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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7 19:23:14

디아볼로의 대모험/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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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스크2. 음식류3. 소모품4. 만화책
4.1. 이외의 만화책
5. 보관 아이템6. 위험한 물건

1. 디스크

각 디스크에 대한 설명은 각 인물 및 스탠드 문서를, 게임에 등장하는 디스크의 목록은 디아볼로의 대모험/DISC 문서 참조.

세 종류의 디스크 모두 각자 발동형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장비 디스크나 사격 디스크의 능력은 호텔에 있을 때에는 '잡념이 많아 발동하지 못했다'면서 쓰지 못한다는 점에 주의.

2. 음식류

체력이나 만복도를 회복시켜 주는 소모성 아이템들. 체력/만복도가 꽉 채워져 있을 때 사용하면 최대치를 늘려준다.

3. 소모품

파일:카피 인형의 파편.png
카피 인형의 파편
* 카피 인형의 파편 : 위험한 물건 중 하나인 서피스 인형으로 만들어낸 디아볼로의 분신이 제한 턴이 끝난 후 바닥에 떨군다. 아무런 효과도 없다.

4. 만화책

3부부터 6부 코믹스까지는 각 부에 등장하는 스탠드를 강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스탠드 말고도 위험한 물건이나 사격 DISC도 강화가 가능하며, 코믹스를 읽을 때 아주 가끔씩 대폭으로 강화되는 일도 있는데, 대폭으로 강화될 때 장비 DISC의 경우는 한 번에 +3이 되고, 사격 DISC의 경우에는 한번에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가 +15로 증가한다. 그리고 코믹스를 읽으면 저주받은 DISC의 붙어 있는 저주를 해제할 수 있는데, 유일하게 시빌 워만 코믹스를 읽어도 저주가 사라지지 않는다. 기본으로 7부 코믹스도 강화는 가능하나, 자세한 내용은 7부 코믹스에서 후술.
그리고 여담으로 만화책은 적 도감처럼 목록이 있어서 콜렉터들을 자극하기도 한다. 주울 경우 목록에 추가된다. 올라서서 위험한 물건에 바로 넣으면 목록에 추가되지 않는다.

4.1. 이외의 만화책

죠죠 본편 단행본 외에도 아라키대장이 그린 만화나 작중 등장한 만화, 그리고 죠죠의 설정집/화집 등 여러가지가 등장한다. 대부분 희귀하며 효과도 좋은 경우가 다수. 다만 GP BOY는 예외. 핑크다크의 소년도 있는데 정작 키시베 로한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수록되어있지 않다

5. 보관 아이템

위험한 물건들 중에서 특별 보관 아이템만 서술한다. 다른 보관 아이템은 위험한 물건 문서 참조.
아래 아이템은 항시 식별상태에다 구매가ㆍ판매가는 전부 400/200이다.

트랙터의 타이어를 제외한 셋은 전부 4부 만화책으로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셋 다 특정 종류의 아이템만 넣을 수 있기에 똑같이 4부 만화책으로 용량을 늘릴 수 있는 에니그마의 종이보다 효율이 나쁘지만 아이템 수집 시 종류별로 쉽게 분류할 수 있기 때문에 수집용으로는 애용된다. 타이어와 케이스의 경우에는 워낙에 DISC가 종류가 많고 소모할 일이 거의 없는 게임이다보니 딱히 불편하지 않게 쓸 수 있는 편.

6. 위험한 물건

해당 문서 참조.

[1] 펄 잼의 발동능력은 피자를 먹었을 때와 같다. 다만 최대만복도 증가량은 피자가 2, 펄잼이 1.[2] 최대만복도시. 이후에 설명할 "최대만복도 증가"는 최대만복도일 때 먹었을 경우의 효과이다.[3] 이것은 최대만복도가 아닐 때 먹어도 같은 효과.[4] 남아있는 HP를 1로 만든다 / 최대 HP를 5 깎는다 / 레벨이 1 내려간다 / 정신력이 3 줄어든다 / 최대 정신력이 1 내려간다 중 하나[5] 사용시 1개의 소비 아이템을 폭탄화시킨다. 미식별 디스크가 이것일 경우에는 상당히 곤란해지니 모든 아이템을 바닥에 내려놓고 식별하는 수 밖에 없으나, 폭탄 아이템을 들고 있는 상태에서 사용하면 폭탄 아이템을 해제시키기에 굳이 식별시 바닥에 아이템을 내려놓을 필요가 사라진다.[6] 크림 스타터옐로 템퍼런스의 공명[7] 죠죠 3부에서의 러버 소울의 대사 "가재를 먹고 파워 업!"에서 근원된 기믹. 파워 업이면 풍래의 시렌의 파워업 두루마리처럼 공격력만 1.5배 되면 될텐데 어째서 레벨이 올라가는지는 의문이다만 이 정도로도 충분히 좋아서(...)[8] 볼 확률은 거의 스타 플래티나에 맞먹는 정도(...). 따라서 발견하면 먹기보다는 수집용으로 창고에 보내두는 걸 추천한다.[9] 에니그마의 종이 등 위험한 물건에 넣으면 효과가 없다.[10] 정확히 말하자면, 마비는 그대로 걸리지만 디아볼로의 턴이 시작될 때 바로 마비 상태를 해제한다.[11] 사족으로 시렌 시리즈에도 이처럼 '사용시에 아무 효과가 없으나, 가지고 있으면 특정한 상태를 방지한다'라는 요지의 아이템이 존재한다. 구르기 방지 지팡이(転ばぬ先の杖)가 그것인데, 휘둘러도 아무런 효과가 없으나 인벤토리에 가지고 있으면 함정에 의한 발구르기(아이템을 바닥에 랜덤하게 흩뿌려 버린다)를 방지한다.[12] 정확한 가격은 5000G.[13] 그냥 구매/판매가는 2000/1000이다.[14] 원작에서 인 어 사일런트 웨이 전에서 자이로가 이것을 죠니에게 넘겨주면서 버클이 황금비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후에 LESSON 4로서 죠니가 '불가능하다'를 4번 말한 후에 황금장방형의 원리를 알게 되어 Act.2를 각성하는 계기가 된다.[15] 층 전체의 함정 표시, 바닥에 있는 개구리 성장, 캐치 더 레인보우 발동 능력 사용 후 사용 시 2배속 이동, 릭터 레벨업.[16] 마찬가지로 0.13기준.[17] 물론 이 아이템이 보관 아이템으로서는 최강급이니만큼 이걸 굳이 적에게 던질 일은 잘 없을 것이다. 창고가 타이어&최대 확장된 에니그마의 종이로 꽉 찼는데 지퍼로 내다버리기엔 재미없다고 생각된다면 재미로 해볼만 하다.[18] 에니그마의 종이는 디스크가 아닌 아이템도 넣을 수 있기에 단순 상위호환까지는 아니지만, 인벤토리 칸 수만 따지면 & 이 게임의 대부분의 아이템이 디스크임을 생각하면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에니그마의 종이의 또 다른 중요한 용도가 음식이 타거나 폭탄이 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니 에니그마의 종이를 완벽하게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19] 원작에서는 "는 CD 한장을 다 듣고 나면, 케이스를 꼭 닫고 나서 다음 CD를 들을테지? 누구든 그렇게 하겠지. 나도 그렇고 말이야." 정도의 언급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