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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5 12:38:24

녹스

Nox에서 넘어옴


1. 로마 신화의 신이자 라틴어 단어2. 영미권의 성씨3. 질소산화물4. 군사5. 장르6. 콘텐츠 제작 카페 NOX
6.1. 제작한 라디오 드라마
7. 록밴드 NOXX8. 프로그램9. 대중매체
9.1. 캐릭터9.2. 스타게이트의 종족

1. 로마 신화의 신이자 라틴어 단어

Nox

그리스 신화의 신 닉스(Νύξ)와 동일시되었으며, 닉스처럼 이 자체가 라틴어이라는 뜻이다.

파생어로 nocturne(야상곡), nocturnal(야행성의) 등이 있다. 춘분추분을 뜻하는 equinox는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equi-)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을 뜻하기도 한다.

2. 영미권의 성씨

Knox

고대 영어로 혹, 언덕 등을 뜻하는 cnocc에서 따왔다.

3. 질소산화물

4. 군사

5. 장르

녹스의 10계

6. 콘텐츠 제작 카페 NOX

NOX 카페.

성우 최재호가 운영하는 카페. 그의 제자들과 웹툰판타지 소설 더빙 작업을 하는 카페로 이곳에서 KBS 36기 공채 합격자와 대원 5기 공채 합격자를 배출했다.

6.1. 제작한 라디오 드라마

판타지 드라마
웹툰 드라마

7. 록밴드 NOXX

파일:external/jimg.soribada.com/AK044635.jpg
사진의 왼쪽부터 조혁상(베이스), 이상언(드럼, 코러스), 이대로(보컬, 기타), 박경민(기타).

유튜브 계정

이름의 유래는 1번 항목.

슈퍼스타K6에 참가하였으며, 결성된지 1년만에 이미 두장의 앨범을 낸 경력이 있는 밴드. 유튜브에 올라온 3화 선공개 영상을 통해 밴드 참가팀 중에서는 비교적 빨리 이름이 알려졌다. 그리고 첫 등장부터 리드기타 박경민이 위궤양으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 실제로 멤버들 중에서는 체격이 가장 부실하고 혈색도 영 좋지 않은 편. (2016년 기준) 지금은 많이 좋아져 살도 많이 오르고 밀가루 음식도 잘먹는다.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까지 진출했으며 라이벌로는 버스터리드가 지목되었다. 그러나 라이벌 미션에서는 패배하였고, 이후 추가 합격자로 뽑혔으나 최종 면접에서 다시 탈락.

선공개 영상 : Sorry Sorry - 슈퍼주니어
지역예선 : Can't Nobody - 2NE1
슈퍼위크 개별 미션 : 중독 - EXO-K

tvN의 드라마 삼총사 OST 'All For One'를 불렀다.

멤버 전원이 부천시 오정구에 거주하며, 동시에 근처의 원종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한다. 스쿨 밴드에서 시작했다고. 학교 축제에 특별공연으로 참여해서 한바탕 뒤집어 놓고 가기도 했다.

2016년 부산락페의 부락배틀에도 참여하였다. 와중에 기타리스트인 박경민의 헤어스타일 비용이 61만원이라는 웃음을 준 후 멋진 공연을 펼쳐주었다. 앞에 있던 녹스 팬들이 녹스의 순서가 끝나자 사라진 건 비밀

드럼을 맡고 있는 이상언이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반지하밴드 드러머 역을 맡았다. "야, 우리 연습실 미애가 월세 계속 내줬잖아" 와 "난 또.. 초면부터 말까길래 누난 줄 알았잖아..." 등의 대사와 눈물연기를 열연하였다. 또 베이스를 맡고 있는 조혁상이 드라마 치즈인더트랩보조출연자로 등장하였다 헐... 대박... 이라는 대사가 있었지만 편집되었다고... 이처럼 드라마와 영화와 같은 새로운 장르에도 도전하고 있다.

녹스의 팬카페에는 녹스TV라는 자체제작 비디오가 올라오는데 하나같이 귀엽고 녹스의 순수함이 담겨져 있다.

2018년 8월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해체를 선언했다.

그리고 해체 후 8개월이 조금 못 지난 2019년 4월 14일, 박경민은 자신의 메인 기타였던 흰색 Fender Mustang중고나라내놓았다.

8. 프로그램

9. 대중매체

9.1. 캐릭터

성씨 보다는 이름이 많다.

9.2. 스타게이트의 종족

스타게이트에 등장하는 고대 4 종족 중 하나. 싸움을 싫어하며 몇백년의 수명을 갖고 있다. 외모는 언뜻 보면 인간같아 보이지만, 말라 비틀어진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피부가 알비노같이 매우 하얗다. 주로 입는 옷은 연보라색 천과 삼베 계열의 옷이며, 팔뚝 길이의 깃털을 머리옆에 꽂고 다니고 진짜 덤불을 면류관처럼 쓴다. 남성은 검은 덤불, 여성은 붉은 덤불을 쓴다.

오랫동안 살기에 인간을 어리다고 표현하며 그 때문에 별로 상대하지 않으려 한다. 그런데 우리 하렘마스터 다니엘 잭슨은 한 명과 친하게 지낸다. 연인관계는 아니다.

산에서 과일과 이끼를 먹고 사는 것처럼 보이나, 확실하지 않다. 아마 드라마에 나온 모습은 근교에 사는 부유층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특정/불특정 물건을 없애거나 가릴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가급적 싸우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는 평화적인 종족이라서 주로 눈에 보이는 무기를 다 없애는 편이다. 작중 언급된 각종 설정이나 인물의 발언을 토대로 유추하면 해당 물체의 위상(Phase)을 변화시켜 다른 위상으로 추방하는 것 같다.

정말 고집적이고 암걸릴 정도로 싸움을 싫어해서 적이 함정을 파놓은 것을 알아도 못 본 채 제발로 걸어들어 가는 모습을 보이지만, 여러 조건이 충족된 상황이라면 가끔 눈을 감아줄 때도 있는 것 같다. 츤데레?

죽은 자를 부활시킬 수 있으나 죽은 자를 부활시킬 때는 무방비 상태이다. 아마 3명 이상이 필요한 것 같다. 게다가 작중 발언에 의하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소생이 불가능한듯.

정체가 알려지게 된 계기가 독특한데, 투명해지는 생물이 있어서 SG-1팀이 조사를 해봤더니, 사실은 녹스가 천연기념물에게 은폐장을 씌워 보호하고 있었던것. 이전까진 어떤 외계인 세력도 녹스의 존재를 몰랐을 정도로 은폐능력이 상상을 초월한다. 상공에 거대 모선이 상시 은폐상태로 대기중인것으로 보아 작중에 등장한 야생행성이 녹스의 모성이 아닐 가능성도 있고... 여러가지로 수수께끼인 종족.

이들은 아무 장치도 없이(적어도 겉으로 보이는 것들은) 스타게이트를 연결할 수 있으며, 이렇게 게이트가 열릴 때는 일반적으로 스타게이트가 순간적으로 폭주하는 현상("불안정한 소용돌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발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