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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統공화제를 채택한 국가에서 국가원수 혹은 정무를 총괄하여 집행하는 최고 책임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정부의 영수를 표현하는 단어 중 하나다.
그 뜻은 총괄하여 통치이며, "총괄하여 처리"라는 뜻을 가진 총리보다 한 급 위다.
원래는 대통령보다는 정/부총통이 더 많이 쓰였으나 나치 독일의 이미지 때문에(....) 한국어에서는 쓰지 않는다. 그러나 남베트남에서는 자국 대통령을 총통으로 칭했고 현대의 대만(중화민국)도 대통령을 총통, 부통령을 부총통으로 칭한다.
2. 역사
어원은 청나라 말기에 영어인 미국 연방정부의 president를 번역한 것에서 유래한다.원래는 프레지던트를 음차해서 '伯理璽天德(백리새천덕)(보리시티엔더/bólǐxǐtiāndé)'[1] 등으로 쓰다가 1870년대부터는 해당 영어를 총통으로 번역하기 시작하면서 총통이라는 단어가 생겼다.
이후 신해혁명으로 임시 대총통으로 쑨원이 선임되면서 대륙에서도 총통 직함이 쓰이게 되었다.
'대총통' 직함은 1911-1924년 사이에 잠시만 쓰였으며 1924년 대총통제가 폐지된 이후 1948년 국민정부가 중화민국 헌정을 실시하면서 총통제로 복귀하면서 대자가 빠졌다.
정확히는 현대 중화민국인 대만의 경우 정총통/부총통으로 이원화되어 있는데 당연히 메인으로 대만 총통은 정총통이다. 부총통은 정총통의 부재/유고 시 정총통을 지위를 계승할 권한이 있지만 평소에는 존재감이 적다. 이것은 중화민국이 1911년 신해혁명 직후 미국 헌법을 따라서 중화민국 헌법을 제정해서 그렇다. 애초 쑨원은 극렬한 친미주의자였으며 중국을 미국처럼 개조해야 잘 살게 된다고 믿었기에 정치 체제도 여진족의 청나라를 청산하는 과정에서 미국식 대통령제를 받아들인 것이다.[2]
현재 총통이 없는 대륙 중국어에서도 总统(zǒngtǒng/쫑통)은 영어 president의 번역어이고 당연히 현대 민주 국가의 '대통령(大統領)'도 중국/대만/홍콩 등 양안삼지 중화권에서는 총통이라고 칭한다.[3]
예를 들면 오바마 대통령을 중국 및 대만에서는 '오바마 총통'으로 부르는 식으로, 2013년 한중정상회담의 공식 문서에 중국은 '한국 총통 박근혜 여사'라는 표현을 썼던 바 있다. 대만 언론들 역시 한국이나 싱가포르, 미국 등의 대통령을 총통으로 표현한다.
마찬가지로 베트남에서도 대통령을 총통의 베트남어식 독음인 똥통(tổng thóng)이라고 부르며 일례로 남베트남(구 월남)의 국가 원수 직함도 실제로는 똥통(tổng thóng)이었지만 현대 베트남에서 한자를 안 쓰는 데다 미국을 통해 베트남을 인식하던 영향도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 직함을 대통령이라고 번역했다.
스페인의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의 직책명이 카우디요(Caudillo)였는데 이것도 한국에서는 총통으로 번역되었다. 다만 카우디요는 피델 카스트로나 후안 마누엘 데 로사스, 미겔 이달고 등 수많은 중남미와 필리핀의 정치인, 혁명가들에게도 쓰였던 명칭이라 카우디요 전체를 총통으로 분류하기는 어렵다. 애초 필리핀의 독립운동가 에밀리오 아기날도 역시 필리핀 대통령으로 취임 전에는 카우디요로 불린 적이 있었다.
대만(중화민국)에서는 1948년 중화민국 헌법에서 국가원수를 총통으로 명시했고 현재도 정/부총통제라서 라이칭더를 한국 언론도 대만 총통으로 부른다. 물론 민간에서는 대만 대통령으로 편의상 호칭하기도 한다.
양안삼지 중화권이 아닌 동남아시아 영연방 회원국인 싱가포르도[4] 공용어인 영어.표준중국어.마인어.타밀어의 4개 언어 중에서 표준 중국어로는 쫑통(总统)이라 번역해서 칭하지만 싱가포르는 사실 마인어(Bahasa)가 헌법상 국어[5]이고 실제로는 영어를 제1언어로 쓰는 나라다 보니 싱가포르에 대해서는 총통이라는 표현 자체를 쓰지 않으며 영어 프레지던트(president)의 한국어 번역인 '대통령'으로 써 주는 편인 데다 의원내각제라 대통령의 실권이 없어 한국에서 언급해야 할 만한 경우도 적다.
애초 싱가포르 대통령의 공식 직함 자체는 중국어가 아니고 헌법상 국어인 마인어인 프레지덴 레푸블릭 싱가푸라(Presiden Republik Singapura)라고 표기해야 한다. 이 직책을 굳이 '총통'으로 표기하는 사람들은 주로 중국 본토/홍콩/마카오 등 중국 내지는 대만 등 양안삼지 중화권뿐이며 중국 내 한국어인 중국조선어에서도 이 직책을 '대통령'으로 표기한다.[6]
따라서 오늘날 한국에서 총통이라고 지칭하는 현대 국가원수는 중화민국 총통이 유일하다.
이탈리아에서는 베니토 무솔리니가 사실상 퓌러와 동의어인 두체 칭호를 가졌지만 군주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의 신하인 총리로 처신한 사례가 있고 21세기에도 실제로 정치체제가 비슷한 이란 같은 나라가 있다. 이란은 군주의 포지션에 있는 직책이 최고지도자(라흐바르)이며 총통 포지션에 있는 직책이 대통령직이다.
3. 히틀러와 총통
다른 한자문화권에서 단순히 공화국의 국가원수를 총통이라고 하는 것과는 달리 대한민국에서는 총통의 뜻이 조금 다른데 이는 일본에서 나치 독일의 수장이었던 아돌프 히틀러의 직책인 퓌러(Führer)를 총통으로 번역하면서 그를 수입해 중역한 탓이 크다. '퓌러'가 일반적인 선출직 지도자와는 역할이 너무나 달랐기 때문에 한국에서 총통은 마치 히틀러 같은 독재자를 지칭하는 명칭처럼 사용된다. 총리 겸 대통령이라서 총통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다.[7]총통의 범위를 더 좁혀서 아예 히틀러 한 사람만 가리키는 경우도 많다. 아닌 게 아니라 한국어 대화에서 '총통'이라는 단어가 나온다면 히틀러 관련 주제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한국 한정으로 쓰이는 히틀러의 별명으로 히총통[8]이 있는데 일제강점기에 조선일보에 등장한 헤드라인 짤방에서 유래했다.
일본에서도 총통이란 단어를 남발하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 히틀러를 총통이라고 표현한 원조 격이니 그럴 만도 하다. 이를테면 진격의 거인에서는 군주와 총통이 동시에 존재하고 총통이 신하로 나온다. 명칭 자체가 3개 병단의 총통이라 사실상 총사령관에다 초법적인 성격을 추가한 정도. 강철의 연금술사에서도 대총통은 문민통제를 받지 않고 군을 독자적으로 지휘하는 자리로 나온다. 현실세계의 독재관 포지션. 단순히 프레지던트의 번역어였던 총통의 원 의미는 이미 사라진 상황. 종합해보면 실제 역사에서 일본 제국 시기 육군대신 정도로 묘사된다.
창작물의 총통은 서구권 언어로 번역하기 조금은 난감한 단어다. 독일어식인 Führer라고 하거나 한국어/일본어 표현을 음차해야 원래 느낌에 가까운 번역이 될 수 있을 듯하다. 중화권에서는 원수로 번역해야 자연스러울 것으로 보인다.
어감이 워낙에 강렬하고, 총과 같은 강한 무기를 연상하는 단어여서 (조선시대엔 대포를 가리키는 무기인 동음이의어 총통도 있고) 총통이라는 말 자체가 독재, 힘 있는 권력자라는 의미가 한국에서는 굉장히 강하다.
4. 한국에서
대한민국에서 총통을 독재자의 유의어격으로 사용한 것은 의외로 역사가 오래됐다. 대표적으로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정희가 3선 개헌을 강행하면서까지 대통령 후보로 재출마하자, 그 유명한 장충단 유세에서 신민당 후보 김대중이 "이번에 박정희 씨가 다시 당선되면, 영구집권의 총통제가 실시될 것입니다!"라고 주장하며 이를 비판하였고,[9] 이에 대해 박정희가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다시는 국민 여러분께 표를 달라고 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한 사례가 있다. 결국 10월 유신이 터지면서 두 사람의 말이 전부 실현되었다.[10]냉전이 끝나고 한중수교 직후에 중국 언론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总统
(총통)이라고 번역하자, 한국 측에서 '총통'의 어감이 좋지 못하다고 이의를 제기하는 일도 있었다.[11] 중국과 베트남에서는 히틀러가 역임했던 직책 '퓌러'를 각각 원수(元首, yuánshǒu)와 국장(國長, quốc trưởng)으로 번역하기 때문에 '총통'이라는 말에 부정적인 어감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과 베트남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의 대통령을 모두 '총통'이라고 지칭한다. 아무튼 대한민국에서 총통은 고대 아테네에서 참주와 비슷한 위상이다.
5. 목록
5.1. 실존 인물
5.2. 창작물
- 가면라이더 시리즈 - 바단 총통
- 강철의 연금술사 - 킹 브래드레이
- 건담 시리즈
- 과학닌자대 갓챠맨 - 총통X, 총통Z
- 단간론파 시리즈
- 던전 디펜스 - 엘리자베트 폰 합스부르크
- 던전앤파이터 - 반 발슈테트[17]
- 란스 시리즈 - 란스[18]
- 배틀로얄(소설) - 총통(배틀로얄)
- 비밀결사 매의발톱단 - 총통(매의 발톱단)
- 세계의 중심, 하리야마 씨 - 토키히라 유우키
- 슈퍼전대 시리즈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길
- 실버리오 벤데타 -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 알 토네리코 2 세계에 울리는 소녀들의 창조시 - 알프만 우라노스
- 에빌리오스 시리즈 - 네메시스 스도우
- 우주전사 발디오스 - 제오 가틀러
- 우주전함 야마토 시리즈 - 데슬러
- 원펀맨 - 추남 대총통
- 전장의 발큐리아 2 - 길버트 갓세날
- 제노기어스 - 지크문트
- 진격의 거인 - 다리스 작클레
- 초인동맹에 어서 오세요 - 시폰 뤼멘
- 초전자로보 컴배틀러 V - 와루키메데스
- 페르소나 4 디 얼티밋 인 마요나카 아레나 - 곰 총통
- 프리큐어 시리즈
- 헬싱 - 소령[19]
- 홍염의 성좌 - 유릭 크로반
- 환세취호전 - 암각권 총통
6. 관련 문서
[1] 표준중국어 발음으로는 '보리시톈더' 정도가 된다. 음차이긴 해도 일부러 군주 느낌이 나는 글자들로 골라서 정한 음역어다. 대통령 문서의 설명을 참고할 것.[2] 쑨원은 청프전쟁 이후 중국이 다시 부강해지려면 서양 문물을 받아들이고 나아가 중국을 서양 국가들처럼 개조해야 한다고 믿었다. 영화 <송가황조>에서도 쑹즈원의 딸들에게 쑨원이 '미국도 철도가 없을땐 중국처럼 가난했어'라면서 철도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진짜로 쑨원은 철도 등 서양식 인프라에 관심이 많았다. 여담인데 이 덕분에 중국/대만 등 양안삼지 중화권은 오늘날 철도 위주 교통체계가 확립되었다. 중국의 철도 환경 및 대만의 철도 환경 참조. 이런 쑨원인 만큼 나라 시스템도 미국의 대통령/부통령을 받아들인게 당연하다.[3] '대통령'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번역어이며 통령은 사실 당나라 관제에서 중간 군관급을 이르던 말이다.[4] 중국계 싱가포르인이 70%로 이들이 말레이인, 인도계 싱가포르인들과 협업해 건국했으며 원래 말레이시아의 1개 주였다.[5] 이거를 잘 모르는 사람이 한국인만이 아니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은데 싱가포르는 원래 마인어가 헌법상 국어다. 그래서 싱가포르 국가인 마주라 싱가푸라(Majulah Singapura)도 가사가 마인어로만 되어 있고 싱가포르군/싱가포르 경찰/싱가포르 민방부대의 제식 용어도 마인어를 사용한다. 표준중국어는 공용어이기는 하지만 지위가 낮아서 타밀어처럼 병기되는 언어에 가깝다. 중국계 싱가포르인 비중이 70%로 다수라 존재감이 높아보일 뿐이다.[6] 중국조선어에서는 중화민국 총통(정확히는 민국시대 총통)도 '중화민국 대통령'으로 표기한다.[7] 히틀러가 퓌러를 칭한 게 파울 폰 힌덴부르크 대통령 사후기도 하고 실제로 퓌러는 총리 겸 대통령이었다.[8] 힛총통이라고도 한다.[9] 하필이면 총통을 국가원수로 지칭하는 유일한 국가, 대만은 당시 총선도 치루지 않고 계엄령으로 통치할 정도로 강성 독재국가였다.[10] 21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비록 정치적 인신공격이었지만) 국민의힘 대선후보 김문수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을 향해 "괴물 총통 독재를 막아야한다."라고 주장하며 사용된 바가 있다. #[11] 반대로 중국, 베트남 등 사회주의 국가의 국가원수는 주석이라고 한다. 총통이건 주석이건 해당 명칭이 영어의 President를 해당국에서 부르는 표현이다 보니, 영어에서는 똑같이 President로 번역한다.[12] 흔히 "총통"이라고 하면 가장 잘 알려진 케이스다. 본래 단어인 '퓌러'는 정확히는 북한에서 자주 쓰는 '수령', '영도자'에 가깝지만 한국과 일본에서는 총통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13] 이쪽은 중국어 명칭이 쫑통(總統)이지만 말레이어가 헌법 상 국어라서 정식 명칭은 프레지덴(presiden)이라는 말레이어 명칭이다. 한국 언론 등에선 대통령으로 표기한다. 이 나라 국가원수를 총통으로 부르는 경우는 대게 중국어로 나가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신문이거나 중국인/홍콩인/대만인 둥 양안삼지 중화권 사람들일 뿐이다. 정직 중국계 싱가포르인들은 President라는 영어 명칭을 그대로 써준다.[14] 이쪽도 베트남어로는 똥통(tổng thóng)으로 표기하지만 한국에서는 냉전, 정확히는 베트남 전쟁 시기 미국을 통해 남베트남을 인식하던 영향이 있기 때문에 한국어로는 대통령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15] 스페인어로 군벌 독재자를 일컫는 카우디요는 총통으로 번역할 수 있다.[16] 자칭 악의 총통. 실제 총통의 직위를 가졌거나 그 역할을 수행하지는 않는다.[17] '슈츠발드 공화국'의 총통으로, 설정이 명확하지 않았던 던파 서비스 초기에 한정된다.[18] 마지막 작품인 10 한정. 다만 그저 멋있다는 이유로 란스가 선택한 직함에 불과하다. 실질적인 역할은 인류군 결사대의 리더이며 직접적으로 정치적인 역할을 수행하지는 않는다.[19] 자칭 독일 제3제국 총통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