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가하라 전투 蛇ヶ原の戦い | ||
날짜 | ||
E.C 549년 | ||
장소 | ||
사국 헤비가하라 | ||
원인 | ||
다이묘들의 패권 다툼으로 발생한 내전 | ||
교전 세력 | ||
하츠네 가문 | 도쿠가와 가문 | |
지휘관 | ||
하츠네 쟈히메 줄리아 I.R | 엘루카 클락워커 구미리아 사루테이토 오쿠토 가오우 | |
병력 | ||
하츠네 군 홍의중 | 도쿠가와 군 | |
결과 | ||
도쿠가와 막부의 승리, 사국 통일 |
1. 개요
E.C. 540년대부터 사국에서 시작된 전국시대의 승자를 결정한 큰 전투이다. 모티브는 세키가하라 전투.2. 상세
사국 정권은 붕괴되고 여러 지역은 개별 국가로 분열되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각 국가의 다이묘들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전쟁을 벌였다. 이 전쟁에서 하츠네 노부나가는 영토의 대부분을 정복하는 데 성공했고, 결국 열도의 대부분을 지배했다. [1]노부나가의 딸 자히메 하츠네가 왕위를 계승한 후, 공주는 줄리아 IR과 홍의중을 동맹으로 맺었다. 그 후 하츠네 가문은 주변 국가들을 재정복하기 시작했다. EC 549년, 가오 옥토는 엘루카 클락워커, 구미리아, 샤르테트 랑그리에와 함께 도쿠가와 가문과 동맹을 맺어 자히메의 군대를 몰아내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그해 말, 줄리아 IR이 엔비자카에서 샤르테트를 죽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도쿠가와와 하츠네 세력이 자가하라 에서 전투를 벌여 자히메가 패배했다. 공주는 항복했고, 그 후 전국은 도쿠가와의 깃발 아래 연합하여 새로운 통치자가 즉위하는 것으로 내전이 끝났다.
3. 관련 문서
[1] 노부나가는 이후 부하들간의 반란으로 배신당해 살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