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력 전과
국회폭력 전과가 상당히 많이 부각된 정치인이다. 2008년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당시 여당(한나라당) 간사인 권경석 전 의원의 입을 웃으면서 막는 장면[1]. 묘하게 뽀뽀하는 것처럼 보여서 국Gay원, 히스기정이라는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이러고 그냥 묻혔다. 이 외에도 권경석 의원과는 같은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였던지라 둘이 말 다툼을 하는 영상도 있을 정도.[2]사실 그 전해인 2007년에는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BBK 의혹 때문에 특검을 하냐 마냐로 두 당이 국회에서 다툼을 벌이던 중 한나라당 여성 비례대표 의원인 김영숙 전 의원의 머리를 전화기로 내리치기도 했다.
2015년에는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도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청문회 증인으로 부르는 문제를 두고 강기정 의원이 먼저 위원장에게 그걸 변명이라고 하냐면서 격하게 항의했고, 이후 위원장인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과 말다툼을 하다가 물리적 충돌로 이어지는 일도 있었다.[4]
2022년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MBC TV토론회에서 이용섭 후보가 2021년 동구 모 술집에서 교수 폭행건을 언급하자 토론이 끝나고 이용섭 후보에게 삿대질을 한 바 있다. 카메라가 돌아가는지 모르고 삿대질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허리에 손얹고....) 참고로 이용섭 후보는 강기정 후보의 대학교 선배이다. 이후에 한 번 삿대질을 했음에도 분이 계속 안 풀렸는지 방송국 세트 밖에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삿대질을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 1985년 10월: 현존자동차방화미수,[5]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7년,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았다.[6]
- 1988년 1월: 현존건조물 방화예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자격정지 1년이 내려졌으나 그해 12월 특별사면 복권됐다.
- 2010년 6월: 모욕, 공무집행방해, 상해, 재물손괴 등으로 벌금 500만 원형을 선고받았다.
- 2012년 4월: 국회 경위를 폭행해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2. 조국 수사 외압 논란
"검찰에 조용히 수사하라고 했는데 말을 안 들었다"고 본인이 직접 실토했다. # 외압 논란이 일자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 관계자 중 저한테 직간접으로 연락 받은 분이 있다면 손!"이라는 글을 썼다. 이에 대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검찰을 대놓고 조롱했다. 검사들을 유치원생 취급하는 청와대의 인식이 놀라울 따름이다"고 지적했다. #이 발언 이전에도 페이스북에 올라온 "윤석열 처벌" 글에 좋아요를 누른 적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 측은 '동의한다'기보다 '글을 잘 봤다'는 의미가 클 것이라고 반응한 바 있다. #
10월 2일 보수 성향 변호사단체인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은 문재인 전 대통령, 조국 전 법무부장관, 강기정 전 정무수석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는데 한변은 강기정 전 수석은 '한·미 정상회담이 진행 중이니 검찰에 수사를 해도 조용히 하라고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해 직권을 남용했다"고 밝혔다. #
3. 국정감사 태도 논란
이번에는 2019년 11월 1일 국회운영위원회에서 열린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고함을 치고 삿대질을 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더군다나 이게 본인이 질문을 받은 것도 아니고 나경원 원내대표가 옆에 있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에게 질의하던 도중에 난입해서 소위 "깽판"을 친 상황이라 위의 폭력 전과, 수사 외압 논란과 더불어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중이다. 그동안 국정감사에서 수없이 많은 논란거리가 생기고 비판을 받는 사람이 여럿 나왔지만, 피감기관의 관련자가 감사 중인 국회의원에게 큰소리를 치고 행패를 부린 일은 과거 군사독재 시절에도 없었던 일인데다 하필이면 그 대상이 제1야당의 원내 사령탑이어서 야당을 겁박하고 갑질을 한다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아니나 다를까, 나경원 원내대표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일정은 물론이고 패스트트랙 관련 협상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으름장을 놓았고 다음날 예결위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정기국회 파행을 시사한 것은 물론, 바른미래당 의원들까지 강기정 수석의 태도를 문제삼으며 예결위를 제대로 엎어버렸다. 운영위 일을 예결위에서 문제삼지 말자며 읍소하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덤.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도 "자기 답변할 때도 아닌데 청와대 참모들의 모습이 오만하다"고 비판했다.
결국 국정감사가 제대로 엎어졌고 강기정 전 수석이 뒤늦게 사과하며 진화에 나섰지만 자유한국당은 사과로 안넘어가겠다며 청와대가 강기정 전 수석을 해임하고 대통령이 국회에 와서 직접 사과하라며 항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강기정 전 수석은 사과문에서 다음과 같은 궤변을 하여 사과의 진정성이 의심받게 되었다.이게 말도 안되는 게 국정감사나 청문회는 국민이 선출한 대표인 국회의원이 국민을 대신해서 행정기관이나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점검하고 지적해서 지적사항을 시정하거나 책임을 묻는 자리이다. 따라서, 피감기관의 책임자는 당연히 을이 되는게 맞다. 물론 종종 국회의원이 논지를 벗어난 질문이나 허위사실로 피감기관을 공격하거나 욕설, 또는 인신모독성 발언을 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있어도 감사를 나온 국회의원은 엄연히 국민을 대신해서 나온 대리인이다. 그리고 본인은 국회의원 시절 욕설과 고성은 물론이고 상대 당 국회의원을 폭행까지 해놓고 저런 말을 한다는 것은 내로남불이기도 하다.
또한 저 발언 때문에 청와대의 태도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청와대가 어쨌든 사과는 다방면으로 했으니 공식입장은 표명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내놓아서 임기 초에 약속했던 강도 높은 도덕성 검증은 어디가고 불통만 남았다며 덩달아 욕을 먹고 있다.
이에 사태 해결을 위해 본인이 직접 국회를 찾았지만 야당 의원들에게 올 필요 없다며 면박만 받았고, 결국 애꿎은 이낙연 총리가 국회 대정부질의에서 대신 사과하게 되었다. 이낙연 총리의 사과가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에게 호평을 받으면서 본인과 극명하게 대비되어 더욱 더 비판을 받았다.
2년 뒤 한 방송에 나경원 원내대표와 함께 출연하여 당시 왜 그랬는지에 대한 설명을 했는데 나경원 원내대표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노영민 비서실장에게 질의를 하다 만약 충돌 할 경우 상황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를 해야할 수도 있어서 그렇게까지 가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일부러 오버했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정무수석과 충돌한 것이기 때문에 비서실장이 사과하는 수준으로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다시 말해 대통령을 위해서 의도된 도발을 감행했다는 것. 실제로는 당시 나경원 원내대표와 충돌하고 10분 뒤 바로 전화를 걸어 사과했다고 한다. 방송에서 강기정의 해명을 듣기만 하던 나경원은 마지막에 강기정이 그때 일은 미안했다고 다시 사과하자 그 한마디에 다 풀렸다며 받아들였다.
4. 5천만원 금품 수수 의혹
라임자산운용의 전주인 김봉현이 2020년 10월 8일 서울남부지법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강세 스타모빌리티 대표를 통해 강기정 전 수석에게 5000만원을 건넸다고 진술하였다.#이에 대해 검찰에서도 김봉현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 강기정의 GPS 기록을 분석하는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앞서 검찰은 강기정 전 수석에 대한 로비 의혹을 수사하던 수사팀은 취재진에게 '이 전 대표가 강 전 수석에 돈을 전달한 사실을 부인했고, 다른 증거도 찾지 못했다'는 취지로 수사 종결 이유를 설명했다. 그 당시 종결되었던 수사가 다시 시작된 것.
그러나 강기정 본인은 물론 돈을 받아 뇌물을 전달했다고 지목받은 이강세는 부인하는 중이다. 강기정은 터무니없는 날조이자 대통령에 대한 흠집내기라며 곧바로 김봉현을 위증 및 명예훼손으로, 이강세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검찰은 돈이 실제로 강기정에게 전달됐다는 결론까지는 이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2020년 10월 16일 김봉현이 진술을 뒤집으며 한 변호사가 청와대 정무수석 강기정을 잡아주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보고 후 보석으로 석방해 재판을 받게 해주겠다는 수사거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강기정은 이에 호응하여 김봉현의 사기 사건이 아니라 검찰 게이트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10월 23일에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자신이 청와대 정무수석 시절에 윤석열에게 조국 사태를 조용히 수사하라고 말했던 점이 원인 같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였다.#
2021년 6월 2일 이 기사를 작성한 조선일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가 기각되었고 강기정은 패소했다. 소송 비용도 강기정이 부담하게 되었다. # 재판부는 강 전 수석이 상당한 공인의 지위에 있으며 돈을 전달하지 않았다는 이강세 스타모빌리티 대표 측의 주장도 비중 있게 소개하고 있는 점에 비춰 보면, 충분히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판결했다. 다만 강기정이 항소해 현재 2심이 진행중에 있다.
이에 대해 강기정 전 정무수석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정치 검찰이 저에게 정치 공작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사건이 있었다. 5000만 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씌우려고 했지만 결국 무혐의가 나와 오히려 정치 검찰의 민낯이 드러났다"라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인터뷰
결국 사건을 담당하던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 2021년 11월 28일, 강기정 전 수석의 금품수수 의혹에 대하여 증거불충분으로 결론내리고 사안을 종결했다.#
그러나 2022년 6월 25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또다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준동)는 2023년 2월 23일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라임 관련 의혹 무마 청탁을 위해 5000만 원을 건넸다는 김 전 회장의 주장에 대해선 실제로 돈이 전달되진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으며, 입건 절차 없이 사건을 종결하였다.#
5. 광주광역시장 재임 중 실언 논란
5.1. 노노갈등 유발 발언 논란
2023년 2월 7일 정례 조회 석상에서, 고용 안정 보장을 요구하며 장기 농성 중인 보육 대체 교사 문제를 거론하면서 직원들을 향해 이들을 설득하지 않고 뭐 하고 있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다. 이에 대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본부는 "노노(勞勞) 갈등을 부추기는 강 시장의 노동관이 실망스럽다"고 반발 입장을 밝혔다.한국일보 - 강기정 광주시장의 아슬아슬한 '입'… 지역 현안 발언 잇단 도마
5.2. 함평군의 광주광역시 편입 논의 가능성 관련 발언 논란
3월 30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모 언론사 포럼 개강식에서 "함평군을 광주로 통합시켜달라는 민간단체의 요구에 광주시는 땡큐다. 광주시 땅에 바다가 생긴다. 돌머리해수욕장이 광주시 땅이 된다. 함평의 그 많은 땅에 그린벨트를 풀고 좋은 시설을 만들 수 있다"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다. #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유감을 표명하고 전라남도의회는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광주시, '함평군 편입' 꿈도 꾸지 마라"
자세한 내용은 함평군의 광주광역시 편입 논의 문서 참고.
5.3. "산불이 영광군으로 간대…아이고 다행" 발언 논란
2023년 4월 4일, 전남 함평에서 발생한 산불이 밤새 광주로 넘어오지 않고 영광 방향으로 번져 다행이라는 취지의 말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어제(저녁) 이상익 함평군수한테 전화를 드렸어요. 함평에 불난지도 사실은 몰랐어요. 우리 지역이 아니다보니까. 저녁에 피곤해서 집에 들어가는데 불이 광주로 넘어온다고 하는 거여요. 바람에. 그래서 함평(상황)이 걱정됐어요, 사실은. 광주로 불 넘어오면 또 내가 나가야 된다고 걱정되는 순간에 (전화를) 드렸더니 뭐라고 하시냐면 (군수께서)광주는 걱정 없고 (산불이)영광으로 간다고 해서 제 속마음이 아이고 다행이다…."
2023년 4월 4일 광주 광산구 첨단생태공원, #
2023년 4월 4일 광주 광산구 첨단생태공원, #
6. 광주광역시장 재임 중 논란
6.1. 2023년 여름 한반도 폭우 사태 수해 중 유럽 방문 논란
전국적인 폭우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스페인으로 해외 출장을 떠나서 지탄을 받고 있다. 광주시의 시장으로서 광주 및 전남 지역 비 피해 신고가 200여 건이 접수된 상황에 떠난 해외일정이라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7]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방문 중 국내에서 수해가 일어나자 "수해 중에도 귀국하지 않았다"며 '컨트롤타워 부재'라고 비판하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대표를 포함 당지도부도 예정된 일정을 취소해가면서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한것과 대조된다.
특히 언론에 의해 세부일정이 공개됐는데, 광주에 폭우가 쏟아진 23일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안토니 가우디의 건축물을 둘러보고, 다음 날에는 카탈루냐 음악당을 방문하는 일정이다. 사실상 일정이 관광으로 채워졌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6.2.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논란
광주광역시 시장 임기 중에 가장 이슈가 된 논란이 이 논란이다.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
6.3. 희경루 복원 시장 서체 현판 논란
민선 7기 때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사업[8]의 하나로 희경루를 복원했으나 희경루 뒤쪽 한글 현판을 시장 서체 현판으로 만들었다.[9] 논란이 있자 광주광역시에서는 시장 현판 서체에 대해 해명 글을 올렸다. 이에 담당자는 민선7기 자문 위원회 때부터 한자현판과 한글현판 두가지 모두 제작하기로 결정을 한거고, 예산에도 편성되어 있는 만큼 절차상 문제가 없고 민선8기에 제안을 한거라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6.4. 광주 공공임대주택 차 없어야 입주 가능 발언 논란[10]
6.5. 광주 FC 관련 논란
2024년 2월 13일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인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에 대해 비판을 가하며 자신이 구단주로 재임 중인 광주 FC 감독인 이정효 감독을 K리그 개막 전에 양해를 구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보내고 싶다는 발언을 하면서 비판을 받고 있다.광주 FC가 국가대표팀의 하청 업체도 아니고, 본인이 구단주로 재임하고 있는 상황에서 리그 개막까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인 데다가, 이정효 감독이 2027년까지 광주 FC와의 계약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구단의 감독을 다른 구단으로 보내겠다는 요지의 발언으로 "팀을 발전시키고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구단주가 직접 팀을 망치려 하고 있다", "본인 구단 출신 국가대표 감독을 만들고 싶어하는 정치적 노선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1] 권경석 간사가 소위원회 개회를 선언하려는 걸 강기정 전 의원이 저지하는 상황인데, 몬더그린으로 "얘는 사람을 죽였...."으로 들린다는 말도 있었다.[2] 이른바 "다수당이 잘 해!"이며 둘이 랩 하냐는 세간의 평이 있었다.[3] 그 와중에도 서로 흥분한 두 의원이 욕설을 하는 장면이 필터링 없이 공개되었다.[4] 다만 이 쪽은 정우택 위원장이 먼저 반말을 한데다가 멱살을 잡으려고 해서 정우택에 대한 비난이 더 많다. 정우택 의원은 초선 의원 시절에 연장자였던 동료 의원의 머리를 유리컵으로 내리쳐 큰 부상을 입힌 전력이 있으며 이를 계기로 청문회장에서 유리컵(도자기 컵)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5] 사람이 현존하는 자동차에 불을 놓는 행위.[6] 상술한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 당시 받은 처벌이다.[7] 박병규 광산구청장도 같이 동행하였다.[8] 전라북도 전주시는 전주감영을 만들고, 전라도 공동으로 전라도 천년사를 한 게 이 사업의 대표적인 사업이다.[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