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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7-17 22:30:39

헤비가하라 전투


헤비가하라 전투
蛇ヶ原の戦い
날짜
E.C 549년
장소
사국 헤비가하라
원인
다이묘들의 패권 다툼으로 발생한 내전
교전 세력
하츠네 가문 도쿠가와 가문
지휘관
하츠네 쟈히메
줄리아 I.R
엘루카 클락워커
구미리아
사루테이토
오쿠토 가오우
병력
하츠네 군
홍의중
도쿠가와 군
결과
도쿠가와 막부의 승리, 사국 통일

1. 개요2. 상세3. 관련 문서

1. 개요

E.C. 540년대부터 사국에서 시작된 전국시대의 승자를 결정한 큰 전투이다. 모티브는 세키가하라 전투.

2. 상세

사국 정권은 붕괴되고 여러 지역은 개별 국가로 분열되었다. 세월이 흐르면서 각 국가의 다이묘들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전쟁을 벌였다. 이 전쟁에서 하츠네 노부나가는 영토의 대부분을 정복하는 데 성공했고, 결국 열도의 대부분을 지배했다. [1]

노부나가의 딸 자히메 하츠네가 왕위를 계승한 후, 공주는 줄리아 IR과 홍의중을 동맹으로 맺었다. 그 후 하츠네 가문은 주변 국가들을 재정복하기 시작했다. EC 549년, 가오 옥토는 엘루카 클락워커, 구미리아, 샤르테트 랑그리에와 함께 도쿠가와 가문과 동맹을 맺어 자히메의 군대를 몰아내는 데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그해 말, 줄리아 IR이 엔비자카에서 샤르테트를 죽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도쿠가와와 하츠네 세력이 자가하라 에서 전투를 벌여 자히메가 패배했다. 공주는 항복했고, 그 후 전국은 도쿠가와의 깃발 아래 연합하여 새로운 통치자가 즉위하는 것으로 내전이 끝났다.

3. 관련 문서


[1] 노부나가는 이후 부하들간의 반란으로 배신당해 살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