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9:13

데드레빗츠 보스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Limbus Company/등장인물
, 데드레빗츠
,
,
,
,
파일:림버스 데드레빗츠 리더?.png
<colbgcolor=#584c44><colcolor=#fff> 성별 남성
소속 데드레빗츠
언어별
표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데드레빗츠 보스
파일:미국 국기.svg Dead Rabbits Boss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デッドラビッツ ボス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홍승효[1]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6장
3.1.1. 상(上)3.1.2. 중(中)
4. 능력5. 인게임 정보

[clearfix]

1. 개요

Limbus Company의 등장인물.

2. 특징

데드레빗츠의 리더.[2]

몸통에 철망과 중식도를 닮은 날 여러 개를 붙인 몽둥이를 무기로 사용한다.

과거에는 히스클리프가 형님이라 부르며 상당히 존경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의리 넘치고, 부하들이 다치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는 남자였다고.

3. 작중 행적

3.1. 6장

3.1.1. 상(上)

어~~이.

잠깐 물 좀 마시러 갔다 온 동안 무슨 난장판이 벌어진 거야?
저택은 빌어먹게도 넓어서 차라리 우물에서 물을 길어 오는 게 나을 뻔했네.

물마시러 간 사이 힌들리의 지시로 벌어진 림버스 컴퍼니와 데드레빗츠 사이의 전투 현장에 느긋하게 도착한다. 성격은 느긋하면서도 유쾌하지만 조직의 보스인 만큼 보통 실력이 아닌지 오티스는 첫 눈에 실력자라는 것을 파악했다. 단원들이 수감자들에게 밀리는 것이 답답했던 힌들리가 그에게 림버스 컴퍼니의 처리를 맡기자 망설임 없이 먼저 히스클리프에게 다가간다.
힌들리: 자, 본때를 보여줘.

내가 아무래도 부하들 교육을 잘못 시켰나 보네.
파일:S606.png
임마, 오랜만에 고향에 왔으면 말이야, 제일 먼저 형님한테 재깍재깍 인사를 박았어야지.

단테: <...음?>
히스클리프: 매튜... 형님?

그래, 임마. 네가 조직을 얼마나 오랫동안 떠나 있었으면 그 악명 높은 미친 토끼 새끼를 알아보는 놈들이 하나도 없냐?

그러더니 대뜸 뒤통수를 툭 치며 친근하게 대하는데, 그는 과거 히스클리프가 데드레빗츠에서 활동할 적 동료인 매튜였다.[3] 너무도 변해버린 데드레빗츠의 복식[4] 때문에 제때 알아보지 못했지만 그가 자신과 매튜가 아니면 모를 옛 추억을 늘어놓자 형님이라는 것을 확신한다. 여젼히 히스클리프를 좋게 생각하는지[5] 멀끔한 그의 모습을 보며 좋은 회사에 들어가 부하들도 많고[6] 출세했다며 대견히 여긴다. 한편 본인이 이끄는 데드레빗츠가 약지 출신이었던 자의 눈에 띄어 몸집이 꽤 커졌으며, 자신은 조직의 최고 보스가 되어 그 못지 않게 출세길이 열렸다는 것을 밝힌다.

기쁨의 재회로 과거의 추억을 늘어놓는 동안 힌들리는 이 광경을 못마땅해하며 히스클리프에게 시비를 건다. 하지만 힌들리는 되려 히스클리프에게 된통당하고, 본인도 언짢았는지 자기랑 부하들은 자리가 없어 그 낡은 소파에도 못앉고 있다며 힌들리를 제지한다. 일단 힌들리가 고용주는 맞으며, 사정이 있어서 서로 협력 중이라고 한다.

저택이 정전되어 모두가 흩어진 후로는 길이 엇갈렸는지 힌들리와도 떨어져 행적이 불명이다. 그런데 힌들리가 보스의 이름은 매튜가 아닌 매트[7]라고 하거나, 에드가 가문의 버틀러들이 데드레빗츠는 이미 토벌당했다고 말하면서 데드레빗츠 조직원들과 마찬가지로 매튜 본인이 아닌 다른 인물이라는 떡밥이 제시되었다.[8] 일단 히스클리프와 대화한 것을 보면 말도 제대로 못 하는 부하들과 달리 정상적인 대화가 가능하고 과거의 기억도 제대로 가지고는 있다.

3.1.2. 중(中)

저택에서 어찌저찌 힌들리와 다시 만났는지 지하실에서 둘이 같이 등장한다. 히스클리프는 동료를 소중히 여겼던 그가 조직원들을 방치하고 돌아다니는 것, 데드레빗츠가 토벌되었다는 것에 대해 추궁하나 본인은 슬쩍 빠져나가고 성질을 부리는 힌들리를 교묘하게 부추겨서 그가 LCB와 싸우게 만든다.
하하, 힌들리 님. 그러게 누차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검은 색의 풀을 조심해야 한다고.
힌들리가 패배하자, 그는 돌연 힌들리가 몰락하는 원인이 된 도박판을 조작한 것은 자신이라는 사실을 밝힌다. 마지막으로 믿었던 사람마저 자신을 배신한 사람이란 것에 마음이 무너진 힌들리는 뒤틀려 다시 LCB와 싸우다 죽고, 캐서린의 관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던 보스는 폭소하며 그를 조롱하면서 힌들리에 대한 강한 증오를 드러낸다.
어떻게 웃지 않고 견딜 수 있겠어.
매일 바라 왔지. 아무리 오래 기다려야 한들 상관없으니, 내가 다가가기 전까진 절대 죽지 말기를.
매일 생각했지. 저런 놈에겐 어떤 죽음이 제일 어울릴까.
매번 볼 때마다 어떤 것도 마뜩찮았고, 어떤 장면도 제대로 된 만족을 주지 못했지만...
그래, 이런 죽음도... 나쁘지 않군. 추악하고 패배감의 냄새로 가득 찬...

히스클리프는 조용히 캐서린이 들어있는 장치의 레버를 당겼을 때의 일을 중얼거리더니 그에게 레버를 당길 거냐고 묻고 보스가 즉시 긍정하자 즉시 그에게 달려들어 멱살을 잡고 그 정체를 추궁한다.
히스클리프: 네가 정말 형님이라면 그 이름을 똑바로 대봐.

매트.
파일:logo_Limbus.png
Limbus Company 챕터별 중간 보스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000000><colcolor=#f1bf02> 1장: 속하지 못하는 노쇠한 옛 G사 부장
2장: 사랑할 수 없는 아이드
3장: 마주하지 않는 귀도
4장: 변하지 않는 니코
마리르
개화 E.G.O::동백
모든 것을 부정하는 동랑
5장: 악으로 규정되는 스미
리카르도
에이해브
퀴케그
스타벅
5.5장: 육참골단
6장: 마음이 어긋나는 조세핀
빼앗겨 울부짖는 힌들리
데드레빗츠 보스
마음이 찢겨진 히스클리프
넬리
6.5장: 시간살인시간 20구 유로지비 대장
6.5장: 워프특급 살인사건 사샤
7장: 꿈이 끝나는 이발사
돌시네아
산초
}}}}}}}}} ||
...가 아니었나 보군. 여기서는?

히스클리프: 뭐...

안일했군. 열심히 그놈을 따라 해대느라 꽤 적지 않은 시간을 낭비했는데.
그는 매튜도, 매트도 아닌 다른 누군가였다. 충격적인 사실에 히스클리프는 분노해 덤벼들었고, 전투 끝에 이번엔 그의 진정한 정체를 묻는다.
{{{-1 히스클리프: 속셈을 말해.
이젠 정말 지긋지긋해졌으니까... 힌들리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네놈도...
말하지 않는다면...}}}

죽인다고?
네가... 나를?
=====# 정체 #=====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히스클리프(Project Moon 세계관)
,
,
,
,
,
파일:히스클리프?.png
<colbgcolor=#33100c><colcolor=#a6873f> 본명 히스클리프
성별 남성
소속 없음
성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홍승효[9]
소개는 생략할까?
보다시피, 지옥에서 살아 걸어온 너지.

싱클레어: ...어떻게, 똑같은 사람이 동시에...

파우스트: 동일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인격입니다.


오티스: 인격...? 인격이라고?

싱클레어: 저자가 어딘가의 거울세계에 있던... 히스클리프 씨라고요?
이 세계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내 미래는 두 가지뿐이었어. 죽음과 지옥. 캐시가 죽은 후 나는 지옥에 떨어졌으니까.

그런데, 너는.

그녀와 달콤한 재회나 꿈꾸며 같잖은 모험 따위를 해내고 있더군.

그래서 이곳에도 넘어왔지. 그 시간들을 모조리 먹어치우기 위해.

그래서 나의 절망으로 물들일 수 있도록...
수백 번 찢어 죽여도 석연치 않을 거야.
가 앞으로 겪을 고통에 비해선... 턱없이 모자라니까.[10]

보스의 정체는 누군가에게 덮어씌워져 주도권을 잡은 거울세계 히스클리프의 인격이었다.[11] 무수한 거울세계 너머에서 이곳까지 오게 된 이유 또한 자신을 미워하고 못살게 굴었던 자들에게 다시금 복수하고, 캐시를 죽이고 만 자신들[12]도 함께 죽여버리기 위해서였다. 히스클리프의 과거에 대해 잘 알던 것 역시 거울세계의 자기 자신이었기에 잘 알 수밖에 없던 것. 다만 변장한 데드래빗츠 보스의 이름이 그가 있던 세계에서는 매트였지만 LCB 히스클리프의 세계에서는 매튜라는 아주 작은 차이가 존재했고 그래서 사소한 위화감이 발생했던 것이다.

겉모습은 거울세계의 히스클리프답게 히스클리프와 동일하지만 머리가 장발이 되었으며 얼굴도 초췌한 느낌이라 오히려 이쪽이 원작의 히스클리프를 연상시킨다. 힌들리를 도박으로 몰락시킨 행적 또한 원작과 동일하다.[13] 보스전에서 사용하는 기술은 LCB 히스클리프의 스킬과 이름이 똑같고 이미지는 좌우반전되어있다. 유일한 차이점은 색욕이었던 분풀기가 우울 죄악이 된 것.
모든... 캐서린은... 반드시 불행해지기 마련이었다.
히스클리프로 인해서.
그러니 나는... 모든 히스클리프를 죽여야 해.
너라도... 그랬을 테지...
수감자들과 격전을 치른 끝에 극도로 분노한 히스클리프의 시체자루에 구타당해 치명상을 입는다. 모든 히스클리프는 죽어야 한다며 림버스 컴퍼니의 히스클리프 역시 자신과 같은 짓을 했을 것이라는 저주에 가까운 말을 하고 인격이 해제된다. 다만 본인이 아닌 자신의 인격을 착용한 육체가 사망한 것에 불과했기 때문에 재등장 가능성이 있었다.[14]
====# 하(下) #====
사망하면서 인격 착용이 풀려서 금발 머리인 원래 육체가 드러나는데, 이 자의 정체는 과거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며 가문에서 나간 린튼의 동생 이사벨라 에드가였던 것으로 밝혀진다.

또한 사망한 건 그의 인격을 쓴 이사벨라의 육체일 뿐 인격 자체는 여전히 살아있어 그 후 온전한 인간으로 융해된 린튼의 육체로 갈아타 마왕 히스클리프로 다시 나타난다.[15]

이후 행적은 마왕 히스클리프 문서 참조.

4. 능력

파일:히스?_몸통_스킬1.png파일:히스?_몸통_스킬2.png파일:히스?_몸통_스킬3.png
데드레빗츠의 보스로 히스클리프가 사용하는 기술의 이름과 같은 기술을 쓰는 것으로 보아 히스클리프는 데드레빗츠에서 전투법을 배워 사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스포일러]
||<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tablealign=center><tablewidth=100%> 파일:히스?_몸통_스킬1.png파일:히스?_몸통_스킬4.png파일:히스?_몸통_스킬5.png ||
다른 세계의 히스클리프임에도 불구하고 LCB 전원을 혼자 상대할 정도로 원래 세계의 히스클리프보다 더 강력하다. 아마 홀로 거울세계의 히스클리프들을 죽이러 다니는 동안 강해진 듯하다.

5. 인게임 정보

==# 기타 #==

[1] 같은 조직원이었던 히스클리프와 중복 캐스팅. 해당 성우가 라오루에서 맡았던 네모와 비슷한 톤으로 연기했다.[2] 히스클리프가 있었을 시절에는 아직 간부였으며 보스가 된 건 탈퇴 이후라고 나온다.[3] 힌들리는 고용주임에도 모르고 있었는데 보스 曰 "끈적하고 땀내 나는 이야기까지 듣고 싶어 할 줄 몰라서"[4] 과거엔 어깨에 토끼 모양으로 대충 멘 스카프만 있으면 됐다고 한다.[5] 특히 히스클리프가 성공한 삶을 원해 데드레빗츠 활동을 하는 동안에도 조직을 혐오하는 걸 알았음에도 다시 만난 히스클리프를 반겼다.[6] 사실 수감자들과는 동등한 위치고 단테는 엄연한 상관이지만 기분이 좋았던 히스클리프가 정정하지 않는 바람에 그대로 오해했다.[7] 매트(Matt)는 매튜(Matthew)의 애칭이다. 영국인들이 본명을 짧게 짓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매트라고 불린다고 매튜가 아니라는 보장은 없다. 고용계약서에 적은 이름이 매트였던듯. 영번역에서는 goes by 라고 하는걸 보아 부르는 방식의 문제고 아는 사이라며 그것도 모르냐는 식의 비아냥이다.[8] 이와 관련된 떡밥으로, 이름도 밝혀졌고 떡밥도 있기에 나름 비중있는 등장인물일 텐데도 이름란에는 매튜나 매트가 아닌 데드레빗츠 보스라고 뜬다.[9] 연기톤 자체는 원래의 히스클리프와 거의 동일하나 목소리가 약간 더 굵다.[10] 6장 티저의 하이라이트 대사. 4장, 5장 PV처럼 챕터의 주인공인 히스클리프가 말할 것이라고 추측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거울세계 히스클리프의 대사로 밝혀졌다.[11] 머리의 규정 중 복제인간 규제에 동일한 인간 두 명 이상이 7일 이상 도시에 존재할 수 없다. 라고 하는데, 이 히스클리프는 인격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씌워진 상태라 신분상으로 따지면 엄연히 다른 사람이다. 고로 수감자의 모습을 의태한 질투 죄종처럼 동일인물로 카운트되지 않는 것.[12] 즉, 또 다른 세계의 히스클리프. '매번'이라고 말한 것, '모든 캐서린은 히스클리프 때문에 불행해진다'라고 말한 것 등을 보면, 정황상 해당 세계의 히스클리프만이 아닌 다른 세계선의 히스클리프들도 죽여온 것으로 추정된다. 이를 증명하듯 원래 히스클리프보다 훨씬 더 강하다. 자신을 산산조각내서 캐시에게 용서받을 수 있게 해달라는 말이나, 자신을 원망하고 증오하는 것이 모든 히스클리프를 죽이는 출발점이라는 말과 종합하면 히스클리프?의 목적은 모든 거울세계의 히스클리프를 죽이는 과정에서 자신이 죽더라도 캐서린의 죽음에 대한 죄책감을 다른 히스클리프와 공유하여 자신의 행적을 따르게 하는 것에 있다.[13] 원작의 힌들리는 히스클리프에게 도박으로 재산을 잃고 이판사판으로 달려들었다가 일방적으로 폭행당한 후 비참하게 사망하는데, 이 과정에서 도박으로 힌들리를 파멸시키는 것은 거울세계의 히스클리프가, 달려드는 힌들리를 마무리하는 것은 LCB의 히스클리프가 나눠가진 셈.[14] 하편에서도 히스클리프가 이를 파악하자 놓쳤다고 평가했다.[15] 중장부터 인게임 데이터 내부 명칭은 마왕이었고, 하장에서 이름으로도 드러난 것.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1
, 4.1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