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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9 18:37:22

서귀포시/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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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30%><rowbgcolor=#eee> 행정동 ||<-4> 법정동 ||
<colbgcolor=#939499> 송산동 동홍동 보목동 서귀동 토평동
정방동 서귀동
중앙동
천지동 서귀동 서홍동
효돈동 신효동 하효동
영천동 상효동 토평동
동홍동 동홍동
서홍동
제1청사
서홍동
대륜동 {{{#!wiki style="margin: -16px -11px"
제2청사
법환동
서호동 호근동 }}}
대천동 강정동 도순동 영남동 월평동
중문동 대포동 중문동 하원동 회수동
예래동 {{{#!wiki style="margin: -16px -11px" 상예동 색달동 하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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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
1.1. 송산동1.2. 정방동1.3. 중앙동1.4. 천지동1.5. 효돈동1.6. 영천동1.7. 동홍동1.8. 서홍동1.9. 대륜동1.10. 대천동1.11. 중문동1.12. 예래동
2. 읍3. 면4.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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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서귀포시-행정구역-행정동.png
서귀포시 전역 서귀포시내 동지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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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의 행정동 서귀포시의 법정동

舊 서귀포시 지역이다. 이 중에서 대천동, 예래동, 중문동은 옛 중문면(대정군) 영역에 해당하며, 나머지는 옛 서귀읍(정의군) 영역에 해당한다. 서귀포항 북쪽으로 서귀포 본 시가지가 형성되어 있으며, 서쪽 하논분화구를 넘어 서귀포 신시가지가 형성되어 있고 신시가지 양 옆으로 강정택지지구와 서귀포 혁신도시가 건설 중에 있다.

시청이 서귀포시내 1청사, 신시가지쪽이 2청사쪽에 있는데 서귀포시청은 1청사 위주로 통합할 예정이고, 2청사는 아직 안들어온 공기업 2곳이 들어올 예정이다. 서귀포시내-신시가지 2트랙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안 같은데, 방향은 맞는 방향인 것 같다. 애초에 1980년대 후반 서귀포시내가 발전할줄 알고 구제주-신제주처럼 신시가지를 개발하였는데, 갑자기 인구증가가 멈추고 제주시 쏠림현상이 심해져서 신시가지가 애매했던 것도 사실이다. (이마트 서귀포점, 롯데시네마 등이 들어오기 전인 2000년대 중반까지 신시가지가 썰렁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강상주 시장 취임이후 월드컵경기장 유치를 통하여 신시가지가 호흡기 달고 발전할 계기를 마련했다. 일주동로 확장 및 평화로 개선공사 등이 이루어졌으며, 서귀포 여러도로에서 확장공사가 이루어졌다.

월드컵경기장을 계기로 제주 유나이티드가 제주도에 연고이전하였으며, 롯데시네마 입점, 서귀포시외버스터미널도 월드컵경기장을 종점으로 하여 신시가지의 편의성이 증진되었다. 기존 시내버스터미널은 복층 주차장으로 사용. 그 이후 제주도 혁신도시권 유치지역이 서귀포신시가지권으로 배정되어 유입인구가 한층 더 증가되었으며, 강정택지개발 등으로 유동인구도 한층 더 늘어날 예정이다. 여기에다 제주해군기지가 각종 논란 끝에 강정마을에 창설하여서 신시가지 배후권으로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군복 입은 사람들이 신시가지 근처 이마트나 롯데시네마, 맥도날드 근처에서 제법 목격된다.

제주시 동지역의 경우 하나의 행정동이 여러개의 법정동을 관리하지만 서귀포시의 동지역은 하나의 법정동을 여러개의 행정동이 나누어 관리하는 구역이 많다.[1] 그것도 행정동 ○○1동, ○○2동 하는 식이 아니라 이름부터가 다른 동이기 때문에 헷갈릴 수도 있다. 이것만 알고 있으면 나머지는 제주시의 시내동 구역과 별 차이가 없다.

1.1. 송산동

관할 법정동은 동홍동(일부)·보목동·서귀동(일부)·토평동(일부)을 관할한다. 중심시가지의 최남단에 위치하며 인구는 3,885명.[A]

서귀포 구시가지 해안지역에 해당되며 시가지가 있는 서귀동에 동주민센터가 있다. 서귀포항이 이곳에 있다. 동쪽의 동홍동과 토평동은 칠십리로 이남 해안지역에 가느다랗게 걸쳐 있다. 동홍동에는 정방폭포와 서복전시관이 있으며, 토평동에는 제주올레, 소정방폭포, 파라다이스호텔 제주, 서귀포 KAL호텔, 유로클럽리조트가 있다. 학교는 보목초, 서귀포초가 있다.

1.2. 정방동

중정로 남단에 위치한 동. 관할 법정동은 서귀동(일부)이다. 인구는 2,124명[A]으로 서귀포시 읍면동 중 인구가 가장 적다.

천지연폭포와 이중섭거리 등의 시내관광의 대표주자들이 있고 호텔 등의 공사가 한창이다. 학교는 서귀포중이 있다.

이름과는 달리 정방폭포는 정방동에 없다.

1.3. 중앙동

중심시가지의 중심에 위치한 동. 관할 법정동은 서귀동(일부)이다. 인구는 3,173명.[A]

서귀포시의 상업 중심지라서 가장 번화하며,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중심으로 이중섭거리와 각종 상가가 위치해 있다. 학교는 서귀중앙초가 있다.

1.4. 천지동

중심시가지의 서쪽에 위치한 동. 관할 법정동은 서귀동(일부)·서홍동(일부)이다. 인구는 3,404명.[A]

서귀동에 동주민센터가 있으며, 이로써 법정동 서귀동에 총 4개 행정동의 동주민센터가 존재한다. 호근천 서쪽에 있는 서홍동에 서귀포예술의전당, 외돌개, 삼매봉, 서귀포해양도립공원, 걸매생태공원이 있다. 삼매봉 정상 부근에는 크고 아름다운 송신탑이 있어서 서귀포시를 가청권역으로 하는 TVㆍFM라디오 전파를 송신한다.

1.5. 효돈동

관할 법정동은 신효동·하효동이다. 인구는 5,384명.[A]

동 행정복지센터가 있는 하효동에 마을이 있으며, 남쪽 쇠소깍 인근에 어항인 하효항이 있다. 하효항에서 더 내려간 곳인 가막고지에 KBS 서귀포중계소가 있어서 KBS제주 제1라디오(621㎑)를 송신한다. 서쪽에 있는 신효동에는 동부도서관과 감귤박물관이 있다. 인접한 남원읍과 더불어 감귤의 주산지. 학교는 효돈초, 효돈중이 있다.

1.6. 영천동

영천동 (서귀포)
관할 법정동은 상효동·토평동(일부)이다. 인구는 5,175명.[A]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뜬금없이 위치해 있고[8] 위에는 서귀산업과학고(舊 서귀농고)가 있다. 토평공단이 있으나 화북공단 마이너 버전. 시가지라 보기는 애매하다.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행정구역이다.[9][10] 한라산 백록담이 이 곳에 속해있기 때문. 덕분에 행정동 영역이 해안가에 접하는 한진그룹의 서귀포 칼호텔 뒤편부터 한라산 정상에 이르기까지 크고 아름답다. 헬스케어타운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곳이기도 하며 최근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의 내국인 진료문제로 갈등을 겪다 제주도가 개원허가를 취소하자 현재 녹지그룹과 제주도 간의 소송이 진행 중이다. 학교는 토평초, 삼성여고, 서귀포산업과학고와 특수학교인 서귀포온성학교가 있다.

1.7. 동홍동

관할 법정동은 동홍동(일부)이다. 인구는 23,028명[A]으로 서귀포시 읍면동 중 인구가 가장 많다.

중심 시가지의 북동쪽을 구성한다. 동홍사거리 ~ 비석거리사거리로 이어진 주변으로 동홍주공아파트 1~4단지를 비롯한 아파트단지들이 상당히 많아서 서귀포의 주거지역 역할을 하고 있다. 서귀포 구시가지와는 소생활권이 다소 다르며, 홈플러스 서귀포점[12], 하이마트를 비롯한 대형 소매점들이 많이 있고[13] 서귀포의료원도 이 곳에 위치해있다. 학교는 동홍초, 남주중, 서귀중앙여중, 남주고, 서귀포고가 있다.

북쪽 끝자락에 있는 미악산 위쪽에 삼나무조림지를 조성하고 있다.

1.8. 서홍동

서귀포 중심시가지의 북서쪽을 구성하는 동. 이 외에도 시가지 서쪽의 교외지역은 대개 이 동 소속이다. 관할 법정동은 서홍동(일부)이다. 인구는 11,077명.[A]

서귀포시청 제1청사, 서귀포보건소, 제주지방법원 서귀포지원이 있다. 하지만 상주인구는 동홍동에 비하면 꽤 적다. 지금은 폐업한 시내버스 업체인 영신여객의 본사가 서홍동에 있었다. 지금도 뉴스 기사같은 것을 보면 서홍동에 구 영신여객 이라고 표기한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학교는 서귀북초, 서귀서초, 서귀포여중이 있다.

관광명소인 외돌개도 주소상 서홍동에 속해있다. 외돌개 부근에는 태평양 전쟁 말기 일본군이 운용한 신요를 배치하기 위해 파놓은 해안특공진지가 남아있다. 관련 내용은 결7호 작전 문서를 참고할 것.

1.9. 대륜동

대륜동 (서귀포)
관할 법정동은 법환동·서호동·호근동이다. 인구는 15,225명.[A]

대륜동과 대천동 경계에 걸쳐져 있는 신시가지를 신서귀라고 한다. 법환동 북부와 서호동 서부, 대천동의 법정동인 강정동 북부에 걸쳐 서귀포 신시가지가 조성되어 있다.[16] 제주서귀포혁신도시에 해당되는 지역으로 공무원연금공단을 비롯하여 여러 공공기관들이 이전해 왔으며, 일반 공공기관으로 서귀포시청 2청사[17], 서귀포경찰서, 서귀포해양경찰서, 제주도 감사위원회 등이 있다. 그 외 서귀포버스터미널, 제주월드컵경기장, 이마트 서귀포점,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앤 스파 등이 있다. 학교는 법환초, 새서귀초, 서호초, 서귀포여고가 있다.

대천동과 더불어 서귀포 신시가지로 조성된 지역이지만 혁신도시가 들어서기 전까지는 제대로 된 시가지라고 보기 어려웠다. 그러다 제주서귀포혁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이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2014년에는 동홍동에 이어 서귀포의 행정동 중 두번째로 인구 1만 명을 넘었다. 사실 고근산 등 걸어다니기 좋은 곳들이 많고 썰렁함보다는 한적함이 느껴져 나름 괜찮은 주거지역으로 꼽혔으나, 요즘은 호텔 등을 지으면서 나는 공사 소음으로 한적함과는 거리가 멀게 되었다. 단지 신시가지 자체가 굉장히 경사진 곳이라 걸어 다니기에는 많이 불편하다. 생각보다 서귀포 내에선 부촌.

법환동은 바다와 닿은 마을이고 호근동·서호동과 다르게 신시가지·혁신도시에서 멀리 떨어지고 경관이 수려하다.

태풍이 올 때 방송사 현장연결을 법환동 법환포구에서 하는 경우가 많다.

1.10. 대천동

대천동 (서귀포)
관할 법정동은 강정동·도순동·영남동·월평동[18]이다. 도순동에 주민센터가 있다. 인구는 13,692명.[A]

대륜동과 대천동 경계에 걸쳐져 있는 신시가지를 신서귀라고 한다. 동쪽으로 대륜동과 접해 있으며 그 경계에 신시가지가 위치해 있다.[20] 신시가지 바로 옆에 붙어서 강정택지지구 조성이 완료되었다. 나머지 지역은 그냥 평범한 농촌마을 수준. 서귀포우체국, 강창학종합경기장, 서귀포시중앙도서관이 있다. 학교는 강정초, 도순초, 서귀포대신중이 있다.

강정동은 민군복합형 관광미항의 건설과 그에 따른 크루즈터미널, 토스카나 호텔 등의 부수적인 개발지원이나 강정택지 등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지만 항구 건설 사업의 진행 과정에서 일어난 여러 문제와 그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논란이 되었던 지역이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해군 기지 건설 논란을 참고하자.

도순동은 3.1운동 이전의 항일운동인 무오년 법정사 항일운동이 일어났던 곳이기도 하다.

영남동은 제주도 동지역의 모든 법정동 중에서 가장 인구수가 적다(17명).

1.11. 중문동

관할 법정동은 대포동[21]·중문동·하원동·회수동이다. 인구는 12,329명.[A]

과거 중문면의 중심지였던 만큼 법정동 중문동에 대규모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다만 이름과 달리 중문관광단지의 핵심은 예래동(색달동) 일대에 있다. 숙박시설로 제주 부영 호텔 앤 리조트, 씨에스호텔앤리조트가 있다. 이 외에도 중문관광단지의 동쪽 끝부분에 어항인 중문항,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있다. 그 옆에 있는 대포동은 대포항이 있는 어촌이며 아프리카박물관, 약천사가 이곳에 있다. 대포동 위쪽에 있는 회수동은 그냥 산촌. 관할구역 가장 동쪽에 있는 하원동에 작은 마을, 영원사,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이 있다. 학교는 중문초, 하원초, 중문중, 중문고가 있다.

참고로 중국어를 뜻하는 '중문'(中文)과 한자가 같다.

1.12. 예래동

안덕면에 인접한 동. 관할 법정동은 상예동·색달동(穡達洞)·하예동이다. 인구는 3,830명.[A]

동 행정복지센터는 상예동에 있지만 정작 하예동에서 접근하기 더 편하다. 한라산 기슭에 넓게 형성되어 있는 상예동은 중문에스피리조트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 평범한 농촌. 마을은 하예동에 형성되어 있다. 동쪽에 넓게 형성된 색달동은 중문관광단지 하나로 설명이 가능한 곳. 서핑의 성지 중문색달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중문컨트리클럽, 제주신라호텔, 롯데호텔 제주, 그랜드 조선 제주, 파르나스 호텔 제주 등 각종 호텔들이 죄다 이곳에 몰려있다. 백종원이 운영하는 더본코리아의 호텔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왔던 돈까스집 연돈도 색달동에 있다. 또한 색달동에는 2004년에 지어진 남부광역환경관리센터(소각장)이 있다. 거기다 한라산 기슭에는 골프장인 스카이힐제주와 녹차밭인 제주다원이 있다.

한편 2013년부터 예래휴양형주거단지(버자야 에어레스트시티) 조성사업[24]이 진행 중이었다가 2015년 대법원이 해당 사업은 국토계획법이 정한 유원지 정의와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업무효 판결을 선고하였다. 이후 모든 공사가 중단되었고 현재 토지주들의 반환소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버자야 그룹은 JDC를 상대로 350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020년 6월 3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JDC가 버자야그룹에게 1250억 원을 배상하는 등의 강제조정 결정안을 내렸고 양자는 손해배상 후 사업을 JDC에게 넘기기로 합의했다.

2023년 11월에는 색달동에 광역음식물류 폐기물처리시설이 완공되어 앞으로 제주도 전역의 음식물쓰레기가 여기서 처리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행정구역 코드 상으로 가장 마지막에 나오는 읍면동이다.

2.

2.1. 남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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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소재지는 남원리, 관할 법정리는 9개이다.[25] 인구는 18,239명.[A]

읍소재지인 남원리와 서쪽의 위미리로 시가지가 다소 분리되어 있다. 제주도에서 농업이 가장 발달한 곳으로 특히 감귤이 성하다. 학교는 남원초, 신례초, 위미초, 의귀초, 태흥초, 하례초, 흥산초, 남원중, 위미중이 있다.

2.2. 대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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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서부의 중심지로 흔히 모슬포라 불린다. 읍소재지는 하모리, 관할 법정리는 13개이다.[27] 인구는 21,947명[A]으로 서귀포시 읍면 중 인구가 가장 많다.

과거 대정현의 중심지였다. 바람이 엄청 많이 부는 동네이며, 제주곶자왈도립공원이 있으며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조성되어 있다. 가파도마라도 역시 대정읍에 속한다. 학교는 가파초(+ 마라분교), 대정초, 무릉초, 보성초, 대정서초, 대정중, 대정고, 대정여고와 국제학교인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 브랭섬 홀 아시아, 한국국제중, 한국국제학교가 있다.

2.3. 성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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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소재지는 고성리, 관할 법정리는 11개이다.[29] 인구는 15,110명.[A]

서귀포시 소속이지만 제주시내가 좀 더 가까운 동네로 생활권도 제주시가 더 가깝다. 제주도의 상징 중 하나인 성산일출봉섭지코지로 유명한 동네이다. 섭지코지에는 아쿠아플라넷 제주도 있다. 읍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제주동부소방서가 있다. 제주시 소속인 우도에 가는 배도 성산포항에서 탈 수 있다. 학교는 동남초, 성산초, 수산초, 시흥초, 신산초, 온평초, 풍천초, 성산중, 성산고가 있다.

3.

3.1. 안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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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소재지는 화순리, 관할 법정리는 11개이다.[31] 인구는 12,376명.[A]

돌산인 산방산이 유명하다. 신화테마파크가 있다. 학교는 덕수초, 사계초, 서광초, 안덕초, 창천초, 안덕중이 있다.

3.2. 표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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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소재지는 표선리, 관할 법정리는 6개이다.[33] 인구는 12,633명.[A]

성읍 민속마을이 유명하며, 리조트로는 해비치와 소노캄, 카세로지 호텔 등이 있다. 학교는 가마초, 성읍초, 토산초, 표선초, 한마음초, 표선중, 표선고가 있다.

4. 관련 문서



[1] 특히 법정동인 서귀동은 관할 행정동이 송산동,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으로 무려 4개에 해당한다.[A] 2024년 6월 주민등록인구통계[A] [A] [A] [A] [A] [8] 예전에는 동홍동에 있었으나 구 토평초 건물을 증축하고 리모델링하여 서귀포교육지원청이 사용중.[9] 이북 5도를 포함하면 백두산을 관할하는 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현 북한 행정구역으로는 량강도 삼지연시)이 가장 높다.[10] 다만 서홍동과 한라산 정상을 같이 관할하고 있어 서홍동도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다.[A] [12] 서홍동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동홍동 경계면에 있다. 대로 건너편이 서홍동이다.[13] 삼성전자는 2019년에 강정동으로 이전했다.[A] [A] [16] 이 일대는 신시가지로 개발되기 이전에 김종필 소유의 과수원이었다. 지역 유소년들의 현장학습 장소로 애용되기도 했다고.[17] 향후 단일청사 전환 시 시청사[18] 제주시 아라동의 법정동 중에도 이름과 한자가 똑같은 월평동(月坪洞)이 있으니 유의.[A] [20] 참고로 신시가지의 서쪽 반은 대천동, 동쪽 반은 대륜동 관할이다.[21] 공교롭게도 북한의 미사일인 대포동 미사일과 한자까지 이름이 같다. 이 대포동이 함경북도 명천군에 있었던 옛 지명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A] [A] [24] 1520실 규모 콘도 미니엄과 1093실 규모 호텔, 의료시설인 메디컬센터, 휴양 및 문화시설인 스파 오디토리엄과 쇼핑센터 등을 짓는 사업이다.[25] 남원리·수망리·신례리·신흥리·위미리·의귀리·태흥리·하례리·한남리[A] [27] 가파리·구억리·동일리·무릉리·보성리·상모리·신도리·신평리·안성리·영락리·인성리·일과리·하모리[A] [29] 고성리·난산리·삼달리·성산리·수산리·시흥리·신산리·신천리·신풍리·오조리·온평리[A] [31] 감산리·광평리·대평리·덕수리·동광리·사계리·상창리·상천리·서광리·창천리·화순리[A] [33] 가시리·성읍리·세화리·토산리·표선리·하천리[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