기를 그만두어 버린다.
갈레리안 마론을 약 39년간 지켜본다. 소설 막바지에는 아담과 갈레리안의 다툼을 보고 난 뒤 천계로 돌아가려 하지만, 갈레리안에게 붙잡한다. 갈레리안이 Ma와 브루노가 숨겨왔던 진실이 뭐냐고 묻자, 마음이 약해져서 진실[3]을 알려준 후, 충격을 받은 갈레리안을 뒤로한채 천계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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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최후반부에 박쥐의 모습이 아닌 본모습으로 알렌과 만나는데 그가 스스로 밝힌 그의 본명은 TALOS로, 그 정체는 루나 하즈키가 방주 클라임 원 내에서 만든 로봇이었다.[6] 그렇게 정체를 밝힌 그는 잠든 노파의 모습을 한 루나 하즈키를 보여주며 알렌에게 진실을 알려준다. 그가 밝힌 진실에 따르면, 사실 클라임 원 내부 생존자들의 싸움 끝에 하즈키를 제외한 모두가 사망하여 서드피리어드 창조는 실패했으며, 현재의 서드피리어드 밑 4명의 신들은 전부 하즈키가 꿈으로 구현해낸 가짜들이라고 한다.
하지만 알렌에 의해 여러 가지 모순점들을 간파당하자 결국 단지 알렌이 자신이 느낀것과 같은 절망감을 느껴보길 원해서 지어냈던 거짓말임을 털어놓고[7], 이어서 진정한 천계의 주 비히모 바리졸을 그에게 소개한다.
[1] 창조자[2] 영단어 Sickle이 한손낫이라는 뜻이다.[3] 정황상 네메시스 스도우의 존재에 대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4] 소설에서 세트가 밝힌 바에 따르면, 실제로는 네메시스에 의해 영혼조차 멸망한 평행세계에있는 알렌의 영혼을 불러와서, 자신의 세계에 있는 알렌의 영혼과 합친거라고한다. 애초에 시간을 되돌리는 건 불가능하다고 한다.[5] 이유는 레비아는 싯클을 루나 하즈키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6] 또한 레비아비히모의 봉인 등. 싯클이 창세기에 했다고 알려진 일들 중 일부는 사실 하즈키가 했던 일이었다. 어떻게 이걸 다른 자들이 아무도 모르고 있었던 건지는 루나 하즈키 항목 참고.[7] 그러나 악의p가 후기에 쓴 글을 보면 싯클의 주장이 전부 거짓인건 아닐 수도 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