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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요시다(吉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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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아모우구미의 히무로 포지션이다.
1.2. 히드라(比遊怒羅)
시타라 노리아키가 히드라의 수장이던 시절 죠가사키에게 스카웃되며 라이징 산하가 되었으나, 쿄라전쟁에서 시타라가 쿠가 코테츠에게 살해당하고 더 나아가 라이징의 수장 죠가사키 켄시까지 사망한 후 라이징으로부터 분리되었다. 아야노코지가 2대 수장이 되면서 히드라는 자경단으로 갱생하고 메테오랑 동맹을 맺게 되었다.1.3. 버서커(破亜裂火)
타카죠 렌타로가 수장으로 있던 6명의 소규모 한구레 조직. 타카죠의 전투력을 일찍이 파악하고 있던 죠가사키가 그를 스카웃하면서 라이징 산하가 되었다. 죠가사키 사후 버서커의 No.2였던 아키모토 시로가 시노노메와 같이 라이징 재건을 꾀하고 있기에 버서커는 히드라와는 달리 죠가사키 사후에 라이징으로부터 분리되지 않은 듯하다.1.4. 판토마(ファントマ)
라이징 산하의 한구레 집단으로 쿄고쿠구미가 돌봐주는 대금업체에 자금을 투입하려는 하부 조직원들을 습격해 돈을 빼앗았다. 이후 쿠가 코테츠와 우미세 쇼고가 판토마의 아지트를 습격해 그대로 쓸어버리던 도중, 야기라 카즈미츠가 판토마의 다른 일원들을 베면서 난입했는데, 알고보니 카와우치구미도 판토마에게 피해를 봤다고 해서 셋은 임시로 동맹을 결성해 판토마를 마저 순삭했으나 판토마가 훔쳤던 돈은 이미 라이징쪽으로 가버린 탓에 모두들 단 한 푼도 되찾지 못했다고 한다.1.5. 스파이럴(スパイラ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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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의 하부조직인 스파이럴의 보스로 코쿠엔가이의 호스티스나 여성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세뇌상태에 빠져들게 해서 큰 액수의 빚을 지게 한뒤 여성들을 빼돌린다. 이후 사카가미가 사망하자 쿠가 코테츠와 타카사고 아키오에게 끌려가 고문을 받은뒤 물고기 밥이 돼서 바다에 뿌려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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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미나미다 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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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길드(義琉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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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로 들이 닥친 쿄고쿠구미와 대치 부하들은 쿠가 코테츠와 타카사고 아키오에게 살해당하고 노지마와 대치하게된다. 도끼를 들고 공격하는 노지마의 공격을 가볍게 피한다음 아미 나이프를 꺼내서 노지마의 배를 그었다. 노지마에게 치명상은 주지 못했지만 깊은 상처를 냈다. 노지마는 배에 상처를 입고도 사력을 다해 도끼를 휘둘렀다. 하지만 노지마가 휘두른 도끼를 피한뒤 놀라운 스피드로 아미 나이프로 노지마의 전신을 덮쳤다. 쿠가가 이들 사이에 끼어들려는 순간 노지마가 쿠가에게 지켜봐달라고 한다. 그 직후 노지마가 힘을 빼고 속도를 올려 달려들어서 공격했다. 그일격을 피했지만 그러나 그건 노지마가 판 함정이었다. 노지마는 지면에서 튕겨 나오는 일격으로 완전히 두 동강나서 사망했다.
1.8. 아와노흥산(?????)
1.9. 비샤스(美赦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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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야가미(휴먼버그대학교)(操神) (수뇌부)
노숙인들을 시켜서 코쿠엔가이의 금은방을 폭파 시킨 적이 있었는데 그 목적은 코쿠엔가이의 치안 악화와 돈이었다. 최면을 건 노숙인들이 비싼 물건들을 잔뜩 훔치도록 지시해서 범죄에 이용한다. 이 사실을 알게된 쿄고쿠구미에서는 쿠가와 센고쿠가 비샤스의 아지트로 들이닥친다. 이후 아지트로 들이닥친 쿠가와 센고쿠에게 세뇌시킨 노숙인들을 시켜 쿠가와 센고쿠를 공격하게 하는데 노숙인들은 쿠가와 센고쿠의 주먹한방에 기절하고 만다.
이후 센고쿠하고 대치하게 된다. 양손에 롱나이프를 꺼내들고는 센고쿠에게 연속 공격을 퍼부었으나 센고쿠의 움직임을 따라갈 수 없었다. 이후 센고쿠가 너클 나이프를 꺼내 양손에 힘줄을 끓어버린뒤 너클 나이프로 어퍼컷을 날려서 사망하고 만다.
1.10. 아와부치(泡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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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와부치(泡渕)
2. 여담
[1] 라이징의 조직원인지 아와노의 개인 경호원인지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