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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來視미래에 일어날 일을 보고 알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외국산 게임이 한국이나 글로벌 서버로 출시할 때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패치 내역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인다. 1년 뒤에 글로벌 서버가 생긴다면 1년간의 미래시가 생기게 된다. 하술하듯 단어 자체가 Fate/Grand Order에서 유래했다 보니, 대부분 서브컬처 모바일 게임에서 쓰이는 경우가 많다.
잘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을 위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면, A라는 게임이 일본에 출시하고 나서 1년 뒤에 글로벌 서버가 열려 한국에서도 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 유저들은 일본 서버에서 선행된 이벤트, 배너 등의 정보가 1년치 존재하기 때문에 앞으로 가챠 픽업 캐릭터(패치내역)로 무엇이 나올지, 어떤 콘텐츠가 나오고 밸런스는 어떻게 조절되는지 알게 된다. 그렇게 되면 한국 유저들은 가챠 계획을 미리 세우고 준비를 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을 미래시라고 한다.
반대로, 대부분의 한국산 게임처럼 한국 서버가 가장 선행 서버면 해외 유저들이 한국 서버의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해외 유저가 한국 서버를 통해 미래시를 시전하는 셈.
서버 사이에 간극이 없는 가챠 게임의 유저들도 미래시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테스트 서버의 자료가 유출된 것을 확인하고 현 버전의 아이템을 뽑을 때나 적합한 파트너가 없거나 더 좋은 파트너가 나오면 효율이 증가할 수 있을 것 같은 아이템을 훗날의 업데이트에서 추가될 아이템과의 궁합을 기대하며 뽑을 때 사용한다. 한 번 놓친 아이템을 언제 다시 뽑을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으니 일단 뽑고 본다는 것. 미래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쓴다는 점에서 원래의 의미와는 다르다.
당연하지만 전세계에 같은날 서비스하는 게임에서는 이런 미래시가 없다. 젠레스 존 제로, 명조: 워더링 웨이브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2. 어원
직접적인 어원은 공의 경계에서 쿠라미츠 메르카와 세오 시즈네가 지닌 능력이자[1] 같은 세계관의 모바일게임 Fate/Grand Order의 설정에서 등장하는 천리안의 종류 중 미래를 보는 눈인 '미래시'를 은어화시킨 것.다만 미래시라는 단어 자체는 일본식 한자어로 월희 이전에도 쓰였다. 예를 들어 만화 봉신연의 단행본 3권의 부제가 "미래시들의 변증법"이다. 한국어 완전판에서는 "미래를 보는 자들의 변증법"으로 번역.
3. 특징
3.1. 장점
3.1.1. 과금 부담 저하
미래시가 존재하는 게임은 선행 서버의 메타 변화, 캐릭터 성능의 장기적인 평가 등 보다 효율적으로 재화 및 가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이는 미래시가 가진 수많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유저들이 미래시 유지를 요구하는 가장 큰 이유다.단순히 스펙 수치를 미리 아는 수준을 넘어서 추후 출시되는 시너지 캐릭터, 시스템 변경이나 적 캐릭터 추가/변경, 그에 따른 재평가까지 게임 전반적인 메타를 모두 고려해서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에 미래시는 유저들의 과금 부담을 경감해 준다.
후술할 단점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유저들이 미래시 단축이나 미래시 제거를 반대하는 이유는, 미래시를 도입하는 게임은 대부분 수집형 RPG 장르이며 이들의 주요 수익원은 확률형 아이템이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선 수십만 원을 써도 원하는 캐릭터를 얻지 못하고, 얻었다 하더라도 돌파를 위해 같은 캐릭터를 여러 번 뽑아야 하기에, 무소과금 유저는 물론 핵과금러에게도 선행 서버의 정보는 매우 중요하다. 즉 미래시는 악랄한 BM에 대항할 유저 측의 거의 유일한 방어막이라 할 수 있다.[2]
3.1.2. 검증된 콘텐츠
선행서버에서 처음 콘텐츠나 패치를 도입하면서 일어나는 버그들도 수정돼서 들어온다는 점도 장점이다. 콘텐츠나 매커니즘이 새로 생기면 운영진이 생각지 못한 공략이나 꼼수를 써서 점수를 쌓아 랭킹이 의미없어지거나, 버그가 생겨 대응까지 시간차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심하게는 꼼수로 재화를 엄청나게 쌓아 유저 간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기도 한다. 그런데 미래시가 있는 경우 후속서버에서는 본서버에서 대응책을 마련한 버전으로 들고오므로 이러한 사태가 일어나지 않아 게임이 더 쾌적해진다.3.2. 단점
3.2.1. 경험의 퇴색
미래시가 아무리 과금 부담을 완화해 준다 하더라도, 선행 서버 정보가 있다는 것 자체가 게임의 경험을 일정량 훼손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특히 경쟁 콘텐츠가 게임의 메인 콘텐츠라면 미래시의 장점이 상당 부분 희석되는데, 이는 미래시를 나 혼자만 보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경쟁 콘텐츠에 관심 있는 유저들은 커뮤니티나 유튜브를 통해 무조건 미래시 정보를 접하게 되고, 이는 유저들의 스펙을 상향 평준화시켜 경쟁이 선행 서버보다 훨씬 치열해지는 결과를 낳는다. 이 때문에 경쟁의 난이도가 낮아지기는커녕 오히려 올라간다.
또한 미래시는 유저가 스스로 전략을 연구하는 재미를 없앤다. 맨땅에 헤딩하듯 아무런 정보 없이 뛰어들어야 하는 선행 서버와는 달리, 후행 서버는 선행 서버 유저들이 만든 보스나 스테이지에 대한 공략이 이미 풍부하기에 굳이 스스로 전략을 연구할 필요가 없다. 아무리 후행 서버의 유저가 전략을 잘 짠다 하더라도 선행 서버 유저층이 충분하면 선행 서버의 집단지성이 만든 최적화 전략을 넘어서기 힘들다. 이는 경쟁 콘텐츠를 포함해 공략이 필요한 콘텐츠를 답지 베끼기로 변질시키며, 콘텐츠 외적으로도 캐릭터의 성능과 조합에 대해 연구하거나 논의할 여지를 거의 사라지게 만든다.
3.2.2. 스포일러 문제
이들은 어떻게든 스포일러들을 피해 자신들의 순정을 지키려고 여러모로 노력하지만
지금은 정보의 대홍수 시대.
이들의 순정은 얼마 안가 대홍수를 직격으로 쳐맞아 쿠크다스마냥 처참히 부숴저버리고 만다.
- 백화요란 멤버들로 알아보는 스포일러에 대응하는 유형
미래시 정보는 곧 스포일러로 이어지는데, 스토리를 주요 세일즈 포인트로 삼는 게임이라면 이 문제는 매우 심각한 단점으로 다가오게 된다. 그나마 사료라도 뿌리면서 보완할 수 있는 재화 문제와는 달리, 스포일러 문제는 개발사가 어떠한 형태로든 보상할 수 없다.[3]지금은 정보의 대홍수 시대.
이들의 순정은 얼마 안가 대홍수를 직격으로 쳐맞아 쿠크다스마냥 처참히 부숴저버리고 만다.
- 백화요란 멤버들로 알아보는 스포일러에 대응하는 유형
특히 선행 서버에서 메인 스토리가 나올 때마다 후행 서버 유저들이 커뮤니티, SNS, 유튜브 등지에서 스포일러를 당하는 대참사가 발생한다. 커뮤니티와 2차 창작까지 즐겨야 비로소 온전히 게임을 즐겼다고 말할 수 있는 서브컬처 게임에서 이는 치명적이다.
미래시가 있는 게임의 후행 서버 유저라면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스토리가 업데이트되기 전까지 커뮤니티와 2차 창작을 강제로 끊어야 하는 일이 벌어진다. 단순히 해당 게임 커뮤니티만 피한다고 능사가 아닌 것이, 다른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해당 게임의 디시콘, 아카콘 등을 통해 선행 서버발 스포일러성 이미지를 목격할 수도 있고 유튜브 역시 선행서버 유저의 썸네일 스포일러를 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인터넷을 아예 끊고 살자니 미래시가 있는 게임은 최소 개월 단위로 시차가 벌어져 있기에 몇 달 동안 커뮤니티와 유튜브엔 얼씬도 하지 말아야 한다.[4]
더욱이 미래시가 없는 게임이라면 스포일러를 당해도 바로 접속해서 확인이라도 할 수 있지만, 미래시가 있는 게임이라면 최소 몇 달 동안은 그저 손가락 빨며 기다려야 한다. 몇 달이 지나 후행 서버에 스토리가 들어와 커뮤니티에서 스토리에 대한 감상과 떡밥 토론을 하고 싶어도 그때는 이미 단물이 다 빠진 상태이기에 커뮤니티에서도 떡밥이 돌지 않고, 오히려 선행 서버의 최신 스토리 이야기로 가득 차게 되어 또다시 스포일러에 노출된다. 결과적으로 미래시는 후행 서버 유저의 스토리 경험을 완벽하게 망가뜨린다.
유튜브에서 선행 서버 스토리 번역본을 찾아보는 방법도 있지만, 이렇게 할 경우 후행 서버의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는 사실상 없데이트가 되어버리는 딜레마에 빠진다.
개발사 입장에서도 이는 해결 불가능한 난제다. 메인 스토리를 동시 업데이트하면 후행 서버의 스케줄에 공백이 생기고, 선행 서버에 스포일러성 2차 창작에 규제를 가하면 선행 서버 유저들이 반발하며, 선행 서버에 다국어 옵션을 넣으면 후행 서버의 존재 의의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3.2.3. 계절과 명절의 불일치
어떤 미친 지휘관이 란제리 수영복 차림으로 한겨울 전장에 나가래?!
- 소녀전선 그리폰 안내서 18화
미래시 간격이 정확히 1년이 아닌 게임들이 겪는 문제로,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서브컬처 게임에서 계절감과 명절의 불일치는 몰입에 큰 방해 요소가 된다.- 소녀전선 그리폰 안내서 18화
이 사례의 대표주자는 소녀전선과 블루 아카이브로, 소녀전선은 싱글 플레이에 가깝다보니 한국 서비스가 시작될 때부터 간극이 크게 벌려진 상황을 어떻게든 맞추기 위해 계절감을 잠시나마 무시하여 맞추는 데 성공했지만 블루 아카이브의 경우는 경쟁형 콘텐츠가 있다보니 2026년 기준 약 5개월의 시차가 있는 탓에 후행 서버인 글로벌 서버에선 인게임과 현실의 계절이 정반대인 상황이 벌어진다. 유저들은 이를 두고 "키보토스는 남반구에 있다"며 자조 섞인 농담을 하지만, 남반구도 계절이 반대일 뿐 5월 25일이 크리스마스인 것은 아니다. 특히 유사연애를 세일즈 포인트로 내세우는 서브컬처 게임에서 미래시로 인하여 신년 이벤트와 여름 이벤트를 엉뚱한 날, 엉뚱한 계절에 하는 것은 몰입감을 심하게 해치는 결과를 불러온다.[5]
예를 들어, 선행 서버에서 1월 1일에 맞춰 신년 이벤트를 한다면 유저는 캐릭터의 코디와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다. 하지만 후행 서버에서 이 이벤트를 5월에 진행한다면, 올해를 축하하기엔 너무 늦었고 내년을 기약하기엔 너무 일러 몰입감이 깨지게 된다. 이는 결국 유저가 해당 이벤트를 축제가 아닌 그저 재화 파밍용 숙제로 바라보게 만드는 인지부조화를 초래한다.
물론 이를 해결하는 방식도 크게 보면 다양한데 주로 작중 시간대가 멈추거나[6] 아예 머나먼 미래를 배경으로 시작하기도 하며[7] 심지어 단순히 컨셉 개념으로 굳히기도 한다.
4. 현황
업체 입장에서는 미래시가 매출에 악영향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8] 미래시를 지우려고 하는 편이었다. 특히 미래시에 대한 인식이 확실히 정립되지 않았을 무렵 가챠 순서를 바꾸거나 주기를 땡겨서 최대한 매출을 뽑아내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헬적화, 먹튀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강행군에 지쳐 떨어지는 유저들도 꽤 있어서 일정 시점부터 미래시를 크게 건드리지 않는 경우가 늘어났다.다만 미래시를 따라가는 경우에도 매출에 큰 영향이 없는 편의기능 등은 유저들도 빠른 도입을 요구하는 편이고 업체도 이런 업데이트는 비교적 빠르게 도입하는 편이다. 결과적으로 미래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유저들은 가챠는 아끼고, 스포일러는 적당히 즐기면서 최신 편의기능을 받아들이는 플레이스타일을 가지게 되었다.
5. 변형
물론 미래시를 마냥 따라가는 게 장점만 있지는 않으므로 업데이트 순서 등을 적당히 수정하는 경우는 여전히 많다.- Fate/Grand Order: 초기엔 타입문 애니 콜라보, 모션 개편, 편의성 패치, 일부 캠페인을 미리 가져오는 걸 제외하면 2년 전 업데이트를 거의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계획적인 준비와 공략을 하고 있었으나 2022년부터 기존 서번트 복각 픽업을 추가하거나 중요한 서번트 픽업과 메인 스토리를 몇 개월 더 빨리 개봉하는 것은 기본이요 아예 일그오에서 22년 1월 1일 추가한 천장 시스템을 23년 1월 1일에 추가하는 식으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게다가 일본 서비스에선 22년 부터 진행 속도 자체가 느려진 편이라 한국 서비스에서는 2년 텀에서 몇 개월 더 빠르게 가는 방식으로 조금씩 따라잡고 있다. 다만 무소과금 유저들이 무료 재화를 모을 시간이 부족하다는 반발도 있고, 넷마블에서도 개발자들이 야근을 할 정도로 근무 강도가 세져서 실전압축으로 확 당기는 건 어렵다고 하니 조금씩 따라잡는 식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계속 버그가 생기는 상황이라 1년 9개월 정도 텀에서 잠정 중단했다.
- 뉴럴 클라우드: 중국 서버 1주년 이후의 운영 방침을 글로벌 서버에서는 서비스 시작부터 바로 도입했다. 이 과정에서 외수 차별 논란이 제기되어 잡음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중국 서버에서 업데이트된 편의 요소를 조기에 도입하고, 캐릭터 출시 순서를 조정하여 유저들에게 하여금 유리하고 실전성 있는 파티를 완성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사실상 미래시는 없어지게 되었다.
- 디지몬 카드 게임: 한국판 출시가 늦어서 어마어마하게 텀이 벌어졌고 합본을 해서 따라잡는 것은 그것대로 문제라 1개월에 1번씩 내서 따라가려 하고 있다. 이 페이스대로라면 2025년~2026년 중에 동시 발매가 가능해보인다. 미래시의 부작용으로 카드시세는 많이 망가져 있는 편.
- 명일방주: 한국과 일본, 글로벌 서버인 요스타 서버의 경우 중국 서버(비리비리&하이퍼그리프)의 일정하고 차이가 있으며 일부 픽업을 뒤섞고 이벤트 사이의 공백을 줄이고 도입 순서를 흔드는 식으로 조정하고 있는 편이다. 주요 이벤트의 경우는 대체로 6개월 텀을 유지한다.[9]일반 로테이션의 미래시는 부분적으로 붕괴되었으나 신규 캐릭터 한정으론 한정 오퍼레이터 W를 기점으로 n주년 이벤트 지역을 우선적으로 개방하고 6성 캐릭터의 신규 정가는 독자적인 미래시가 돌아가고 있다.[10]
- 미해결사건부: 메인이 되는 스토리는 보통 1년여의 기간을 두고 들어오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이벤트 스토리를 일찍 당겨오는 경우가 잦아서 스토리 파악에 곤란을 겪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11]
- 벽람항로: 게임을 서비스한 시점이 장소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12] 각자 이벤트 기간이 많이 차이가 있었지만 메탈 블러드, 음표 & 맹세 이벤트부터 중국, 일본, 글로벌 서버가 같은 시기에 이벤트를 하고 한국 서버는 1주일 정도 간격이 생겨났다.
- 붕괴3rd: 출시 순서 자체는 거의 동일하게 진행되었으나 한국 서버 런칭 초기에는 1년 정도의 간격이 있었기에 아예 일부 시스템을 미리 적용한 상태로 출시하고 이벤트 간격을 극단적으로 줄이고 일부 픽업을 통폐합하면서 타이트하게 운영했다. 이후에는 버전 1개 차이의 간격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1개 버전의 미래시가 유지되고 있다. 단 n주년이나 대형 명절에 관계된 이벤트 픽업의 경우 구성이나 기간을 바꾸는 경우가 종종 있다.
- 블루 아카이브: 캐릭터 업데이트 및 픽업 자체는 김용하 PD가 대놓고 미래시라는 단어를 쓸 정도로 미래시의 전형을 보여주지만, 예외로 유저에게 도움이 되는 시스템, 특히 총력전 관련 편의성 업데이트는 조기 도입하는 편이다. 물론 이게 항상 좋은 영향만 준 건 아니다.
이외에도 가챠 로테이션 조정은 아니지만 총력전 일정이 재조정되거나 생략되는 경우가 있다. 픽업 일정 자체가 바뀌는 건 아니라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나오는 경우는 적으나, 하필 일정 변경과 중대한 픽업이나 업데이트가 맞물린다면 시즌 41 히나타 애용품 도입 후 페로로지라[13]나 시즌 46 뉴요코가 있는 채로 실내 고즈[14] 같이 택틱 미래시가 없이 한국 서버에서 조금 다른, 경우에 따라서는 아예 새로운 택틱을 들고 가야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그레고리오 총력전 초회 당시 일섭에서는 버그로 가능했던 아루 택틱이 글로벌 서버에선 버그가 패치된 채로 업데이트돼서 버그패치 후 그레고리오 택틱은 글로벌 서버에서 먼저 정립되었다. 아예 새로운 딜러인 아카리가 조명받은 것은 덤. - 소녀전선: 게임에 존재하는 실용적인 부분과는 다르게 코스튬 한정으로 변형되었는데 초창기부터 쉴새없이 이어나가서[15] 가챠 주기를 중국서버와 동기화했고, 당시 엔드콘텐츠였던 요정을 훨씬 빠르게 도입하여 저체온증부터 특이점까지 지옥의 강행군을 이어나가 1년가량 차이가 났던 업데이트 간격을 주 단위로 좁혀놓았다. 이 1주일 정도의 간격도 유저들은 보통 번역과 현지화에 필요한 딜레이로 받아들이는데, 실제로 단순한 기능 추가는 업데이트 날짜 기준으로 간격을 두고 들여온다.
- 소녀전선2: 망명: 약 1년의 미래시가 있지만, 글로벌 서버 출시 전의 우중 PD의 QnA 영상을 통해 업데이트와 캐릭터 추가 스케쥴이 모두 조정된다고 밝혔고, 중국 서버 런칭 후 6개월 후에 출시되었던 수오미와 울리드가 글로벌 서버 첫 픽업으로 출시되었다. 이후로도 많은 출시 스케쥴이 변경되었다.
- 아스팔트 레전드: 닌텐도 스위치에선 모바일, PC 서버와 10개월 차 진도를 보였지만 시즌 종료 후 1~2주간 업데이트 지연이 발생하며 13개월 차까지 늘어났다. 그래서 시즌 순서를 변경하더니만 기간 차를 줄이기 위해 시즌 축소(2달→1달)를 하거나 아예 시즌을 넘기기도 했다. 당연히 넘기거나 축소된 시즌들의 신차 이벤트는 형식이 바뀌거나 규모가 축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원펀맨: 최강의 남자: 원래 블랙티켓으로만 뽑을 수 있을 예정이었던 몇몇 LSSR 캐릭터들이 히어로 응원을 통해 얻을 수 있게 되었다.[16] 또한 LSSR 캐릭터들의 출시 순서가 다소 뒤섞였다.
- 유희왕 마스터 듀얼: OCG와 대체로 6~9개월의 발매 텀을 유지하고 있으며, OCG 발매 이후 충분한 시간이 지난 이후에 마듀 실장이 이루어지기에 향후 어떤 카드가 나오는지와 어떤 덱과 구축이 강한지까지는 알 수 있다. 하지만 오프에서는 같은 팩 출신이었던 카드들을 서로 다른 시기에 내거나, 이후에 발매된 지원 카드를 앞당겨 출시하는 등 OCG의 팩 구성을 따르지 않고 임의로 카드 목록을 뒤섞어 발매하기에 미래시가 쉬이 보장되지 않는다. 월드 프리미어 카드의 경우에는 OCG의 엑스트라 팩 발매 일정이 아닌 TCG 발매시기를 기준으로 나오기에 오프와 다른 환경이 형성되기도 한다. 또한 하염의 구희는 오프라인과 동시 출시하고 스네이크아이도 선행 출시하는 이례적인 발매를 하기도 하였다.[17] 여기에 금지/제한 방식을 독자적으로 나아가는 만큼 대체호 특정한 시기에 출시가 될 것이라는 식으로 적당히 추측하고 넘어간다.
- 헤븐 번즈 레드: 글로벌 원빌드 정책으로, 해외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일본 서버에 있는 모든 콘텐츠들을 풀고 이후 업데이트되는 콘텐츠들도 일본 서버와 타국 서버에 거의 동시에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미래시가 없다.
- 메카아라시: (편의 기능과 일부 특수한 사정에 의한 약간의 예외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선행(중국) 서버의 미래시를 대만,한국,일본 서버가 그대로 따라가고 있지만, 모회사 차원에서 챙기고 있는 글로벌 서버만은 적극적으로 일정을 당기거나 순서를 바꾸고, 계절 문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 FFBE WAR OF THE VISIONS: 위 FFBE의 파생작인 WOTV FFBE의 시차는 약 4개월로, 글로벌 업그레이드와 글로벌 오리지널 유닛 출시 등 기본적인 골자는 FFBE와 같다.[18] 다만, 이 쪽 같은 경우는 더욱 악랄한 미래시 부수기를 보여주는데, 미래시를 고의적으로 박살낸 할로윈 유닛 조기 실장이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본래라면 4개월 텀 안에 들어갈 수 없는 유닛이라서 거를 확률이 매우 높았다. 그런데 이를 일섭과 고작 몇 주 차이로 조기 도입을 해버린 것이었다. 이게 문제가 되는 키 유닛인 할로윈 리렐리라는 밸런스 파괴의 큰 축이 되어버렸고, 심지어 할로윈 라이류의 트러스트 마스터 아이템이 전 직업 착용가능이라는 파격적인 글로벌 업그레이드까지.[19] 노골적인 미래시 부수기
와 지갑 열기가 눈에 보이는 패치였다. 그래놓곤 또 일섭 2차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유닛들을이번엔 크리스마스 딱지를 떼고 (겨울) 이라고 딱지를 붙이며이른 시점인 3개월 정도만에 글섭에 출시했는데 하필이면 EX 시스템이 업데이트되어 있지 않아 EX 개방을 안 시켜주는 바람에 그대로 버림받은 채 긴 시간을 암흑기로 보내버리게 된다. 오랜 세월이 지나서야 EX 해방을 해줬으나 이미 메타에서 상당히 뒤쳐졌기 때문에 크게 써먹을 곳이 없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렸다. 덕분에 비네라와 빅토라는 글로벌 서버 한정으로 꽃뱀 취급을 받는 신세가 되었다. 이 뒤로는 시즌 한정 유닛들은 발렌타인 유닛들을 제외하면 동시 출시 쪽으로 가닥이 잡힌 상태이다. - 걸카페건: 미래시를 지우고 독자적인 노선을 가기로 했다.
-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해외 서비스는 콜라보 등 때문에 이벤트 순서[20]가 약간 수정되는 것을 제외해도, 대만 서비스는 원래의 9픽업이 문제를 일으킨 것 때문에 수정되었다.
-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 한국&글로벌 서버 한정으로 9개월가량의 업데이트를 땡겨서 미래시를 지워버렸지만 겹겹이 쌓인 한정 픽업을 쉬지 않고 출시한 덕에 많은 유저들이 떠나기 시작하고 이후 서비스 말년에 도달하기 직전 상위등급의 파이터를 출시한 결과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
- 파이널 판타지 브레이브 엑스비어스: 시차는 약 8개월로, 상기한 게임들과는 상당히 다른 방식으로 미래시를 변형하는데, 2가지 방법으로 미래시를 말 그대로 부숴버리면서 유저들에게 지를지 말지 양자택일의 압박을 지게 한다. 첫 번째 방법은, 글로벌 업그레이드라는 밸런스 조절. 일섭에서 이미 약캐 라인으로 자리잡은 일부 유닛들을 글로벌 업그레이드 라는 명목으로 밸런스를 상향 조절해서 그냥 지르지 말걸 하고 계획했던 유저들의 지갑을 열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21] 두 번째는 글로벌 오리지널 유닛들의 존재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성능의 오리지널 유닛들은 그야말로 유저들이 환장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가챠 게임에서 가챠 유닛이 잘 뽑혀 나왔다? 그걸로 게임 끝인 거다... 이런 좋은 반응 덕택에 오히려 글섭에서 일섭으로 역수입되어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다.
6. 관련 게임
6.1. 미래시가 있는 게임
- Fate/Grand Order: 미래시라는 단어의 원전이자, 이 은어를 널리 퍼뜨린 게임.
- 나이트 워커
- 냥코 대전쟁: 원조 서버인 일본판이 1개월가량 업데이트가 더 빠르다. 때문에 대개 한국판을 플레이하는 국내 유저들은 1달 먼저 출시되는 일본판 업데이트를 보고 차후 콘텐츠들에 대한 대비를 미리 할 수 있다.
-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게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미래시가 있는 특이한 경우. 중국던파(지하성과용사)에서 나온 패키지나 아바타, 업데이트들이 한국에 들어온다. 중국서버 매출이 압도적이다 보니 유저들은 보통 중국섭이 본섭이다, 테섭이다. 형태로 주로 사용한다. 다만 미래시 간격은 들쑥날쑥한 편.
-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익스트림 비너스 베케이션
- 드래곤볼 Z 폭렬격전
- 랑그릿사(모바일 게임)
- 리버스: 1999
- 메이플스토리 해외 서버들: 역시 온라인 게임임에도 미래시가 있는 특이한 경우. 한국 서버와 약 6개월의 시차가 있다.
- 메이플스토리M: 본가와 1년 6개월 이상의 시차가 있지만, 업데이트의 순서가 일치하지 않으며, 오리지널 콘텐츠와 시스템 면에서 차이가 크다.
- 명일방주
- 미해결사건부
- 벽람항로: 소녀전선처럼 1~2주 정도 미래시가 존재한다. 차이점이라면 서비스한 지역에 따라 미래시 차이가 있는 소녀전선과 달리 중국&일본&글로벌 서버가 전부 같은 시기에 진행되고 한국만 미래시가 존재한다. 근데 벽람은 게임 자체가 혜자인 점도 있지만 플레이를 오래한 유저들은 큐브를 미리미리 킵해두는 편이라서 미래시는 뉴비들에게나 의미가 있다. 실제로 오래 플레이해온 벽람 유저들은 큐브를 2,3천 개는 쌓아놓는 경우가 많아서 뉴비들은 기겁하게 만든다.
- 붕괴3rd
- 브롤스타즈: 글로벌 서버와 중국 서버에 1시즌(2달) 정도 미래시가 존재한다. 다만 이쪽은 중국 서버 오픈을 나중에 했기 때문에 중국서버가 더 느리다.
- 블루 아카이브: 넥슨에서 만든 한국 게임이지만 일본에서 먼저 발매되었고, 일본 서버의 서비스 주체와 그 외 지역의 서비스 주체가 다르다는 점 때문에 미래시가 존재하며, 일본 서버가 한국/글로벌 서버보다 일정이 더 빠르다. 서비스 초기엔 8~9개월의 간격이 있었으나, 조금씩 단축시켜 6개월 정도의 간격에서 정착이 되었다. 이때, 관련 공지에서 공식적으로 미래시라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정착된 이후로도 픽업 일정을 조정하여 조금씩 단축되는 경우가 있었으며, 2025년 연말까지 3개월까지 줄일 예정이라고 한다. 일본 서버와 글로벌 서버 외에 중국 서버가 별도로 존재하며, 2년 6개월의 서비스 간격을 두고 시작했다. 미친듯한 스케줄 압축 이후에 현재는 1년 6개월까지 미래시를 좁혔다.
- 소녀전선: 한국 서버는 중국 서버와 1~2주일 정도로 미래시를 다 따라잡은 상태이고 일본서버가 상당히 긴 미래시를 가진다.
- Sixtar Gate: STARTRAIL: Nintendo Switch 버전의 수록곡이 스팀버전보다 늦게 추가된다.
- 아스팔트 레전드
- 앙상블 스타즈!! Music: 전작에서도 메인 업데이트를 그대로 따라갔기 때문에 존버가 가능했으며 신규 버전으로 교체된 지금도 그대로인지라 가능하다. 해외 서버에만 출시되는 가챠 또한 중국 서버에서 먼저 나오고 텀을 둔 다음 들여오기 때문에 큰 지장은 없다. 다만 일본 서버에 비해 이벤트 진행 주기가 미묘하게 빠른 편이라 이 속도를 유지한다면 일본 서버의 진도를 따라잡을 수 있다.
- 원펀맨: 최강의 남자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PC MMORPG 게임이므로 이 문서에서 소개된 수집형 모바일 게임들과 양상은 조금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과거를 그대로 재현한 (혹은 크게 바꾸지 않은) 게임인 만큼 미래시 비슷한 것이 존재한다. 앞으로 어떤 던전이 등장하고 공략은 어떨지, 어떤 클래스가 좋고 나쁠지 등이 (오리지널 기준) 무려 20년치가 공개되어 있다.
- 유희왕 마스터 듀얼
-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다만 지나치게 메타를 바꿔 놓은 카트들의 너프, 정서 상 그대로 들여오기 힘든 카트의 외형 변경, 중국 한정 콜라보 이벤트 대신 글로벌 서버 한정 이벤트를 추가하는 등의 차이는 있다. 그래도 소위 "대장급"이라 불리는 카트들의 서버 내 위상은 중국 서버와 글로벌 서버에서도 차이 없이 굳건하고, 좋은 무과금 카트나 가성비 좋은 시즌패스가 나오는 시기 또한 거의 차이 없이 글로벌 서버에 그대로 들여오기 때문에 중국 서버에 비해 비교적 계획적인 과금이 가능하다.
- 코노스바 판타스틱 데이즈
- 쿠키런: 킹덤: 중국 서버 출시 후 미래시가 생겼다. 하지만 중국 서버는 글로벌 서버를 따라잡으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중.
-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 중국 본 서버가 2019년 12월 5일에 공개되었기에 대만(2020년 8월 28일), 일본(2020년 12월 4일), 한국(2021년 7월 8일), 글로벌(2021년 7월 16일) 유저들은 무슨 캐릭터나 시스템이 나오는지 최소 1년 이상 앞서 알아볼 수 있다.
- 퍼즐앤드래곤
- 포켓몬 가오레: 일본 서버와 무려 5년(!!!) 차이다.
뭔 짓을 하면 일본판은 이미 섭종을 하고 후속작까지 나오냐그러나 한국판은 대만의 현지화 버전을 베이스로 만들어 가오레 패스가 없는 등 차이가 매우 크다. 그래도 대만판은 한국판과 유사해 실질적인 미래시는 8개월 정도이다. - 트릭컬 리바이브: 트릭컬 리바이브가 서비스한지 2주년이 지나 글로벌 서버를 런칭하여 2년의 미래시가 있지만[22] 특이하게 글로벌 서버에 신캐를 내어 본섭에도 3개월 정도의 미래시가 생겼다.
- 세가의 리듬게임
- maimai[23]
- CHUNITHM
-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 일본섭-대만섭-북미섭-한섭 순으로 출시되었다. 일본섭과 대만섭은 정확히 1년의 미래시가 존재하고 북미섭과의 미래시는 출시 당시 14개월이었다가 1년으로 줄어들었다. 한섭은 이벤트 진행기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대만섭, 북미섭의 진도를 따라잡았다.
-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라이크 모바일 게임들: 자사의 동일한 BM 탓에 다른 시리즈의 게임끼리 미래시가 성립하는 괴상한 케이스. 개고기론과 관련이 매우 깊다.
- 리니지M
- 리니지2M
트릭스터M: 서비스 종료- 블레이드 & 소울 2
- 카카오게임즈의 Cygames 국내 서비스 게임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일본 본 서버가 2021년 2월 24일에 공개되었기에 한국(2022년 6월 20일), 대만(2022년 6월 27일), 중국(2023년 8월 30일) 유저들은 무슨 캐릭터나 시스템이 나오는지 최소 1~2년 이상 앞서 알아볼 수 있다.
- 월드 플리퍼: 같은 회사의 다른 게임 서비스와 달리 이 쪽은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서비스이다. 편의성이나 일부 패치가 먼저 도입되어 있고 그것을 풀어주는 식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일본 본섭과 크게 일정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미래시 일정을 충실하게 지키는 게임으로 주로 가챠 일정은 건드리지 않되 밸런스 붕괴 우려나 편의성 추가를 위해 관련 시스템을 일찍 도입하고 있다. 심지어, 일본 서버에도 없는 무료연 누적 시스템까지 있어서 일본 서버에서 불가능한 가챠 플랜까지 실행할 수 있다. 물론 퍼블리셔인 만큼 본섭인 일본에서 내려진 조치는 피할 수 없는 편.
[1] 원래는 월희의 팬디스크인 가월십야에서 세오 아키라가 사용하는 능력으로 먼저 등장했으나, 현재 해당 작품은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이 나옴으로 인해 반영되지 않는 구설정이 되어버렸다.[2] 물론 그 결과 한국에 수입해 오는 퍼블리셔는 상대적으로 매출이 잘 안 나온다는 점은 있지만, 일단 유저 측의 고려사항은 아니다.[3] 오프라인 이벤트를 성대하게 연다고 해도, 스포일러를 당하여 게임에 흥미가 떨어져 이탈한 유저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4] 어벤져스: 엔드게임도 개봉 시차가 고작 일주일이었음에도 스포일러 당한 사람이 한가득이었는데, 최소 개월 단위로 시차가 벌어진 미래시가 존재하는 게임에선 스포일러를 당하는 후행 서버 유저가 엄청나게 많을 수밖에 없다. 그나마 미래시 간격이 좁은 블루 아카이브조차 글로벌 서버 유저들은 스포일러를 피하는 걸 거의 포기했다.[5] 개발사가 미래시를 유지하는 명분 중 하나가 선행 서버와 동일한 경험 제공인데, 6월에 새해를 축하하고 8월에 초콜릿을 받고 12월에 수영복 차림으로 해변에 가는 것은 결코 동일한 경험이라 부를 수 없다.[6] 대표적으로 페그오의 경우 2부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리얼타임을 그대로 반영했으나 2부가 시작된 이후로는 리얼타임이 사라져 계절감따윈 아무래도 좋아졌다.[7] 이 경우엔 한여름에 크리스마스 관련 요소가 추가되어도 작중은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있다고 설득할 수 있다.[8] 예를 들어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에서 희대의 밸붕캐인 뉴캬루가 나왔을 때 일섭에서는 역대급 매출을 올렸지만 미래시가 있는 한섭에서는 유저들 대부분이 뉴캬루를 대비해 사료를 모아서 정작 출시 했을 때 매출에 별다른 변동이 없었었다.[9] 다만 요스터 서버의 경우 2023년 일정중에 2월달이랑 5월 초중순에 이벤트 일정 공백이 생겨버리는 바람에 유저들한테 비판받았다.[10] 예시:2021년 6월 슈바르츠 신규 정가 -> 6주 뒤인 7월 내지 8월에 다음 출시 캐릭터인 모스티마 정가 예상 식.[11] 본섭에서 1주년 이후에나 열린 대형 이벤트를 글섭에서는 반년 일찍 가져온 경우도 있었다.[12] 중국, 일본, 한국, 글로벌로 나뉜다.[13] 사실 이건 페로로지라 쪽이 아니라 애용품 도입 쪽이 당겨진 것이지만, 결과적으로 당시 애용품 히나타를 페로로지라에서 쓸 수 있었던 적이 아직 없었기에 실전 데이터가 한국에서 먼저 쌓이게 되었다.[14] 일본 서버에서 뉴요코는 야전에서 먼저 쓰였다. 시가전 고점에서는 전혀 다른 딜러가 쓰이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뉴요코가 있는 상태로 실전 검증이 되지는 않은 상태.[15] 대표적으로 크리스마스 스킨을 여름에 출시했다.[16] 대표적으로 실버팽과 G4 기신. 이중 G4 기신은 본래 SSR 캐릭터였으나 한국에서는 LSSR 캐릭터로 출시되었다.[17] 하지만 이런 동시발매 카드는 부작용으로 OCG에서 금제가 늦장을 부리면 마듀에서도 금제를 먹이기 힘들어서 환경권을 너무 오래 장악하는 부작용을 만들기 쉬운데 물론 이러한 점은 얼마 못 가 크게 진화되어 잠잠해진다.[18] FFBE 개발사인 Alim 사가 WOTV FFBE 개발사인 gumi의 자회사이기 때문.[19] 게임을 모르는 이들을 위하여 설명하자면, 사망 시 1회 부활 가능 효과인 리레이즈라는 버프가 있는데, 이걸 걸어주는 트러스트 마스터 장비 아이템이었다. 이 아이템이 일섭에서는 마법사 직군만 착용 가능했으나, 글섭에서는 조건 없이 전 직업 착용가능이라는 파격적인 글로벌 업그레이드 효과를 받은 것이었기 때문에 상당한 논란이 되었다.[20] 물론 이벤트와 연동된 뽑기 포함.[21] 문제는 이게 강캐 유닛들이 업그레이드 받는 경우도 있다는 거...[22] 다만 한국 서버의 업데이트를 똑같이 따라가지는 않고 사도들의 등급, 스킬, 성능이나 이벤트의 출시 순서가 조금식 바뀐다.[23] maimai DX부터. maimai FiNALE까지는 동시 업데이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