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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4-28 15:27:14

마이 리틀 퍼피

My Little Puppy에서 넘어옴

마이 리틀 퍼피
My Little Puppy
파일:마이리틀퍼피_키아트.jpg
<colbgcolor=#2061d4><colcolor=#fff> 개발 드림모션[1]
유통 드림모션, 크래프톤
플랫폼 Windows | PS5[2] | XSX|S | Switch | Switch 2
ESD Steam | PS Store | Nintendo eShop
장르 액션 어드벤처
출시 2025년 11월 7일
엔진 Unity
한국어 지원 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평가용.svg 평가용
파일:게관위_등급분류거부.svg 등급 분류 거부
심의 예정(한국)
심의 없음(한국)
##
파일:ESRB Everyone.svg ESRB E
파일:ESRB Everyone 10+.svg ESRB E10+
파일:ESRB Teen.svg ESRB T
파일:ESRB Mature.svg ESRB M
파일:ESRB Adults Only.svg ESRB AO
파일:ESRB Rating Pending.svg ESRB RP
##
파일:CERO A.svg CERO A
파일:CERO B.svg CERO B
파일:CERO C.svg CERO C
파일:CERO D.svg CERO D
파일:CERO Z.svg CERO Z
CERO 등급 분류 거부
##
파일:EOCS 전연령.gif EOCS 전연령
파일:EOCS E12.gif EOCS E12
파일:EOCS E15.gif EOCS E15
파일:EOCS 18금.gif EOCS 18금
##
파일:PEGI 3.svg PEGI 3
파일:PEGI 7.svg PEGI 7
파일:PEGI 12.svg PEGI 12
파일:PEGI 16.svg PEGI 16
파일:PEGI 18.svg PEGI 18
##
파일:USK 0 로고.svg USK 0
파일:USK 6 로고.svg USK 6
파일:USK 12 로고.svg USK 12
파일:USK 16 로고.svg USK 16
파일:USK 18 로고.svg USK 18
##
파일:ACB General.svg ACB G
파일:ACB Parental Guidance.svg ACB PG
파일:ACB Mature.svg ACB M
파일:ACB Mature Accompanied.svg ACB MA15+
파일:ACB Restricted(R18+).svg ACB R18+
파일:ACB Refused Classification.svg ACB RC
##
파일:GSRR G 로고.svg GSRR G
파일:GSRR P 로고.svg GSRR P
파일:GSRR PG 12 로고.svg GSRR PG 12
파일:GSRR PG 15 로고.svg GSRR PG 15
파일:GSRR R 로고.svg GSRR R
##
파일:CADPA-8+.png CADPA 8+
파일:CADPA-12+.png CADPA 12+
파일:CADPA-16+.svg CADPA 16+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크래프톤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드림모션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상점 페이지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양3. 트레일러4. 줄거리5. 등장인물6. 평가7. 여담8. 관련 문서

1. 개요

크래프톤의 자회사 드림모션에서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프로듀서, 게임 디렉터, 시나리오 라이터는 이준영.[3]

밈으로 유명한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를 게임화한 작품으로 스팀에서는 체험판 공개 이후 2025년 11월 7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한편 콘솔판의 경우, DL판은 2026년 5월 29일, 패키지판은 2026년 6월 25일에 출시할 예정이다.###

2. 시스템 요구 사양

<colbgcolor=#2061d4><colcolor=#fff> 시스템 요구 사항
<rowcolor=#fff> 구분 최소 권장
운영 체제 Windows 10 / 11
프로세서 Intel Core i5-6500
AMD Ryzen 5 1600
Intel Core i5-9400
AMD Ryzen 5 3500
메모리 8 GB RAM
그래픽 NVIDIA GeForce GTX 1050 Ti
AMD Radeon RX 570 4GB
NVIDIA GeForce GTX 1660 Ti
AMD Radeon RX 5600 XT
API DirectX 버전 11
저장 공간 10 GB 사용 가능 공간

3. 트레일러

<colbgcolor=#2061d4><colcolor=#fff>
티저 트레일러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2차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출시일 발표 트레일러

4. 줄거리

웰시 코기 봉구는 유기견이었습니다. 단미된 걸 보면 누군가 보살피던 강아지인 것이 분명했지만 어쩐 일인지 봉구를 찾아오는 사람은 없었고, 강아지로서는 많은 8살 나이로 인해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아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것도 쉽지 않았죠. 좁은 철창에 갇힌 채 지내야만 했던 봉구의 하루하루는 그래서 늘 시무룩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기적처럼 새로운 가족을 만났습니다. 꾀죄죄한 몰골에 어딘가 어리숙한 느낌마저 드는 아저씨였지만 봉구는 그 사람의 냄새가 정말 무척이나 좋았답니다. 그렇게 만난 아빠의 곁에서 봉구는 여느 강아지처럼 물고 당기고, 뛰고 놀고, 먹고 자며 길지 않은 여생을 특별할 것 없이 행복하게 지내다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킁킁킁... 이 냄새는... 강아지 천국에서의 어느 날, 봉구는 익숙한 냄새에 깜짝 놀라며 낮잠에서 깨어납니다. 킁킁킁... 아...아빠다! 희미하지만 저 멀리서부터 흘러온 이 냄새는 그토록 기다려온 아빠의 냄새가 분명했습니다. 단 한번도 잊어본 적 없는 바로 그 냄새였죠. 그렇게 안달이 난 봉구는 강아지 천국을 빠져나와 어쩌면 위험할지도 모를 아빠 마중 여정에 나서게 됩니다. 기적처럼 아빠가 봉구를 찾아왔듯이, 이번에는 봉구가 아빠를 찾아가야 할 때가 온 것이죠.

과연 봉구는 다시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요?
출처: 스팀 상점 페이지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 평가


기준일:
2026-1-03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02040/#app_reviews_hash|압도적으로 긍정적 (98%)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102040/#app_reviews_hash|압도적으로 긍정적 (96%)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공업적 최루법을 넘어선 위로
이두현 (인벤) (8.5/10) #
죽으나 사나 가장 소중한 반려동물, 강아지
쿠타르크 (디스이즈게임) (7.8/10) #

출시 직후부터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을 정도로 호평일색이다. 애완견을 키웠거나 한때 애완동물을 잃어 펫로스 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는 최루탄급으로 눈물을 쏙 빼놓을 만한 게임으로, 단순히 애완동물과의 추억을 되새기는 것 뿐 아니라 애완동물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 사람들과 동물 학대, 안락사에 대한 내용 등 애완동물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도 은유적인 비판이 담겨 있다. 비단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애완견이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추세라서 높은 공감대가 형성되어 호평이 자자하다.

가장 큰 호평 요소는 역시 스토리 구성. 강아지가 먼저 떠난 후 주인을 맞이하러 온다는 설정을 중심으로, 첫만남과 이별, 재회라는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래서 애완동물을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특히 큰 울림을 준다. 특히 초반부터 나오는 천국 환영식 장면부터 눈물이 나왔다는 반응이 대다수이다.

비주얼 측면에서는 카툰 렌더링 기반의 귀엽고 따뜻한 그래픽과, 회상 장면에서의 수채화 일러스트 연출이 함께 활용되었다. 색감과 조명이 감정선에 맞춰 다채롭게 변하며, 스토리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보조해주고 있다. 또한 작중 등장하는 강아지의 움직임을 실제에 가깝게 재현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서로의 엉덩이 냄새 맡기, 꼬리를 흔들고 기어오를 때 버둥거리기, 장난감을 들고 마구 흔드는 동작이나 뛰는 속도나 바닥을 딛는 느낌 등 실제 강아지들을 보는 듯한 세밀한 동작 묘사를 보여준다. BGM과 사운드 효과도 매우 섬세하고 적재적소에 알맞다는 호평이 있다.

복잡하지 않은 조작과 다양한 장르를 녹여내 힐링 + 감성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적합한 게임. 그리 길지 않은 플레이 타임과 스토리 중심의 구조 특성상 재플레이성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을 감안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감성 어드벤처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다만 패드 유저의 경우 일부 키가 조작이 겹쳐서 불편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스토리 중심의 감성 게임이라 조작 자체는 단순해, 본격적인 어드벤쳐 액션을 원한다면 선택지가 너무 많다.

그러나 이러한 호평에도 2026년 3월 기준 추정 판매량은 3~10만장 정도로, 인터뷰에서 목표라 밝힌 100만장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인디 기준으로는 높은 판매량이지만 대기업 크래프톤의 마케팅을 받은 점이나 스트리머들에게 큰 주목을 받은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기대 이하라 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DLC 계획도 보류[31]되었다. 스토리 위주 게임 특성상 스트리머들 사이에서의 유행이 오히려 판매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추측도 있고, 개를 귀엽게 묘사해 애견가 게이머들을 타겟으로 했음에도 개의 죽음을 소재로 다룬 탓에 '슬플까봐 안 한' 게이머들이 많아서라는 추측도 있다.

또한 대부분 반려견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스트리머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아 묻히는 문제점이지만, 본작은 철저히 반려견을 키우고 있거나 키운 경험이 있는 유저층이 타겟이다.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거나 동물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심지어 신파 요소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 게이머들도 꽤 많아 이런 유저층에게서는 별 반응이 없는 것 역시 화제성에 비해 판매량이 높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동물과 감동이라는 요소 자체가 잘 만든 게임의 발목을 잡을 정도로 호불호가 갈리는 것들은 아니지만, 문제는 마이 리틀 퍼피라는 작품 자체가 이 두가지를 걷어내고 보면, 즉 동물 게임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살 정도로 끌리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게임으로써 그렇게까지 매력적인 작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더 엄밀하고 냉정하게 말하자면 동물 게임이라서 안 팔린다기 보다는, 동물 게임인거 빼면 아무 매력도 없는 게임이라서 안 팔린 것에 가깝다.

이 작품의 정가 2만 9천원은 인디게임 치고는 저렴한 가격이 아니며, 평균 플레이시간은 5시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이는 인디 시장에선 볼륨과 가격면에서 별다른 경쟁력을 가질 수 없고 퀄리티 하나로 승부를 봐야 하는 수준이다. 그런데 정작 퀄리티도 상당히 어정쩡한데, 사실 스토리는 좋게 말하면 평온하고 나쁘게 말하면 뻔한 내용이며, 퍼즐은 대체적으로 너무 간단해서 성취감이나 도전의식을 자극하기 힘들다. 수집요소도 전무해서 회차 플레이를 할 이유도 없다. 다른 인디게임들과 비교해보면 마이 리틀 퍼피가 얼마나 어중간한 위치에 있는지 명확해지는데, 비슷한 시기에 발매된 인기 폭발 시리즈인 파피 플레이타임 5가 인디시장 기준으로는 절찬을 받을 만한 영상 퀄리티를 선보였으며 플레이타임은 5시간으로 흡사한데 정가는 마이 리틀 퍼피보다 훨씬 저렴한 2만 천원대이다. 스토리 면에서 보자면 훨씬 큰 감동을 제공하고 완성도가 높고 게임성도 훌륭하며 1회차만 돌아도 8~10시간을 놀 수 있는 산나비같은 넘사벽 작품이 1만 5천원이며, 비슷하게 동물을 소재로 한 Stray같은 작품은 정발가 3만 2천원으로 마이 리틀 퍼피보다 약간 비싸지만 2022년에 나온 게임임에도 그래픽 퀄리티와 게임성, 세계관의 독창성 등 모든 면에서 비교가 안 되고 플레이타임은 스토리만 진행해도 7시간, 수집요소가 있어서 올클리어를 노린다면 12시간 이상 놀 수 있는 게임이다.

이렇게 수치상으로만 비교해도 명확한 경쟁력 차이가 나는 와중에 시리즈 팬덤이나 제작사 팬덤도 소유하지 못한 신흥작품이 100만개나 팔리기를 바랬다면 오히려 강아지라는 요소 하나만 가지고 똥배짱을 부린 것이라고 비판받아도 할 말이 없다. 종합하자면 강아지들과 그 주인들에 대한 헌사로써는 나쁘지 않은 완성도를 보였고 주된 고객층인 애견가들에게 어필할 만한 작품이었으나, 정작 게임으로써 갖춘 경쟁력이 너무나도 애매했기에 그 이상의 대중성과 기대한 만큼의 성적은 거두지 못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7. 여담

8. 관련 문서


[1]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로닌: 더 라스트 사무라이', '로드 투 발러: 월드 워 2',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 등의 모바일 게임을 개발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2] PlayStation 5 Pro 대응.[3] 본작을 개발한 드림모션의 대표.[4] 본편 내용과 더불어 이 장면이 작품에서 가장 심금을 울린다는 호평이 많다. 실제로 게임 후기를 남긴 사람이나 인터넷 방송인 중에서는 본편 내내 참았던 울음이 이 장면을 보고 터졌다는 사람이 많다.[5] 작중에서 묘사된 상황을 보면 사고사일 확률도 높다. 게임의 엔딩 부분과 이어서 보면 이승에서도 아빠를 기다리지 못해 먼저 마중나가려 했다가 사고가 난 것일 수도 있는데다 봉구의 아빠가 급하게 병원으로 달려온 것을 보면 갑작스런 사고 때문에 그런 것일 수도 있기 때문.[6] 즉, 봉구는 아빠를 본인 수명의 몇 배에 이르는 긴 세월인 수십 년 정도를 기다려온 셈. 조금만 더 기다리면 강아지 천국에서 재회할 수 있었음에도 봉구가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한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7] 이름은 방울이라고.[8] 원래는 생명의 들판이었다.[9] 그 들판은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 직전에 쉬어가는 곳으로 추정된다. 그러다가 들판에 악령이 나타났고, 악령이 강아지들의 혼을 상징하는 링을 빼앗는 행패를 부리자 요정 중 하나가 말리려다가 도리어 붙잡히고 만 것.[10] 탐험가 여성이 남성에게 비글치와와를 찾아달라는 도움을 요청하자 남성은 일말의 고민도 없이 따봉을 하며 도와주겠다고 하자, 봉구와 보더콜리와 웰시 코기가 순간 그를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보는 잠깐의 개그 장면이 있다.[11] 털 색이 검은 것이 특징인 카디건이다.[여담] 쓰러뜨린 것까지는 좋았지만, 북극곰이 쓰러지자 그 북극곰의 아기가 다가가서 엄마를 깨우는 안쓰러운 모습을 보여주어서 여성이 미안해하는 모습은 덤. 그나마 다행히도 그 한방에 정신을 차렸는지(?) 더 이상 북극곰은 이들을 공격하지 않았다.[13] 강아지라고 하지만 봉구가 워낙 작아서인지는 몰라도 성견처럼 엄청 덩치가 크다.[14] 정확히는 주인인 이누이트가 말라뮤트가 계속 봉구를 걱정하는 모습을 내비치자, 말라뮤트의 진심을 알고 다녀와라라면서 보내준 것이다.[15] 이후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반대로 봉구가 대가없이 아기 강아지들이나 노견을 돕게 된다.[16] 에필로그에서 주인인 이누이트와 함께 피서를 즐기는 모습이 내비쳤다.[17] 사신과 함께 저승으로 가기 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18] 저승에선 자살은 중죄로 취급하기 때문[19] 많은 문화권에서 고양이는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영물로 묘사된다. 이집트에선 저승의 여신인 바스테트의 화신으로 숭배받았을 정도. 때문에 작중에 등장하는 이 고양이(검은 고양이)는 머리 위에 천사링이 없다.[20] 이 사건으로 동물복지종사자가 겪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극심한지 사회에 알려지게 되었으며, 대만의 동물복지법이 개정되고 해당 종사자에 대한 심리지원 복지가 강화될 만큼 큰 여파를 미쳤다.[21] 이 명령을 내리는 덩치남이 사실상 이 작품 내 나오는 인간 조연들 중에서는 유일한 악인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악독한 모습을 내비친다.[22] 회상이 진행될수록 짙어지는 다크서클과 말라가는 입술, 초점을 잃어가는 눈빛, 처음의 밝은 모습을 잃고 머리를 쥐어뜯으며 울부짖는 모습에서 수의사가 겪고 있는 죄책감 등의 심리적 압박이 점점 심해짐을 알 수 있고, 종국에는 연필로 시커멓게 낙서한 것처럼 눈을 표현하였고, 실성한 채 울고 있는 모습으로 결국 무너졌음을 묘사하였다. 사람에 따라 공포를 느낄 수 있으니 주의하자.[23] 여담으로 모티브가 되었던 대만 수의사 젠즈청 역시 본인이 유기견 안락사에 사용해왔던 것과 동일한 약물을 스스로에게 주사해 세상을 떠났다.[24] 나무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그 강아지이다.[25] 후술한 바와 같이 나중에 들개 패거리 무리에 합류한다.[26] 봉구처럼 주인이 긴 시간동안 안 오면 지옥이든 천국이든 넘나들 강아지의 영혼들 때문에 열심히 지키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27] 그나마 사후세계에서 자신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준 수의사를 믿고 따랐지만 수의사가 다른 개들을 주인과 만나게 하기 위해 자기들을 막으면서 배신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28] 여기에는 인간에게 사랑받아 생전에도 사후에도 행복만 누리는 개들에 대한 질투심도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순전히 다른 개들에 대한 걱정 때문에 그랬다면 개들을 진심으로 아껴주는 주인과 재회하는 모습을 보고 회의감을 느꼈어야 하는데, 이들은 오히려 그런 모습을 보고 더 큰 분노를 느끼며 본격적으로 흑화한다.[29] 악령들은 주로 개들을 붙잡아서 고리를 빼앗기만 하기에 위협적인 것에 비해 영상적으로 폭력적인 연출은 거의 없고, 곰들은 공격을 모두 QTE로 어렵잖게 피할 수 있어서 공격받는 연출은 별로 볼일이 없는 것에 비해 들개 무리들은 아군 캐릭터들을 잔인하게 공격하는 장면을 이벤트로 반드시 보여주기 때문이다. 특히 한쪽 다리가 없는 비글을 공격하는 장면에서는 비겁하다거나 장애있는 애는 그냥 놔주라는 감상을 남기는 플레이어들이 많다.[30] 악의 영혼에게 헤일로를 빼앗기면 소멸이 아닌 사실상 영혼 납치 상태가 되며, 악의 영혼이 소멸되면 헤일로를 잃어 잠시 소멸되었던 영혼이 헤일로와 함께 복구되어 하늘 상공으로 순간 이동되는 듯하다.[31] 보류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취소라 봐야 한다.[32] 그 대신 봉구의 말은 선택지의 대사로 알 수 있게 해 놓았다.[33] 다만 존 윅의 경우 이 아저씨가 천국에 와도 되나? 하고 첫눈에 의문을 표하는 플레이어들도 많다. 당장 직업 부터가 킬러고 킬카운트도 어마어마하고 실제로 존 윅 시리즈의 감독이 존 윅은 이미 해피엔딩을 이룰 수 없는 인물이라고 대놓고 공언한 인터뷰가 있기도 했을 정도다. 물론 그냥 아는 사람들 보고 웃으라고 넣은 카메오 요소라서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애초에 정식으로 콜라보 한 것도 아니고.[34] 튜토리얼에 나오는 허스키의 주인 갓난아기와 포메라니안의 주인 여학생.[35] 해당 스테이지에서 상자를 뒤집어 쓴 모습이 영락없는 메탈기어 시리즈의 솔리드 스네이크. 또한 상자에도 솔리드 스네이크를 패러디 한 듯 한쪽 눈에 안대를 착용한 강아지의 그림이 그려져있다.[36] 참고로 실제로 해당 상을 수상한 작품은 코나미사일런트 힐 f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