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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pad> | |
| 본명 | 박인제 (Park In-je) |
| 생일 | 1990년 5월 9일 ([age(1990-05-09)]세) |
| 거주지 | 경상남도 김해시[1] {{{#!folding [ 예전 거주지 ] |
| 트위치 팔로워 | 1.2만명[기준] |
| 유튜브 구독자 | 2.01만명[기준] |
| 치지직 팔로워 | 9.2천명[기준] |
| 플랫폼 | |
1. 개요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2023년 말부터 치지직에서 활동 중이다.과거 트위치 첫 방송일은 2018년 4월 25일이며, 방송 초기 마이크 없이 채팅만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며 방송을 진행했다. 그래서 시청자가 적었던 방송 초기에는 방송을 킨 줄 알고 게임을 플레이했으나, 시간이 한참 지난 이후에야 방송을 켜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일도 있었다고 한다.
유튜브와 트위치 채널 모두 림월드 플레이를 기점으로 급격히 성장했다. 예나 지금이나 늘 스팀에서 큰 인기를 끌던 게임이었지만 진입장벽이 유난히 높은 데 비해 국내에서 크게 다루는 방송인이 적은 것도 성장에 영향이 있었다. 남들은 생각해내기 힘든 기상천외한 플레이 방식을 보여주거나 특정 맵 스피드런 세계기록 1위[6]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현재는 3000시간 넘게 게임을 연구한 끝에 소재 고갈에 직면하며 추가 DLC나 업데이트 등 특별한 일이 없다면 플레이하지 않게 되었지만, 림월드가 가장 조회수도 잘 나오고 후원도 많이 받는지라 간간이 림월드를 플레이하며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국내 게임계 영향력있는 유튜브 채널 G식백과와도 의외로 인연이 있다. 2020년에는 G식백과의 림월드 소개편에서 중후반부의 영상 소재를 제공했으며, 영상 끝부분에 거터의 프로필이 함께 소개되었다. 이후 2025년엔 채널 주인인 김성회가 림월드 개발자인 타이난 실베스터와 대면 인터뷰를 진행, 인터뷰 중간에 킬존에 대해 얘기하던 중 김성회가 한국에 림월드 킬존 권위자가 있다는 말과 동시에 거터의 프로필을 편집으로 넣었다.# G식백과 김성회는 가장 좋아하는 게임을 질문받으면 항상 림월드라고 답변하는 팬인데, 그런 그가 거터에게 큰 영향을 받고 리스펙하는 만큼 20년 당시에도, 그리고 현재도 국내 림월드판에선 거터의 인지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2. 특징
한 가지 게임을 손에 잡았다면 거의 끝을 보는 스타일이며, 림월드의 경우 끝을 보다 못해 온갖 기형적인 플레이 방법을 선보이고 공략 소개까지 해준다. 매우 긴 플레이 타임을 가진 게임도 그대로 시청자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거터의 방송을 라디오처럼 켜놓고 잠을 청하거나 다른 작업을 하는 시청자가 많다. 그 과정이 상당히 지루할 순 있으나 특유의 재치있는 입담과 ASMR같은 느긋한 분위기로 방송을 끌어가는 게 특징. 채팅으로 올라오는 시청자의 의견을 대부분 게임 플레이에 적용하나, 거슬리는 채팅(기준은 불명확, 어투에 민감)이나 민감한 주제(자신이 시작한 주제도 뇌절하면)가 담긴 내용은 '가차 없이 밴'처리해 클린한 채팅 환경(1급수)을 항시 유지한다.특유의 중독적인 말투[7]와 목소리, 특정한 재밌는 상황이나 거터가 열이 받아 버럭하는 순간을 캐치하는 게 매력 포인트다.
3. 방송 스케줄
당일 방송의 분위기와 컨디션, 게임의 볼륨에 따라 가변적이다.[8]과거 오전 7시부터 방송을 시작한 적도 있으며, 한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방송을 했다.
2026년 4월 기준 방송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이며, 월요일은 정기 휴방이다.
4. 콘텐츠
4.1. 게임 방송
방송에서는 주로 Steam 신작 PC게임 중에서 시뮬레이션 게임, 전략 시뮬레이션, 로그라이크, 중세 장르의 게임을 플레이한다. 승리의 여신: 니케 입문 이후 신작 모바일 게임도 플레이한다.4.1.1. 플레이한 게임
가능한 첫 플레이 시점을 기준으로 순서대로 작성한다.- 디비니티: 오리지널 신 2
- 슬레이 더 스파이어
- 위자드 오브 레전드
- 그레이브야드 키퍼
- 문타이터
- 언워디
- 림월드
- 아노 1800
- 디아블로 2 레저렉션
- 미스트오버
- 엘든링
- 종이 혼례복 1,2,3
- 녹픽던
- 스택랜드
- 신도불량탐정
- 스톤샤드
- 폴가이즈
- 브로테이토(brotato)
배틀브라더스- 컬트오브더램
- 데네브
- 백팩 히어로
- 슈퍼 오토 팻츠
- 다크 앤 다커
- 승리의 여신: 니케
- 파이어 엠블램
- Hi-Fi Rush
- 데드 스페이스(2023)
- 황금우상사건(The Case of golden Idol)
- 손즈 오브 더 포레스트(Sons of The Forest)
- 워테일즈(Wartales)
- 디아블로4
- 드렛지(Dredge)
- 다키스트 던전1
- 와일드 프로스트
- P의 거짓
- 야키니쿠 시뮬레이터(갓겜)
- 카드 서바이벌 열대섬
- 발더스 게이트3
- 블라스퍼머스2
- 점프하라 마치 대학원생 처럼
- 백팩 배틀즈 데모
- 시티즈 스카이라인 2
- 레토피아
- 리썰 컴퍼니
(거터조아조아조아) - 팰월드
- 던전본
- 철권8
- 드래곤즈 도그마 2
- 놀랜드
- 호연
- 콘코드
- 패스 오브 엑자일 2
- 스쿨보이 런어웨이
- 몬스터 헌터 와일즈
- 마비노기 모바일
-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 하프소드
- 덕코프
- 아크 레이더스
- 아이온2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명일방주: 엔드필드
- 뮤제닉스
-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 붉은사막
- 몬길: STAR DIVE
- 곤충의 신에게 복종하라
- 뱀파이어 크롤러즈
- 이환
-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 메이플스토리
4.2. 거찮은가
"거터 이대로 괜찮은가"의 줄임말로 시청자들에게 최근 방송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는 방송 콘텐츠. 옴부즈맨 프로그램 장르 성향을 띠고 있다. 대부분의 시청자는 스트리머가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앞으로의 방송 진행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도움을 주며 방송에 참여한다.이 콘텐츠는 초기에 따로 이름이 붙여지지 않고 가끔 스트리머가 방송의 힘든 점, 자신의 현재 고민, 현재 방송의 상태, 앞으로의 계획 등을 말하는 평범한 내용이었지만, 신작 게임의 수가 줄어들고 방송 콘텐츠가 고갈되어 감에 따라 그 빈도가 잦아져 따로 이름이 붙여졌다.
4.3. 보부상
2020년 코로나 여파로 인해 신작 게임 출시가 지연되고, 방송에서 할 게임이 없어지자 과거 프로그래머였던 점을 활용해 게임 개발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방송 콘텐츠. 콘텐츠 초기 트위치 후원을 통해 후원자를 모집하고 주주라고 칭하는 등의 사건이 있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Steam에 등록해 판매될 예정이다.2021년 현재까지 여러 애로사항으로 인해 개발이 지연되고 있으나, 2022년에 개발을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2026년 기준, 개발하지 않을 거라 밝혔다
4.4. 거팝
거터+창팝. 거터 방송의 밈을 소재로 만든 AI 노래 영상이다. 거터 본인이 거팝 감상을 즐기기도 한다.초기에는 거터님 내리세요와 같이 AI 노래가 들어가지 않은 간단한 영상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다가 거터박수와 같은 창팝 형식의 AI영상이 인기를 끌게 되었다. 이 현상이 일어난 이유는 거터가 거찮은가를 하지 않기 위해 온갖 콘텐츠를 고려하던 중, 영상 도네이션 기능을 이용한 것이 원인 중 하나이다. 일부 시청자들이 대출해서 돈 버는 게임 콘서트 버전과 같은 창팝을 영도로 보냈고, 이에 거터는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시점부터 시청자들이 창팝과 비슷하게 거팝을 만들었다.[9]
여담이지만 상술한 창팝을 너무 자주 들은 나머지 유튜브 재생목록이 창팝으로 도배되었다고. 또한 메이플스토리를 하지도 않았지만 창팝 때문에 호기심이 생겨 거찮은가 타이밍에 메이플에 입문하기도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생뉴비 시점이어서 폐사각이 매우 자주 나왔지만 시청자들의 무수한 훈수와 가이드 덕분에 겨우겨우 견뎌내고 의외로 재미를 보는 중.
5. 림월드 연대기
"븅신겜"
거터의 림월드 플레이중 자주 들을 수 있는 말
거터의 림월드 플레이중 자주 들을 수 있는 말
"타이난은 게임을 안하기 때문에"
타이난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할 때 자주 들을 수 있는 말
[10]타이난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할 때 자주 들을 수 있는 말
모드를 거의 쓰지 않는 순수주의자이며 온갖 컨셉과 제약을 걸고도 상황을 대부분 이겨내고 엔딩을 볼 만큼 게임 전반적인 운영은 물론 각종 킬존과 야전에도 매우 능통하다. 무엇보다 이 게임의 고인물답게 소위 '림평'으로 칭해지는 극단적인 효율 추구, 요직 플레이와 피도 눈물도 없는 판단력을 지녔다. 이 덕분인지 국내 림월드 방송인들 중에선 가장 인기가 많으며, 세계 스피드런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정착지'의 생존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을 하기 때문에 기지나 자원, 정착민같은 사소한 것들의 피해에는 일절 신경 쓰지 않으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내다버리는 소모품으로 간주한다. 이야기가 없다고 간주되는 폰이야 말할 것도 없고 망해가는 정착지를 살려낸 공신급 폰조차 쓸모가 없다 판단되면 흔히 '아름다운 이별'이라며 처분해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큰그림 위주로 게임을 돌리기 때문에 고인물 답지 않게 자잘한 실수를 많이 하는 편이지만 본인의 실력으로 극복해서 넘긴다.
개발자인 타이난을 향해서는 게임은 해보지도 않고 대충 생각난 걸 쑤셔넣는 소위 '겜안분' 정도로 간주하는 경우가 많다. 거터는 초기 타이난의 유저 적대적인 패치를 크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유저는 아니나, 그보다는 오히려 정식 출시 이후 터졌던 병크들을 두고 쓴소리를 하는 일이 잦다. 한 예로 브리칭 습격이 처음 나왔을 당시 브리칭 확률이 90%로 고정되는 대형 버그가 있었는데, 만일 개발자가 업데이트에 앞서 게임을 잠깐이라도 플레이해 보았다면 모를 수가 없는 버그였다. 물론 게임에 오랜 시간을 박아 온 고인물이니만큼 타이난을 진지하게 혐오하는 것은 아니고, 위에서 말했듯이 이 또한 애증 섞인 한탄이자 WWE에 가깝다. 로열티 DLC의 메카 클러스터 습격이나 오디세이 DLC, 바이오테크 DLC의 육아 시스템 등 타이난이 신경을 써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편.
날것에서 오는 경험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처음 겪는 일이라면 누가 봐도 안 좋은 결말이 예상되는 선택지를 일부러 고르는 경향이 있다. 때문에 그런 경험을 방해하거나 가치가 없는 경험에 대해서는 가차 없는 혹평을 한다. 특히 이데올로기의 전반적인 구성은 게임 플레이를 속박한다며 싫어하고 초월 엔딩을 한번 본 이후로는 폐기물 취급하기 시작했는데, 이후에 모든 림월드 플레이에 이데올로기 콘텐츠가 조금이라도 등장하면 잊고 있었던 분노를 표출할 정도. 한편으로는 극단적인 효율충임에도 자기 취향이 아니라는 이유로 메카노이드는 잘 쓰지 않으며 이득이 없는 목축업을 하거나 머리 방어구를 방어력도 없는 천조각으로 통일하기도 하는 등 감성의 영역에서 완전히 발을 빼진 못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다.
22년 시점부터 극 효율 플레이에서 벗어나 감성에 좀 더 치우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애초에 효율 플레이로는 시청자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준 상황이다 보니 감성적으로 해야 림월드 수명이 늘어나는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 킬존을 짓지 않는다거나, 박격포를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 게 대표적이다. 대부분 플레이어들이 똑같은 사각사각 기지에 효율적인 킬존플레이만 하다 보니, 거터의 이런 감성 플레이가 오히려 차별점이자 색다른 볼거리가 되었다.
가능한 첫 플레이 시점을 기준으로 순서대로 작성한다.
2018년
- 랜극철 스피드런
- 림월드 초보자 공략
- 세계 최초 알몸 해빙
- 카산드라 20년 버티기
2019년
- 카산드라 스피드런 세계기록
- 림월드 멀티
- 배틀로얄
- 림월드 달리기
- 거터를 잡아라
- 실버타운 림월드
게임 내 정착민을 모두 100세 이상으로 구성
- 림월드 실력 측정기
- 림월드 디펜스
- 지옥행성 17일간의 생존일지
- 25칸 림월드
맵 크기를 25 x 25 칸으로 설정 - 시원한 은행가는 길 유튜브 편집본
거터 자신도 인정한 가장 유명한 명장면. 유튜브 채널 메인 영상으로 올라갈 정도였다.
맵 크기가 워낙 좁다 보니 운석이 떨어질 자리가 결국 집을 짓는 위치에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여기서 포인트는 거터가 상단으로 외출하는 그 타이밍과 집을 남김없이 싸그리 뭉개버린 기가 막힌 위치, 동시에 비참하게 출력되는 BGM이었다.
- 붐월드
게임 내 생명체가 죽으면 8칸 범위의 폭발이 발생함
- 이도류 림월드
쌍수모드를 적용하고 원거리무기와 덫을 사용하지 않음
- 1000년 림월드
5500년부터 6500년까지 림월드 세계관 기준 1000년 동안 플레이하는 것이 목적인 컨텐츠였다. 거의 년 단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었고, 실제로도 엄청난 시간을 할애했지만, 결국 100여 년 가까이 플레이한 후 조기종료되었다. 긴 방송 분량만큼이나 숱한 명장면들이 탄생했기에 거터 최고의 림월드 컨텐츠를 꼽으라면 자주 언급된다. - 고폭탄 킬존[11]
- 메카돌스
- 레벨 모드
- 100대 1 전설 멧돼지
- 방화광 림월드
- 단순노동결격 림월드
- 내산지 림월드
- 해상 림월드
- 장기자랑 대회
- 벌레 동굴
- 2019년 크리스마스
2020년
- 일년이 하루가 되는 림월드
- 묘수풀이 림월드
- 내산지 림월드 - 로얄티 DLC
- 긴~월드
- 평범한 림월드
- 비둘기지
거터가 기지를 그림 형태로 디자인하기 시작해 본격적으로 예술 영감이 발동된 기지. 이후로도 다양한 기지에 작은 도트 그림이라도 그리기 시작했다.
- 애기공룡 둘리
- 2020년 크리스마스
2021년
- 식목일 림월드
- 강한대구반도
- 모드충돌
멀티스레드를 사용하는 모드를 사용해 플레이하던 도중 모드 오류로 인해 1초 만에 특정 캐릭터가 500번 타격하는 일이 벌어짐.
- 림월드 클리닉
림월드를 플레이하는 시청자들의 세이브를 받아 취약한 부분을 보완해 주고 공략을 설명해 주는 컨텐츠. 인기가 제법 있었다. - 정신파동함선에 터진 지구
- 증식하는 벌레에 터진 지구
- 킬존은 어디에 몇 개 건설해야 할까?
- 농작물 설명
- 탈출 우주선은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 공병유도 심화편
- 어떤 방어구를 껴야 할까?
- 공병유도 없이 안정적인 기지방어 방법이 있을까?
- 효율적인 장비, 인원 충원 방법
- 곤충군락이 왜 나왔을까요?
- 메카 전초기지가 지키고 있는 미션 ( 독성 살포기 )
- 탈출 3일전인데 기지가 터졌습니다
- 후반에 근접킬존으로 메카노이드를 막는 방법
- 정착민은 몇 명 받는 게 좋을까?
- 알몸 림월드
- 폭탄 배달왔습니다
- 대각선 림월드
- 계곡 식당 만들기
- 감성 림월드
- 정착지 소개
- 수영장 파티
- 트럼보 먹방
- 이데올로기 DLC
- 이구아나 림월드
- 2021년 크리스마스
2022년
- 바닐라(No 모드) 유튜브
본편 + 로얄티 DLC + 이데올로기 DLC로만 플레이. 거터 본인이 필수적으로 생각하는 편의성 모드들(4배속 등)조차 포함하지 않음. 22.06.27기준 풀버전 24화를 끝으로 종영하였다.
- 림월드 초보자 공략 2022 유튜브
예전 개인 림월드 클리닉보단 좀 더 대중적으로 뉴비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시리즈. 총 5화로 이루어져 있다.
- 상남자 림월드 유튜브
통나무로 메카노이드를 후두려패며 시작된 상남자만 모인 정착지. 정착민 수준과 행동에 따라 상남자-중남자-하남자-10k로 이름이 정해졌다.
- 습격계수 500% 투창다발만 사용하는 림월드 유튜브
난이도가 너무 높아 도중에 컨셉을 바꿔버린 컨셉 플레이. 이데올로기 DLC의 컨텐츠인 종교 개혁을 진행하며 룰렛으로 컨셉도 개혁하였는데 이때 창만 사용하는 림월드가 걸렸다.
- 바이오테크 DLC 유튜브
육아, 메카, 유전자 조작이 추가된 볼륨높은 DLC, 거터의 첫 입양 아이였던 '장미' 일대기가 인기 있었다. 이후 모든 림월드 플레이 때 뭔가 강력한 스탯의 여성이면 무조건 '장미'의 이름을 붙이게 되었다. 수많은 시청자들이 OP소리 듣는 메카는 왜 손을 대지 않냐고 물었으나, 거터는 메카 콘텐츠는 취향이 아니라고 끝없이 대답했으며 해당 시리즈도 유전자 조작 & 육아 & 뱀파이어 플레이를 주로 했다. 해봐야 청소 로봇 정도만 잠깐 손대본 후로 전혀 건들지 않고 있다. 하지만 공략을 추천할 땐 메카가 좋은 게 맞으니 메카를 쓰라곤 대답한다.
2023년
- 간척 림월드 유튜브
바이오테크 DLC이후 23년에 림월드 플레이가 유난히 줄어들었는데 이런 시청자들의 니즈를 제대로 충족시켜준 시리즈. 극후반까지 긴 시간을 이어갔고 바다를 메우자는 간척느낌으로 해안가에 집을 붙여 지으며 시작되었으나, 감성을 채우는 방법이 한계에 도달했는지 기지 전체를 오염지대로 만들거나 태양 차단기를 해체하지 않고 정착민에게 악조건 환경에서 더 강해지는 유전자를 심어 무적급 군대를 만들었다.
- 1000% 림월드 유튜브
최고 난이도인 '패배의 즐거움'은 습격계수가 220%, 임의로 올릴 수 있는 습격 계수는 최대 500%인데 습격 계수 리미터 해제 모드를 사용하여 무려 습격 계수 1000%의 림월드를 플레이. 워낙에 고난이도이기 때문에 극한의 기지 가치 다이어트와 엄격한 정착민 심사를 거쳤음에도 기지가 계속 터져 나갔다.장미는 여기서도 터진다1000% 습격도 간간이 막아내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지만 시청자들이 과도한 도파민 중독에 걸릴 걸 우려, 1000% 그 이상을 원할 우려도 있었고, 거터 자체의 멘탈 유지가 힘들어 중단되었다.
2024년
- 트위치 마지막 림월드유튜브
트위치가 국내 시장을 포기하며 거터도 트위치에서 치지직으로 방송 플랫폼을 옮기게 되었다. 이런 트위치의 마지막을 장식하고자 시작한 림월드. 각종 방송 플랫폼의 아이콘을 기지의 외형으로 장식한 게 포인트다. 후반까진 플레이하지 않았으며 아이콘 그림만 만들어두는 것을 트위치의 마지막날 방종시간에 맞췄다. 시청자 1명 시절 거터의 첫시작부터 지금까지의 기록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지고 수많은 후원을 받으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 1.5버전 림월드유튜브
림월드 4번째 DLC인 어노말리가 4월로 출시 공개, 이에 맞춘 사전 작업인 1.5 버전업 패치가 이루어졌다. 이 1.5버전을 새로 체험할 겸 DLC를 기다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감성적으로 플레이하기 위해 킬존은 최소화하고 다양한 동물을 키우기 시작한다.[13] 특히 닭의 압도적인 번식력에 굴복한 거터는 닭을 전부 팔기 위해 상단을 싸게 되고, '시원한 은행 가는 길'에 버금가는 명장면을 탄생시킨다.닭 절대 키우지 마세요. 이후 갑작스럽게 우주선 탈출 엔딩을 맞이했지만 깔끔하게 5화로 마무리되었다.
- 어노말리 DLC유튜브
신규 DLC 어노말리 첫 시즌 방송은 10화로 마무리되었다. 모든 이상현상과 적들을 경험해 보자는 플레이로 이루어졌고 엔딩까지 본 후 이례적으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남겼다.
- 어노말리 2회차
DLC 첫 엔딩을 본 이후 습격 계수를 500%로 설정해 2회차 방송을 시작했으며[14], 이때는 경험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공략을 짜고 제대로 임해보자는 식으로 진행했다. 하지만 습격 계수 500%에 어노말리 콘텐츠까지 가세하니 난이도가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었으며, 거터의 목건강 문제까지 겹쳐 여러 번의 멘탈 붕괴를 겪는 등 방송 텐션이 급격하게 저하되는 일이 빈번했다.[15] 그럼에도 꿋꿋하게 플레이를 이어갔고 내산지로 기지 대규모 이사를 감행한 뒤에서야 비교적 편하게 방송을 진행할 수 있었다.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결국 엔드스펙에 도달해 어노말리를 포함한 여러 기발한 플레이를 보여주기에 이른다.
다만 어노말리 DLC가 일회성 콘텐츠로서 의미가 있을 뿐 플레이어 속을 뒤집는 이벤트들이 많았기 때문에 '첫경험만 최고 이후엔 쓰레기' 라는 평을 남기고 이후 약 1년 동안 거터 공식 채널에서 림월드는 보이지 않게 된다.
2025년
- 1.6버전 림월드유튜브
근 1년 만의 림월드, 5번째 DLC인 오디세이가 공개되었고 이에 맞춘 1.6버전 사전 패치를 적용한 생 바닐라로 시작됐다. 초중반은 외벽x 킬존x 로봇x 박격포마저 없으며 목장은 초대형, 그 안에 수백 마리 동물을 키우고 종교는 전혀 통일되지 않은 데다 타이난식 야전 전투만을 고집했다. 그럼에도 수월하게 진행하는 거터의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볼 수 있다. 총 10화로 끝났으며 엔딩은 특이하게도 대상단을 꾸려 대륙 끝으로 간 후 별의 여객선 탈출을 이용했다. 거터의 CPU 업그레이드 덕인지 림월드 자체 최적화 덕인지는 모르겠으나 극후반까지도 렉이 전혀 없었고 이 때문에 정말 재밌었다는 평을 남겼다.
- 오디세이 DLC풀버전 유튜브 간략 편집본
아노말리 DLC와 다르게 바닐라에 잘 녹아들어간 신규 요소들 덕분인지 50년 넘게 질리지 않고 긴 분량을 선보인 시리즈. 사실 신규 DLC의 분량이 많다기보다 남들은 엔딩을 보고 새지구를 파고도 남았을 시간에 거터는 끈질기게 붙잡고 모든 DLC를 죄다 활용해 즐긴 것이다. 유튜브 채널도 33편으로 매우 긴 분량이 올라왔고 DLC에 대한 평가도 대호평이었다.
6. 여담
- 닉네임의 유래는 볼링의 거터가 맞으나 '거터'를 사용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 림월드로 크게 성장했지만 의외로 거터 유튜브 에서 가장 조회수가 높은 영상은 아노1800 초보자 공략 영상이다.
- 전직 개발자이며, 종종 게임 개발자의 입장이 되어 게임을 분석하는 모습을 보인다.[18] 일을 그만둔 이유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허리디스크 등 건강 이슈가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개발자의 고충에 대한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다.전문가 함께보기
- 실크송을 플레이하는 기간에 너무 게임에 열중한 나머지 신경통 등의 게이밍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19] 요양을 위해 2일 정도 짧은 방송을 진행하였고, 그 이후 점심 시간에는 꼭 적절한 휴식과 식사를 취한다.
- 챗GPT, 제미나이같은 생성형 대화 인공지능에게 많이 의존하는 모습을 보인다. 방송 텐션이 떨어지거나 마땅히 할 일이 없어 거찮은가 상황에 놓일 때마다 질문하여 해결법을 찾는다고. 시청자 참여 퀴즈를 출제할 때 이용한 적도 있고, 게임 추천을 받기도 했다.
- 스팀 게임 평가는 2026년 기준 대부분 추천으로 한다. 기준은 거터에게 '웃음'을 줄 경우이며, 한번이라도 웃지 못한다면 비추천을 주지만 아예 평가를 작성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반면 얼리액세스 게임들, 특히 개발자의 정성이 전혀 안 보이고 완성도까지 낮은 이른바 '똥겜'들은 30분만 해도 방송 텐션을 망친다며 극도로 싫어하고 상황에 따라 쌍욕도 가차 없이 박는다.[20]
- 과거에는 웬만하면 스팀 게임을 환불하지 않았으나, 2026년 기준 거터 본인의 취향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해당 게임은 가차 없이 환불하기로 결정하였다.[21] 게임 하나하나의 가격이 만만치 않기도 하니 거터 본인의 어려운 생계를 고려하여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 림월드 플레이타임이 모드없이 3000시간을 넘겨 이젠 대형 DLC가 나온 게 아닌 이상 웬만하면 림월드를 안 한다. 하지만 림월드를 안 하면 시청자 수가 눈에 띄게 줄기에 이래저래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1] #[기준] 2026년 3월 26일[기준] [기준] [송출중단] [6] 사실 해당 스피드런 도전 인원이 3명 남짓이었다.(...) 그래도 기록이 아직까지 깨지지 않는 걸 보면 손쉽게 도전할 만한 기록은 아닌 걸 알 수 있다.[7] 하지마이쉬, C.VA !!, 타이난~ 등[8] 정기 휴방없이 방송하는 경우도 있다.[9] 대신 욕설이 포함되지 않는다. 거터가 욕설 없는 창팝 또는 거팝을 좋아하기 때문.[10] 이렇게 보면 할 이유가 없는 똥게임같지만 사실 아쉬움과 애증에서 나오는 한탄에 가깝다. 그럴 만도 한 것이 플레이타임은 이미 3000시간을 훌쩍 넘겼다.[11] 600여 마리의 메카 대습격을 막아낸 그 킬존. 유일하게 해외 유저들의 댓글이 달릴 정도로 파급력이 컸었다.[12] 후반렉의 주원인은 '운반' 때문이었다. 저장 공간은 부족한데 운반은 계속 해야 하니 이를 계산하는 과정에서 렉이 발생한 것.[13] 사료를 1만 개 가까이 쌓아두는 엽기적인 모습도 보였다.(...)[14] 풀버전 다시보기는 공식 계정에 올리지 않았기에 거터 다시보기 계정에서만 볼 수 있다.[15] 습격을 연타로 맞고 기지가 풍비박산날 때마다 말 수가 급격히 줄어들며 림월드를 스팀에서 한번 삭제할 정도였고, 첫 시작 때 500% 난이도를 추천한 시청자를 밴까지 하려했었다. 공식 계정에 풀영상을 업로드하지 않는 이유도 이 때문.[16] DLC로 추가된 자연 용암과 산 지붕을 이용. 곤충 군락을 용암 킬존과 가깝지만 온도는 구분된 곳에 유도시킨 후 곤충들이 군락에서 스폰되고 군락에 상호작용해 젤리를 뽑아낸다. 곤충들은 열사병을 띄워 강제로 용암킬존으로 보낼 수 있고 그 뒤 뽑아낸 젤리를 일반 정착민들이 '무시' 상태로 운반, 그런 정착민들을 쫒아오는 추가 벌레는 입구에 배치한 구울이 알아서 막아준다. 용암 킬존이 필요 없기도 하지만 시체처리까지 깔끔하게 자동화되므로 이용하는 게 좋다. 여튼 용암과 온도를 이용해 벌레 리스폰 시간 동안 젤리만 싸그리 쓸어오는 거터가 심도있게 연구한 전략. 돈복사 버그가 아닌가 싶을 정도의 천문학적 돈을 벌 수 있으나 기반 작업이 매우 복잡하고 온도를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기에 일반적인 플레이로는 만들기 어렵다. 27화에 본격적으로 완성되어 활용한다.[17] 로얄티 DLC 시절 수여식 비행선 착륙지를 온도 킬존 사우나에 연결해 수여자에게 무한히 정신력 증폭기를 뽑아먹던 전략. 이후 타이난이 패치로 막았으나 이번에 우연히 적대가 되지 않는 순간을 발견한 거터가 연구 영감을 얻어 시작되었다. 원하던 결과도 얻을 수 없었고 오히려 첫버전보다 하위호환이었으나 충분한 자본력만 있으면 언제든지 상점 거래처럼 증폭기를 2개씩 얻을 수 있다는 메리트는 발견했다. 28화에 발견해 연구에 들어간다.[18] SI 개발자로 일하였다. 게임 개발 경험도 있는지는 불명.#[19] 앉은 자세로 컴퓨터를 오래 조작하여 다리와 손목 등의 신경이 눌린 것으로 추정되었다.[20] 보통 한숨만 푹푹 쉬거나 아무 말 하지 않고 낮은 텐션으로 진행하지만, 도저히 분노를 참을 수 없을 때 욕설이 튀어나온다.[21] 정말 형편없는 게임을 환불할 때는 이런 게임 구매할 바에야 차라리 모바일 게임이나 온라인 게임에서 월정액/패키지를 구매하는 게 낫다고 울분을 토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