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1-12 01:03:08

국수장국


한국의 면요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8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colcolor=#fff> 온면 <colcolor=#fff> 국물면 가락국수 · 소면(고기국수 · 도미면 · 잔치국수 · 국수장국 · 육국수) · 꼴두국수 · 안동건진국수 · 짬뽕 · 칼국수 (들깨 칼국수 · 바지락 칼국수 · 장칼국수 · 칼짜장 · 팥칼국수 · 모리국수)
비빔면당면(잡채 · 매운잡채 · 비빔당면) · 짜장면 (간짜장 · 물짜장 · 사천짜장 · 삼선짜장 · 짬짜장) · 우짜
볶음면볶음짜장 · 볶음짬뽕
냉면 국물면 소면(김치말이국수· 농마국수 · 밀면 · 설탕국수 · 열무국수 · 초계국수 · 콩국수) · 메밀냉면 (진주냉면 · 평양냉면)
비빔면소면(비빔국수 · 골뱅이소면) · 메밀국수 (함흥냉면 · 막국수) · 쫄면
떡면 국물면 녹두나화 · 떡국 · 수제비 · 올챙이국수 · 옹심이
비빔면떡볶이 (마라떡볶이 · 분모자떡볶이 · 짜장떡볶이 · 로제떡볶이 · 카레떡볶이 · 크림떡볶이) · 라볶이
볶음면궁중떡볶이 · 기름떡볶이 }}}}}}}}}

1. 개요2. 재료3. 요리법4. 참조 자료5. 여담

1. 개요

국수와 장국을 합한 말로 장국수나 온면이라고도 부른다. 여기서 쓰이는 장국은 맑은 소고기 육수를 칭하며, 한식의 상차림 중 하나인 장국상에서 장국이 이 국수장국을 말하는 것이다. 과거엔 면 반죽에 메밀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근래에 들어 밀가루를 사용하게 되었다.[1]

본디 잔치국수는 국수장국(또는 장국수)의 일종이며, 따라서 멸치 장국을 사용한 멸치장국수라고도 부를 수 있다. 본래 장국수는 소고기국물을 사용했는데 멸치국물로 대신하면서 잔치국수와 같은 형태가 된 것이다. 다만 현재에는 국수장국이나 장국수라고 하면 잔치국수를 칭하는 경우가 대부분.

헷갈리기 쉬우나 돼지고기 육수를 사용하는 제주도 고기국수나 멸치육수 및 칼국수면을 사용하는 강원도 장칼국수와는 엄연히 다른 음식이다. 대구 및 일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육국수가 장국수와 가장 비슷한 맛을 가지며 큰 차이는 없다. 장국수라는 표현은 식당가에서 사실상 사장되다시피 하였으며 인지도가 매우 낮아 인터넷에서조차 그 흔적이나 자료를 찾기 어렵다.

2. 재료

3. 요리법

4. 참조 자료

5. 여담


[1] 잔치국수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