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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850D1F><colcolor=#fff>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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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름 | 카이도 토모노리(皆堂 智則) |
| 나이 | 불명 |
| 생일 | 불명 |
| 신장 | 불명 |
| 소속 | 카이엔 조직원 → 라이징 간부 |
| 성우 | |
1. 개요
공식 홈페이지 캐릭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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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행적
2024년 2월 2일 카이엔과 적대하는 조직 리스트를 정리했다고 아가츠마 쿄야에게 보고하며 첫 등장.
2024년 2월 17일 아가츠마에게 산하 조직에서 정보가 들어왔다는 보고를 한 후 아가츠마의 살기를 보고 겁을 먹는다.
카이엔이 궤멸된 후 소식이 잠잠해졌으나, 2024년 4월 26일 라이징에 들어간 것은 물론 간부자리에 올라갔다는 것으로 밝혀졌다.
2024년 8월 2일 처음 온 세노오 류진을 보고 당사자 앞에서 정 못써먹을 정도면 장기말로 쓰면 된다고 말해서 세노오와 잠깐 말다툼을 벌이는 것으로 잠깐 등장한다.[2]
2024년 8월 10일 사나다 료스케를 영업하려다 실패한 시노노메 류세이와 아키모토 시로에게 현재는 주먹밥집 상인으로 살아가는 츠루기 시노부 스카우트를 시도해보면 어떻냐고 제안한다. 영상 말미에는 무려 우류 타츠오미를 진지하게 스카우트하는 게 어떻냐고(...) 제안하다가 바로 아키모토에게 거절당하는 개그를 보였다.
2024년 9월 11일 에피소드에서는 라이징 간부들의 회의 중에 무려 이쥬인 시게오를 스카우트해보자' 라는 대범한 의견을 제시했다.[3] 당연히 이전 이쥬인과 한 판 붙어보고 패배했던 아키모토 시로는 "그거 염마(염라대왕)한테 설법을 토해내는 레벨의 짓거리인뎁쇼;;"라며 결사반대했다.
3. 전투력
냉정하고 지적인, 때로는 비정한 무투파다.
아키모토 시로
원래 타 조직 출신에 카이엔 내부에서도 간부급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반 후 바로 라이징에서 간부로 승격이 되어 새로운 주요전력이 된 것을 보면 상당한 실력자일 가능성이 크다.[4]아키모토 시로
3.1. 능력치
- 힘:
- 민첩성:
- 지능:
3.2. 전적
| 상대 | 결과 | 비고 | |
| 전 승 패 무 승률 %[5] | |||
4. 여담
- 카이엔 출신에 아가츠마 쿄야의 직속 비서였어서 그런지 처음 온 세노오 류진을 보고 당사자 앞에서 정 못써먹을 정도면 장기말로 쓰면 된다고 말해서 세노오와 잠깐 말다툼을 하는 등 누구처럼 비정하고 싸가지없는 모습을 보이지만[6] 그래도 마약 카르텔인 우라칸이 아닌 최소한의 인의는 지키는 라이징으로 온 것과 츠루기 시노부를 스카우트에 실패하자 다음 타겟으로 우류 타츠오미를 영입하자고 진지하게 말하는 개그씬을 보이는등 소리마치 코지로보다는 훨씬 유한 모습을 보인다.
[1] 나가토 아오이, 시라이시 레이지와 동일성우다.[2] 오만하고 비정한 성격으로 보일 수 있으나 카이엔 붕괴 이후 우라칸이 아닌 라이징으로 넘어오고 사이가 무난한 것을 보면 어느정도 인의와 동료애는 있다.[3] 애초에 무고한 사람들을 상처주고 해치는 악인들에게 생지옥을 보여주는 걸 일삼기 때문에 뒷세계의 재앙이라고도 불리우는 그 이쥬인 시게오에게 라이징에 들어오라는 것 자체가 '우리 같이 나쁜 짓 합시다!' 라는 의미다. 하물며 라이징부터가 아모우구미나 쿄고쿠구미처럼 깨끗한 조직도 아니기에 당연히 이런 권유를 이쥬인이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이야기다.[4] 간부가 된 것으로만 봐도 최소 엑스트라 수준은 가볍게 제압하는 실력을 보유한 것일 텐데도 어째서 아가츠마가 간부급으로 올리지 않은 것인지는 미지수이나 간부 후보였을 가능성도 있다.[5] 승률은 패는 0%, 무는 50%, 승은 100%로 측정하여 구한 평균값.[6] 싸가지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한구레 특성상 가벼운 도발일 수도 있고, 도발에 세노오 류진이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떠보는 것일 수도 있다. 그 이후 카이도와 세노오가 아무런 트러블이 없는 것으로 보아 가벼운 도발일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