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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헌터 도스 | 몬스터 헌터 라이즈 |
1. 개요2. 설정3. 특징 및 공략
3.1.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G
4. 장비 및 소재5.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시리즈6. 기타7. 관련 문서3.1.1. 특수 개체
3.2.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G3.3. 몬스터 헌터 43.3.1. 특수 개체
3.4. 몬스터 헌터 4G3.5. 몬스터 헌터 크로스 ~ 더블 크로스3.6.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3.7. 몬스터 헌터 라이즈 ~ 선브레이크3.7.1. 특수 개체
1. 개요
| 라잔 인게임 아이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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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2 | MH4 | MHWI | MHRise | MHST2 | ||||
| |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이름 | 라잔 / ラージャン / Rajang |
| 별명 | 금사자(金獅子)[1] | |
| 분류 | 첨조목-견치아목-라잔과 | |
| 종별 | 아수종 | |
| 아이콘(MHRise) | 등장 | MH2, MHP2, MHP2G, MH4, MH4G, MHX, MHXX, MHWI, MHR, MHRSB, MHF, MHST, MHST2 |
| 전용 BGM | 황금의 갈기[2] (黄金の鬣) |
| 전용 BGM | 황금의 갈기 ~ World ver.[3] (黄金の鬣 ~ World ver.) |
| 전용 BGM | 황금의 갈기 ~ Rise ver.[4][5] (黄金の鬣 ~ Rise ver.) |
매우 공격적인 생물. 자주 목격되지 않는 이유는 엄청난 공격성 때문이다. 그 모습을 보고 무사히 살아남은 자는 극히 드물다. 늘 홀로 행동하며 그 누구와도 함께 하지 않는 고고한 존재라고 한다. 서식지 등은 전혀 알려진 것이 없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첫 등장 작품은 몬스터 헌터 도스.이명은 "금사자". 아수종의 정점에 있는 몬스터이며, 생태분류상 첨조목 견치아목 라잔과. 다만 예아상과인 도도블랑고나 둔아상과인 바바콩가와도 일치하지 않아 견치아목 이후의 분류는 불명확하다.
커다란 두 개의 뿔과 검은 색의 체모를 가졌고, 고릴라와 같은 다부진 상체와 이명에 걸맞은 사자의 하반신을 지닌 몬스터.
2. 설정
여러 동물에게서 디자인 모티브를 따온 키메라 유형의 몬스터. 머리의 뿔은 산양, 얼굴은 개코원숭이, 상체는 고릴라, 하체는 이명인 '금사자'에 걸맞게 사자와 흡사하다. 특히, 그래픽의 상향으로 좀 더 세밀하게 묘사가 된 아이스본에서는 뒷다리에 은근히 귀엽게 생긴 육구를 확인할 수 있다.자신의 영역에 있는 몬스터나 헌터를 발견할 경우, 즉각 포효를 내지르며 공격하는 극단적으로 흉폭한 성격을 자랑한다. 비룡종 같은 용 계열의 몬스터보단 비교적 작은 체형을 지니고 있지만, 실제로는 이블조처럼 전투력이 고룡에 필적하는 아수종으로 상식을 벗어난 무지막지한 완력과 민첩성을 가지고 있어[6] 라잔을 목격하고 생환한 헌터는 극히 드물다고 한다.
특히 생태의 경우 몬스터의 개체 수 자체가 적고, 라잔을 발견하고 살아돌아온 목격자 자체가 드물기 때문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외형조차도 '검은 색이었다', '금색이었다', '하늘을 날아다닌다' 등등 정보가 통일되어 있지 않을 정도. 이 때문에 분류가 불가능해 고룡종의 연구가들이 조사를 행하고 있었다가 결과적으로 아수종으로 분류되었다는 설정이 있다.[7]
거기에 서식지도 특정되어 있지 않아 동향을 파악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생각치 못한 장소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주변을 초토화시킬 때도 있어 위험도가 매우 높으며, 이런 특성 때문에 '황금 폭풍우'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또한 이들 못지않게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 사막, 화산, 설산 등 온갖 가혹한 환경에서도 목격된다.
입에서는 강력한 전기 브레스를 뿜으며, 거의 충격파 수준의 찢어지는 괴성을 지르기도 한다. 화가 나면 온 몸의 검은 체모가 일시적으로 황금색으로 변하며, 더더욱 흉폭성이 강해진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한층 더 분노를 끌어올려 두 팔이 붉어지는 투기 경화 상태에 돌입하는데 이때는 두 팔이 어지간한 금속보다 더 강인해진다고 한다. 하지만 전투 중 꼬리를 파괴하면 투기 경화와 분노가 모두 해제되며 이후엔 분노나 투기 경화 발동에 지장이 생기는 약점이 있다.
고룡급 생물인 만큼 라잔이 먹는 먹이도 경악스러운데, 바로 키린의 푸른 뿔이다.[8] 무려 고룡의 신체부위를 뜯어내 먹어치우는 경악스러운 생태를 지니고 있는데, 그에 걸맞게 키린을 발견하면 즉시 달려와서는 헤드락으로 제압한 뒤, 뿔을 뜯어먹는 화끈한 모습을 보여준다.
| その漆黒の荒ぶる獣は、人知を越えた、 그 칠흑의 난폭한 짐승은, 인지를 초월했다. 目の前にありながらまるで我々とは異なる力動的空間にいるかのように振る舞い、 눈 앞에 있으면서도 마치 우리와는 다른 역동적 공간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며, 猛り、眩い光で人々を宵の闇に突き落とす。 사납고, 눈부신 빛으로 사람들을 초저녁의 어둠으로 밀어 떨어뜨린다. だが、それでもすべては未発の状態にあり、内に包蔵する力は静止と沈黙のうちにある。 허나, 그래도 모든 것을 전부 내보인 상태가 아니니, 안에 감춰진 힘은 정지와 침묵 속에 있다. やがて漆黒は姿を消し、豊穣な黄金と翼が姿を現す。 이윽고 칠흑은 모습을 감추고, 풍성한 황금의 날개가 모습을 드러낸다. 獣はその姿を獅子へと変え、かつての荒ぶる獣が卑しいと感じられるほど勇壮さに満ち溢れる。 짐승은 그 모습을 사자로 바꾸고, 예전의 난폭한 짐승이 미천하게 느껴질 정도로 용장함에 가득 넘친다. 遂に幕を打って出た黄金の獅子は、古の龍でさえも畏怖する。 결국 장막을 치고 나온 황금의 사자는, 고룡마저도 두려워한다. |
프로듀서의 코멘트를 인용하자면 몬헌의 고우키를 만들겠다는 컨셉으로 디자인된 캐릭터.[9]
10주년 동영상인 4 사이즈 비교 동영상에선 이블조와 함께 맨 뒤에 나오는데, 아이루들이 타고 날아가던 로켓을 롤링 어택으로 격추시키면서 등장했다. 15주년 크기비교에서도 나왔는데, 이때 영상들에서 밝혀진 평균 몸길이는 965.6cm.
2.1. 특수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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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 몬스터 헌터 라이즈: 선브레이크 |
| 격앙 라잔 인게임 아이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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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P2G | MH4 | MHWI | MHRSB | |||||
| |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이름 | 격앙 라잔 / 激昂したラージャン / Furious Rajang |
| 별명 | 금사자(金獅子) | |
| 분류 | 첨조목-견치아목-라잔과 | |
| 종별 | 아수종 | |
| 아이콘(MHRSB) | 등장 | MHP2G, MH4, MH4G, MHX, MHXX, MHWI, MHRSB |
라잔의 특수한 개체.
원래 황금빛 체모로 뒤덮인 흥분 상태는 일정 시간 행동하면 과도한 에너지 소모를 막기 위해 검은 털로 돌아가지만, 이 흥분 상태를 억제할 방법을 잃어버린 개체다.
분노가 정점에 달하면 「격앙 상태」가 되어, 갈기는 전기를 휘감아 곤두서며 모든 것을 파괴한다.
파일:external/images.wikia.com/Dual_Rajang.jpg원래 황금빛 체모로 뒤덮인 흥분 상태는 일정 시간 행동하면 과도한 에너지 소모를 막기 위해 검은 털로 돌아가지만, 이 흥분 상태를 억제할 방법을 잃어버린 개체다.
분노가 정점에 달하면 「격앙 상태」가 되어, 갈기는 전기를 휘감아 곤두서며 모든 것을 파괴한다.
2ndG 시절의 격앙 라잔.[10]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G》에서 추가된 라잔의 특수 개체. 국내에선 주로 격잔이라는 줄임말로 불린다. 일반 라잔과 비교해서 항상 체모가 금빛으로 물들어 있고 격앙 상태가 되면 몸에서 스파크가 튀며 꼬리가 이미 부위파괴된 상태라는 특징이 있다.
몬헌 시리즈의 디렉터인 후지오카 카나메가 '몬헌 오키나와 투어' 이벤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라잔은 분노하는 것으로 파워업하지만 역시 육체의 한계가 있기에 그 이상 날뛰면 (자신에게 있어) 위험하기 때문에 이를 방어본능을 통해 제어하고 있는데, 격앙된 라잔은 그 리미터가 풀려서 항상 힘을 억누를 수 없게 되고, 계속 분노하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11] 그래서인지 '일설에 따르면 수명이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말도 덧붙인 것은 덤. 개체수도 적다고 한다.(관련 내용이 언급되어 있는 컬럼)
해당 이벤트에서 이치노세 야스노리가 "꼬리가 잘려서 화내고 있는 거 아닌가요?"라고 물었을 때 후지오카 디렉터가 곧바로 "리미터가 풀린 겁니다"라고 받은 걸 보면, 확실히 꼬리가 라잔의 리미터에 관여하고 있긴 한 모양이다.
종종 격양(激揚) 라잔으로 오기되는 경우가 있는데, '격앙'(激昂)이 올바른 표기다. 사족으로 「격양」은 '기운이나 감정 따위가 세차게 일어나 들날림'을 뜻하는 말이며, 「격앙」은 '감정이나 기운이 격렬히 일어나 높아지는 것'으로 뜻 자체는 동일하다.
정발 명칭은 격앙 라잔이고, 일본에서도 그냥 격앙라잔이라고 자주 불리지만 일판의 정식 명칭은 격앙한(激昂した) 라잔이다. 일본 팬덤에서는 격라(激ラー)라는 약칭이 자주 쓰인다.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에선 격앙 라잔 그 자체가 등장하지 않으나, 라잔 특이개체가 특수개체와 같은 상시 분노 + 2단 분노 기믹을 가지고 있어 간접적으로나마 참전했다.
2.2. 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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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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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계룡(輝界竜) 제르레우스 | 흑천룡(黒穿竜) 메라기나스 | 뇌굉룡(雷轟竜) 디오렉스 | 금진룡(金塵龍) 갈바다오라 | 염각룡(炎角竜) 바르사블로스 | |||||||||||||||
| 시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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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룡(水砦竜) 그레아도모스 | 부봉룡(浮峰龍) 야마쿠라이 | 동왕룡(凍王龍) 토아 테스카토라 | 홍련사자(紅蓮獅子) 보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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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
| |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이름 | 보잔 /ヴォージャン/Voljang |
| 종별 | 아수종 | |
| 아이콘 | 등장 | MHF |
| 전투 BGM | 잊힌 종 |
G10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라잔의 조상. 원종과 달리 화산에서만 등장한다. 보잔 항목 참고.
3. 특징 및 공략
| 몬스터 헌터 도스 · 포터블 세컨드G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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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차차브는 세컨드 G부터 대형 몬스터 취급. 아종과 특수개체의 전용 아이콘은 세컨드 G ios판에서 생김. 야마츠카미는 세컨드에서 불참했으나, 세컨드 G에서 부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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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프노크와 볼가노스는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출신. | ||||||
라잔과 한 판 붙을 때는 근성밖에 없다고 배웠지?
- 카리스마 미용사 야옹, 몬스터 헌터 4G 中
시리즈별로 상위급 이상의 퀘스트에서만 등장하는 강력한 몬스터다. 덩치도 작은 편에 속하고[12] 체력은 다른 몬스터들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조금만 스쳐도 요단강이 보이는 살인적인 공격력과 좀처럼 틈을 내주질 않고 온 맵을 쏘다니는 재빠른 몸놀림, 그리고 물리와 속성 둘 다 더러운 육질을 고루 겸비해[13] 이블조와 마찬가지로 사냥에 매우 많은 수고가 들어가는 시리즈 전통의 고난도 몬스터중 하나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카리스마 미용사 야옹, 몬스터 헌터 4G 中
여타 몬스터와 차원을 달리하는 호전성과 거리를 가리지 않고 일격필살급의 공격을 구사하는 것도 그렇지만, 실제로 볼 수 없는 상상의 동물인 와이번, 드래곤이나 이미 멸종해서 볼 수 없는 공룡에 비해 우리(플레이어)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고릴라같은 영장류의 이미지로 만들어져 리얼한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것도 모자라 특유의 살기 흉흉한 기세로 달려들기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가장 두려운 몬스터로 손 꼽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패턴을 피하기 위해 라잔과 거리를 벌리는 것보다 되레 라잔의 품 속으로 파고들어 패턴을 피하여 근접전을 구사하는 편이 생존율이 높다. 라잔의 공격은 정면 대부분을 광범위하게 커버하지만 몸 안쪽으로는 판정이 없는 경우가 많아 타이밍을 맞춰 안쪽으로 뛰어들면 공격 대부분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리즈별로 패턴이 약간씩 달라지긴 하지만, 일반적인 패턴만 추려보면 다음과 같다.
- 뎀프시롤: 라잔의 트레이드 마크 격인 기술. 주먹질을 해가면서 전진하다가 마지막엔 주먹으로 땅바닥을 친다. 주먹을 휘두르는 횟수는 최대 7회로, 헌터의 위치에 따라 3회나 5회 휘두를 때도 있다. 데미지가 살인적인 데다 맞으면 전방으로 날아가면서 라잔의 후속타에 맞기 딱 좋은 위치에 떨어지기 때문에 무조건 피해야 되는 기술. 마지막에 땅바닥을 칠 때 지진 판정이 있다. 주먹을 휘두르기 시작할 때 무조건 오른손부터 휘두르므로, 헌터 기준 오른쪽으로 피하거나 아예 라잔 몸 안으로 파고들면 피할 수 있다. 아이스본에선 땅바닥을 치는 모션이 잘 안 보여 진입했다간 지진맞고 후속 패턴에 얻어맞는다. 뎀프시롤이 끝나면 높은 확률로 백스텝으로 연계된다.
- 켈비 스텝: 잡몹인 켈비나 키린이 시전하는 그 스텝. 지그재그로 뛰면서 전진해서 은근 피하기 어려운 데다 변칙적으로 켈비스텝 도중에 전진스텝을 섞어서 뛰어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요주의. 고레벨 길드 퀘스트에서는 사망원인 1순위. 그냥 쓰는 거야 옆으로 피하면 그만이지만 뭐 얻어맞고 날아갔을 때 어그로가 풀리지 않는다면(특히 백스텝 같은 거) 바로 이걸 깔아두는데 판정 시간이 최대 5초에 달하기 때문에 누워있는데 그 위에서 이걸로 부비부비 하고 있으면 일어나자마자 맞는 데다 700대 중반 종결 방어력도 2방이면 골로 가는 걸 생각해 보면 보통 그대로 수레를 탄다고 보면 된다.
- 회전 공격: 어지간한 몬스터에는 다 있는 회전 공격. 비룡종 몬스터들처럼 두어번에 나눠서 회전하는 게 아니라 티가렉스처럼 한번에 회전한다. 스치는 모든 부분에 공격판정. 다만 거리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한다면 오히려 정면에서 딜타이밍을 얻을 수 있다. 회전 공격 시 약간 앞으로 전진한다.
- 백스텝: 발을 한번 구른 다음에 뒤로 점프한다. 단순한 백점프가 아니라 뒷발에 공격판정이 존재하는 패턴이라 주로 뒷발 근처에서 방심하고 난도질하는 검사가 맞기 딱 좋다. 살랑살랑 가볍게 뛰는 모션과는 다르게 엄청나게 아파서, 라잔 단일 공격 중에서 순위권 공격력을 자랑하고 만약 이거 맞고 누웠는데 어그로가 풀리지 않아서 바로 켈비 스텝을 시전한다면 일어나자마자 그대로 1수레가 뜨기 때문에(700대 중반 종결 방어력으로도 피가 얼추 50 남기 때문에 근성이 씹힌다.) 그래서 라잔 완전 뒤쪽보단 살짝 비스듬하게 위치하는 게 안전한 편.
- 백스텝 후 브레스: 헌터가 정면에 위치할 시 갑자기 뒤로 크게 점프하면서 구형 브레스를 쏘는 공격. 선딜이 굉장히 적은 공격이다. 특히 정면에 서 있다가 포효 맞고 경직에 걸렸을 때[14] 뜬금없이 시전하면 십중팔구 맞는다.
- 브레스: 노란색 번개 브레스를 전방으로 쏜다. 리오레우스같이 단발성 브레스가 아니라 그라비모스와 같은 광선형 브레스이다. 상당히 먼 거리까지 날아오므로 옆으로 피하자. 다행히도 브레스 방향을 바꾸진 않고 일직선상으로만 쏘긴 하지만 브레스를 바로 정면으로 내리찍는 게 아니라 옆으로 휘두르면서 내리찍기 때문에 타겟이 됐다면 노리고 회피하기는 매우 어렵다. 라잔의 단일 공격으로는 최강급 데미지를 자랑한다. 검사의 경우는 라잔이 브레스를 날릴 때 안쪽(보통 라잔정면)으로 파고 들더라도 약간의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 거너의 경우는 가장 위협적인 패턴인데 피하는 요령은 라잔이 브레스를 날린다고 지레짐작으로 미리 반사적으로 뛰지 말고, 브레스를 날리기전 펄쩍뛰는 동작부터 브레스가 입에서 뿜어져 나오기 바로직전까지, 이 사이에 약간의 시간차를 두고 구르면 피할 수 있다.
또한 길퀘 기준 켈비 스텝을 밟으면서 전진하는 것이 아닌 크게 먼거리를 한번 대쉬하며 머리를 위로 흔드는 패턴 이후에는 반드시 브레스를 쏘므로 주의해야 한다.
- 롤링 어택: 공중 높이 날아올라 몸을 말고 고속회전, 떨어지면서 헌터를 몸으로 찍는다. 어느 정도 유도성능이 있으며, 시리즈와 난이도에 따라 3연속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3연속일 때는 2타와 3타 사이 간격이 짧으니 조심. 떨어지는 곳에 지진판정이 있어 이걸 못 피하면 지진에 어버버거리다 확정으로 맞을 수 있다.
- 바디 프레스: 몸을 들어올린 후 헌터를 향해 찍는다. 이것도 어느 정도 유도성능이 있으므로 피하기 힘들겠으면 막는 편이 낫다. 옆에도 넓은 범위에 걸쳐 지진판정이 있으니 서 있지만 말고 구르자. 4G 길퀘 기준 높은 확률로 바로 회전공격을 구사한다
- 돌 던지기: 몬스터 헌터 4에서 추가된 기술. 땅에서 돌멩이, 뼈 등을 뽑아 헌터를 향해 던진다. 상당히 공격 판정이 넓으며, 데미지도 높으므로 한 쪽으로 계속 달려서 피하자. 몬스터 헌터 4G의 극한 상태 라잔은 아예 돌멩이가 아니라 지반을 뜯어서[15] 날리는데, 어지간한 방어력으로는 맞으면 그냥 즉사다. 추가적으로 라잔에 근접한 상태에서 돌줍는 모션(손으로 땅을 내리칠 때)에 피격 헌터는 날아가고 일어나자마자 스턴에 걸린다. 이어지는 라잔의 돌던지기에 맞으면서 한수레 확정. 극한이 아닌 일반 뼈다귀나 돌덩이는 라잔 정면에서 플레이어 기준 오른쪽으로 굴러 피할 수 있고, 극한 강화 시는 라잔의 정면기준 180도 안에서 플레이어 방향으로 던지기 때문에 라잔의 뒤에 있으면 안전하다(다만 라잔이 돌을 던지는 바로앞에 있거나 돌덩이가 떨어지는 곳 가까이에 있다면 타격판정이 없더라도 지진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 던지는 각도가 전방 180도 제한 범위긴 하지만 던지기 직전에 백스텝을 한 번 쓰기 때문에 주의. 아이스본에서는 밥상 뒤집기로 대체되었으며, 선브레이크에선 격앙 라잔이 밥상뒤집기와 4G 극한라잔의 지반 던지기를 다 쓴다.
중거리전을 하는 거너들은 라잔을 가운데 기준으로 시계 방향으로 돌기를 권한다. 라잔의 패턴 중 일명 '켈비 스텝'이란 게 있는데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면 측면에 있다 해도 이 공격에 직빵으로 맞아버린다. 다만 너무 거리를 벌린 상태에서 시계방향으로 돌 경우 라잔에게 치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사궁 최대 배율 거리만 지켜줘도 안전한 편이다. 검사의 경우는 뒷발 근처를 노리거나, 아예 몸 안으로 파고들어가서 난도질하는 것이 안전한 편.
그리고 거너로 플레이할 경우는 근성 스킬이 있는 방어구를 입고 가면 어느 정도 사냥이 수월해진다. 구석에 몰리거나 정면에서 뎀프시롤이라도 맞지 않는 이상 한 대 맞고 치여서 도망갈 틈은 나오고, 검사 방어구로도 엄청 아픈데 거너 방어구로 가면 모든 공격이 거의 즉사기급이므로 수레 횟수 단축에 큰 도움이 된다.
검사의 경우엔 내진 스킬과 심안 스킬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라잔의 바디프레스와 점프 계열 공격들은 모두 지진을 동반하기 때문에 내진의 유무는 생존에 큰 차이를 준다. 또한 투기경화 상태가 되면 머리를 때리려든, 꼬리를 때리려든, 이리저리 빠르게 움직이는 라잔의 움직임 때문에 의도치 않게 라잔의 팔을 때리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칼날 튕김 모션으로인한 경직 이후 강력한 일격으로 사망할 수 있으니 슬래시액스의 검모드 같은 자체 심안 보유 무기가 아니라면 심안을 챙기는 걸 추천한다.
다른 맵으로 도망갈 때는 바바콩가와 마찬가지로 하늘을 날아서[16] 도망간다.
함정은 둘 다 통하나, 구멍함정은 분노 상태 혹은 마비 상태에만 통하니 주의. 대신 구멍함정의 지속시간이 다른 몬스터들에 비해 길어서 빠뜨리는 데 성공하면 맹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는 얀가루루가 등 함정이 특정 상태에서만 걸리는 몬스터의 공통적인 특성이다.)
함정 설치 요령은 4g 기준 일반 상태(극한, 광룡화X)에서 수면시 라잔의 머리 바로앞(덫과 머리 사이에 약간의 빈틈이라도 있다면 걸리지 않으니 주의)에 첫 번째 덫을 설치하고, 라잔의 약간 뒤 쪽(약 두 번 구르는 거리)에 두 번째 덫을 설치하는 게 기본이다. (그러나 첫 번째 덫에 걸리고 충분한 딜을 넣지 않거나, 운이 나쁘다면 백덤블링을 해서 두 번째 덫에 걸리지 않으니 주의, 보통 첫 번째 덫은 마비, 두 번째는 구멍함정을 깐다.)
이와 반대로 극한상태에서 수면시에는 라잔 기준 왼쪽(플레이어 기준 오른쪽)에 덫을 설치하면, 수면참과 동시에 극한이 풀리면서 덫에 걸리게 된다. (심격이나 강격을 쓰지 않아 극한이 풀리지 않는다면, 덫을 날리게 된다...) 덤으로 이건 라잔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고 일부 몬스터(진오우거의 경우 플레이어 기준 왼쪽)를 제외하고 전부 해당된다.
광룡화시에도 극한 때와 같은 방법으로 덫설치를 하면 되지만, 이때는 광룡화가 풀릴 때도 있고 안 풀릴 때도 있으므로 그냥 일반 때처럼 하는 게 낫다.
| 부위 파괴 | ||||||||
| 부위 | 부위 파괴 가능 유무 | |||||||
| 머리(뿔) | 부위 파괴 가능 X2 | |||||||
| 몸통 | X | |||||||
| 앞다리 | 부위 파괴 가능 | |||||||
| 뒷다리 | X | |||||||
| 꼬리 | 부위 파괴 가능 | |||||||
또한 꼬리를 파괴하면 라잔은 분노를 못한다. 꼬리는 빙속성 절단무기로만 파괴할 수 있으며 경직 2번으로 분노시에만 파괴된다. 파괴되면서 분노가 강제 해제되고 이후로는 분노를 하지 않는다. 분노를 못하게 되면 바바콩가 수준으로 약해지기 때문에 마비함정등으로 묶어놓고 빨리 꼬리를 자르는 것도 좋다. 한편 4부터는 꼬리를 부수기 전에 라잔이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속성 약점은 빙속성. 그 외에는 수속성이 약간 들어가며 화속성은 거의 들어가지 않고 뇌속성과 용속성은 아예 안 들어간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주로 설산과 화산에서 출몰하는데, 이 또한 스스로를 혹사하여 힘을 기르는 사이어인식 수련법이라며 뭇 유저들에게서 패러디라는 소리를 듣게 하는 부분.
기본적으로 어떤 무기로도 어떻게든 상대할 수 있지만, 다수의 패턴에 지진 판정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하고 공격 기회를 늘리기 위해 검사든 거너든 내진 스킬은 거의 필수다. 심지어 항상 중거리에서 상대하는 활조차 갑작스런 롤링어택에 의한 사고사를 막기 위해 내진을 붙이는 게 권장되는 정도이다. 그 외에는 상기 언급했듯 뿔을 박살내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뿔 관련 보수를 전혀 얻을 수 없기에, 뿔을 박살내기 편한 무기가 주로 권장된다. 라잔이 뒤돌아볼 때 축을 맞춰 머리에 차지 공격을 먹이고 바로 품으로 뛰어들어 회피가 가능한 대검과, 빠르게 회피하면서 라잔의 머리에 집중 사격을 먹일 수 있는 활이 그 좋은 예다. 여러모로 패턴이 빠르게 순환하는 라잔 특성상 다타 무기로는 상당히 불리한 편이며 특히 가드가 없는 조충곤, 태도 등은 생존력은 둘째 치고 제대로 딜을 넣을 수가 없어서 비추천. 추천 무기 둘 중에서는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갈 때 조금이라도 버틸 수 있는 대검이 사랑받는 편으로, 활은 숙련되었다면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라잔이 게임을 재미없게 하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이 꼬이기 때문에(...) 실력과 운을 조금 탄다.
기본적으로 P2G에서 대 라잔 최종병기로 인식되는 무기는 우캄루바스 소재의 붕궁이며, 압도적인 깡뎀 및 (별로 높지 않지만)적절하게 달려 있는 빙속성, 4차지 연사궁(활은 기본적으로 3차지만 쓰는 게 효율이 높으나, 라잔의 경우 공격 시의 패턴이 길기 때문에 차지하면서 정확히 피하고 돌아볼 때 4차지를 먹이기 좋다. 4차지의 위력증가 비율도 있고)이라는 점 등 라잔에 특화된 능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건 이러한 붕궁에 가장 잘 맞는 방어구가 진라잔(흑자의 진) 풀셋이라는 것.
붕궁의 경우 4차지가 기본적으로 뜨기 때문에 장전수UP을 띄우지 않아도 무방하며, 따라서 볼가노스 소재의 라바X셋과도 궁합이 잘 맞는다. 기본적으로 집중+근성이 뜨며, 장식주를 적절히 박으면 연사활 강화도 띄울 수 있으니 붕궁으로 처음 라잔을 잡으러 가는 헌터들은 이 쪽을 노려봐도 좋다.
이도 저도 싫은 사람들은 수면무기로 재우거나 마비무기로 발을 묶은 후 파티원들의 강력한 한방을 노려보자. 동급의 다른 몬스터에 비해 살인적인 공격력을 자랑하긴 하지만 체력은 낮은 편이므로, 은근 수면폭질의 효율이 좋은 편이다.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의 마을 최종 퀘스트는 라잔을 투기장에서 2마리 사냥하는 내용이다. 이름하여 '최후의 초대장'. 그나마 동시 사냥은 아니며, 단품으로 상대하는 라잔보다는 각각의 체력이 약간 적은 편. 일단 한 마리만 투기장에서 상대하고 처음의 한 마리가 죽거나 포획, 혹은 아직 살아 있더라도 시작 후 10분이 경과하면 다른 한 마리가 난입해 오는 사양. 하지만 일단 난전이 되어 버리면 고전은 피할 수 없었다. 게다가 마을 최종 퀘스트답게 체력만 약간 적을 뿐 당연하다는 듯 상위 사양이었다. 2nd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마을 상위 및 집회소 G급이 해금된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G》에서조차 이론적으론 상위 갓 뚫어놓은 시점에서 볼 수도 있는 퀘스트다 보니[18] 수많은 헌터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겨주었던 전적이 있다.
격앙된 라잔의 경우, 게임 중에서는 항상 분노(금색의 털) 상태이며 여기서 한 번 더 분노시 온몸에 전기가 번쩍인다. 2중 분노 상태의 라잔은 스피드가 미묘하게 낮아지나, 살인적인 공격력을 자랑한다. 한 대 맞으면 풀업 검사 방어구인데도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이 미묘하게 줄어든 스피드 때문에 걸어서 피할 수 있었던 뎀프시롤 패턴(전방에 무자비한 주먹질)도 맞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 P2G 최강의 몬스터 중 하나. 오죽하면 토벌하면 훈장을 준다.
분노하면 금색이라는 점, 꼬리와 분노 상태와 관련이 있다는 점 등을 보면 알겠지만, 드래곤볼의 초사이어인과 거대 원숭이의 오마주다. 팬들도 다들 쉽게 눈치채서, 격앙된 라잔의 분노 상태에 대해서 초사이어인 2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초사이어인 2가 됐을 때 스파크가 번쩍이는 것도 동일. 발매 시기를 고려했을 때 초사이어인 4 혹은 황금 거대 원숭이도 참고한 듯. 다만 드래곤볼 GT의 황금 거대 원숭이가 꼬리를 자르면 풀리는 것과 반대로 격앙된 라잔 쪽은 꼬리가 이미 없기 때문에 꼬리를 잘라서 분노를 못하게 하는 건 불가능하다.
팬들 사이에서 '차기작에선 초사이어인 3 모드가 나올 것이다'라는 기대 섞인 예상이 많았으나, 기존 몬스터가 거의 대부분 교체된 몬스터 헌터 트라이에는 안 나온다. 하지만 수많은 기존 몬스터들이 복귀한 차기작인 몬스터 헌터 4 시리즈에서는 그 인기에 힘입어 참전했으며, 몬스터 헌터 크로스에서도 어김없이 참전.
3.1.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G
3.1.1. 특수 개체
| 몬스터 헌터 도스 · 포터블 세컨드G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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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차차브는 세컨드 G부터 대형 몬스터 취급. 아종과 특수개체의 전용 아이콘은 세컨드 G ios판에서 생김. 야마츠카미는 세컨드에서 불참했으나, 세컨드 G에서 부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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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프노크와 볼가노스는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출신. | ||||||
집회소 퀘스트 G급 3성 (★G3) 에서 등장. 본 작품의 G급 라잔 단품퀘는 화산에서 격앙 라잔이 등장하는 '파괴와 멸망의 산물(破壊と滅亡の申し子)' 뿐이다.
본 작품에서는 후속작에서 볼 수 있는 원종과 패턴 및 전용 소재 등의 차이가 일절 없다는 게 특징. 기본적으로 분노 상태와 동일한 보정(1.28배) 이 걸려 있으며 분노시 다시 보정이 강화되어 1.6배까지 공격력이 상승한다. 그 외에는 라잔의 대표적인 패턴이라 할 수 있는 전방 주먹질 전진(뎀프시롤) 패턴에 번개속성이 추가되며 이런저런 행동에 붙어 있는 지진 판정의 범위가 늘어나 있기 때문에 내진 스킬 없이 공략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다만 민첩성 및 전체 방어율이 떨어져 있으며, 일반개체보다 '정해진 패턴대로 움직이는' 행동을 자주 보이기 때문에 익숙해지기만 하면 오히려 공략하기 쉬운 부분도 있다. 그 탓인지 발매 당시에는 '위력만 높은 변신을 했다'며 트랭크스에 비교되었다는 모양이다.
사냥 시에는 훈장을 준다. (황금의 설피) 그 외에 일반개체에서 낮은 확률로 나오는 '황금의 황모'가 기본 보수로 나오며, 뿔을 2개 모두 부술 경우 90%의 확률로 '금사자의 강각'을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일반 개체에서는 대부분 '금사자의 첨각'이 대신 나온다)
일단 내부적으로는 아종 취급에 가깝게 되어 있으며, 포획 가능한 몬스터를 전부 포획하는 훈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격앙된 라잔도 일반개체와는 따로 포획해야 한다. (한쪽 귀가 박살 난 얀가루루가도 동일한 사양)
아무튼 포터블 세컨드 G 최강의 몬스터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며, 투기장에서 격앙 라잔 2마리를 동시에 사냥해야 하는 이벤트 퀘스트인 '쌍사격천'은 제작진조차 테스트 플레이 시 클리어를 하지 못한 채 내보냈다는 일화가 있다. 그 외, 강력한 몬스터 5마리를 연속으로 사냥해야 하는 이벤트 퀘스트인 '무신투연'의 마지막 관문이기도 하다.
3.2.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G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10 시즌에 초사이어인 3를 연상케하는 특이개체 라잔이 등장했다. 기본적인 라잔과 다르게 눈색이 푸른색으로 변했다. 블랑카를 보는 듯한 롤링 공격과 엘보우 드랍 등 다양한 공격을 선보인다.
그리고 포워드 2에서는 HR 999 랭크 SR 999 랭크전용 이벤트 퀘스트로 일명 붉은 라잔이 등장한다. 상기 서술한 특이개체 라잔을 수주 받을 때 적은 확률로도 등장하는데, 거의 보기 힘들다. 붉은색 오오라를 내뿜으며 공격하며, 특이한 점은 피격 시 경직이 전혀 없다. 소경직도, 대경직도 전무해서 실질 상시 하이퍼 아머 상태. 워낙 날뛰어대는 걸로 유명한 라잔인 만큼 결국 적라잔을 잡으려면 치열한 공격을 뚫고 내 공격을 맞출 정도의 실력이 필요하다.
추가된 패턴으로는 원기옥이 있다. 천천히 떨어지는 원기옥은 바닥에 닿을 때 맵 전체적으로 피해를 준다. 맞으면 즉사. 긴급회피로 피할 순 있지만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프론티어 헌터들은 모티브를 초사이어인 4로 생각하고 있다. 초사이어인 4로 생각할만도 한 이유가 먼저 기존 라잔은 분노할 때 금색이 되며 강화하며 격앙된 라잔은 평상시에도 금빛 털인데 분노하면 금빛 털이 더욱 솟구치며 전기 스파크가 돌게 되고, 특이개체 라잔은 푸른 눈에 더욱 강화된 패턴, 기다란 금빛 털에 살인적인 공격력과 스피드, 그리고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도 상대의 체력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여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번 붉은 오오라를 내뿜는 붉은 라잔은 무려 4단계에 붉은 오오라를 내뿜고 또 강화된 패턴을 보여준다. 이쯤 되면 초사이어인 세트를 종합적으로 모아놓은 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적라잔 토벌 시 금사자의 왕아(金獅子の王牙)라는 전용 소재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딱히 사용처가 아무데도 없기 때문에 일종의 기념템.
쌍두습격전에선 이 붉은 라잔이 원종보다 먼저 G급에 등장했으며, 등장 퀘스트가 무려 4개나 있다. 자세한 건 문서 참고. 그리고 여기서도 전통의 쌍사격천은 지켜졌다.
3.3. 몬스터 헌터 4
| 몬스터 헌터 4 · 4G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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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에 재참전하면 새로 생긴 시스템도 있고 하니 얼마나 더러워질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는데, 이 기대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다행히도 광룡화는 하지 않는다.
일단 그라비모스 등 기존의 몬스터들의 다리가 얇고 길어져 리얼해진 만큼 라잔 역시 긴다리와 커진 듯한 몸집으로 헌터를 공격해 온다. 기존의 가메하메파는 목표와의 거리에 따라 사정거리가 달라지며 이전보다 크기가 작아진 편. 백점프후 떨어뜨리던 원기옥은 비룡의 브레스 정도로 투사체의 크기가 줄고 범위, 속도도 약화된 편이다. 뎀프시롤 등도 마찬가지로 데미지 자체는 약해졌지만 그래도 아프다. 보디 프레스의 경우 뒷다리 일어섰다가 내려 찍는데 이 내려찍을 때 바바콩가 따위의 것과는 차원이 다르게 궤도가 변경되는 것이 특징. 나름 거리가 있다고 무시하다간 그대로 얻어맞기 십상이고 설상 피했더라고 해도 대부분 지진에 걸린다. 제자리에서 내리찍을 때가 있고 헌터의 위치로 내려찍을 때가 있는데 모션이 다르므로 구분할 수 있다. 분노시에 전격 브레스를 헌터쪽으로 몸을 틀면서(조준선 정렬?) 발사하는 패턴이 생기는데 쏘는 순간까지 방향을 틀기 때문에 정확도가 끔찍할 정도로 올라간다. 회복 등의 타이밍을 잘못 잡다간 그대로 얻어맞기 십상. 백점프로 라잔 앞에 쓰러지고 일어서는 순간 전격 브레스를 얻어맞는 콤보는 검사 만피라도 비명횡사 하기 딱 좋다.
PV 영상에서 나오듯 주변의 지정된 구조물을 파괴한 뒤 잔해나 파묻혀 있던 바위나 거대한 갈비뼈를 뽑아내 내던지는 패턴이 추가되었다. 라잔이 물건을 꺼낼 때 전신에 빈틈이 있고, 이때 경직이나 상태이상을 걸면 넘어지는데 들고 있던 바위가 떨어질 때 공격판정이 있다 냅다 때리러 가다가 맞는 경우가 가끔 있으며 이 상황 자체가 드물기 때문에 당황하는 헌터들도 있는 듯. 일반적으론 경직을 주지 못하는데, 그 경우 백스탭 후 헌터에게 바위나 몬스터의 갈비뼈중 하나를 집어던진다. 라잔의 패턴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공격력을 자랑하니 주의. 특히 갈비뼈는 바위보다 범위가 좀 더 넓은데 조충곤 점프나 가드, 무적회피가 없다면 검사도 반피 까일 각오를 해야 된다. 일반 라잔, 분노 라잔을 막론하고 사용하는 패턴이다. 딱히 완벽히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지만, 던지는 물체는 항상 오른손으로 들고 거의 수평 방향로 던진다. 그러니 라잔이 물체를 집어들고 뒤로 이동할 경우, 회피는 플레이어 시점에서는 오른쪽으로 피하는 게 좋다.
포식에 해당하는 잡기패턴이 추가되었는데, 헌터를 물어뜯는 등 잡아먹으려고 하는 다른 몬스터들과는 달리 한손으로 헌터를 붙잡고는 이리저리 휘두르다 던져버린다! 이 잡기시도 공격은 바디프레스와 비슷하지만 선딜레이가 더 짧고, 대신 아무것도 못 잡았을 때 큰 빈틈이 생기므로[19] 공격찬스가 된다.
또한, 다른 몬스터에게는 없는 투기 경화라는 특수한 상태가 있다. 기존의 온몸의 털이 노랗게 변하는 1차 분노 상태에서 두 발로 서서 하늘을 향해 울부짖을 때가 있는데, 이때는 앞다리가 붉게 변하며 육질이 크게 경화된다(10).[20] 이 상태의 라잔은 앞다리의 육질이 매우 딱딱해지며 훨씬 속도가 빨라진다. 이게 문제가 뭐냐면 강화된 앞다리가 보라예리로도 튕겨지는 사기육질이 되는 것. 게다가 기존의 라잔의 공격에 맞으면 공중으로 붕 뜨는데, 이 상태에선 그대로 뒤로 튕겨져 버린다![21] 즉 기상시 추격타를 맞을 확률이 올라간다는 의미. 게다가 1차 분노 후 라잔의 변덕에 따라 제멋대로 시도하기 때문에 골치 아프다. 다만 이 상태에선 하반신과 꼬리의 육질이 약간 부드러워지므로(앞다리 제외 전신 육질이 5 연화) 대미지 딜링의 찬스이기도 하다.
게다가 라잔을 때릴 때 정면 부위 히트판정이 애매한 편이기도 하고, 팔뚝의 크기가 큰 편이라 정면에서 머리를 노리고 때려도 은근 팔뚝에 공격이 들어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건너라면 위쪽으로 타점을 살짝 높이면 대부분 머리에 공격이 들어가게 되지만 검사는 태도나 대검의 찍기 같은 공격이 아니면 양팔에 맞는 경우가 꽤 생긴다. 만약 팔뚝이 경화상태에 들어갔을 때 머리를 노렸는데 팔뚝에 공격이 들어가고 무기가 튕겨버리면? 그대로 후속타 맞고 수레 혹은 빈사상태...
이렇게 끔찍한 순간들을 보내고 난 뒤 놈의 스태미너가 떨어지면 이번엔 라잔의 지옥이 시작. 날뛰는 게 많아서 그런지 헉헉 거리는 빈도가 타 몹들에 비해 높으며 단차 액션의 추가를 제외하더라도 다리경직에 잘 걸리는 편이니 전작에서 라잔지옥을 경험해 봤다면 웃으면서 잡아 줄 수 있다.
이번 작에서도 뿔의 내구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부위파괴가 어렵다. 특히 라잔 자체의 체력은 높지 않은 편인 만큼 완전 파괴(2번 파괴해야 한다)하기 전에 라잔이 죽어버리는 일이 비일비재. 만약 부위파괴를 원한다면 가급적 공격을 머리에 집중시킬 필요가 있다. 다만 다운 시에 라잔은 옆으로 누워서 바둥대기 때문에, 머리를 공격하려고 해도 공격이 팔에 박혀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곤란하다. 이번 작에서는 속성에 관계없이 꼬리가 잘리긴 하지만 아수종 꼬리라는 게 워낙에 더럽게 안잘리는 데다가 꼬리 자르다가 뿔 못 깨고 죽여버릴 가능성이 높은 만큼 파티플레이 시 서로 주의시키고 머리만 후려갈기는 게 좋다.
다른 몬스터와 크게 차별되는 점이 있다면 비료옥으로 맵이동을 시킬 수 없다. 포식행위 해제는 가능. 따라서 라잔 2마리 수렵시 같은 맵에 겹치기라도 하면 참 답이 없어진다.
라잔의 모든 포효는 포효(소) 판정이라서 귀마개로도 모두 무시가능하지만 단차 시 포효는 포효(대)이므로 귀마개 있다고 막찍어대다간 실패할 수도 있다.
수렵시 추천 무기는 빙속 대검과 강사 지원의 빙속 연사활이다. 혹은 조충곤이나 차지액스에 능숙하다면 축맞춤과 단차를 노려 손쉽게 머리 부파를 노리고 경직도 쉽게 줄 수 있다.
길드 퀘스트에서 3헤보 1라보 효율팟이 유행중이다. 피통도 다른 고룡들에 비해 적고 포획도 되면서 100길퀘라도 효율팟으로 0분침이 가능하고 보수는 여타 고룡급과 동일하기 때문. 특히 다른 몬스터와 함께 나오는 쌍퀘가 대인기. 일명 '오른쪽 라잔'으로 불리고 있다. 이게 왜 그러냐면, 발굴무기의 룩은 쌍퀘 중 왼쪽에 배치된 아이콘의 몬스터에 좌우되고 수렵완료 시 보수는 둘 중 더 강력한 몬스터(이 경우에는 오른쪽 아이콘의 라잔)에 좌우되기 때문. 또한 쌍퀘인 만큼 각각의 체력은 1마리 수렵퀘스트보다 낮다는 것도 한몫한다.
3.3.1. 특수 개체
| 몬스터 헌터 4 · 4G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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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4에서 HR 7을 달성하고 여단 퀘스트를 전부 클리어하면 단장이 보낸 도전장에서 등장하고, 단독으로는 집회소에서 HR 30을 넘으면 격앙된 라잔이 등장한다. 참가 조건이 HR 8 이상이기에 일반적으로 다라 아마듈라보다 늦게 만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헌터랭크 80을 찍으면 격앙 라잔 2마리를 사냥하는 퀘스트가 등장한다. 또한 길드 퀘스트가 달인급(76레벨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에도 상시 격앙상태로 등장한다.
격앙된 라잔은 기본적으로 스테미너 하강 상태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미쳐 날뛰는 상태를 수렵 완료 순간까지 유지한다는 의미. 엄청나게 골치 아프다. 게다가 기본적으로 항상 분노 상태(금색의 털)인 데다 거기서 다시 한 번 분노할 수 있고, 평상시 분노 상태이기 때문에 내킬 때마다 언제든지 투기 경화 상태에 돌입할 수 있다![22] 공격력 보정이 곱절로 걸리는 셈이라 2중 분노+투기 경화 상태의 라잔에게 한 대 맞으면 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
전용 소재인 '금사자의 노발', '금사자의 투혼', '악마의 금뿔'이 추가되었는데 특히 악마의 금뿔은 머리 부위파괴 외의 방법으로는 단장이 보낸 도전장 및 고레벨의 길드 퀘스트로만 얻을 수 있어서 홍옥 저리가라 할 만큼 물욕센서를 자극하는 소재.
그리고… 3월 24일에 해금된 원피스 콜라보레이션 퀘스트에서 격앙 라잔+분노를 머금은 이블조 투기장 동시 수렵 퀘스트가 공개되었다. 이름하여 '최강의 연회(最強の宴)'.
의뢰 내용이 매우 골 때린다.
의뢰주: 밀짚모자 일당(麦わらの一味)・선장
웃효─! 뭐야 저 존나 멋진 생물은!?
강해 보이는데─!!
응? 너 헌터야?
시시싯! …그러면 누가 먼저 쓰러트리는가 경쟁하자!
난 "해적왕"이 될 거야!
…아무리 봐도 이 분이다.웃효─! 뭐야 저 존나 멋진 생물은!?
강해 보이는데─!!
응? 너 헌터야?
시시싯! …그러면 누가 먼저 쓰러트리는가 경쟁하자!
난 "해적왕"이 될 거야!
일단 이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1억이 넘는 수배서(億越えの手配書)라는 티켓류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이것을 키템으로 쌍검 기간트 피스톨과 태도 해적사냥꾼의 혼을 제작 가능하다. 특히 후자인 해적사냥꾼의 혼은 장인이 없어도 70이 뜨는 미칠 듯이 긴 흰예리와 회심률 60%, 3슬롯 및 삼도류 재현이라는 초호화급 사양으로 몬스터 헌터 4 콜라보레이션 무기 중 최고급으로 인정받고 있다. 속성해방을 하면 화속성이 나오지만 속성치가 딱히 높지 않아서 굳이 할 필요는 없다. 애석하게도 G급 강화는 없어서 4G에서는 G☆1까지가 한계다.
또한 2014년 7월 4일(한국어판 9월 5일)에 아캄토름 전용맵인 용암도에서 격앙 라잔 두 마리를 잡는 '금빛 맹수, 나란히 서다'라는 퀘스트가 배포되었다. 단일 필드인 점이 쌍사격천을 연상시키지만 용암도는 맵이 꽤 크고, 다행히 2번째 라잔은 퀘시작후 5분 후에 난입해온다는 차이점이 있다. 최대한 빨리 첫 번째 라잔을 잡는 것이 포인트. 다만 용암도에서는 함정을 사용할 수 없어 포획도 불가능하다. 클리어 시 주는 티켓으로 EX아티어 세트를 만들 수 있다.
3.4. 몬스터 헌터 4G
몬헌 4G 이전까지는 몬스터 헌터의 보스급 몬스터 치고는 굉장히 솔직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평이 있었다. 얀가루루가처럼 수많은 변칙 패턴(주로 돌진 캔슬 등)을 지니고 있는 것도 아니고, 리오레우스처럼 순간적인 백스텝 브레스를 지니고 있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체력이 많은 편도 아니다.[23] 결국 간단한 정공법으로도 돌파가 가능한 몬스터이나, 순간순간 정신줄을 놓는 순간 수레에 올라탈 수 있다는 게 문제. 그런데 몬헌 4G에선 어디서 체술이라도 익혔는지 상당히 날쌔졌다.G급 라잔의 패턴 변경점을 꼽자면 공중 롤링 어택을 3연속으로 쓴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일반 라잔은 비분노시에는 2연속, 분노한 라잔과 격앙 라잔은 3연속으로 사용하는데, 이 패턴은 헌터가 서 있는 방향을 정확히 노리고 날아오기 때문에 멍하니 서 있거나 첫 방을 긴급회피로 피하거나 하면 후속타에 피탄이 확정된다. 날아올 때 원을 그리듯 열심히 뛰어다니면 어렵잖게 피할 수 있다. 또한 사용 후 반드시 한숨 돌리기 때문에 뒷다리에 한 방 먹여줄 찬스가 된다. 또한 격앙된 / 극한 라잔의 경우 헌터를 노리고 엄청난 속도로 달려와서 포식행동을 거는 패턴이 추가. 처음 보면 당황하기 딱 좋다.
그리고 라잔도 광룡화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격앙된 라잔은 광룡화나 극한상태가 되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체감 난이도가 낮지만, 스테미나 하강 상태가 없는 건 매한가지인 데다[24] 공격력만큼은 극한상태 라잔만큼이나 흉악하니 방심은 금물.
3.4.1. 극한 상태
라잔 역시 극한 상태로 돌입하는 몬스터 중 하나이다. G1 퀘스트인 '신진기예 아르셀타스 아종'에서 난입으로 첫 등장하며, 이후 여섯 번째 고문서를 해독하면 해금된다.극한 상태의 라잔은 일단 꼬리를 잘라도 분노한다. 분노 중에 꼬리를 자르면 강제로 분노가 해제되지만, 이후 대미지 축적을 시키면 평상시처럼 분노에 돌입. 따라서 더는 꼬리 파괴로 약체화시킨다는 전법은 쓸 수 없게 되었다. 그 외에도 일반 개체와는 차원이 다른 파워를 자랑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진갑옥 풀 강화 체력 150 검사의 피를 한번에 사경으로 몰고 갈 정도.
전작의 고레벨 길드 퀘스트 사양이라고 생각하면 간단하지만 문제는 극한상태 시 뒷다리 육질이 단단해지는 것과 함께 섬광구슬 무효 및 함정 무효, 상태이상 무효 사양이 된다는 점. 기존의 라잔 대처법이 기본적으로 육질이 연한 뒷다리를 공략하는 것과 함께 분노시 함정 및 상태이상 러쉬로 폭딜하는 방식이었기에 이건 확실히 문제다. 또한 투기 경화에 들어가면 당연히 앞다리가 단단해지므로 실제로 제대로 공격 가능한 곳은 머리와 꼬리밖에 없다고 보는 게 좋다.
게다가 공격 하나하나마다 광룡 바이러스를 흩뿌린다는 점도 골치 아픈데, 헌터에게 광룡증이 발병하는 순간 무슨 공격이든 일격사 수준이 된다(광룡증 발병시 광룡 바이러스가 수반되는 공격에 대한 대미지가 늘어난다). 거기다 패턴 하나하나가 이리저리 도망다니는 패턴에도 속하기 때문에(패턴 하나하나가 수해 가장 넓은 맵의 반을 왔다갔다하는 정도) 바이러스에 걸려놓고 때리질 못해서 광룡증이 발병하거나 항룡석 갈아놓고 쫓아가다가 시간이 다 가버리는 경우도 많다.
뎀프시롤도 굉장히 빨라지며, 새로운 패턴으로 달려와서 포식행동을 걸고,[25] 헌터가 피할 경우 그 자리에서 지반을 뜯어내어 던지는 패턴을 보여준다. 지반의 크기는 본래 던지던 뼈나 돌의 서너 배 정도로 매우 크며 대미지는 거의 즉사급.[26] 게다가 뜯어내는 지반부분에 헌터가 위치할 경우, 뜯어지는 순간 헌터가 엉덩방아를 찍어 피할 시간도 부족할 수 있다. 대신 한 손으로 바위 던지기와는 달리 방향을 전환하지 않기 때문에[27] 뒤에 있으면 소중한 공격 찬스가 된다. 재빨리 뒤로 돌아가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긴급 회피로 타이밍 맞춰 신속히 피하자. 가드는 가능.
한편 G급 퀘스트에서는 이블조의 포지션이었던 집회소 퀘스트 난입 몬스터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 이블조만큼 자주 난입하지는 않지만, 비료옥이 안 통하니 성가시다. 다른 몬스터들처럼 극한 상태로 난입할 수 있는데, G1에 높은 확률로 극한 상태로 난입하는 퀘스트가 둘이나 있다.
여러모로 똥파워와 스피드를 겸비한 난적이지만 익숙해지면 의외로 극한 상태 몬스터 중에서 가장 쉽다는 평을 받는다. 라잔 자체가 패턴이 매우 직선적이며, 추가된 유일한 패턴도 어지간하면 맞을 일이 없는 건 물론 주요 딜탐 취급받는 호구 패턴이기 때문.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경화 부위가 앞다리로 상대적으로 만만하고 육질도 연하다는 점도 있다. 그리고 태생이 라잔이라 체력이 낮은 것도 덤.
이렇게 가장 만만한 극한이며, 동시에 길드 퀘스트 보상이 테오 다음가는 수준으로 많아서 그런지 극한몹임에도 유저들에게 하메 등으로 학살당하는 신세가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길드 퀘스트 및 라잔 온라인 문서 참고.
3.5. 몬스터 헌터 크로스 ~ 더블 크로스
별다른 특이점은 없고 쌍사격천과 같은 격앙라잔 2마리 퀘스트가 오랜만에 나왔다.[28] 비료옥을 맞아도 도망가지 않으며 브레스를 자주 쓰므로 사냥 시 주의.
4G의 난입몹 포지션을 이어받아 여러 퀘스트에서 난입하기도 한다. 그래도 이블조에 비하면 나오는 퀘스트의 수는 많지 않은 편.
캡콤 공식 팬클럽에서 실시한 크로스의 몬스터 인기투표에서 23위를 차지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상위 이상으로 올라가면 얘보다 도도블랑고가 더 어렵다는 평도 있다.
영맹화 버전의 경우 원래도 어려운 라잔이 영맹화가 되어 더욱 어려워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원본보다 쉽다. 기본적으로 머리 상시 영맹화 + 왼쪽 혹은 오른쪽 앞다리가 영맹화이다. 뎀프시롤은 여전히 위협적이지만, 영맹화로 인해 대부분의 패턴의 선딜이 늘어났으며, 특히 브레스. 선딜이 3-4초로 매우 크게 늘어나, 회피가 매우 쉬워졌다. 그 긴 선딜 동안 라잔의 뒷다리 쪽으로 파고들어서 강력한 공격을 날리면 된다. 그리고 영맹화 몬스터들의 특징 중 하나가 분노에 자주 돌입하며, 그때 공격력 상승폭이 증가한다 인데, 꼬리를 파괴하면 분노를 못한다. 이 같은 여러 점으로 인해 영맹화 도도블랑고보다 쉽다고 평가받는다.[29]
3.6. 몬스터 헌터 월드: 아이스본
| 몬스터 헌터 월드 · 아이스본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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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업데이트 | |
| [1]: 마스터 랭크 미대응 몬스터 [2]: 콜라보레이션 추가 몬스터(마스터 랭크 미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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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공격적인 생물. 모습을 보고 살아돌아온 자는 굉장히 적다.
목격담에 의하면 발달한 앞다리를 사용한 공격을 주로 삼으며, 화가 나면 금색으로 빛난다고 한다.
2019년 9월 3일 프리미엄 생방송에서 참전 소식이 밝혀졌으며, 2019년 10월 10일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정식 참전했다. 특별 임무 퀘스트 이름도 굉장히 비범하게 모습을 드러내라. 파괴의 화신이여. 이후에도 아수종 몬스터의 추가는 특수개체인 격앙 라잔을 제외하면 이루어지지 않아 실질적으로 월드에서 등장하는 몬스터 중 유일한 아수종 몬스터가 되었다.[30]목격담에 의하면 발달한 앞다리를 사용한 공격을 주로 삼으며, 화가 나면 금색으로 빛난다고 한다.
이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얼음속성에 취약하며, 불, 번개, 용속성은 통하지 않는다. 상태이상 내성도 높은 편. 한 가지 속성만 먹히는 주제에 작고 빠르게 움직이고 앞다리에 가려 맞추기 힘든 머리 부위만 30, 나머지 15라는 불편한 얼음 속성 육질을 자랑하므로 차라리 무속성이나 폭파무기로 상대하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라잔 정보/기믹/패턴
전작에서 묘사된 현대륙의 라잔에 비해 크기가 작은데, 최대 11m가량 되던 덩치가 9m대로 줄어들었다.
라잔을 만나는 특별 임무는 바다 건너 극한지에서 뿔이 부러진 키린을 토벌하는 걸로 시작된다.[31] 이후 키린의 뿔은 대미지의 누적이나 자연적으로 파괴된 것이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의 힘이 가해지며 순식간에 부러진 것이며, 무언가에 쫒겨 인도하는 땅에서 도망쳐 나왔다는 걸 알게 되며 이후 특별 임무로 인도하는 땅에 가면 라잔이 구멍을 뚫어서 기존 필드와 신규 지대인 용암 지대가 연결되는 이벤트 컷씬과 키린과 라잔이 조우해서 격투, 라잔이 키린의 뿔을 부러트려 섭취하는 이벤트 컷씬이 진행된다.[32] 인도하는 땅의 모든 필드에 출현하지만, 역전 개체는 용암 지대에서만 등장한다.
켈비 스텝이나 뎀프시롤 같은 구작 패턴들을 대부분 그대로 가져왔다. 롤링 어택은 세 번이 아니라 한 번만 사용하지만, 사용 직후 반대 방향을 바라보면서 착지해 바로 다음 패턴으로 이어가도록 변경되었고, 투기경화 돌입 포효 시 티가렉스처럼 충격파로 주변 헌터들을 날려버리며[33] 분노가 풀릴 때까지 투기 경화가 지속된다.
신규 패턴으로는 네르기간테처럼 팔로 짧게 견제하는 패턴, 바닥을 쓸면서 올려치는 패턴, 땅을 주먹으로 빠르게 세 번 내려찍는 패턴, 투기 경화 상태에서 크게 점프해서 양손으로 내려치는 패턴, 지면을 붙잡고 뒤엎는 패턴, 헌터를 붙잡아서 가까운 벽 쪽으로 이동하고 바닥에 내던진 다음 주먹으로 확인사살하는 구속 패턴이 추가되었다.[34] 이 구속 패턴은 이블조와 마찬가지로 구작과 달리 거름탄으로 해제되지 않지만 펑펑호두나 툭툭결정, 섬광탄 등으로 경직을 주면 끊을 수 있고, 투기 경화 상태가 아니라면 오른쪽 뒤 대각선 방향으로 구르는 것으로 매우 아슬아슬하게 회피가 가능하다.[35] 못 피해도 무기에 가드가 있다면 가드 올리는 것도 방법이다. 아이스본부터는 납도 상태에서 원버튼 가드가 가능한 무기(한손검, 대검, 랜스, 건랜스) 한정으로 처박힌 상태에서 가드 버튼을 유지하고 있으면 일어나자마자 가드로 이행하도록 바뀌었기 때문이다.[36] 비상시에 또한 비분노 상태일 경우 클러치 클로로 내리치는 주먹 이외 부위에 달라붙어 공격을 피하는 게 가능하며 이걸 이용해 전탄 발사를 먹여 줄 수도 있다.
그 밖에 추가 기믹이나 변경점으로는
- 투기 경화 상태에서 마비덫에 걸리면 덫을 손으로 뜯어서 박살내고, 구멍함정에 걸리면 앞다리를 이리저리 휘두르며 발버둥치는데 여기에 공격 판정이 존재한다.
- 기절/전탄발사 이외의 방법으로 대경직 발생 시 상당히 멀리 튕겨나가며 이때 뒤에 벽이 있으면 넘어지기 직전에 벽을 짚고서 반격한다.
- 머리에 클러치 판정이 없고[37], 대신 앞다리에서 전탄발사로 날려버리기 등을 할 수 있다. 머리에는 상처를 낼 수 없다.
- 앞다리에 클러치 클로로 달라붙으면 헌터를 손으로 떼어내 바로 구속 공격으로 연계하는 패턴이 있다. 잡기 판정이라 부동 복장도 무시하고 구속하며 피신 복장은 회피 처리된다. 이 패턴 때문에 랜스와는 상성이 좋지 않다. 라잔의 공격은 대부분 앞다리를 활용하기 때문에 카운터 클로 사용 시 자동으로 앞다리에 달라붙는데 이러면 바로 구속당해 버리기 때문. 때문에 랜스는 라잔을 상대 시 카운터 클로는 쓰기 힘들다.
- 꼬리를 부위파괴 하는 것으로 분노를 억제하는 기믹이 삭제되었다.[38] 대신 투기경화 때 꼬리에 일정 피해를 주면 투기경화가 해제되고 그 과정에서 높은 확률로 분노 또한 해제된다.
- 지반을 뜯어서 돌을 투척하는 패턴은 밥상 뒤집기 패턴으로 교체되었다.[39] 원거리기가 하나 줄었다 한들 여전히 직선 브레스, 브레스 발사, 롤링 어택, 대점프 강타 등 원거리 패턴 자체는 상당히 많기 때문에 방심하면 곤란하다. 또한 뿔로 들이받는 패턴은 점프 공격에서 돌진 공격으로 바뀌었다.
- 투기 경화 상태에서만 사용하는 대점프 강타[40]는 팔을 양 옆으로 벌리는 준비동작 후 몸을 비틀며 뛰어올랐다가 양손으로 내려찍으며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패턴이다. 선딜레이는 짧은데 충격파의 범위가 꽤 넓고, 위력도 높고, 유도 성능도 뛰어나서 아차하는 사이에 한방컷당하기 쉬워서 매우 위협적이다. 바닥에 떨어지는 것이 1번, 충격파가 1번 해서 2번의 공격판정을 가지며 라잔의 옆면으로 충격파가 퍼지는 형식이라 옆면으로 범위가 더 넓다.
대처법은 납도가 빠른 무기라면 준비 동작을 보고 납도 후 후방으로 달리거나 긴급회피를 하면 된다. 납도가 느리거나 타이밍을 놓친 경우에는 라잔이 뛰어오르는 타이밍에 뒤로 굴러주면 된다. 회피거리UP도 필요 없고 산탄의 사정권 정도로 가까운 거리라도 문제없이 회피가 가능하니, 벽이나 단차가 있는 지형을 등지지 않게만 주의하자. 다만 돌진 등으로 헌터를 날려버린 후 연계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기에 만약 공격을 맞고 날아갔다면 칼타이밍으로 굴러서 피할 수밖에 없는데, 이때도 옆보다는 뒤로 구르는 게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
미친 이블조의 턱찍기처럼 몬스터에게 500의 고정 데미지를 입히며 확정적으로 대경직을 유발시키지만, 분노시 2번씩 찍으며 수시로 사용하는 미블조와는 달리 모션 자체가 길고 사용 빈도도 낮기에 다른 몬스터에게 폭딜은 기대하기 힘들다.
- 주먹을 연속으로 휘두르는 일명 뎀프시롤이 미친 이블조처럼 몬스터 상대로 대미지값(100)이 보이는 고정 대미지가 되어서 다른 몬스터 내분 대미지와 다르게 몬스터 막타를 칠 수 있다.
- 이렇게 강화점이 많지만 그나마 위안점으로는 드디어 거름탄이 먹히게 되었다. 난입 몬스터로서 상당히 짜증나는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는 이 녀석을 그나마 다른 에리어로 보낼 수 있게 된 것은 난입으로서는 상당한 하향.
- 앞다리 2개가 부위 파괴가 가능해졌다.
영역 침범에 무척 민감하다는 도감 설정처럼 엄청난 공격성을 보여서 헌터를 인식하는 순간 곧바로 적대상태가 되며 심하면 조우하자마자 다짜고짜 분노상태에 돌입하기도 한다. 심지어 몸놀림도 재빠른 라잔 특성상 거리를 벌리기도 힘들기 때문에 채집 투어 도중 라잔을 만나 도망치는 헌터를 라잔이 캠프 입구 앞까지 악착같이 추격하는 불상사가 벌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공격성은 몬스터 역시 예외가 아니라서 대형 몬스터가 접근 시 헌터를 조우할 때와 마찬가지로 적대상태가 되며 다수의 몬스터들을 상대로 한 세력 다툼이 존재한다.
고룡급으로 강력한 몬스터라는 설정에 걸맞게 고룡들을 포함해서 자신보다 체급이 월등히 큰 몬스터들을 상대로도 이리저리 휘둘려질지 언정 절대로 밀리지 않으며, 체급 차이가 크게 남[41]에도 불구하고 힘싸움 및 속성 브레스로도 오히려 바닥에 내리쳐 반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리오레이아/리오레우스[42], 얀가루루가, 푸케푸케, 파오우르무, 레이기에나#
공중에서 라잔을 공격하지만 꼬리가 잡혀서 바닥에 2번 패대기 쳐진다. 이것은 이블조와 대조되는데, 일부 조룡종과 아룡종 대부분이 이블조의 장난감 신세가 된다면 비룡종 몇몇과 일부 조룡종은 라잔의 쌍절곤 신세가 되는 셈이다.[43] - 미친 이블조#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와 미친 이블조 간의 세력 다툼과 유사한데 먼저 몸을 던지는 라잔을 이블조가 입으로 붙잡아 그대로 땅바닥에 처박아 버리고 대미지를 준다. 하지만 이후 라잔이 물린 입에서 탈출한 후, 입을 찢은 다음 주먹으로 후려쳐 땅바닥으로 메다꽂는다. 이후 이블조가 일어나면서 라잔을 물려고 하자 라잔이 뒤로 빠지며 서로 포효하는 것으로 무승부를 낸다. -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
네르기간테가 선공을 시도하지만, 라잔이 네르기간테의 뿔을 잡고 머리에 올라타는 것으로 피하며 공격을 준비한다. 그러나 네르기간테가 머리를 흔들고 지면에 박치기를 하여 라잔을 엎어버리는데, 라잔은 이를 떨처낸다. 이후 네르기간테는 곧바로 앞발을 날리려 하지만 라잔이 먼저 어퍼컷을 적중시킨다. 그다음 네르기간테가 라잔을 후려쳐서 날려버리며 세력 다툼이 무승부로 끝난다. 굉장히 속도감 있고 박력 넘치는 세력 다툼이라 호평이 많은 편. 여담이지만 설정집에 따르면 격앙 라잔과 모멸넬기는 대등하다고 한다.[44] - 나나 테스카토리#, 테오 테스카토르#,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
네르기간테 vs 테오 테스카토르와 비슷한 전개를 보인다. 라잔과 나나/테오/발하자크가 서로 붙잡고 힘겨루기를 하다가 라잔이 나나/테오/발하자크를 엎어버리는 세력 다툼. 네르기간테 세력 다툼과의 차이점이라면 나나/테오/발하자크가 엎어지기 전에 브레스를 쏴 라잔에게 대미지를 주고, 엎어진 후에 나나는 헬 플레어를 쓰지 않는 차이점이 있다. - 크샬다오라#, 네로미에르#, 이베르카나#
네르기간테 vs 크샬다오라와 비슷한 전개를 보인다. 크샬다오라/네로미에르/이베르카나가 라잔의 위를 비행하다 돌진하여 밀어붙이는가 하지만 라잔이 역으로 엎어치기를 시전한다. 하지만 크샬다오라/네로미에르/이베르카나가 이를 떨쳐내며 세력 다툼이 무승부로 끝난다. - 키린#
인트로에서 보여준 모습과 비슷하다. 돌진을 시도한 키린을 붙잡지만 이내 키린이 라잔을 떨쳐내고 낙뢰를 날리는데, 라잔은 낙뢰를 버티며 키린에게 헤드락을 걸고 뿔을 꺾어낸 뒤 엎어버린다. 이후 라잔은 키린의 뿔을 씹고 바로 분노 상태가 된다.[45] 다른 고룡 상대로는 서로 피해를 받는 무승부지만 고룡 중 유일하게 키린은 키린만 피해를 받으며 라잔이 이기는 판정이다.
이래저래 구작의 악명에 결코 꿀리지 않는 난이도로 등장했다. 패턴 하나하나의 대미지가 살인적이며 그 속도가 살벌하게 빠를뿐더러 일부 패턴을 제외하면 패턴사이의 틈이 매우 적어서 공격을 피하기가 바쁘고 그렇다고 가드로 막자니 가드성능 5를 맞춰도 가드 딜레이가 심하고, 대경직을 유발해 딜타임을 얻으려 하자니 대경직과 클러치 공격을 반격하는 패턴이 존재한다. 게다가 비슷한 고룡급 생물인 이블조나 바젤기우스보다 덩치가 훨씬 작은 만큼 히트박스도 저 둘보다 작아서 까다롭다 못해 불합리할 정도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일단 전방을 광범위하게 커버하는 패턴이 많아 정면에서 대치하면 죽는다고 봐도 무방. 분노와 비분노 상태 모두 뒤와 옆을 공략하면서 반격에 주의하여 확실하게 후딜레이가 존재하는 패턴을 기다리고 공격해야 하고, 투기경화 상태에 돌입하면 집요하게 꼬리를 노리며 빠르게 투기경화를 해제하는 것이 라잔 공략의 핵심이다. 아이루랑 같이 오면 안 그래도 날뛰는 라잔이 더 날뛰므로 아이루는 빼야 한다.
세리에나 축제 만복 특집에서 격투장에서 라잔 두 마리가 기어나오는 퀘스트(오오!! 머슬 보디!!)가 등장했지만 격앙 상태가 아닌 일반 상태로, 비역전 개체에 거기다 두 마리가 동시에 등장하지 않고 처음 녀석의 체력이 어느 정도 깎이면 2마리째가 등장하기 때문에 MHP2G 시절 쌍사격천과 비교할 수는 없고, MHP2의 마을 최종 퀘스트인 '최후의 초대장'을 리스펙트한 퀘스트라고 볼 수 있다. 이번작의 라잔은 몬스터 상대의 호전성이 대단히 높기 때문에 첫 라잔의 체력이 깎여 두 번째 라잔이 등장하는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를 때리고 대경직을 먹이기도 해서 외려 난이도가 낮아지는 기현상도 볼 수 있다.[46] 이는 어디까지나 쌍사격천과 비교할 때 그렇다는 거지 라잔 자체를 월드로 처음 보는 경우에는 기본 베이스가 라잔인 데다가 아이스본 와서 대경직이나 부위파괴 경직조차 조건부로 무효화하는 껄끄러운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우 난이도가 높다.[47]
만일 해당 퀘스트의 라잔들을 상대하기 너무 어렵다 싶으면 아이루에게 수호방패를 주고 2번째 라잔이 난입했을 때 도발허수아비 등을 설치해 주거나 하면 서로 싸우거나 허수아비에 어그로가 쏠려서 수렵하기 상당히 쉬워진다. 헌터에게 확정적으로 사용하는 도약후 내려찍기 패턴을 피하는 것[48]과 오래걸리는 것을 제외하면 딱히 디메리트가 없기 때문에 라잔이 무섭다면 이런 식으로 클리어하면 된다.
클리어 시 머슬티켓이라는 소재를 주는데 이 소재로 머슬 알파 세트를 만들 수 있다. 스킬 자체는 공격/도전자/재난대처능력/불굴/돌파구 등 공격적인데 이 세트의 진가는 외형으로 남캐 여캐 둘 다 상당한 노출도를 자랑하며 여캐의 경우 몸매가 여타 방어구들보다 부각되어 있어 순정 룩딸의 끝판을 달린다.[49]
아이스본에 등장하면서 이동 모션과 스탠딩 모션이 기존의 주먹으로 몸을 지탱하던 모습에서 실제 영장류들처럼 손가락 가운뎃 마디로 몸을 지탱하는 너클 보행으로 변경되었다. 얼굴의 모델링도 개편되어서 표정이 더 다채로워지고 특히 기존의 빨간 공막에 검은 눈동자였던 눈이 검은 공막에 빨간 눈동자의 제대로 된 역안이 되어 생동감 넘치는 살기를 보여주는 것은 덤.[50]
필드를 돌아다니며 남기는 흔적 중에 위압적인 발자국이라는 흔적이 있는데 이건 라잔의 영역 표시다. 주변을 둘러보다가 갑작스럽게 성을 낸 뒤, 주먹으로 바닥을 내려치면서 만들어진다.
컷신은 아룡종의 패턴 제작처럼 모션 캡쳐로 만들어졌다. 그야말로 라잔에 빙의된 듯 괴성을 지르며 모션을 캡쳐하는 스턴트맨이 압권.[51] 키린의 경우 조잡하게 만들어진 모형을 기반으로 모션을 캡쳐했는데, 그 중에서도 뿔은 패트병(...) 신세가 되었다.
3.6.1. 특수 개체
| 몬스터 헌터 월드 · 아이스본의 대형 몬스터 | |
| {{{#!wiki style="margin: 0 -10px -6px; min-height: calc(1.5em + 5px); min-width: 300px" {{{#!wiki style="margin: 0; min-width: 20%; display: inline-table; min-height: 2em; color: #d2b48c" {{{#!folding [ 월드 ] {{{#!wiki style="margin: -6px -1px -5px" | <colcolor=#000,#fff> |
| 월드 업데이트 | |
| [1]: 마스터 랭크 미대응 몬스터 [2]: 콜라보레이션 추가 몬스터(마스터 랭크 미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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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퀘스트 골든 트로피는 바로 너 이미지 |
| |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 746.2 ~ 729.62 |
| 978.35 ~ 994.93 | ||
| 서식지 | 바다 건너 극한지 |
항상 금빛으로 빛나는 라잔의 특수 개체. 원거리 공격과 벽을 이용한 공격이 더 맹렬해졌다. 또한, 화가 나면 눈부시게 빛나는 격앙 상태가 된다.
2020년 3월 23일 실시되는 무료 대형 업데이트 3탄을 통해 특수 개체가 추가됐다. 특별 임무 퀘스트 이름은 금색 나찰. 구작과 비교해서 외형의 변화점은 기본적으로 체모가 곤두선 상태이며[52] 분노하면 체모가 더 크게 곤두서고, 꼬리가 아예 뿌리 부분만 남은 모습이 되었다.[53] 또한 투기경화 해제 조건이 꼬리가 아닌 머리로 변경되어 투기경화를 해제하려면 격앙 라잔과 정면으로 대치해야 해 더 위험해졌다.[54]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와 함께 참전했으며 둘 모두 특별 임무 퀘스트로 클리어 후 자유 퀘스트인 종언이라는 이름의 금색으로 해금되는데, 이 전용 퀘스트에서만 등장한다. 즉 역전 개체도 없고 인도하는 땅에서도 등장하지 않는다.
구작의 격앙 라잔은 원종과 달리 한랭지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나, 본작에선 정반대로 바다 건너 극한지에서만 등장한다. 일반 개체로만 나오지만 스펙은 역전 일반 라잔과 비슷하다.
세력 다툼의 경우 원종과 완전히 동일하나 현재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 얼려 찌르는 레이기에나, 키린,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와의 세력 다툼만 볼 수 있다.[55]
이벤트 퀘스트로 추가되는 '원숭이는 금색, 참 귀여워'에서 수렵목표로 등장, 이 퀘스트의 격앙 라잔의 크기는 최소 금관으로 고정된다. 덩치 이외에는 특별임무 때와 차이가 없지만 초기 위치가 간헐천 지대로 변경되어 있는데, 때문에 보와보와나 주변 지형지물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 또한 격앙 라잔의 영역인지 헌터를 만나자마자 분노해 자유퀘보다 좀 더 높은 난이도.[56] 희귀 환경생물인 금천원숭이가 확정 등장하므로, 아직 잡지 못했다면 한 마리 잡고 가자.
이후 아이스본 발매 1주년 기념으로 격투장에서 역전 개체 격앙 라잔이 등장하는 이벤트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퀘스트 이름은 골든 트로피는 바로 너로 첫 수주가능일은 2020년 9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개방됐다. 이례적으로 티켓 없이 순정 보수만 210000z를 지급하며 보수금에 걸맞게 수레도 5번이나 제공하며, 지급품에도 응급약 그레이트 10개와 지급전용 비약도 4개나 제공해 준다. 대신 그만큼 난이도도 굉장히 살벌해서 거너의 경우 뎀프시롤에 스치기만 해도 체력의 80 ~ 90%가 증발하고 조금 강력한 공격은 즉사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여담으로 이 퀘스트를 주는 사람은 다름 아닌 세리에나 주방장(...).
체력과 공격력은 둘 다 일반 개체의 약 1.2배로 평범한 역전의 개체 수준으로 증가했는데[57], 경직치 혼자 2배로 증가한 사양이다.[58] 안 그래도 고난이도 몬스터인 격앙 라잔이 역전의 개체가 된 만큼 솔플, 공방 모두 역대급 난이도라는 평.
클리어 시 보수로 격앙 라잔의 소재와 대영맥옥, 하늘 연금 티켓, 봉인된 구슬을 준다. 특히 하늘 연금 티켓의 경우 기존 금 연금 티켓의 상위 단계의 아이템으로 가마솥에서 11레어 장식주[59]를 랜덤으로 연금 가능하며 초심-체력주, 통격-체력주, 도전주2, 역상주2, 회피주2 같은 유용한 장식주들도 후하게 나오는 편이라 난이도에 걸맞게 보상도 짭짤하다는 평이 많다.[60]
10월 17일 시작된 세리에나 축제 [호러 나이트]에서 추가된 퀘스트 "오오! 오오! 머슬보디!!"에서는 두 마리가 등장한다. 기존의 일반 라잔 2마리가 나오던 "오오! 머슬보디!"와 마찬가지로 첫 번째 격앙 라잔이 미리 나와 있으며 일정 시간이 되면 두 번째 격앙 라잔이 나오는 방식. 그 악명 높던 쌍사격천의 리파인 버전이다. 수렵 시 머슬 감마 덧입기로 교환 가능한 티켓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특이하게 두 번째 라잔은 무조건 최대금관 고정이다.
같은 시기에 배포된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가 등장하는 피안의 눈물에도 등장한다. 세력다툼을 위해 등장하기 때문에 발하자크와 세력다툼만 하고 빠르게 맵에서 떠난다.
3.6.1.1. 공략
| 육질표 | ||||||||
| 부위 | 참격 | 타격 | 탄 | 불 | 물 | 번개 | 얼음 | 용 |
| 머리 (투기 경화) | 55 60 | 57 62 | 45 50 | 0 | 5 | 0 | 20 | 0 |
| 몸통 | 30 | 35 | 20 | 0 | 5 | 0 | 10 | 0 |
| 앞다리 (투기 경화) | 38 5 | 38 5 | 30 5 | 0 | 5 | 0 | 10 | 0 |
| 뒷다리 | 21 | 21 | 15 | 0 | 5 | 0 | 10 | 0 |
| 꼬리 (투기 경화) | 35 47 | 32 45 | 25 35 | 0 | 5 | 0 | 10 | 0 |
정면은 위험하므로 우회하면서 싸울 것. 동료가 속박당했다면, 생명의 가루를 사용해 보자. 일반종과는 달리, 꼬리가 없으므로 투기경화 상태를 해제하려면 머리를 노려야 한다.
구작에선 단순히 상시 분노+2중 분노 가능 라잔이었지만 이번엔 뇌전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식으로 차별화가 이루어졌다. 백스텝 5연발 브레스는 지뢰처럼 착탄 이후에 폭발하며 이외에도 지면에 팔을 박아넣고 5줄기로 뇌전을 뿜어내는 공격 등 뇌전을 이용한 다양한 패턴이 추가되었다. 특히 대경직 시 근처에 벽이 있으면 그걸 짚고 쓰는 반격기가 횡으로 브레스를 그어버리는 흉악한 공격으로 바뀌었고, 기존의 펀치 반격기는 단독 공격 패턴이 되었는데 앞다리 견제처럼 콤보 시동기로 사용하는 연계성 패턴이다. 문제는 이 펀치 연계 다음 패턴이 랜덤으로 발동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롤링 어택 → 뎀프시롤 → 펀치 연계 → 기타 후속 패턴 같이 손 대기 힘든 난감한 상황도 발생한다. 구속 공격도 헌터를 붙잡은 뒤 베히모스처럼 땅에 여러 번 쥐어박고 내던지는 식으로 강화되었으며, 투기경화 상태에선 여기서 한 번 더 강화되어 헌터를 내던지는 대신 아예 붙잡은 채로 영거리 브레스를 쏟아붓고 높이 점프해 바닥에 내리꽂는다. 따라서 자력으로는 탈출이 불가능하여 대미지를 고스란히 입을 수밖에 없다. 바닥에 수차례 찍는 모션에 지진 판정과 점프해서 내리꽂을 때는 범위 공격 판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잡혀 있는 헌터는 살았는데 오히려 밑에 있던 사람이 죽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그래도 다행히 이 패턴은 저지불가 상태가 아니므로 다른 헌터가 경직을 주는 슬링어나 섬광탄을 사용해 캔슬시킬 수 있다. 주변에 존재한다면 툭툭 결정, 없다면 격앙 라잔이 떨구는 가연석(클러치 공격으로 드롭)과 점착석(체력감소로 드롭)을 사용하면 된다.그 외의 변경점으로는 롤링 어택도 앞다리 견제처럼 연계성 패턴이 되어 후딜 없이 바로 다음 패턴으로 이어가도록 바뀌었으며, 투기경화 상태에서 사용하는 밥상 뒤집기 패턴은 사라졌다. 또한 땅을 주먹으로 세 번 내려찍는 패턴은 마지막 내려찍기가 휩쓸기로 변경되었다.
격앙 라잔의 초기 위치는 통상적으로 바다 건너 극한지 중앙 캠프 바로 좌측에 위치한 보와보와와 무너지는 절벽 기믹이 있는 구역 7인데, 여기서 라잔이 대경직/상태이상에 걸린 상황에서 보와보와의 공격을 맞으면 대경직/상태이상이 풀렸을 때 몸을 살짝 털어주는 모션[61]을 취하기 때문에 이걸 이용하여 추가적인 전탄 발사를 비롯해 초장부터 극딜을 먹여 줄 수 있다. 또한 무너지는 절벽 역시 헌터가 휘말리지만 않는다면 라잔이 황급히 기어올라간 후, 절벽을 보며 숨을 고르는 모션 때문에 또 추가딜을 먹일 수가 있다. 다만, 이때는 클러치로 매달리기가 안 돼서 상처입히기나 전탄발사로 날리는 게 불가능하다. 그 외에도 라잔 특유의 대경직 카운터는 절벽 쪽으로 잘 유인해서 싸우면 벽이 없는 탓에 대경직 상황에도 그대로 굴러가기 때문에 역으로 이를 카운터 칠 수도 있는 등, 전체적으로 격앙 라잔은 지형 역보정을 엄청나게 받는다. 어느 의미로는 상처입은 얀가루루가[62] 이상으로 지형 역보정을 받는 셈.
그 외에도 투기경화를 해제할 기회를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머리를 칠 빈틈을 주는 패턴이 몇 개 있으니 이걸 활용하면 조금 수월하게 수렵할 수 있다. 특히 추가된 중거리 견제 패턴들은 안전 지대가 있어 한손검 등 기동력이 빠른 무기들은 딜타임이 원종에 비해 많아 오히려 투기경화 때 꼬리를 치기 힘들었던 원종보다 쉽게 느끼는 유저들도 있다. 단 머리를 공격하다가 팔에 튕기지 않게 심안 스킬과 무기별 자체 심안 성능을 가진 모션 활용은 필수.
토벌 시 아이스본의 라잔 원종과 다르게 구작의 원숭이형 아수종처럼 쓰러진 뒤 갑작스럽게 한 번 발버둥을 친다. 이 모션에 공격 판정이 있는 것도 여전하다.
3.7. 몬스터 헌터 라이즈 ~ 선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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