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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명조: 워더링 웨이브의 콜라보 및 행사에 대해서 정리한 문서.2. G-STAR 2023
지스타에서 공식적으로3. 명조 in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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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의 첫 오프라인 행사다.
3.1. 행사 내용
건물에 크게 음림 양양, 앙코가 대놓고 크게 SD로 있어서 '아 저기구나라고' 한 번에 알 수가 있을 정도로 크게 있었다.대충 눈치 것 줄을 서다보면은 스테프가 명조 부체를 나눠주었다.
입장을 하면 곧 바로 SNS 이벤트를 하면 굿즈 및 리딤코드가 적힌 종이를 주었다. 스탬프 또한 찍어준다.
또한 입장을 하면 명조 in 홍대 일러스트 앞에 코스어분들이 있었다. 여기서 사진을 찍고 하거나 하면 이제.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가면 된다.[1]
5층에서는 현실에서 튜닝을 할 수가 있었다. 스태프의 안내에 따라 줄을 서서 앞에있는 버튼을 누르면 명조에서 보던 튜닝이 나온다. 5성이 나오면 홀로그램 카드를 얻을 수가 있었다. 여기서 스탬프를 받으면 된다.
4층에서는 명조 PC버전을 할 수가 있었다. 홀로그램 타임어택이 있었다. 이걸로 다른 개척자분들이랑 경쟁을 할 수가 있었다. 약간의 편성 시간을 주고 바로 홀로그램을 잡으면 되었다. 웃긴게 아직 출시를 안 한 음림을 체험 및 모든 캐릭터가 90레벨이었다. 공정하게 피지컬 vs 피지컬로 경쟁을 하라고 이렇게 한 것 같다. 대충 1분 안에만 잡으면 스탬프를 찍어주었다.
3층에서는 2차 창작물존이었다. 내려가는 길이 조금 위험해 보였는데 이로 인해서 양양이 난간 기대면 위험하다고 안내해주었다.
2차 창작물을 둘러보다가 가면은 여기서 마지막 스탬프를 찍을 수가 있었다.
스탬프를 다 찍으면 번호를 골라서 굿즈를 받으면 되었다.
2층은 이제 마지막층이기 때문에 굿즈 판매를 하였다.
굿즈는 별로 많이는 없었다. 특히 수량도 적어서 그런지 금방 금방 나간다. 또한 입고 예정또한 많았다.
굿즈 종류로는 도기의 액정클리너, 각종 키링들, 스티커, 색지, 엽서, 장패드, 키캡, 머그컵, 포스트잇, 앙코의 스마트톡 등등이 있었다.
굿즈존까지 나오면 이제 끝이다.
3.2. 굿즈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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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평가
- 처음치고는 나름 평가가 좋다.
- 홍대입구역에서 접근하기 쉬운 위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 스태프의 관리나 행사장 내용 등등 첫 행사 치고는 평가가 좋다.
- 게임에 관심이 없거나 명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 역시 재밌게 즐길 수가 있었다.
4. 명조 X 맘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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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상세
콜라보 전용 매뉴인 '명조세트: 16,000' 또는 22,700짜리 '명조세트'를 주문을 하면 굿즈를 주는 형식이다.여기까지는 그냥 평범한 콜라보일텐데 여기서 암구호를 외치면 추가 굿즈를 얻을 수가 있었다.
맘스터치 콜라보 메뉴의 경우에는 명조 로고가 적힌 햄버커 포장지가 있다. 그걸 제외를 하면 그냥 일반 맘스터치 포장이다.
굿즈로는 쿠폰, 포스터카드, 아크릴을 받을 수가 있다. 암구호를 외친다는 전제로 한다면...
맛은 그냥 일반 맘스터치 메뉴의 맛이다. 콜라보라고 따로 특별하거나 하지는 않다.
4.2. 굿즈 종류
- 포토카드 : 양양LD, 양양SD, 설지LD, 설지SD 중 랜덤 1종
- 게임쿠폰: 별의 소리 30개, 고급 공명 촉진제 3개, 클램 코인 30,000개
5. 명조 X 달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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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상세
콜라보 전용 달콤 커피를 주문를 하면 굿즈를 끼워주는 작은 이벤트였다.교대역에서 바로 나오면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메뉴로는 '앙큼한 앙코 세트: 12,000', '달콤한 감심 세트: 12,200', 이었다. 두 종류였다.
굿즈의 경우 달콤커피 일러스트 컵 홀더, 감심 코스터, 감심 포스터 카드, 감심 엽서, 등이 있었다.
여기도 맘스터치랑 똑같이 암구호 이벤트가 있었다.
5.2. 굿즈 종류
- 엽서, 종이코스터, 포토카드: 앙코, 감심 중 랜덤 1종
- 게임쿠폰: 별의 소리 20개, 고급 공명 촉진제 2개, 클램 코인 20,000개
6. 띵조마켓 in 신촌 - 3일간의 썸머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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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행사 내용
행사장 주위에는 양양이 크게 있어서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었다.또한 코스어분들도 있었고 기다리다 보면 명조 커피차가 들어왔다.
이 커피는 명조가 깔려 있다면 음료와 쿠키를 무료로 받을 수가 있었다. 또한 명조 컵홀더도 받을 수 있었다.
입장을 하면 지하 2층에 굿즈샵이 있었다. 물론 굿즈는 빨리 나갔다.
아케이드존에 갈려면 여기서 굿즈를 무조건 사야지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무거나 사야 했다.
홍대랑은 다르게 굿즈의 종류가 많이 생겼다.
아케이드존에서는 3개의 구멍에서 2번을 넣는 딩동동 이벤트가 있었다.
두 번쨰는 사격 이벤트가 있었다. 과녁 3개 이상 쓰러뜨리면 성공이었다.
세 번쨰로는 꾹꾹복어 레이시이다. 그냥 총 3명의 개척자랑 경쟁을 한다. 이기는 법은 그냥 앞에 있는 버튼을 빨리 누르면 된다.
이 모든 이벤트를 하면 굿즈 및 행운의 룰렛을 돌릴 수가 있었다. 확률은 50.
게임을 모두 마치면 메세지월에서 메세지를 남길 수가 있었다.
위에 3개의 게임을 다 하면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띠부실을 얻을 수가 있었다.
6.2. 굿즈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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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평가
- 전체적으로 평가가 매우 안 좋다.
- 미흡하게 준비를 하여서 그런지 대기를 많이 해야지 들어 갈수가 있었다. 또한 더운 날씨 때문인지 정말 힘들었다고 한다.
- 굿즈 역시 수량이 부족해서 못 사는 사람도 많았다. 반대로 말을 하면 오래 기다렸는데 아케이드존 체험도 못 하고 돌아갔다는 뜻이다.
7. 뭇별이 잠든 - 띵조파크 in 용산 - POPUP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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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행사 내용
용산역에서 내리면 비교적 매우 쉽게 위치를 찾을 수가 있었다. 그냥 바닥에 있는 파수인의 나비를 따라 가면 도착 할 수가 있다.도착을 하면 주변를 예쁘게 놓았는데 근처에 신촌에 있던 양양이 -
건물 테라스로 가면은 줄을 서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종이를 받는다. 기존에 있던 거랑 다르게 이번에는 빙고 형식이었다. 종이 뒷면에는 임무 리스트랑 무려 굿즈 확률표를 적어 두었다. 확률도 그렇게까지 낮지는 않았다. 최소 3.00%에서 최대 20.00% 여기서 줄을 서서 들어가면 스테프가 스탬프를 찍어주고 입장을 한다.
첫 번째 '뭇별의 에코 수집기'로 그냥 밑에서 바람이 나오는데 거기서 다양한 공이 날리는데 파란색 공을 잡으면 성공이다. 팁으로는 손을 움직이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다가 손에 파란공이 오면 잡으면 쉽게 성공 가능했다.
두 번째는 '벨리나는 어디있나'인데 그냥 카드 뒤집기 게임이다. 두 장의 카드 모두 벨리나를 찾으면 성공한다. 카드 10장중에서 8장을 미리 뒤집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다.
세 번째는 '앙코의 장난감을 돌려줘'인데 그냥 운 시험 게임이었다. 그늘이랑 구름을 선택에서 위에 공을 넣으면 된다. 사이사이에 봉이 있어서 공 가는 걸 방해 하기 때문에 확률은 50%여서 그냥 운 게임이었다.
네 번째는 '유호의 보물창고'로 그냥 옛날 게임인 똥피하기 같은 게임이었다. 물론 이번에도 경쟁게임이 이거였다. 복어를 피하고 보물을 먹으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었다. 물론 승리를 해야지 굿즈를 얻을 수가 있다.
이 네가지 미니게임을 모두 성공할 때 마다 굿즈를 준다.
미니게임 4종을 모두다 하면 2차 창작존으로 간다.
코스어분들도 있고, 신촌에 있던 양양도 있었다. 이렇게 다 보면은 빙고 카드 스탬프개수에 따라 뽑기를 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데, 명조가든 방문 및 굿즈샵 방문 인증을 미리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번에도 맘스터치 암구호 이벤트처럼 연각 레벨 50이상이거나, 명조 관련 코스프레를 하거나, 몸에 공명자 성흔을 그리거나, 파수인의 푸른색 나비를 머리 장식품으로 착용하고 온 방항자의 경우 이 네가지 조건중 하나만 되어도 추가 보상을 주었다.
대충 잡다한거 다 인증을 한다면 풀 빙고가 되는데 풀 빙고 성공시 뽑기 두 번을 할 수가 있었다.
뽑기를 하고 아까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면 '별무리 광장 방문 인증'이라고 그냥 방문 인증을 하면 방문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게임체험존 역시 있었다. 여기서는 그냥 매우 자유롭게 명조를 즐기는 곳이었다. 스팩이 좋기 때문에 시원시원한 딜을 볼 수가 있다.
전 에코 크크... 여기서 체험을 하면 스티커를 받을 수가 있다. 띠부실이랑은 느낌이 다르다.
3층에는 굿즈샵이 있다. 이번 굿즈샵 역시 굿즈 종류가 많았다. 기존에 굿즈샵의 경에는 아무나 다 들려 보내서 그런지 수량이 매우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연각레벨 20레벨 인증을 헤야지 들어갈 수가 있었다.
굿즈의 경우에는 기존에 있던 굿즈 및 추가가 된게 많다.
엽서, 키링, 테피스토리, 그립톡, 머그컵, 쿠션, 담요, 장패드, 핀 버튼, 키캡, 텀플러, 카드, 카드 스티커, 스티커, 은 반지, 파일, 멀티클리너, 아크릴 블럭, 볼펜, 디오라마, 아크릴스탠드, 티셔츠, 캔 뱃지, 등등 전시 되지 않은 상품도 굉장히 많았다.
굿즈샵에수 5만 원 이상 구매를 할 경우 캡슐 뽑기를 할 수가 있다. 여기서도 굿즈를 추가로 얻을 수가 있었다.
7.2. 굿즈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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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평가
- 신촌에 비해서는 평가가 좋아졌다.
- 용산역에서 내리면 바로 바닥에 파수인의 파란색 나비로 길을 안 내해주어서 위치를 찾는 것은 매우 쉬었고, 친절한 안내가 좋았다.
- 테라스 공간이 매우 넓어서 편하였다고한다.
- 굿즈 제고가 많고 종류가 다양해서 좋았다고 한다.
8. 띵조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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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상세
블루아카이브 GS 콜라보랑 비슷하게 상품을 사면 띠부실을 주었다.빵을 사면 총 127여가지의 띠부실을 얻을 수가 있다.
삼각김밥을 사면 스탬프를 얻을 수가 있는데[2] 이걸 2개를 모으면 굿즈를 뽑을 수가 있다. 최소 리딤코드에서 최대 키링 콜렉터북을 얻을 수가 있다.
맛 평가는 케바케이기 때문에 서술 하지 않는다.
8.2. 콜라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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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띵조25 세미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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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띵조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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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상세
입장을 하면 팜플렛을 받을 수가 있다. 생수 또한 준다.지금까지 오프라인 행사와 똑같이 각 부스 참여하고 스탬프 받고 굿즈를 받는 형식이었다.
첫 번째 게임은 '금주의 영윤대인을 찾아서'로 그냥 금희가 있는 패널을 맞추는 게임이다. 여담으로 제공 받는 공은 망고 스틴이었다
두 번째 게임은 '장리와 알까기 단판승부'로 그냥 대형 알까기다.
세 번째 게임은 '카멜리아 꽃이 피었습니다'로 그냥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였다.
이렇게 세가지 게임을 하고 성공을 하면 굿즈를 얻을 수가 있다.
그리고 클템코인을 받는데 이건 나중에 뽑기 때 쓸 수가 있다.
이번 이벤트 역시 방명록이 있었다.
GS가 있었는데 여기에 GS25콜라보 상품이 대놓고 엄청나게 많이 준비가 되어있었다. 여기에 굿즈 또한 팔고 있었다. 여기가 아마도 굿즈샵인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연각레벨 70이상만 갈 수 있는 방랑자 전용 VIP룸 또한 있었다. 여기를 가면 AGF 행사를 높은 곳에서 볼 수가 있었다.
또한 이 라운지에서는 굿즈를 간편하게 구매를 할 수가 있다.
클템코인으로 뽑기를 할 수가 있다. 클템코인 두 개로는 에코백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뽑기를 돌리면 다양한 굿즈가 나온다.
여담으로 에코백이 네모가 아니랑 동그라미 모양이었다.
9.2. 굿즈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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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명조 X 맘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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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상세
앞에서 한 맘스터치 이벤트처럼 비슷게 되었다.맘스터치 [한입 꿀꺽 명조세트]: 후라이드 빅싸이 순살1 + 싸이버거1 + 콜라1, 맘스피자 [거절 불가 명조세트]: 페퍼로니 피자1 + 치즈스틱 2조각, 맘스피자 [맛의 축제 명조세트]: 싸이피자1 + 콜라500ml을 구매를 하면 굿즈를 끼워서 주는 형식.
이번에도 암구호 이벤트를 통해 추가 굿즈를 얻을 수가 있었다.
10.2. 굿즈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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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카드: 카를로타 LD, 카를로타 SD, 로코코 LD, 로코코 SD 중 랜덤 1종
- 게임쿠폰: 별의 소리 x30, 고급 에너지 코어 x3, 클램코인 x30,000
10.3. 세미팝업
줄을 서서 예약이 확인이 되면 코인을 주는데 이걸로 들어갈 때 뽑기를 해서 스탬프랑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면 키링을 주고 지면 포카를 준다.코스어분들이 오시고 등을 제외하면 별로 없다.
11. 기타
- 9월을 제외를 하면 거의 모든 달에 행사 및 콜라보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