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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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로스쿨[1]에 입학하기 위해 치는 시험. LSAT는 Law School Admission Test의 약자이다. 최근에는 GRE 성적을 받는 로스쿨도 있다.[2]
미국, 캐나다, 호주의 로스쿨 입학위원회[3][4]에서 주관하는 시험으로, 미국 및 캐나다의 로스쿨 입학 요건에 들어가는 시험이다. 대략 3시간이 소요되며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100개 내외의 문제들이 출제된다. 한국의 경우 연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그리고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등의 장소를 대관해 시험이 실시되었다가, COVID-19 발생 이후 전세계적으로 온라인 형태로만 실시 중이다. 자격시험인 변호사 시험과는 구분되고 한국에서의 법학적성시험과 같은 위치의 시험이다. 실제로 법학적성시험은 LSAT을 어느 정도 벤치마킹해서 만들어진 것.[5] 공직적격성평가도 이 시험을 많이 참조했다.
시험은 언어이해[6], 논리추론[7], 그리고 논술[8][9]로 구성된다. 시험은 각각 35분씩 총 4개의 부분[10]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LR Section이 최소 두 번 나오고 RC Section이 최소 한 번 나온다. 각 Section은 약 25-27문제이다. 시험 점수에 포함되지 않는 실험 부분[11]이 한 개 있는데 이는 논술을 제외한 두 가지의 유형 중 하나에서 랜덤하게 나온다.[12] 시험 중간에 10분짜리 쉬는 시간이 있으며 논술 부분은 다른 영역과는 달리 따로 온라인으로 보게 된다. 시험일 8일 전부터 혼자서 온라인으로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보게 되며 시험일 이후에도 볼 수 있으나 점수 공개일까지 보지 않으면 시험을 끝내고 LSAC에서 에세이를 승인할 때까지 점수를 볼 수 없다. 주관자 LSAC에서 "PrepTest"라고 하는 기출 문제집을 판매중에 있다.
이 시험은 북미권 로스쿨 입학 시 상당한 비중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학부를 졸업하고 로스쿨을 준비하는 경우, 최상위권 로스쿨이 아닌 이상[13] GPA로 환산되는 평점이 별 영향을 끼치지 않으므로 LSAT에 올인하는 게 좋다. 점수대는 120-180점이다. 만점은 보통 전체에서 한 개 내지 두 개, 정말 어쩌다가 세 개 틀린 것까지만 용납한다. LSAT은 로스쿨 입학 시험답게 뛰어난 논리력과 빠른 추론을 요구한다. 많은 문장을 빨리 읽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LSAT를 준비하는 경우, 영문으로 된 시사 잡지나 책을 많이 읽어 보는 것이 좋다. 다만 어휘 수준이 GRE 만큼 높지 않다는 것. 애초에 로스쿨 입시용으로 영어 능력이 아닌 논리력을 측정하기 위해 고안된 시험이니 당연하다. 어떻게든 이 시험만 잘치면 꿈의 Full Funding도 가능하니 최대한 고득점을 받자.
- Reading Comprehension(RC, 언어이해): Section당 26-27문항. 지문의 길이는 약 450단어[14]이고, 한 지문에 5-8개의 문제가 있다. 총 4개의 지문이 주어진다.
- Logical Reasoning(LR, 논리추론): Section당 25-26 문항. 주어지는 문장[15]을 읽고 답을 고르면 된다. 읽어야 되는 문장은 짧게는 2~3줄에서 길게는 20줄이 넘을 수 있으며 심지어 답안들도 각각 4~5줄을 넘어 시험지 반을 한 문제가 채우는 경우도 종종 있다.[16] 이렇게 긴 문제들은 대부분 시험 후반부에 등장하며 평균적으로는 시험지 한 면에 약 3~4문제가 들어간다. 유일하게 두 번 나오는 부분이라[17] 이 문제 유형은 총 50-52문제가 나온다.
대한민국 수험생들의 숫자는 미국, 캐나다, 중국에 이은 4위이다.
2. 미군의 군사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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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제식 소화기 사업부 주도의 경량 소화기 및 탄약 도입 사업. 2003년의 LMGA(경량 기관총 및 탄약, Lightweight Machine Gun and Ammunition) 계획 입안부터 2018년 NGSW(차세대 분대화기, Next Generation Squad Weapon) 사업 전환까지 진행되었다.
- 관련 화기
- 관련 탄약
[1] 캐나다와 호주에서도 로스쿨에 지원하기 위해 이 시험이 필요할 수 있다.[2] https://www.ets.org/gre/revised_general/about/law/.[3] Law School Admission Council (LSAC)[4] 해당 나라들에 있는 약 200개의 로스쿨의 비영리 협회이다.[5] 하지만 법학적성시험이 LSAT보다 어려워지고 있다는 평이 있다.[6] Reading Comprehension (RC)[7] Logical Reasoning (LR)[8] writing sample[9] 시험 성적에는 영향이 없으나 로스쿨에 지원할 때 시험 성적과 포함되어 보내진다.[10] 영어로 section (섹션)이라 부른다.[11] experimental dummy[12] 즉, 한 시험에 LR이 세 번 나오거나 RC가 두 번 나올 수 있다는 것. RC가 두 번 나오면 원어민이 아닌 사람은 멘붕.[13] 예일, 하버드, 스탠포드, 컬럼비아, 시카고, 뉴욕[14] 대략 400~500자 내외로 출제된다.[15] 영어로는 stimulus라 부른다[16] 농담이 아니라 언어 이해 지문에 준하는 길이가 종종 보인다! 언어 이해 문제로 클래스 체인지 (…)[17] 실험 부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