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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한국프로축구연맹 및 대한축구협회에 소속된 리그와 축구협회 산하 단체에 소속된 리그를 나열한다.
1. 현행
2022년 3월 17일 기준1.1. 남자 축구
| 대한민국 남자축구 리그의 승격 및 강등 구조 (2020년 10월 기준)출처고화질판 |
1.2. 여자 축구
| 단계 | 리그 | 권역 | 선수단 | 승격 | 강등 | 챔피언십/승강전 | KFA | KSOC | AFC | 비고 |
| Ⅰ | WK리그 | 1개 | 8개 | - | - |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1] | 전국체육대회 | 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 | 세미프로[2] |
1.3. 남자 풋살
| 단계 | 리그 | 권역 | 참가 구단 수 | 승격 | 강등 | 챔피언십/승강전 | KFL | AFC | 비고 |
| Ⅰ | FK리그1 | 1 | 8 | - | ▽ 2.5 | F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 FK컵 [3] | AFC 풋살 클럽 챔피언십 | 아마추어 [4] |
| Ⅱ | FK리그2 | 1 | 6 | △ 0.5 | - | - | |||
| Ⅲ+ | 단양 소백산철쭉배 전국풋살대회 /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풋살대회 /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풋살대회 화천평화페스티벌 전국풋살대회 / 스포츠클럽 왕중왕 풋살대회 /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풋살대회 / 한일 왕중왕전 풋살대회[5] | ||||||||
| U-16 | 유.청소년 FK리그 | - | - | - | - | - | - | - | 중등 |
| U-15 | 유.청소년 풋살대회 | - | - | - | - | - | - | - | |
| U-12 | - | - | - | - | - | - | - | 초등 | |
2. 역사
시기별 대한민국의 축구 리그 시스템의 변화를 나타내면 아래 표와 같다.2.1. 남자 축구
| 시기 | 1부 | 2부 | 3부 | 4부 | 5부 | 6부 | 7부 | 8부 이하 |
| 1964 - 1982 | 전국실업축구연맹전 | |||||||
| 1983 | 수퍼리그 | 코리안리그 1부리그 | 코리안리그 2부리그 | |||||
| 1984 - 1985 | 축구대제전 수퍼리그 | 전국실업축구연맹전 | ||||||
| 1986 | 축구대제전 | 전국실업축구연맹전 | ||||||
| 1987 - 1993 | 한국프로축구대회 | 전국실업축구연맹전 | ||||||
| 1994 - 1995 | 코리안리그 | 전국실업축구연맹전 | ||||||
| 1996 - 1997 | 프로축구대회 | 전국실업축구연맹전 | ||||||
| 1998 - 2002 | K-리그 | 전국실업축구연맹전 | ||||||
| 2003 - 2005 | K-리그 | K2리그 | ||||||
| 2006 | K-리그 | 내셔널리그 | ||||||
| 2007 - 2009 | K-리그 | 내셔널리그 | K3리그 | |||||
| 2010 | K리그 | 내셔널리그 | K3리그 | |||||
| 2011 - 2012 | K리그 | 내셔널리그 | 챌린저스 리그 | |||||
| 2013 | K리그 클래식 | K리그 챌린지 | 내셔널리그 | 챌린저스 리그 | ||||
| 2014 | K리그 클래식 | K리그 챌린지 | 내셔널리그 | K3 챌린저스리그 | ||||
| 2015 - 2016 | K리그 클래식 | K리그 챌린지 | 내셔널리그 | K3리그 | ||||
| 2017 | K리그 클래식 | K리그 챌린지 | 내셔널리그 | K3리그 어드밴스 | K3리그 베이직 | 디비전7리그 | ||
| 2018 | K리그1 | K리그2 | 내셔널리그 | K3리그 어드밴스 | K3리그 베이직 | 디비전6리그 | 디비전7리그 | |
| 2019 | K리그1 | K리그2 | 내셔널리그 | K3리그 어드밴스 | K3리그 베이직 | K5리그 | K6리그 | K7리그 |
| 2020~ | K리그1 | K리그2 | K3리그 | K4리그 | K5리그 | K6리그 | K7리그 | (지역별 대회)[6] |
2.2. 여자 축구
| 시기 | 1부 |
| 2009 - 현재 | WK리그 |
3. 승강제 도입
도입시점에서의 대한축구협회가 구축하려는 리그 체계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K7리그보다 하부 단계의 리그/대회부터는 대한축구협회 측에서 딱히 리그를 정립시키지 않아 변동성이 크다.| 구분 | 단계 | 리그 | 비고 |
| 남자 축구 | Ⅰ | K리그1 | 한국 축구 최상위 리그 |
| Ⅱ | K리그2 | 프로 | |
| Ⅲ | K3리그 | 세미프로 | |
| Ⅳ | K4리그 | 세미프로 | |
| Ⅴ | K5리그 | 아마추어 (80분 룰 적용) | |
| Ⅵ | K6리그 | 아마추어 (70분 룰 적용) | |
| Ⅶ | K7리그 | 아마추어 (60분 룰 적용) | |
| Ⅷ~ | 문경새재리그 | 문경시축구협회 주관 | |
| 삼백리그 | 상주시축구협회 주관 | ||
| 서울시민리그 | 서울특별시체육회 주관 | ||
| 선돌이리그 | 영주시축구협회 주관 | ||
| 성암리그 | 경산시축구협회 주관 | ||
| 영덕대게리그 | 영덕군축구협회 주관 | ||
| 용인시민리그 | 용인시축구협회 주관 | ||
| 울산축구클럽리그 | 울산광역시축구협회 주관 | ||
| 토미리그 | 구미시축구협회 주관 | ||
| 칠곡아카시아리그 | 칠곡군축구협회 주관 | ||
| 황악리그 | 김천시축구협회 주관 | ||
| 홍천클럽리그 | 홍천군축구협회 주관 | ||
| M리그 | 목포시축구협회 주관 | ||
| OS리그 | 오산시축구협회 주관 | ||
| 용두산리그 | 제천시축구협회 주관 | ||
| 원주사랑슈퍼리그 | 원주시축구협회 주관 | ||
| 인천사랑클럽리그 | 인천광역시체육회 주관 | ||
| U-22 | U리그 | R리그는 하부리그로 편입 고려 중 U리그는 자체적인 승강 시스템 구축 고려 중 학원축구의 취지에 맞게 U리그는 FA컵 참가 제한 예정 | |
| 여자 축구 | Ⅰ | WK리그 | 세미프로 |
| 남자 풋살 | Ⅰ | FK 슈퍼리그 | 아마추어 |
| Ⅱ | FK 드림리그 | 아마추어 | |
| 여자 풋살 | Ⅰ | FK리그 여자부 | 아마추어 |
3.1. ~2018년
2013년,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축구 중장기 발전목표인 Vision Hat-Trick 2033을 발표했다. 이 목표에 포함된 한국 축구 디비전 시스템 계획은 다음과 같다.- 2017년 - 내셔널리그(실업) - K3리그(3부)간 승강제 실시.[7] 생활축구리그 참가 구단[8]에 FA컵 출전권 제공.
- 2018년 - 아마추어 리그인 디비전리그 내 승강제 도입.[9]
- 2020년 - 내셔널리그를 K리그2 혹은 K3리그에 나누어 편입.[10]
- 2022년 - 1부 ~ 4부 통합 승강제 디비전 시스템 완성.
- 2033년 - 생활축구리그(5부)를 포함한 1부~5부 승강제 디비전 시스템 완성.
2016년 6월 1일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는 기존 계획을 약간 수정한 새로운 승강제 계획을 발표했다.# 새로 발표된 리그 구성은 다음과 같다.
대한축구협회가 전국축구협회와 통합되며 아마추어 리그 구성이 좀 더 세분화되어 5~7부리그의 3단계 구성으로 변경되었다. 추가로 유소년 리그 또한 3단계 디비전 시스템[12]을 도입하여 엘리트 유소년과 생활 축구 유소년간의 연계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2017시즌부터는 142개 시군구 리그 생활축구클럽 852 구단으로 구성된 K7리그가 시작되었다. 그에 이어 2018년에는 K6리그가, 2019년에는 K5리그가 신설되어 1부-2부, 3부-4부, 5부-7부까지의 승강제는 2020년 현재 기틀이 잡힌 상황이다.
3.2. 2019년
대한축구협회가 2020년부터 본격 시행[13]하는 승강제 구축 계획을 그래프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내셔널리그 소속 구단 중 프로화 의지가 있는 구단은 K리그로 진출하고[14], 내셔널리그와 K3리그가 통합되어 K3~K4리그를 구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2019년까지 K3리그는 단계적으로 세미프로화가 진행되었다.[15]
또한 R리그의 하부리그 편입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3.3. 2020년
- 축구협회의 새판짜기 작업에 따라 K3리그에는 내셔널리그 8구단과 기존 K3리그 8~9구단이 참가를 희망했으며, K4리그에는 기존 K3리그 나머지 구단과 새롭게 창단을 희망한 진주시[16], 인천 남동구[17], 경기 의정부시[18]가 참가 신청을 했다. 당진시와 구미시는 일단 2020시즌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이후 평창 FC가 당초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호남대학교와의 관계를 끝내고 온전한 시민구단으로 재창단하기 위해 2020시즌을 불참하기로 선언하면서 신설 3부리그와 4부리그에는 도합 30구단이 참가 신청을 했다. 이후 심사를 거쳐 부적격 판정을 받은 (주)풋볼스토리 구단[19]의 창단이 무산되며, K3리그에 16구단, K4리그에 13구단이 배정되었다.
- K3리그와 K4리그가 새로이 개편됨에 따라 20년부터 K3·4리그 승강 플레이오프가 시행된다.
3.4. 2027년
2026년 K리그2(프로), K3리그(준프로) K4리그(준프로), K5리그(아마) 성적을 바탕으로 완전한 K리그 승강제가 시작된다.#[1] 매년 개최하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구분되어 있다. WK리그 구단은 일반부에 출전한다. (주최: 대한축구협회, 주관: 한국여자축구연맹)[2] 외형상 실업체육이나 외인 영입이 이뤄지는 등 세미프로의 형식에 가깝다.[3] 매년 개최하지만 FK리그 구단 이외의 아마추어 구단은 시도협회 추천을 받은 구단만 참가한다.[4] 아마추어이긴 하나 FK리그의 경우 외인 영입을 하는 구단도있다.[5] 3부 이하 대회는 유소년과 청소년 , 대학생까지 모두 참여하나 대회별로 상이하다.[6] KFA에서 특별히 정한 위치는 아니지만 사실상 대회들의 리그위치가 이 즈음으로 추정됨[7] 실제로 시행하지는 않았으며, 2020년부터 내셔널리그 구단이 새로 출범한 K3리그에 합류하며 자연스레 통합.[8] 당시는 K7리그만 있었고, SMC 엔지니어링등 생활축구 강자들은 아직 디비전리그 시스템에 참가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9] 17년에는 K7리그가, 18년에는 K6리그가 출범함으로써 성공하였다.[10] 내셔널리그는 울산 현대미포조선의 해체로 정식 프로 구단 운영이 불가능한 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 소속 구단만 남게 됐기 때문에 K리그2 편입 여부는 불투명했지만 결국 K3리그에 편입시킴으로써 이 단계까지는 현실화되었다.[11] 한국 내셔널리그는 K3리그와 통합되어 실업 축구리그는 사라지게된다.[12] 전국 리그 - 광역시도 리그 - 시군구 리그[13] 빠르면 2020년#에서 늦으면 2023년#을 목표로 추진하였는데, 내셔널리그 구단이 동상이몽과 죄수의 딜레마에 빠져 전부 新.K3리그에 참여하는 바람에 빨리 시행할 수 있게 되었다.[14] 현실적으로 자진해서 프로화할 구단은 없다고 봐야 한다. 남아 있는 8구단 모두 프로 구단 운영이 불가능한 공기업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이다. 굳이 프로화를 하려면 수원 FC처럼 공공재단 형태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15] 2019년 기준, K3리그 어드밴스 소속 구단은 각 구단별 최소 5명 이상 선수에 대한 세미프로 계약이 의무화가 되었으며, K3리그 베이직 소속 구단은 각 구단별 최소 3명 이상 선수에 대한 세미프로 계약이 의무화가 되었다.[16] 진주시민축구단[17] FC 남동[18] 아직 아무런 기사가 난 것이 없다.[19] 경기 의정부시의 창단 주체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