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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협의회/작품/19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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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광고협의회 방송 공익광고 목록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2020년대

1. 1990년

<rowcolor=#fff>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카피 비고
퍼즐 세계화 김종성[1] David Lanz-Eagle's path 1990년 3월에 방영되었다.
오뚝이 교통안전 박영남[2],이광세[3](내레이션) 생명은 하나뿐, 당신은 오뚜기가 아닙니다.(TV판 나레이션)
안전! 그리고 또 안전!(TV판 자막)
운전은 솜씨가 아니잖아요. (어느) 초보 운전자 올림. (라디오 버전 내레이션)
1990년 5월에 방영되었다. 라디오 광고는 초보 운전자가 선배 운전자에게 쓰는 편지 낭독식으로 진행되었다.
대화 가족 주현, 故안재환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열어보십시오. 서로를 이해해야 대화가 됩니다. 마음이 통합니다.(TV버전)
내일을 위해 지금 준비합시다. 여러분은 소중한 우리의 희망입니다.(라디오 버전)
1990년 5월에 방영되었다. 라디오 광고는 도전을 주제로 제작되었다.
생산성 향상 노사화합 배한성[4], 김기현[5] 서로 힘을 모을 때 생산성은 향상되고, 생산성이 늘면 내 몫도 늘고 나누는 즐거움도 커집니다.(TV버전)
보다 큰 나눔의 기쁨, 함께 찾아갑시다.(라디오 버전)
애니메이션. 1990년 7월에 방영되었다. 여담으로 라디오 광고도 존재했는데 요한 파헬벨의 카논이 배경음악으로 깔렸다.
늑대인간 질서 이광세(내레이션) 질서와 무질서, 어느 쪽이 당신의 참모습입니까? 남자 얼굴이 갑자기 늑대로 바뀌는 장면에서 공포감을 느낄 수 있다. 야구장 장면에서 투수는 OB 베어스 하창우 선수이며 타자는 주황색 원정 유니폼이므로 당연히 빙그레 이글스 선수다. 방영 년도는 1990년이지만 포수 뒷편의 백네트에 '올림픽'이라는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해당 장면의 자료화면은 1988년 9월 7일에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9월 7일에 OB와 빙그레의 경기가 있었고 47번 배번의 하창우가 패전 투수로 기록되었다. 해당 공익 광고는 1990년 8월에 방영되었다.
종이배 과소비추방 이정구(내레이션) 프란츠 슈베르트의 8번 교향곡 미완성 1악장 중 → 디오hide in the rainbow 전주 소득 수준은 5천불, 소비 수준은 2만불.[6] 지금, 당신의 과소비가 가정과 나라 살림을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1990년 9월에 방영되었다.
런칭 자연보호 환경을 살립시다. 온누리 깨끗하게.(TV, 라디오 버전 공통) '온누리 깨끗하게' 시리즈. 아이들이 놀고 있는 도중에 바닥이 시커멓게 변하고, 나중에는 전체가 뒤덮인다. TV광고에는 오케스트라 징글이 나오지 않지만 라디오광고에서는 오케스트라 징글이 나오기 때문에 TV 광고보다 더 무섭게 느껴질 수 있다. 1990년 8월에 방영되었다.
사랑의 손길 헌혈 핑크 플로이드 - One of These Days[7](중간에 앰뷸런스가 나오는 장면.) 당신의 헌혈은 꺼져가는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헌혈에 참여합시다. 수술 장면 등 보기에 거북한 장면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 1990년 12월에 방영되었다.
스위치 에너지절약 이광세(내레이션) U96 에너지 절약, 당신의 손끝에 달려 있습니다.(TV버전 내레이션)
무절제한 기름 소비, 지금 멈추지 않으면 늦습니다.(다른 버전)
1990년 11월에 방영되었다.
합성세제 자연보호 엄주환,이광세(내레이션) 합성세제, 알맞게 줄여 쓰세요. 온누리 께끗하게. '온누리 깨끗하게' 시리즈. 이번에도 오케스트라 징글은 나오지 않는다. 1990년 12월에 방영되었다.
이기심 국민통합 노민(나레이션) 이기심을 버리고 이웃을 돌아봅시다. 1990년 12월에 방영되었다.
산업폐수 자연보호 장정진[8], 이광세(내레이션), 이정후[9] Titel 산업폐수, 버리는 것도 마시는 것도 당신입니다. 온누리 깨끗하게.(TV버전)
온누리 깨끗하게.(라디오버전)
'온누리 깨끗하게' 시리즈. 계속 흘러내리는 시커먼 폐수가 은근히 무서운 느낌을 준다. 마지막 아이가 산업폐수를 마시는 장면이 2002년 생활하수 광고를 떠올리게 한다. 괴기스러운 표정은 없지만 TV와 라디오판 모두 오케스트라 징글은 나오지 않는다. 라디오광고 산업폐수가 우리의 몸속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2. 1991년

<rowcolor=#fff>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카피 비고
따뜻한 손길 이웃사랑 최불암 1991년 12월에 방영되었다.
귀중한 한표 라디오 버전 공명선거 장광, 장정진(더빙) 공명선거, 당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TV, 라디오버전 공통) 3.26 기초의원선거
좌절극복 라디오 버전 청소년 박일 (내레이션) 불의 전차 OST 우리 사회는 청소년 여러분을 믿습니다.(TV, 라디오버전 공통)
필름 역회전 음주운전 필름은 되돌릴 수 있지만 생명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칸 라이언즈 은사자상 수상작.
사실 무서운 광고를 남긴 이 해가 국제광고제에서 수상한 유일한 년도이다. 그것도 같은 년도에 두 작품이나 탔다. 공익광고협의회의 리즈시절. 일단 처음에는 싸이렌 소리가 들리더니 그 다음 한 남자가 바닥에 쓰러져 있었는데 갑자기 위로 다시 튕기더니 차안으로 들어간 다음 충돌한 두 차량이 사고 나기 직전으로 돌아간다. 그 다음 남자가 비명을 지르다가 졸게되는 장면. 그 다음 자동차가 뒤로 이동하면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피한 모녀들 그리고 전방이 흐릿흐릿 하다가 차가 멈추더니 같은 동료 회사원들과 인사를 나눈다. 그 다음 한 뷔페에서 남자가 맥주를 마시는 장면이 나오고 맥주를 따르기가 역재생으로 돌아갔다. 그 다음 마지막에 검은 화면에 흰 견명조체로 쓰여있는 "필름은 되돌릴 수 있지만 생명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라는 장면이 인상 깊으면서도 상당히 무섭다. 교통사고가 나는 묘사도 유혈묘사가 없을 뿐이지 창문에서 튀어나오는 장면은 상당히 초현실적이다.
광고제 출품시 쓰인 영상본은 영어로 번역되어 있는데 카피가 "THE FILM CAN BE REVERSED/THE DEATH CANNOT"으로 '생명' 부분이 '죽음'으로 바뀌었다.
정회전(?)으로 보기. 영문버전 1991년 9월에 방영되었다.
올가미 라디오 버전 마약 이광세 (내레이션) 당신의 생명을 앗아가는 유혹의 시작입니다. 마약의 유혹을 뿌리칩시다.(라디오버전) 공익광고협의회가 40년의 역사를 가진 역대 광고들중 단연 독보적인 무서움을 느끼게 하는 광고로 어떠한 다른 공익광고도 이 광고의 무서움은 따라갈수 없을 정도이다.푸르뎅뎅한 배경에서 올가미 휘두르는 소리, 여자의 소름돋는 나레이션, 마약을 담고 있는 주사기와 와인잔이 등장하며 올가미가 남자의 발을 낚아채려 하는 장면이 연출된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정말 무서운 연출을 선보였지만, 진짜 보스는 맨 마지막 부분이다. 화면의 반을 뒤덮는 붉은색 견명조체의 마약신고전화 자막과 매우 허술한 필체의 공포영화 자막을 보는 듯한 흰색 127 자막이 두번씩 깜빡이면서 나오며, 올가미에 걸려 넘어지면서 나오는 남자의 비명소리가 삼위일체를 이루며 극악의 공포감과 더불어서 아주 선명하게 뇌리에 남는다. 정말 상받을만했다... 여담으로 마지막에 나온 남자 역할은 배우 송민형씨가 담당했다. 다른 버전(31초부터)[10] 게다가 80~90년대 특유의 분위기와 조악한 화질까지 합쳐져서 강한 여운이 남는다. 참고로 TV 광고에선 징글이 없지만 라디오 광고에서는 오케스트라 징글까지 나오기 때문에 공포감이 더 심하다. 여기선 공익광고 해골 심볼조차도 신경도 안 쓰인다 극악의 공포스러움으로 인상깊었는지 뉴욕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11]에 선정되었다. 마지막 부분의 마약신고전화 자막은 일본에서 최고로 무섭다고 일컬어지는 공공광고기구의 1994년작 '아요네' 광고에 삽입된 붉은색 자막 'HELP'와 느낌이 매우 비슷하다. 1991년 6월에 방영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작한 마약추방 공익광고가 올가미를 오마주했다는 주장이 있다.
장애인 김종성[N] 도입부: 남극이야기 OST 우리가 진정 그들의 이웃이라면 턱을 낮추는 작은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1991년 7월에 방영되었다.
화합의 한마당 라디오 버전 잼버리 성우:엄주환 강원도 고성군에서 열린 17회 제17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홍보하는 영상으로 1991년 7월에 방영되었다.
행락철 환경보전 다른 버전[13]라디오버전 자연보호 김도현(내레이션)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21번 2악장 우리가 무심코 더럽힐 때 자연은 더 이상 노래하지 않습니다.(TV버전)
올 여름도 온누리 깨끗하게(20초 라디오버전)
온누리 깨끗하게(TV버전 자막, 라디오버전 30,40초)
'온누리 깨끗하게' 시리즈.유일하게 오케스트라 징글이 나온다. 라디오 버전에서는 마지막에 쓰레기가 없으니 참 깨끗하다라는 아이의 내레이션으로 광고가 마무리된다. 그리고 쓰레기를 버리면 버전의 라디오 광고(30초)도 존재했다. 쓰레기를 버리면 라디오 버전(40초)
무관심 범죄추방 처음에 웅장한 배경음악과 더불어 나오는 싸움 장면에서 놀랄 수 있다. 1991년 9월에 방영되었다.
늦지 않았습니다 과소비추방 성우:한상덕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바로 지금 다시 시작합시다.(TV버전)
절약하며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 지금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때입니다.(라디오버전)
1991년 10월에 방영되었다. 라디오 광고는 절약을 주제로 제작되었다.
그냥 두세요 효도 (故)장세준(더빙)
내레이션 : 이광세
1991년 10월에 방영되었다. 제1회 SBS 광고대상에서 공익광고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달력 과소비추방 성우: 이광세 1991년 10월에 방영되었다.
초롱이탄생 라디오 버전 자연보호 개구리 깨끗한 자연, 소중한 환경. 이제 초롱이와 함께 지켜주세요.(TV버전)
깨끗한 자연, 소중한 환경. 이제 초롱이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때입니다.(라디오버전)
'온누리 깨끗하게' 시리즈, 여기서도 오케스트라 징글은 없다. 1991년 11월에 방영되었다.
음식물 낭비 음식물쓰레기 엄주환(내레이션) 음식은 정갈하게, 생활은 알뜰하게.
따뜻한 마음 이웃사랑 애니메이션. 1992년 2월에 방영되었다.

3. 1992년

<rowcolor=#fff>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제14대 국회의원 공명선거 전택부(당시 YMCA 명예 총무) 14대 총선
밝고 희망찬 사회 국가경제 야니 - Reflections of Passion
산불방지 산불/환경보호 이정후
김도현(내레이션)
도입부: 플루트와 하프를 위한 협주곡 제2악장 1992년 4월에 방영되었다. 처음으로 광고의 의도에 대한 언급이 없다. 마지막에는 공익광고협의회라고 내레이션이 전했고 특유의 징글은 들어가지 않았다.
다시 한번 뜁시다 라디오 광고 듣기 국민 의식 & 나라 사랑 성우 : 김종성 (TV버전), 이광세 (라디오버전)볼레로 1992년 4월에 방영되었다.
청소년의 합창 청소년 1992년 5월에 방영되었고 공익광고협의회 글자 및 로고가 최초로 화면의 좌측 상단에 배치되었다.
절전 에너지 절약 1992년 7월에 방영되었다.
누렁이 자연보호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2악장'공익광고협의회' 1차 글꼴 변경.
1992년 7월에 방영되었다.
신뢰사회 국민통합 1992년 10월에 방영되었다.
쓰레기 다이어트 자연보호 1992년 10월에 방영되었다.
경제재도약 라디오 광고경제 박상규(당시 중기협 회장) 1993년 1월에 방영되었다.
대선투표 참여 공명선거 라데츠키 행진곡 14대 대선
1992년 11월에 방영되었다.
금권선거방지 선거
자원재활용 자연보호 신구, 최형선[14] 1992년 7월에 방영되었다. 1983년 공익광고협의회로 명칭 변경 당시부터 쓰인 폰트가 마지막으로 사용되었다. 같은 시기에 서울특별시에서는 배우 이순재가 출연한 재활용품 수집 홍보 캠페인 CF를 제작했다.
새출발 신년물 엄주환(내레이션) 환희의 송가 1993년 1월에 방영되었다.

4. 1993년

<rowcolor=#fff>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부정부패추방 부정부패 김종성[N] 1993년 3월에 방영되었다.
경제를 살립시다 경제 김종성[N]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빈 시의 축전음악(Festmusik der Stadt Wien)
도우미 대전 엑스포 김유정(엑스포 도우미)[17] 코리아나 - 그날은(대전 엑스포 주제가) 연주곡 ver. 1993년 6월에 방영되었다. 1993년 10월에 2차 방영 당시 내래이션 버전이 방영되었다.
환경주부 자연보호 '온누리 깨끗하게' 시리즈 (사실상 마지막이다.)
1993년 7월에 방영되었다.
청소년교육 청소년 이광세[N] 양들은 평화로이 풀을 뜯고 1993년 9월에 방영되었다.
산업역군 경제 김종성[N] Graham de Wilde - Final approach 1993년 8월에 방영되었다.
아버지와 딸 대전엑스포 1993년 9월에 방영되었다.
프로정신[20] 라디오 버전(20초) 경제 김이석(피아노 품질명장), 김종성[N] 25번 교향곡 1악장 1993년 11월에 방영되었다.
증언 독서 1993년 10월에 방영되었다.
작은관심 큰도움 라디오 버전 나눔&이웃 1993년 12월에 방영되었다. 라디오 버전은 "남의 일이라고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 당신의 작은 관심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라는 카피를 사용하였다.
국가경쟁력 강화 라디오 버전(20초) 라디오 버전(30초) 경제 차동세(당시 산업연구원장) 남과 북 메인테마 1994년 1월에 방영되었다.
새다짐 새각오 신년물 1994년 2월에 방영되었다.

5. 1994년

<rowcolor=#fff>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맑은물 되살리기 자연보호 김혜자 1994년 3월에 방영되었다.[22] 라디오 버전
화합하여 세계로 라디오 버전 경제 김종성[N] 1994년 5월에 방영되었다.
신문고 국민신고전화 188 엄주환(내레이션) 1994년 5월에 방영되었다.
예절 예절 오정해 Michael Hoppe - Children's Waltz 1994년 6월에 방영되었다.
마약추방 마약 양지운[N] 1994년 7월에 방영되었다. 푸른 바다 속에서 나비고기들이 노닐고 있는 평화로운 모습이 연출되나, 갑자기 굉음이 나오면서 바늘 달린 주사기가 내려온다. 나비고기 한 마리가 미끼(마약)를 무는 순간 그대로 하얗게 말라죽어버리고, 이후 등장하는 무미건조한 성우 양지운의 내레이션인 "마약, 한 번 빠지면 헤어나기 힘든 파멸의 미끼입니다."라는 멘트가 나온다. 배경과 음악이 음침한 데다 내레이션 없이 진행된다는 점으로 인해 사람에 따라 <올가미>보다 더 무서운 광고일 수도 있을 것이다.[25]
농촌사랑 라디오 버전[26]농촌 Spencer Brewer - Shadow Dancer '공익광고협의회' 밑에 '한국방송광고공사 제공'이 추가됨. 이 문구는 1997년까지 이어져 간다.
질서 질서 1994년 11월에 방영되었다.[27][28]
맑은공기보존 자연보호 이시재 교수[29] 1994년 11월에 방영되었다.[30]
과학기술 혁신 과학 송두석[N] Entr'Acte 1995년 1월에 방영되었다.[32]
자연은 우리의 생명
라디오 버전
자연보호 유남희(내레이션) 1995년 1월에 방영되었다. 라디오 버전에서는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자연은 우리의 생명을 연장해줍니다." 라는 카피가 사용되었고, TV, 라디오 모두 공익광고협의회 내레이션이 나오지 않는다.[33]
이웃사랑-정 라디오 버전[34] 이웃 사랑 1995년 2월에 방영되었다.
더 많습니다 신년물 Jonathan Merrill - Freedom 1995년 1월에 방영되었다.

6. 1995년

<rowcolor=#fff>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노사는 동반자[35] 노사화합 김쌍수[36]
노희지의 깨끗한 선거[37]공명선거 노희지 (출연), 박기량(내레이션) 아기코끼리 걸음마 제1회 지방선거
밝은 청소년상
라디오 버전
청소년
쓰레기 줄이기
라디오 버전
쓰레기 박정수 (출연), 이규화, 서혜정, 김도현(내레이션)[38] TV, 인쇄판 공익광고에 탤런트 박정수가 출연하며, 라디오 공익광고에선 당시 X파일에서 각각 멀더스컬리역을 맡은 이규화서혜정이 출연했다. TV 버전엔 '쓰레기, 줄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란 박정수씨의 멘트로 끝마무리, 라디오 광고엔 '쓰레기를 줄여 깨끗한 환경을 우리 곁에 머물게 합시다.'란 성우 김도현의 멘트로 끝마무리 되었다.[39]
해방동이[40][41] 광복 50주년 Basil Poledouris - Friends Montage 그러나 2000년대에 저 광고 중간에 나오는 CG그대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꽁초 할아버지[42] 질서 쿠스코 - Lonely Rose
야생화[43] 자연보호 조아키노 로시니 - 비단사다리 서곡
앵무새
라디오 버전[44]
언어 이일웅(배우)
송두석(내레이션)
Put on a Happy Face 고운 말을 쓰자는 취지의 공익광고로, 딸의 예비 신랑이 왔을 때 아버지가 "천천히 놀다 가게나."라고 하자마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했던 "꺼져버려! 꺼져버려!"라고 하는 앵무새가 상당히 웃기다. 딸 목소리는 이현선. 라디오 공익광고는 '당신의 말 한마디, 앵무새만 따라할까요? 우리 아이들까지 따라합니다.'라는 멘트가 등장한다. 인쇄판 공익광고는 '고운 말을 쓰는 것 - 바로 인격을 지키는 길입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무의탁노인[45] 청소년 채림, 서재경
첫날[46]
라디오버전(30초)
라디오버전(40초)
신년물 성우 이광세 (30초, 말미)
성우 권영운(40초)
Suzanne Ciani - Neverland 40초 버전은 징글 대신 이상은 공익광고협의회에서 말씀드렸습니다라는 내레이션으로 광고를 끝맺었다. 신문판 공익광고황영조 선수를 주제로 했다.

7. 1996년

<rowcolor=#fff>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바를 정(正)자[47] 공명선거 전노민[48] 반젤리스 - Voices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세계제일[49] 노사화합 쿠스코 - Rift valley
맑은 물이 그립습니다
라디오 버전
자연보호 한경애[50],이광세(내레이션)[51] 김영동 - 산행 신윤복의 풍속화 '심계유목도'(단오풍정)를 사용했다. 지면(잡지)광고 버전은 중고교 교과서에도 등장했다. 라디오 버전은 "물려받은 맑은 물, 그대로 물려줍시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부모님의 마음
라디오버전(30초)[52]
라디오 다른 버전 (30초)[53]
라디오 버전(20초)
학교폭력 김종기(아버지)[54], 권영운(내레이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 2악장 마지막 '공익광고협의회' 글씨가 띄어서 나온다. 공 익 광 고 협 의 회 TV광고에서는 "학교폭력, 사랑과 관심으로 막을수 있습니다" 라는 카피를 사용했고 30초 버전 라디오 광고에서는 "학교폭력은 사랑만이 막을 수 있습니다." , "가해자도 피해자도 모두 우리가 품어줘야할 우리의 아이들입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으며 20초 버전 라디오 광고에서는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학교폭력! 사랑과 관심만이 막을 수 있습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올바른 소비생활 절약 박광덕(씨름 선수) 루이 암스트롱 - Hello, Dolly! 불필요한 소비를 비만에 비유하여 영수증 소리와 함께 배가 조금씩 부풀어 오르는 것이 특징. 결국 마지막엔 와이셔츠의 단추가 빠지고 끝난다.
라디오 광고에서는 1996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방송사 레슬링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빠떼루 아저씨'라는 애칭이 붙은 故 김영준 전 교수가 나오며 "생각하고 씁시다. 이젠 씀씀이도 다이어트"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라디오광고 듣기 TV버전은 1996년 9월에 방영되었다.
서세원 부부 신소비 양지운[N], 서세원, 서정희 그리고라스 디니쿠 - Hora Staccato 이후 서세원의 가정폭력 사건으로 인해 양측이 이혼하고 이로 인해 서세원이 유죄판결을 받아 사실상 흑역사가 되었다. 이후 서세원은 2023년 4월 20일에 사망했다. 유튜브 동영상 링크가 한번 바뀌었는데 이전 링크는 서정희 본인이 직접 저작권 신고를 하여 영상을 내렸을 가능성이 높다.[56]
섬돌위의 신발
라디오 버전
신년물 한경애(내레이션) 사실상 최초로 광고 문구의 '한국방송광고공사 제공'의 '제공'이 빠진 채 광고를 끝맺었다.

8. 1997년

<rowcolor=#fff>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우리 모두 다같이 조금만[57]
라디오버전
절약 이재룡, 최재원[58], 전혜진[59] 우리 모두 다같이[60] 마지막에 이재룡의 작지만 큰일 바로 아끼는 습관입니다라는 한마디와 함께 특유의 징글로 광고를 끝맺었다.
노사는 무촌[61] 노사화합 라디오 버전에서는 공익광고협의회라는 멘트를 잠정 중단한 후 이상은 공익광고협의회와 한국방송광고공사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라는 내레이션이 나오는데 이는 2000년까지 이어진다.[62]
태극기사랑[63] 국민의식&나라사랑 김기현(내레이션) 후반부: 애국가 여기서부터 광고 CG 수준이 확 올라갔다. 이전에는 음향 더빙과 저품질 그래픽이 이 광고에서는 지금 봐도 촌스럽지 않을 정도이다. 참고로 마운드에 오른 투수가 던진 야구공이 스트라이크 존을 거쳐 포수의 글러브에 들어가는 장면은 당시 메이저 리거로 활약하고 있던 박찬호 선수를 모티브로 했는데 박찬호의 모델료가 비싼 편이어서 실사 촬영 대신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공익광고협의회 한국방송광고공사제공 로고 최초 중간버전 주의
웃을 수 있는 미래[64]놀람주의
라디오버전
국민의식&나라사랑 엄주환, 박윤아(내레이션), 이선(라디오광고 내레이션), 장미나(배우) 광고 전반에 걸쳐 변하는 어린이의 얼굴 표정, 흑백화면과 아이의 눈동자가 까맣게 덧칠한 것 처럼 공포감을 준다. 로고의 '한국방송광고공사 제공'에서 '제공'이 사라지고, 2007년까지 로고 측면에 '공익광고협의회/한국방송광고공사' 명의로 나온다. 사실, 상기된 1997 신년 광고에서 '제공'이 빠진 채 광고를 끝맺었다.
하얀색 투표용지 공명선거 유남희, 김민석 (내레이션) 파란마음 하얀마음 15대 대선 홍보 광고 '한국방송광고공사' 부분의 글꼴이 변경됨. 특유의 징글은 나오지 않는다.[65]
다시 뜁시다[66] 경제위기 극복 송두석 라디오 버전은 최소 15초 버전은 그 무서운 징글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최대 30초 버전은 그 무서운 징글이 나온다.

9. 1998년

시기가 시기인지라 IMF 관련 광고가 많다.
<rowcolor=#fff>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똑똑한 소비 라디오 광고 절약 이경실, 양지운[N] 처음에 이경실 자신이 직접 경제를 살리겠다고 의욕에 불탄다. 그러기 위해서 줄이려고 노력하는 것까진 좋은데, 그 후 전부 말도 안 되는 막무가내식 절약을 강조한다. 차비를 안쓰고 걸어다니는 것과 불을 끄는 거야 그렇다 쳐도 전화도 쓰지말라고 하지 않나, 아파도 약 먹지 말고 참으라고 하지 않나, 신문TV도 보지말라고 하지 않나, 입지 말고 벗고 살라고 하지 않나, 도 굶고 물도 마시지 말라고 하지 않나 심지어 숨까지 쉬지 말라고 하며 허리띠를 졸라맨다![68] 결국 나레이션이 "무조건 줄인다고 경제가 사나요? 똑똑하게 줄여야죠."라고 일침을 가하고, 이경실은 그제야 자신이 똑똑해야 경제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100원짜리 동전을 꺼내서 100원을 1,000원처럼 쓰겠다고 다짐한다.
이때부터 로고의 해골심볼이 변경되었으며, TV판은 징글이 나오지만 라디오판은 징글이 나오지 않는다.[69]
의자[70] 고통분담 김종성(내레이션) 1998년 4월경에 나온 1997년 외환 위기 극복 광고. 검은 배경에 네 개의 다리 중에서 한 개만 없는 의자가 쓰러지고, 다시 괴상한 효과음과 함께 의자가 다시 일어서는 장면이 그로테스크하다. 게다가 톱니 소리와 오케스트라 징글까지 나와 1990년대 후반 중 가장 무서운 공익광고로 꼽히고 있다.[71] 엄연히 절망을 극복하자는 공익광고인데 이렇게 무섭게 만들어도 되나 싶을정도. 이 광고의 제작사가 MBC 애드컴(구 연합광고)인데 이후 2000년 헌혈광고와 2001년 물절약 광고도 제작한다.(...)
외채 라디오 버전[72] 경제 '공익광고협의회' 2차 글꼴 변경. 이 광고는 다른 광고와 달리 '공익광고협의회/한국방송광고공사' 글씨크기가 다르다. '공익광고협의회' 는 글씨크기가 적당한데, '한국방송광고공사' 글씨는 작다. TV광고, 라디오광고 모두 오케스트라 징글은 나오지 않는다.
청소년 독백 라디오 버전[73] 청소년 유남희[74] 1998년도에 제작된 공익광고 중에서 유일하게 주제가 경제 위기 극복과 관련이 없다. 처음처럼과 도전은 직접적인 주제는 아니지만, 잘 곱씹어보면 새로 다시 시작하자는 의미와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다시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접적으로는 관련이 있는 것들이다. TV판 라디오판 모두 징글은 나오지 않으며 라디오광고에서는 사랑과 관심으로 우리가 이 아이들을 지켜줘야 합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처음처럼 사회공동체 송두석(내레이션) 브람스 교향곡 1번 4악장 오케스트라 징글이 TV, 라디오판 모두 마지막으로 사용된 광고. 다만, 멜로디 자체는 2000년도에 방영되는 헌혈 캠페인에 바이올린 버전으로 최종 등장했다. 여담으로 마지막의 나이팅게일 선서에는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부분이 생략되어 있다. 정확하게는 나는 성심으로 보건의료인과 협조하겠으며 나의 간호를 받는 사람들의 안녕을 위하여 헌신하겠습니다. 뭐 생략해도 말은 되긴 한다.[75]
IMF 졸업식 라디오 버전 경제위기 극복 박윤아[76] 신성호(내레이션) 졸업식 노래 이 광고부터는 오케스트라 징글이 더 이상 쓰이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 부에는 '공익광고협의회'라는 중후한 나레이션의 멘트로 끝났다.
도전[77] 사회공동체 이주학[78], 구자형(내레이션)

10. 1999년

<rowcolor=#fff> 제목 주제 출연자 배경음악 비고
우리는 드림팀이 아닙니다[79] 국민의식&나라사랑 럭비 대표팀(1998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 김준(내레이션) TV광고에서는 땀흘리는 사람들이 있기에 새로운 천년은 밝습니다 라는 카피를 사용했으며 라디오광고에서는 새로운 천년은 땀흘리는 사람들의 것입니다#[80] 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읽으면 행복합니다
라디오 광고
독서 고아성, 박윤아[81] 차이코프스키 백조의호수 Op.20[82] 인쇄 광고는 "우리나라에는 책벌레가 없습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인쇄 광고 보기 이 TV 광고와 인쇄 광고는 제7차 교육과정 중학교,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실려 있었다.
라디오광고는 청각장애인 발레리나인 강진희를 소재로 하였으며 한권의 책으로 인생이 달라집니다라는 카피를 사용했다.
이 공익광고의 제작을 맡았던 광고방의 한희섭 감독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온 미방송 버전 영상이 따로 있는데 안경을 쓴 강아지가 서재에서 책을 읽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본이 바로 선 나라 국민의식&나라사랑 옥수역코레일 3000호대 전동차가 등장한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부정부패 정은표. 나레이션 김준[83]. 사랑의 기쁨 처음 몇 초간에는 백화점이나 레스토랑 광고로 오해할 수 있다.[84] 광고 카피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할 수 있습니다부정부패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묘한 일침을 가한다.[85][86]
친절은 표현할 때[87] 친절 정영숙,
브루노 브루니 주니어, 최원형[88]
새천년 새한국[89] 신년물 이강식


[1] 내레이션[2] 대우 르망 GSE 차량 장식용 오뚜기 역[3] 현대 쏘나타 Y1 세대 차량 운전자 역[4] TV버전 내레이션[5] 라디오버전 내레이션[6] 지난해 국민 소득은 4천불, 소비 수준은 2만불이라는 카피를 사용한 것을 고려하면 엄청난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다.[7] 1988년도에 공익광고협의회 제작 상거래 질서 - 소비자 권리편 광고 영상 자료 도입부에 쓰여진 배경 음악을 사실상 재사용한 것으로 보인다.[8] 라디오광고 내레이션[9] 1984년생(프로필 1986년생) 아역배우 출신 배우. 1990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로 데뷔 후 SBS 장희빈의 인현왕후 아역 등을 연기했고 2006년까지도 연기활동을 계속 해왔다. 2016년 12월 암으로 요절.[10] 127 자막이 견명조체로 바뀌어서 나온다.[11] 클리오 광고제, 칸 라이언즈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라 일컬어지는 광고제로, 필름역회전 편 다음으로 국내 공익광고 작품이 거둔 최고 수상실적이다.[N] 내레이션[13] 끝부분이 다르다.[14] 본명보다 '민지'로 대표되는 아역배우. 70년대 똑순이 김민희, 80년대 순돌이 이건주와 함께 90년대를 대표하는 불운의 아역스타[N] 내레이션[N] 내레이션[17] 2018년 4월 KBS대전방송총국의 특집 프로 <거북이 늬우스>를 통해 CJ오쇼핑 쇼 호스트로 활동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N] 내레이션[N] 내레이션[20] MBC FM에서는 1997년까지 들을수 있었다[N] 내레이션[22] 94년도 치곤 주방가전이나 물건들이 상당히 신식이다. 참고로 김혜자는 2010년대에 타사 제품에 출연하기 전까지 제일제당 광고가 아닌 영상을 찍은 것은 이것이 유일하다.[N] 내레이션[N] 내레이션[25] 특히 나비고기가 미끼를 물고 죽는 장면은 몇몇 시청자들이 보고난 후 한동안 수족관에 가길 꺼렸다는 의견까지 있다.[26] 은 1995년 목포MBC 표준FM, 2001년 포항MBC 표준FM까지[27] 촬영위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중앙공원 앞의 대림아파트 102동 맞은편으로, 심야좌석 906번 버스가 등장한다. 아시아 콤비 버스에 붙은 세정유치원은 실제로 당시 분당에 있던 곳이다.[28] 여수MBC 표준FM 1996년, 안동MBC 표준FM 1998년부터.[29] 환경전문가. 목소리는 엄주환 성우가 맡았다.[30] 포항CBS 표준FM에서는 2001년까지만 청취 할 수 있었음. 그 다음은 고통분담에 이어 두번 방송되었다.[N] 내레이션[32] 광주MBC 표준FM 1995년, 대구MBC 표준FM 2002년[33] 이 역시 대구MBC 표준FM에서는 2000년대 초중반까지 들을 수 있었다. 위의 과학기술이 방송된 직후에 방송되었다.[34] MBC충북 표준FM 2000년, 대전MBC 표준FM 2006년[35] 1995년 후반에 광주CBS 라디오까지 청취할 수 있음.[36] 전 LG전자 부회장 및 전 한전 사장. 당시에는 LG전자 상무이사였다.[37] 1996년 광주MBC 표준FM부터.[38] 라디오버전 내레이션[39] 1996년 대전CBS 표준FM, 1997년 KBS 태백,울산 제1라디오, 1999년 부산MBC 표준FM, 2003년 경인 iTVFM(現 경인 iFM)에서만 청취 가능.[40] 코바코 홈페이지에서는 '해방동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있으나 '해방둥이'가 맞춤법에 맞는 표현이다.[41] 1996년 전주 MBC 표준FM까지 청취.[42] 1998년 여수MBC 표준FM까지 청취.[43] 1996년 8월 전북CBS로부터.[44] 라디오 광고는 1999년까지 MBC FM에서 들을 수 있었다.[45] 1996년 KBS 제2라디오는 본국을 비롯 모든 전국에서 들을 수 있었다.{서울,경인,춘천,원주,영월,강릉,속초,태백,대전,공주,청주,충주,광주,목포,순천,여수,제주,전주,군산,남원,대구,안동,포항,부산,울산,창원,진주국} 포함.[46] KBS 울산 제1라디오는 1996년에서, 광주PBC FM은 1997년부터.[47] 1996년 KBS 대구 2라디오, 2001년 JTV 매직 FM.[48] 중간에 페인트로 바를 정(正)자의 세 번째 획을 쓰는 노란 헬멧을 쓴 건설 노동자로 등장한다.[49] 라디오광고는 부산MBC 표준FM에서 2003년까지 청취할 수 있었다[50] TV비전 내레이션[51] 라디오버전 내레이션[52] 라디오버전은 부산MBC 표준FM, PBC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2003년까지 들을수 있었다[53] 공익광고협의회 내레이션이 나오지 않는다.[54] 청소년폭력예방재단 명예이사장. 1995년 6월에 해외 출장 도중에 고등학교 1학년이던 외아들이 학교 폭력의 후유증으로 인해 자살했다고 한다.[N] 내레이션[56] 이 동영상은 서정희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메시지 출력#[57] 대구MBC 표준FM에서는 2000년대 초중반까지 청취. 자연은 우리의 생명에 이어 세번 방송됐다.[58] 좋은나라 운동본부 양심추적에 출연했던 그분 맞다.[59] 배우 이천희의 부인. 당시에는 아역이었다.[60]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61] 1997년 KBS 대구 제2라디오, 포항MBC 표준FM만.[62] 2000년 라디오 공익광고 공중도덕 편까지 이어진것으로 추정된다[63]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부터 모든 역대 방송사로 청취할 수 있다.[64] 1997년 광주PBC FM, 1998년 대구PBC FM, 1999년 대전PBC FM, kbc MyFM, 2004년 JIBS 뉴파워FM, 2006년 삼척 MBC 표준FM부터[65] 라디오 버전에는 오케스트라 징글이 나온 적이 있다.[66] TJB 파워FM 1999년 이후부터 청취.[N] 내레이션[68] 얼마나 졸라맸는지 이경실의 허리가 엄청 잘록해졌다.[69] 15초 버전만이고 30초버전은 징글이 나온다.[70] 1999년 포항MBC 표준FM과 2000년 울산MBC 표준FM, 그 다음 2001년 포항CBS 표준FM(맑은공기보존)과 PSB 블루웨이브FM(現 KNN 파워FM), 또, 2002년 목포MBC 표준FM, 그리고, 2003년 iTV FM, KBS목포 제2FM까지 청취.[71] 혹자에 따르면 라디오버전도 오케스트라 징글이 나온다고 한다[72] 삼척 MBC 표준FM 2006년부터 까지 청취.[73] 2006년 삼척 MBC 표준FM부터 청취, 그 다음에 이어 외채줄이기.[74] 끝부분 내레이션[75] 2006년 삼척 MBC 표준FM[76] 라디오광고 내레이션[77] JTV 매직FM은 2002년, ubc 그린FM 2004년까지 청취. 그리고 공익광고협의회와 한국방송광고공사에서 말씀드렸습니다란 멘트는 2000년부터까지.[78] 동양인 최초로 경비행기 세계일주에 성공한 인물.[79] 라디오광고는 TBC 드림FM에서 2000년, 광주MBC 표준FM에서 2001년까지 들을수 있었다.[80] 앞부분이 짤려서 천년은 땀흘리는 사람들의 것입니다만 나오지만 광고 문맥상 새로운 천년은 땀흘리는 사람들의 것입니다가 맞다.[81] 라디오광고 한정 내레이션[82] 라디오버전 한정[83] 라디오버전은 여자성우의 목소리도 끝에 나온다[84] 광고심리 설정상 음식광고처럼 보이게 한 이유는 뇌물의 유혹을 표현하기 위함이다.[85] 2003년 iTV 경인FM2001년 포항 MBC 표준FM까지 청취.[86] 라디오버전은 부정부패 추방이라는 멘트도 추가된다.[87] 2006년 삼척 MBC 표준FM까지 청취[88] 라디오버전 한정으로 내레이션을 맡았다.[89] 1999년 12월 부산CBS까지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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