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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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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여담3. 구단 별명4. 둘러보기

1. 개요

K리그와 관련된 여담을 정리해 놓은 문서.

2. 여담

3. 구단 별명


개별적인 별명들을 읽기 전에, '패' 라는 글자가 멸칭에 들어가는 경우, 이는 연고 이전 이력이 있는 팀을 비하하는 멸칭인 '패륜'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면 좋다.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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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고 이 장면은 2013년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그대로 재현되었다. UCL 통산 6,000호 골이 터졌는데 그 골이 바로 세르히오 라모스의 자책골이었던 것.[2] 1위는 아산무궁화였으나 시민구단으로 재창단하여서 2등인 성남이 승격하였다.[3] 지금처럼 예능에서 맹활약하기 전.[4] 상주 상무의 자동 강등이 조기 확정되었기 때문에, 2020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는 상주가 최종 12위로 리그를 종료하지 않으면 치러지지 않는다. K리그1 19라운드, 상주가 수원을 이기고 파이널 A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2020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는 열리지 않게 되었다.[5] 수원의 경우 당시 ACL은 춘추제, 국내 리그와 FA컵은 추춘제로 진행되어 후년도(2002년)를 기준으로 동일한 시즌으로 삼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소개 페이지, 수원 구단 공홈 아카이브, 영문 위키피디아 수원 2002 시즌 문서, 트랜스퍼마크트 수원 우승 기록, GOALZ 수원 페이지, worldfootball 수원 페이지, 국내 기사1, 국내 기사2, 국내 기사3, 국내 기사4, 국내 기사5[6] 1997년 부산 대우 로얄즈와 1999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그 해 전관왕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했지만 그 때는 리그와 2개의 리그컵, 슈퍼컵 대회에 우승했고 리그 폐막 후 주로 12월 연말에 열리던 FA컵에는 관심이 없었다.[7] 2013 시즌 포항이 달성한 더블은 외국인 선수 없이 오직 한국인 선수들로만 구성된 팀으로 이뤄낸 것이기 때문에 더욱 놀라운 기록이다.[8] 2016년 정규 리그 1위 안산 무궁화가 연고 이전을 함에 따라 다음 시즌 K리그2 참가가 확정되어, K리그1 승격권이 정규 리그 2위 대구 FC에게 이양되었다.[9] 2021년 대전이 승격하고 2022년 광주가 승격하면서 대대강광은 다시 모이게 되어 2024년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K리그2가 아닌 K리그1에서.[10] KBO리그는 유튜브에 하이라이트를 일절 올리지 않으며, KBL과 V-리그는 유튜브에 하이라이트는 올리나 리그 공식 채널이 아닌 SPOTV 채널에서 업로드하고 있다.[11] 경남, 제주, 인천[12] 다만 서울은 1990년에 도시 지역 연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서울로 왔으며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정부가 2002 월드컵 유치를 위해 전국적인 축구 열기를 확산시킨다는 명목으로 시행된 서울 연고 공동화 정책으로 강제로 안양으로 연고를 옮긴 축구단이 서울로 연고복귀한 것이다.[13] 제주 유나이티드는 남쪽의 패륜, 즉 남패라고 불린다.[14] 내셔널리그는 3부 리그에 통합되어 폐지되었으므로 사실상의 출발은 3부 리그였다. 수원 FC의 프로화와 2부리그 참가는 2013년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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