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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14 06:24:07

녹색 피부

파일:bnbn.jpg
마블 코믹스쉬헐크

1. 개요2. 캐릭터3. 관련 문서

1. 개요

녹색 피부의 캐릭터는 대개 외계인이나 돌연변이괴물, 또는 식물 계통의 정령이나 이종족 같은 이질적인 존재를 표현하는 데 쓰인다. 파충류 수인을 나타내는 색으로도 잘 쓰인다. 이렇듯 이질적인 느낌이 강한 특성으로 인해 파란 피부보다도 캐릭터 수가 적다.

인간형 종족은 녹색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변색된 육체로 보이게 하여 뭔가 문제가 있거나 적어도 건강해 보이진 않는 느낌을 주지만, 반대로 이 피부의 소유자가 근육질일 경우 갈색 피부와는 다른 느낌으로 생명력이 강한 느낌을 준다.

민담에서는 영국의 설화인 울핏의 녹색 아이들이 녹색 피부를 가진 인간을 기록한 것으로 유명하다.

2. 캐릭터

3. 관련 문서



[1] 둘 다 육도선인의 힘을 습득했을 때 한정.[2] 로봇으로 변하기 전의 모습[3] PS2에서는 인간처럼 황색 피부를 갖고 있었으나 PS4 리부트에서 녹색으로 나온다.[4] 헐크는 본디 회색으로 나온 캐릭터였다. 허나, 인쇄 오류로 탄생한 녹색 헐크가 인기를 끌면서 녹색 피부로 정착되었다.[5] 매체마다 조금씩 다르다.[6] 1-3을 제외한 시리즈 전부.[7] part2에 처음 나오는 초록색 몬스터.[8] 서구권 매체에 나오는 파란 피부의 매력적인 외계인의 기원이 되는 종족으로, 이걸 다룬 다큐도 있다. https://www.imdb.com/title/tt2342700/[9] 스타크래프트 설정상 프로토스는 부족마다 피부색이 다르다. 아킬래 부족 출신인 아르타니스의 피부색은 연한 회색 내지는 약간 푸른 빛이 도는 회색에 가깝다.[10] 스타크래프트 1 당시에는 녹색 빛이 도는 피부로 묘사되었다. 스타크래프트 1 원판의 게임 내 초상화를 보면 감염된 케리건의 피부가 살구색에 가까워 완전히 녹색은 아님을 알 수 있는데, 리마스터 판에서는 초상화까지 기존 일러스트들과 마찬가지로 거의 완전한 녹색으로 묘사되었다. 스타크래프트 2에 들어서는 디자인이 재 정립되며 살구색 피부가 되었고, 녹색 빛이 도는 피부는 반사광에 의한 것으로 재해석되었다.[11] 평소엔 평범한 인간들과 별 다를바 없지만 능력을 사용하면 피부색이 녹색으로 변한다.[12] 평소엔 지구인들과 별 다를 바 없는 피부지만 당황하거나 침울해지면 얼굴의 피부색 일부가 녹색으로 변한다.[13] 대놓고 초록 피부가 묘사됨에도 딥을 제외한 사람들은 짐의 모습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인다.[14] 스켈레토 부하인 악어 인간[15] 위 오즈의 서쪽마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16] 죠죠는 지정 컬러링이 없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오쿠야스의 아버지는 대부분의 매체에서 녹색 피부로 표현되며, 녹색 아기는 그 이름부터가 작중에서 녹색 피부임에 착안하여 정해진 가칭이기 때문에 기재한다.[17] 방패오우거 한정. 이놈이 변신하면 아예 외형부터 딴판으로 변해버린다.[18] 원래 피부색은 흰색이지만 공포를 느끼거나 화가 나면 초록색으로 변한다.[19] 후반부에 괴물로 변했을 때 한정.[20] 인간형일 때[21] 나오는 작품에 따라 살구색으로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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