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3:32:37

박성민(1996)

파일:청와대 흰색 로고.svg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
초대
김광진
2대
박성민
폐지
<colbgcolor=#082e59><colcolor=#fff> 문재인 정부 제2대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
박성민
朴成珉 | Park Seong-min
파일:박성민(민주당).jpg
출생 1996년 8월 25일 ([age(1996-08-25)]세)
서울특별시
거주지 경기도 용인시
학력 용인대일초등학교 (졸업)
죽전중학교 (졸업)
죽전고등학교 (졸업)
강남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 / 중퇴)[1]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 / 학사)
신체 169cm
MBTI ENTJ
소속 정당
파일:zsdkl3gasdg.svg
경력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
용인시 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여성가족부 청년참여 플랫폼 정책추진단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위원회 공천위원
더불어민주당 청년TF 단장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 (문재인 정부)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생애
2.1. 학력2.2. 정치 활동
2.2.1. 정계 입문2.2.2. 페미니스트 정치 활동2.2.3. 청년 정치인 활동2.2.4.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 발탁2.2.5. 청년비서관 재직 시기2.2.6. 문재인 정부 이후
3. 논란
3.1. 박성민 청년비서관 임명 논란3.2. 업적 가로채기 논란
4. 방송 활동5. 여담6. 소속 정당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여성 정치인.

2. 생애

2.1. 학력

2015년 2월 경기도 용인에서 죽전고등학교를 졸업, 같은 해 3월 강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2019년 3월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3학년으로 일반편입했다. 2021년 재학 중인 상태에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1급 비서관에 임명되었다. 2023년 8월 25일 고려대학교를 졸업하였다.

2.2. 정치 활동

2.2.1. 정계 입문

더불어민주당에서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 청년대변인(상근부대변인), 청년미래연석회의 공동의장, 비례대표 공천위원회 공천위원, 최고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청와대 청년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2018년 6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에 선발되었다.

2019년 8월 민주당 청년대변인 청년인재로 선발되었고, 청년대변인을 맡았었다. #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공천위원회 공천위원으로 활동했다.

2020년 5월에는 젠더정치연구소 여.세.연과 한국여성정치연맹이 주최한 ‘슬기로운 정치생활 ①여성청년 정치인’이라는 제목의 토론회에 참여하여 발언하였다. # 이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했다.

2020년 8월 31일, 아직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면서 민주당 청년대변인을 맡고 있던 당시, 새로 선출된 이낙연 민주당 대표에 의해 지명직 최고위원(역대 최연소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깜짝 발탁되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다.

이는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잇단 성추행 의혹과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한 발언 등으로 당이 비판을 받아오자 청년이자 여성인 박성민 전 청년대변인을 통해 '젠더 이슈를 잘 챙기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려는 차원에서 이뤄진 파격 발탁이었다. # 이로 인해 코로나19로 인한 대학교의 비대면 수업과 당 활동을 같이 병행하게 되었다. #

지명 후 이낙연 대표와 통화하면서 최고위원이 되면 납부해야 하는 매달 150만 원의 직책당비를 감면해 달라는 요청을 하기도 했다. # 청년대변인 시절에는 매달 5만 원씩 내던 당비가 최고위원이 되면서 30배 상승된 셈으로 학생 신분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액수였기 때문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 아들의 휴가 논란에 대해서는 청년들에게 불편한 상황일 수 있다고 논평하기도 했다. 당시 추미애 장관 엄호 기조에서 유일하게 벗어난 비판적 의견이었다. #

2020년 10월 7일,보건의료노조BLACKPINK 간호사 뮤비에 대해서 "간호사는 보건의료 노동자이자 전문의료인임에도 해당 직업군에 종사하는 성별에 여성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성적 대상화에 노출되고 전문성을 의심받는 비하적 묘사를 겪어야만 했다”#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박성민은 “예술의 자율성과 별개로 성적 대상화가 특정 계층, 특정 직업에 대해서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성찰이 필요하다”며 “소속사의 책임있는 조치가 필요하다”고 날선 비판을 내놓았다. 결국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이러한 문제를 제기한 간호사들에게 사과를 했다. #

2021년 5월 6일, 민주당의 대권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의 대선 캠프 공보본부에 대변인으로 합류했다. # 이는 이낙연 전 대표의 향후 대통령 공약에서의 페미니즘적 행보를 추측할 수 있는 인선이다.

2021년 6월 2일, 조국 전 장관이 '조국의 시간'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이 나아갈 시간은 조국의 시간이 아니라 반성과 혁신의 시간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하며 조국을 비판했다. #

2.2.2. 페미니스트 정치 활동

최고위원 재직 기간 대체로 정의당의 스탠스와 유사한 페미니스트의 입장을 당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자주 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인 스스로는 혐오를 혐오로 갚는 래디컬 페미니즘에는 동의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한 바 있다. 영상 해당 영상에서 또한 온건한 페미니스트조차 메갈이나 워마드로 매도당하는 경우가 많다는 발언을 남기도 했다.

2020년 5월 17일, 논평을 통해 "2016년 5월 17일,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 화장실에서 한 20대 여성이 무참히 살해당했는데 피해자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표적이 됐다"며 "이는 묻지마 살인이 아닌, 명백한 여성혐오 범죄"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어 "안타까운 죽음으로부터 4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성에 대한 혐오를 비롯한 젠더폭력은 여전히 우리 사회에 만연하다"고 주장했다. #

2020년 7월 11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대해 '고인을 추모하되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이뤄져서는 안 된다'며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업적을 기리고 고인을 추모하였으나 2차 가해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입장을 취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민주당의 부족한 대처로 상처입은 박원순 피해자에 죄송하다'며 지도부의 일원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사과를 한 바 있다. ##

2020년 11월 27일, 리얼돌로 인해 여성이 극도로 성적 대상화되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논의와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당시 리얼돌 관련해서도 페미니즘의 입장을 적극 대변하며 공세를 취했다.

4.7 보궐선거에서 여당이 대참패하면서 지도부가 총사퇴하는 바람에 본인도 최고위원직에 물러났다. 그 다음 날인 2021년 4월 8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선거 참패 원인들을 이야기하던 중 20대 젠더 갈등 문제들에 관해 발언하였는데, 박성민은 "(제3후보에게 간) 15%라는 수치가 유의미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만큼 정치 영역에서 성(젠더)과 관련된 이슈가 주변부가 아니라 중심부에서 다뤄지는 시대가 왔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20대 여성 계층을 높이 평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나아가 "청년 사이에서 부각되고 있는 젠더 갈등을 정치 영역에서 다루지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관리해 나갈 것인지 정치권이 같이 고민해야 할 것"이라며 "그래도 확실한 건 성평등한 사회로 나가는 데에는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재보궐선거 5일 후인 2021년 4월 12일 인터뷰에서는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민주당이 여성주의에 올인해서 졌다'고 평가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박성민은 "민주당이 남녀 갈라치기를 해서 민주당을 찍지 않았다고 했는데, 오히려 이준석 최고위원 본인이 갈라치기를 하고 있다. 실재하지 않는 현상을 만들어 공격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박성민은 이와 함께 "유의미하게 봐야할 건 (20대 여성이) 제3정당 후보에게 투표한 15%다. 다른 세대에선 제3정당 후보 득표율이 3% 내외다. 15%의 표심이 향한 곳은 여성 의제를 전면적으로 다룬 후보·정당이었다. 20대 남성 72% 전부를 '반(反) 여성주의'로 규정하는 것은 부족한 해석인 동시에 위험한 해석이다. 전제 자체가 틀렸기 때문이다. 정부와 여당은 여성 정책에 올인하지도 않았고 솔직히 잘하지도 않았다"라고 정부가 페미니즘 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1년 4월 27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또다시 "유의미한 투표를 한 세대·성별은 20대 여성이 유일합니다"라며 이번 보궐선거 의의를 20대 여성에게서 찾았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가 "젠더 이슈가 마이너한 이슈가 아님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면서도 20대 남성 72.5%, 30대 남성의 63.8%가 오세훈 후보에 투표한 것은 젠더 이슈와 무관하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이어서 "(정치권이) 젠더 이슈에 대해 감각하는 예민함이 굉장히 떨어져요. 이런 부분에서 유권자가 실망하는 걸 ‘캐치’하는 데 오래 걸리고요. 20대 여성의 15.1%가 제3후보를 선택한 현상을 보고도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판단이 안 되는 거죠”라고 주장했다.

2021년 6월 14일, 같은 당 이광재 의원의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면회 계획에 대해 피해자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행보라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2.2.3. 청년 정치인 활동

2018년 추후 민주당 경력의 시작이 된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정) 대학생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위원장으로서 대학생 정책 자문단, 지역 이벤트 등 지역위원회 정치활동에 관여했다.

2019년 용인시 청년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시의 청년정책을 자문하고 조정하는 일이었으며 당시 대부분의 시도에서 청년정책위원회 또는 청년정책 네트워크 활동을 공적 영역에서 장려하는 흐름이 대두되는 시점이었다.

2021년 민주당 최고위원 시절 청년TF를 만들어 주도적으로 청년정책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정첵제언을 하며 최종적으로 활동보고회도 열었다.

2.2.4.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 발탁

2021년 6월 21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청년비서관에 파격 발탁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 청와대는 원래는 남녀 1명씩 청년비서관을 선발할 계획이었지만 '적합한 남성 후보자가 없어서' 여성인 박성민 한 명만 뽑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청와대 청년비서관은 기존에 시민사회수석실 소속이었으나 정무수석실 산하로 새로이 이동하면서 이철희 정무수석 밑에서 일을 하게 된다. #

박성민의 청년비서관 발탁에는 '특출난 경력이 없는 청년 여성이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1급 비서관 자리에 올랐다'는 비판이 있었다. #

2021년 6월 23일, 박성민 청와대 청년비서관은 역대 최연소 청와대 비서관으로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선임행정관보다 위에 있는 청와대 비서관은 1급 상당의 고위공무원단 '가'급 공무원이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 청년들이 박탈감이 생긴다면서 논란이 생긴 적 있었다. 실제로 이론상으론 20살에 5급이 될 수 있지만 고시 난이도 특성상 조기 합격한다고 해도 최소 26-27살에야 5급으로 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청와대 행정관이나 비서관은 정무직공무원으로서 일반 경력직공무원과 달리 임기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따라서 이번 박성민의 경우 임기가 잘해야 문재인 정부 임기 말까지인 일명 어쩌다 공무원('어공')[2]이므로 이를 두고 늘 공무원('늘공')[3]인 7/9급 공채나 고시 공무원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4]

이후 10개월가량 재직한 뒤, 2022년 5월 9일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과 함께 일반인의 신분으로 돌아갔다. #

박성민의 퇴임과 함께 공정과 상식을 기조로 윤석열 정부에서는 청와대 청년비서관 1급직을 없앴다. 대신 각 부처마다 청년보좌역을 공모해서 받았는데 국민의힘에서 활동한 청년정치인들이 많이 들어갔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백지원.

2.2.5. 청년비서관 재직 시기

청년비서관으로 발탁된 지 3주 후 청년 복지 분야에서 첫 정책을 내놓았다. 2021년 7월 13일 정부에서 '보호아동의 보호 기간을 현재 만 18세에서 만 24세로 상향하고, 본인이 원할 경우 시설에 머무르거나 보호아동 관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함'을 골자로 하는 '보호종료아동 지원강화 방안'을 정부가 발표하였는데, 박성민이 이 방안의 마련을 주도하였다는 것이다. # 이 정책 자체는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정부와 함께 만든 것이지만, 청와대는 박성민이 아이디어를 내고 세부 사항까지 직접 챙겼다고 주장했다. 보호종료아동 문제는 박 비서관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시절부터 강조해온 사안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보호종료아동 지원 방안'과 관련하여 정부는 대학 진학, 취업 준비 등으로 시설에서 나와 생활하는 만 18세~24세의 청년에게 생계급여를 직접 지급하고, 법정 대리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하여 후견제도를 보완하고, 그 밖에 '공공후견인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노력 가로채기', '실적 만들어주기'라는 비판이 거세다. 자세한 내용은 논란 문단 참조.

2.2.6. 문재인 정부 이후

윤석열 정부로 정권이 교체된 후 시사 방송 출연과 칼럼 연재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중이다. 특히 MBC, SBS, JTBC, 채널A, TV조선 등을 비롯해 다양한 지상파 및 종편 채널에 활발하게 고정출연중이다. SBS, CBS, BBS, YTN 라디오에도 출연하고 있다.

2024년 1월 이탄희 의원의 불출마선언으로 공석이 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용인시 정 출마를 선언했으나 경선에서 이언주 전 의원에게 패배하였다.

경선 패배이후에는 이헌욱과 함께 이언주 후보 캠프의 공동선대위원장직을 수락했다.

2024년 3월 중순부터는 채널A와 TV조선등 종편채널의 고정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2024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MBC 개표방송 선택 2024의 토론 패널로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윤석열 정부를 향해 논리정연하게 비판하였고, 특히 상대 진영 패널로 출연한 김진[5]의 카운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그동안 부정적인 시각이 컸던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 호평을 얻어냈고, 유시민 작가로부터도 칭찬을 받았다.

3. 논란

3.1. 박성민 청년비서관 임명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박성민 청년비서관 임명 논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업적 가로채기 논란

9개 부처 작품을 박성민 주도라고 소개한 청와대... 네티즌 "노력 가로채기" 시끌

최근 정부 9개 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보호아동종료 지원 강화 방안 프로젝트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가 언론에 "박 비서관이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해당 프로젝트는 박성민이 비서관에 임명되기도 전인 올 4월부터 국무총리 및 범부처 TF가 3달 가량 준비한 정책이었다는 것. 이에 대해 청와대 관계자는 세밀한 부분까지 챙겼다고 설명했고 취재 기자 역시 박성민 비서관의 역할에 대해 충분한 취재를 거쳤다는 입장을 쓰기도 했다. 다만 박성민이 주도했다는 점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는 계속해 제기됐다.

4. 방송 활동

5. 여담

6.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18 - 2021 정계 입문


[[무소속(정치)|
무소속
]]
2021 - 2022 탈당[7]

파일:zsdkl3gasdg.svg
2022 - 현재 복당

[1] 2학년까지 마치고 고려대학교로 편입.[2] 선출직 공무원을 포함한 정무직 공무원, 별정직 공무원이 바로 여기에 속한다.[3] 우리가 흔히 아는 행정공무원이 여기에 속한다.[4] 실제로 자기 능력 등에 따라 20대에 기초/광역의원에 당선되는 사례는 꽤 있는데, 그 사례와 7/9급 공채로 들어오는 사례와 비교가 안되는 것과 같다. 전자는 선출직인 일명 어공이고 후자는 늘 공무원인 일명 늘공이기 때문.[5] 이미 이로부터 1주일 전 100분 토론에 출연한 자리에서 온갖 망언을 쏟아내면서 구설수에 올랐고, 이날도 민주당 등 야당 지지자들을 '비국민'으로 칭하는 식의 언행을 선보이며 비판을 받았다.[6] 실제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양산 여학생 실종 사건, 최준원 실종사건, 대구 여학생 실종사건 같은 아동 청소년이 장기간 실종된 사건을 다룰 때 해당 아동 청소년의 현재 모습을 보여줄 때 쓰는 기술과 비슷한 기술을 쓴다, 참고로 장기 미제 사건 용의자의 몽타주를 만들 때도 그 기술을 쓴다.[7] 공직 취임으로 인한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