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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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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1983 1984 1985 1986
1위
[[1982년 한국시리즈|
]]
5위 3위 4위 3위
제1대 김영덕 제2대 김성근
1987 1988 1989 1990 1991
3위
5위 5위 7위 8위
제2대 김성근 제3대 이광환 제4대 이재우
1992 1993 1994 1995 1996
5위 3위
7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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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제5대 윤동균 제6대 김인식
1997 1998 1999 200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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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2위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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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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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김인식 제6대 김인식
2002 2003 2004 2005 2006
5위 7위 3위
2위
5위
제6대 김인식 제7대 김경문
2007 2008 2009 2010 2011
2위
2위
3위
3위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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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6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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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김진욱 제9대 송일수 제10대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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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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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시즌별 성적
2011 시즌 2012 시즌 2013 시즌
두산 베어스 2012년 페넌트레이스 월별 일정
4월 5월 6월 7월 8월 9~10월
두산 베어스 2012 시즌 성적
순위 승률 1위와의 승차
3 / 8 68 3 62 0.523 11.5
2012년도 팀 엠블럼 2012년도 팀 캐치프레이즈
파일:20120309DoosanBears.jpg 파일:20120309102855283.jpg
2012년도 두산 베어스 홈경기 누적 관중 수
구장 경기 수 전체 관중 수 평균 관중 수 총 관중 순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133경기 1,291,703명 19,571명 2위

1. 개요2. 페넌트레이스3. 4월4. 5월5. 6월6. 7월7. 8월8. 9~10월9. 포스트시즌10. 시즌 최종 순위11. 시즌 후12. 상대전적13. 관련 문서14. 둘러보기 틀

1. 개요

두산 베어스의 2012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페넌트레이스

3.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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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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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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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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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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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9~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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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포스트시즌

그런데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후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문제가 터졌다. 김현수 등 돌아온 베테랑들의 선전이나 모처럼 롯데의 본헤드 플레이두산의 호수비 플레이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필승조로 꼽히던 홍상삼이 매 경기마다 경기를 뒤엎는 홈런을 맞는 대참사가 벌어지고 만 것. 거기다가 트레이드된 용덕한이 가을 버프를 받으며 뜬금없이 미쳐가기까지 투수운영 등 총체적인 부문에서 김진욱 감독의 경험 부족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말았다. 결국 시리즈 전적 1승 3패로 업셋 당하며 탈락하고 말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프로야구/2012년 포스트시즌 문서 참조.

10. 시즌 최종 순위

순위 경기수 게임차 승률
1 삼성 라이온즈 133 80 2 51 0.0 0.611
2 SK 와이번스 133 71 3 59 8.5 0.546
3 두산 베어스 133 68 3 62 11.5 0.523
4 롯데 자이언츠 133 65 6 62 13.0 0.512
5 KIA 타이거즈 133 62 6 65 16.0 0.488
6 넥센 히어로즈 133 61 3 69 18.5 0.469
7 LG 트윈스 133 57 4 72 22.0 0.442
8 한화 이글스 133 53 3 77 26.5 0.408

11. 시즌 후

시즌이 끝난 후로도 흉흉한 분위기가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당장 고창성이 NC의 20인외 특별 지명으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되었고, 홍성흔난데없이 두산으로 돌아오면서 보상 선수 문제까지 발생. 게다가 프런트측에서는 홍성흔을 불러들인 근거로 "타선의 중심축이 될 선수가 필요했다"를 제시했는데, 이에 대해 팬들의 반발이 거셌다. 김동주는 엿바꿔먹었냐 일각에서는 김동주를 내치려는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돌았다. 설상가상으로 보상선수로 2012년 준수한 5선발로 활약한 김승회를 내어주고 말았다.

또한 일본인 코치들의 팀 적응 문제도 화두로 떠올랐다. 12시즌 종료 이후 이토 쓰토무, 고마키 유이치 코치와 결별하고 일본인 코치를 한 명 영입했는데, 그 사람은 흑역사가 되어 버린 이시야마 카즈히데.

12. 상대전적

삼성 12승 7패
SK 9승 1무 9패
롯데 10승 1무 8패
KIA 10승 1무 8패
넥센 8승 1무 10패
LG 7승 12패
한화 11승 8패

13. 관련 문서

14.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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