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1973)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3865>	대한민국 국군 현직 사단장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대한민국 해병대
해병대 제1사단장		해병대 제2사단장
주일석		정종범
대한민국 육군
상비사단장
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	제1보병사단장		제2신속대응사단장
김성구	양진혁준장		임태호
제3보병사단장	제5보병사단장		제6보병사단장
박진희	윤기중		김진성
제7보병사단장	제8기동사단장		제9보병사단장
김진호	이수득		박진원
제11기동사단장	제12보병사단장		제15보병사단장
권혁동	조우제		강현우
제17보병사단장	제21보병사단장		제22보병사단장
이광섭	남진오		강봉일
제25보병사단장	제28보병사단장
한기성	박춘식
지역방위사단장
제31보병사단장	제32보병사단장		제35보병사단장
이일용	김관수		김광석
제36보병사단장	제37보병사단장		제39보병사단장
하헌철	김수광		김종묵
제50보병사단장	제51보병사단장		제52보병사단장
정유수	류승민		이우헌
제53보병사단장	제55보병사단장		제56보병사단장
강관범	이임수		박진희
동원사단장
제60보병사단장	제66보병사단장		제72보병사단장
김명종준장	여인웅준장		우성제준장
제73보병사단장	제75보병사단장
김경일준장	박동국준장
※ 둘러보기: 현직 대장 | 중장 | 함대사령관 | 공군기능사령관 | 전단장 | 비행단장 | 주임원사				}}}}}}}}}

대한민국 육군 제56보병사단장 박진희 Park Jinhee
출생	1973년 ([age(1973-12-31)]~[age(1973-01-01)]세)
학력	서인천고등학교 (졸업 / 4회) 국방대학교 (리더십 / 석사)
종교	천주교 (세례명: 가브리엘)
가족	배우자, 슬하 2남[1]
군사 경력
복무	대한민국 육군
	1995년 ~ 현재
임관	육군사관학교 (51기)
현재 계급	소장 (대한민국 육군)
현재 보직	제56보병사단장
주요 보직	국방부 군사보좌관 제1군단 참모장 합동참모본부 군사전략과장 육군본부 정책과장 제28보병사단 제81보병연대장 합동참모의장 보좌관 제1보병사단 제15보병연대 1대대장

1. 개요

2. 생애

3. 주요 직위

• 중령
• 삼성전자 파견[2] (2011.06. ~ 2012.06.)
• 제1보병사단 제15보병연대 1대대장[3] (2013 ~ ?)
• 국방부 국방정책실 정책기획관실 정책기획과 총괄담당[4]
• 합동참모본부 비서실 의장 보좌관

• 대령
• 제28보병사단 제81보병연대장[5]
• 육군본부 비서실 정책과장
•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본부 전략기획부 군사전략과장[6]

• 준장 2021년 12월 1차 진급
• 제1군단 참모장 (2021.12. ~ 2022.06.)[7]
• 국방부 군사보좌관 (이종섭 장관 / 2022.06. ~ 2023.10)[8]

• 소장 2023년 11월 1차 진급
• 제56보병사단장 (2023.11. ~ 현직)[9]

4. 비판 및 논란

4.1.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논란

4.2. 관용차 및 수행원 사적 이용 논란

5. 여담

• 육사 동기로는 김성구, 안찬명, 윤기중, 이광섭, 이일용, 정유수, 조원희, 최창수 (이상 소장), 곽태신 준장, 성우 표영재(중위 전역) 등이 있다.
• 현역 장군 중 동명이인인 박진희 제3보병사단장이 있다.
• 직능은 정책으로, 현재까지의 진급과 커리어를 봤을 때 육사 51기 정책 선두주자이다. 동기 중 곽태신, 김성구 장군도 정책통이다.
• 훌륭한 인품으로 소문난 덕장이다. 장교, 부사관, 병사, 군무원 구분 없이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는 부하들에게 받는 신임이 매우 두텁고, 모두가 입을 모아 칭찬한다.
• 대대장 시절 병사들 이름 하나하나를 다 외우고 불러주었으며, 강안 순찰 간 늦은 시간에도 근무 서는 병사들을 늘 격려해주었다. 당시 병사들에게 정말 존경받는 지휘관이었다.
• 장관의 일개 보좌관으로, 어떠한 압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나, 현재 사건에 연루되어 거론됨은 박진희 장군의 차후 진급과 보직에 흠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