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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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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IMAX관 목록3. 지점별 비교4.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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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점 현황

[ IMAX | LASER ]
||<tablewidth=1000%><tablebgcolor=#0071CF><tablecolor=#000><width=1000> 광교 ||<width=20%><bgcolor=#0071CF> 대구 ||<width=20%><bgcolor=#0071CF> 대전터미널 ||<width=20%> 동탄 ||<width=20%> 센텀시티 ||
순천신대 압구정 영등포 왕십리 용산아이파크몰
울산삼산 인천 일산 천안터미널 천안펜타포트
평택
[ IMAX ]
||<tablewidth=1000%><tablebgcolor=#0071CF><tablecolor=#000><width=1000> 광주터미널 ||<width=20%> 대전 ||<width=20%> 서면 ||<width=20%> 소풍 || 의정부 ||
전주효자 창원더시티 천호 청주(서문) 춘천
판교


파일:KOR IMAX 241216.png
2024년 12월 16일 기준 대한민국 IMAX 스크린 크기 비교. 출처

대한민국에서는 1985년 63빌딩에서 국내 최초로 아이맥스 상영관을 운영했으며 70mm 필름 규격 아이맥스 영화를 상영할 수 있었다. 63빌딩 리뉴얼 후 아이맥스 규격이 아닌 3D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하면서 명맥을 이어갔으나 2015년 8월 폐관했다. 폐관 후 상영관 위치에 갤러리아면세점이 들어왔다.

1993년에는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에 일반 IMAX관(지구관)과 IMAX 돔 상영관(이매지네이션관) 총 2개가 설치되었다. 지구관은 2015년에 건물이 철거되었고, 이매지네이션관은 라이센스 만료 후 2014년 폐관했다.

2005년에는 CGV가 국내 최초로 상업영화 전용 상영관인 IMAX MPX관을 도입했으며, 지금까지도 대한민국 내 아이맥스 상영관을 독점 운영하고 있다.

빌트인 아이맥스는 영화관을 만들 때부터 아이맥스 규격에 맞게 만든 곳이고, 리뉴얼 아이맥스는 기존 일반 영화관을 아이맥스 규격으로 개조한 곳이다. 리뉴얼 아이맥스는 빌트인보다 스크린 크기가 작은 경우가 많다.

2. IMAX관 목록

서울
압구정
<colbgcolor=#dcdcdc> 좌석수 170석[1]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5.5m x 8.5m
리뉴얼 아이맥스[2], IMAX LASER[XT], 6ch 스피커, HFR 대응. 국내 최초 PRIVATE BOX가 도입된 상영관이다.
영등포
좌석수 387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리뉴얼 아이맥스.[4] IMAX LASER[CoLa], 12ch IMMERSIVE SOUND, HFR 대응.
왕십리
좌석수 268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2m x 13.3m
빌트인 아이맥스, 2024년 9월 IMAX LASER[CoLa] 도입, 12ch IMMERSIVE SOUND, HFR 대응.
용산아이파크몰
좌석수 624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31m x 22.4m[7]
빌트인 아이맥스, IMAX LASER[GT], 12ch IMMERSIVE SOUND, HFR 대응.
멀티플렉스로서는 세계 최대 스크린이며, 국내 최초 IMAX LASER 상영관이자, 국내 최초로 IMAX 듀얼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한 상영관이다.
기존의 리뉴얼 아이맥스 상영관은 일반관으로 전환.[9]
천호
좌석수 347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4.7m x 18.7m[10]
빌트인 아이맥스,[11] HFR 대응.
경기
광교
좌석수 282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m x 12m
빌트인 아이맥스, IMAX LASER[CoLa], 12ch IMMERSIVE SOUND, HFR 대응.
국내 2번째 IMAX LASER 상영관이자, 국내 최초로 IMAX 싱글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한 상영관이다.
2023년 5월 수원역점이 폐점하면서[13] 수원시 내 유일한 IMAX관이 되었다.
동탄
좌석수 246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리뉴얼 아이맥스[14], IMAX LASER[XT], 6ch 스피커, HFR 대응. 국내 3번째 IMAX LASER 상영관이다.
소풍
좌석수 346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6.1m x 9m
리뉴얼 아이맥스
의정부
좌석수 292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6.09m x 8.86m
리뉴얼 아이맥스
일산
좌석수 250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1m x 11.5m
경기도 최초의 IMAX관. 빌트인 아이맥스, 2024년 9월 IMAX LASER[CoLa] 도입, 12ch IMMERSIVE SOUND, HFR 대응.
판교
좌석수 297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2m x 13.3m
빌트인 아이맥스, 경기도에서 가장 스크린이 큰 IMAX관.
평택
좌석수 228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4.2m x 7.8m
리뉴얼 아이맥스, IMAX LASER[XT], 12ch IMMERSIVE SOUND, HFR 대응.
인천
인천
좌석수 326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7.2m x 9.2m
CGV 최초의 아이맥스 상영관. 리뉴얼 아이맥스, 2024년 12월 IMAX LASER[CoLa] 도입 예정.
강원
춘천
좌석수 321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6.8m x 9.4m[19]
리뉴얼 아이맥스, HFR 대응
대전/충청
대전
좌석수 364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6m x 8.5m[20]
리뉴얼 아이맥스
대전터미널
좌석수 225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3.5m x 7.5m
리뉴얼 아이맥스, IMAX LASER[XT], 12ch IMMERSIVE SOUND, HFR 대응.
천안터미널
좌석수 210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5.7m x 8.2m
리뉴얼 아이맥스, IMAX LASER[XT], 12ch IMMERSIVE SOUND, HFR 대응.
천안펜타포트
좌석수 167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3.5m x 7.5m
리뉴얼 아이맥스, IMAX LASER[XT], 12ch IMMERSIVE SOUND, HFR 대응.
청주(서문)
좌석수 258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리뉴얼 아이맥스, 디지털 2K 영사기 도입[24]
대구
대구
좌석수 241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7.5m x 8.9m[25]
리뉴얼 아이맥스, IMAX LASER[CoLa], 12ch IMMERSIVE SOUND, HFR 대응.
부산/울산
서면
좌석수 358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9m x 11.2m
리뉴얼 아이맥스, 세계 최초 IMAX 3D + 4DX였지만 2017년 12월 공사 후로 아이맥스와 4DX관이 따로 분리되었다.
센텀시티
좌석수 422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30.2m x 15.7m
리뉴얼 아이맥스.[27] IMAX LASER[GT], 12ch IMMERSIVE SOUND, HFR 대응.
국내 2번째이자 비수도권 최대 크기 아이맥스로, 용아맥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에 IMAX 듀얼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한 상영관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1.90:1 IMAX 디지털 규격 스크린에 듀얼 레이저를 도입[29]한 상영관이다.
울산삼산
좌석수 441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4.4m x 14.1m
빌트인 아이맥스, 2024년 10월 IMAX LASER[CoLa] 도입, 12ch IMMERSIVE SOUND, HFR 대응.
경상
창원더시티
좌석수 304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5.6m x 8.8m
리뉴얼 아이맥스
광주/전라/제주
광주터미널
좌석수 362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7.5m x 9.6m
빌트인 아이맥스[31], 국내 최초로 IMAX Digital 시스템을 도입한 상영관
순천신대
좌석수 213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8.5m x 9.5m
리뉴얼 아이맥스, IMAX LASER[XT], 12ch IMMERSIVE SOUND, HFR 대응.
전주효자
좌석수 373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4.4m x 14.1m
전라도에서 가장 스크린이 큰 IMAX관. 빌트인 아이맥스, HFR 대응.
*HFR 대응: 일반 영화(초당 24프레임)보다 프레임이 2배 많은 초당 48프레임 영화를 상영할 수 있는 시설

===# 없어진 IMAX관 #===
63 IMAX
좌석수 504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5m x 18m[33]
1985년부터 2015년까지 운영된 국내 최초의 IMAX 상영관. 63빌딩 리뉴얼 후 아이맥스 규격이 아닌 3D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하면서 명맥을 이어갔으나 2015년 8월 폐관했다.
대전 지구관
좌석수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33.3m x 24.7m[34]
1993 대전 엑스포 때 만들어진 상영관. 당시 세계 최대 크기의 IMAX 스크린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쌍용그룹이 제공했으며, 건물은 2015년에 철거되었다.
대전 이매지네이션관
좌석수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7m x ??m[35]
1993 대전 엑스포 때 만들어진 국내 최초이자 유일했던 IMAX 돔 상영관. 선경그룹(現 SK그룹)이 제공했으며, 2014년 폐관했다.
속초 아이맥스 영상관
좌석수 494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5m x 17m
1999 강원국제관광엑스포 때 만들어진 상영관으로, 20인 이상 예약 시 ‘아름다운 세상 강원도’라는 다큐멘터리를 감상할 수 있었다. 2021년 즈음에 다른 용도로 리모델링된 것으로 추정된다.
용산
좌석수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9m x 10.9m
리뉴얼 아이맥스, 2005년 12월 1일 5관을 리뉴얼하여 한국 최초 IMAX 상업 영화 상영관으로 개관하였다. 2017년 리뉴얼을 거치면서 새로운 20관인 IMAX관을 만들고 기존의 IMAX관은 4관으로 바뀌었으며, 지점명 또한 용산에서 용산아이파크몰로 변경되었다.
상암
좌석수 363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6m x 8.7m
리뉴얼 아이맥스, 2018년 5월 18일 CGV 상암점이 폐점되면서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Dolby Atmos관으로 변경.
대구
좌석수 253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20.4m x 11m
빌트인 아이맥스, 2021년 9월 23일 CGV 대구점이 폐점하면서 14년만에 사라졌다. 이후 옛 메가박스 대구(칠성로) 자리로 이전했다.
수원
좌석수 358석
스크린 크기
,(가로 x 세로),
16m x 8.7m
리뉴얼 아이맥스. 2023년 5월 7일 CGV 수원점이 폐점하면서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수원역) Dolby Cinema로 전환되었다.

3. 지점별 비교

IMAX 필름으로 촬영된 화면은 1.43:1의 비율인데, 2024년 12월 기준 한국에서 1.43:1 화면비 그대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IMAX 상영관은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이 유일하다.[36][37]

대한민국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38][39] 중에서 용인시에만 IMAX 지점이 없다. 용인시의 경우 면적도 다른 시보다 훨씬 넓은데다, 인구 밀집도가 높은 기흥구, 수지구 근처 CGV 판교, CGV 광교, CGV 동탄에 IMAX관이 생겼기 때문에 만들 이유를 찾기 어려운 점도 있다. CGV 대구는 2020년 폐점하면서 IMAX가 없어졌다가,[40] 2022년 하반기에 메가박스 대구(칠성로) 자리에 리뉴얼 IMAX관으로 재입점되었다.

냉정하게 말해서 용산, 센텀시티, 천호, 전주효자, 울산삼산, 왕십리, 판교, 일산, 영등포, 동탄을 제외한 나머지 상영관들은 IMAX관이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로 스크린 크기가 많이 아쉬운 편이다. 광주터미널을 제외한 스크린이 작은 상영관들의 공통점은 대체로 기존에 있던 상영관을 IMAX관으로 리뉴얼한 상영관인데, 애초에 영화관을 지을 때부터 세로 길이 10m 정도를 넘는 상영관을 지을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41] 물론 타 일반 상영관하고 비교하면 큰 스크린이긴 한데, 이미 지점 곳곳에 비슷한 스크린 크기의 일반 상영관이 많이 포진되어있고 빌트인 아이맥스관들과 스펙 차이가 너무 심하기 때문에 이미 용산 정도의 상영관을 경험해본 관객이 리뉴얼 아이맥스관을 경험하면 "이게 아이맥스관이라고?"라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IMAX 버전 포맷이 일반 포맷보다 좋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차이점을 가늠하기가 쉽지 않다.

듀얼 GT 레이저 영사기 밖에 없던 과거 기준으로는 IMAX LASER 대응가능이라는 표시가 천호랑 판교에만 되었지만, 2020년대에는 보급형 싱글 레이저 영사기인 CoLa, XT Laser가 상용화되었다. 따라서 디지털 IMAX관은 거의 대부분 IMAX LASER 대응이 가능하다.

리뉴얼 아이맥스관은 대체로 예매율이 저조한 편인데[42] 사실 리뉴얼 아이맥스관이 별로여서 예매율이 저조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구)용산[43]이나 (구)상암[44] 같은 경우 상영관이 작아도 평일 저녁이나 주말이 되면 예매율이 상당히 준수했기 때문. 대표적으로 울산삼산이나 전주효자는 뛰어난 스펙을 가지고 있음에도 현지에서 IMAX의 인지도가 낮은 탓에 일반 한국영화를 틀어주면 아이맥스 영화보다 예매율이 높아지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수익을 중요시 여기는 극장 상황으로썬 어쩔 수 없이 non-IMAX(아이맥스가 아닌) 영화를 틀 수밖에 없는 상당히 불운한 케이스. 그래도 상영관 스펙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리뉴얼 아이맥스관보다 예매율이 높다.

다만 모든 지점들이 IMAX관에서 일반 한국영화를 틀어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는 IMAX관에도 스크린 쿼터제가 적용되기 때문. 원래는 모든 상영관이 전용영화관(청소년가영화관)으로 지정받아 쿼터 일수를 20일 감면받아 다른 일반관보다는 덜 빡빡한 편이었으나 노웅래의원의 2017년의 꼼수 스크린쿼터 회피 지적이후 새로 개관하거나 리뉴얼한 용산, 광교, 압구정, 의정부, 동탄, 청주, 대구, 영등포, 평택, 천안펜타포트, 대전터미널은 전용영화관 지정없이 운영하고 있다.

단 스크린 크기가 작으면 상영관 자체도 작을 수밖에 없는데, 공간이 작을수록 음향 체감은 그만큼 커지기 때문에 사운드가 무지막지하게 좋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으로 이런 IMAX관이 대구, 대전, 인천, 창원더시티, 춘천, 압구정이다. IMAX가 스크린 크기에도 신경쓰지만 사운드에도 상당한 공을 들이기 때문에 강렬한 사운드를 선호하는 관객들이 리뉴얼 아이맥스관을 이용하기도 한다. 또한 일부 매니아들은 스크린 크기가 작은걸 커버하기 위해 일부러 C~D열 정도의 좌석에서 관람하는 경우도 있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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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RIVATE BOX 포함 180석[2] 기존 상영관 1관을 리뉴얼. 리뉴얼 전 단차 문제로 인해 평가가 매우 좋지 않았던 상영관이다.[XT] IMAX XT Laser[4] 기존 SPHEREX관을 리뉴얼하였다.[CoLa] IMAX Commercial Laser[CoLa] IMAX Commercial Laser[7] #[GT] IMAX GT Laser[9] 이전 아이맥스 관은 현재 4관으로 바뀌어 일반관이 되었으며, PRIVATE BOX라는 특별관이 딸려있고 4K 상영을 지원한다.[10] #[11] 레이저 영사기가 도입 예정이었으나 무기한 연기 중. 스크린은 1.43:1 아이맥스 GT 규격이지만 일반 아이맥스 디지털 영사기라서 스크린을 100% 활용하지 못하고 1.9:1로 상영하고 있다. 즉, 실제 가용화면은 울산삼산, 전주효자와 비슷하다.[CoLa] IMAX Commercial Laser[13] 폐점 후 23년 8월에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점으로 재개장하였으며, IMAX 상영관이었던 1관은 Dolby Cinema 상영관으로 전환되었다. IMAX가 Dolby Cinema로 변경되는 최초의 사례.[14] 기존 상영관 7관을 리뉴얼했다.[XT] IMAX XT Laser[CoLa] IMAX Commercial Laser[XT] IMAX XT Laser[CoLa] IMAX Commercial Laser[19] #[20] #[XT] IMAX XT Laser[XT] IMAX XT Laser[XT] IMAX XT Laser[24] 폐점한 CGV 대구 IMAX관의 장비를 청주로 옮겼다.[25] 상영관 위치를 옮기면서 기존 20.4m x 11m의 70%정도로 줄어들었다.[CoLa] IMAX Commercial Laser[27] 기존 스타리움관을 리뉴얼했다. 다만 리뉴얼로 볼지 빌트인으로 볼지는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시공사인 신세계건설에서 해당 건축물 설계 관련 경험을 담은 논문을 통해 공개한 바에 따르면 건축물 설계 자체는 아이맥스 입점을 상정하고 설계 시공되어 있었으며 참조, 건물 오픈 당시 어른의 사정으로(...)일명 짭아맥으로 불렸던 스타리움관이 들어왔다.[GT] IMAX GT Laser[29] 디지털 규격의 대형 스크린에는 CoLa 영사기를 도입하는 것이 원칙이나, 초대형 스크린의 경우 CoLa 영사기의 한계로 인해 간혹 GT LASER 영사기를 도입하기도 한다. 독일의 트라움팔라스트 레온베르크 아이맥스관이 대표적인 예시로, 1.90:1 비율의 스크린임에도 불구하고 가로 길이가 용아맥의 31m를 아득히 뛰어넘는 38.8m이다.[CoLa] IMAX Commercial Laser[31] # CGV 광주터미널이 입주한 유스퀘어 문화관 당시 건립당시 뉴스를 보면 처음부터 아이맥스 상영관을 염두에 두고 건설한 것을 알 수 있다.[XT] IMAX XT Laser[33] #[34] #[35] #[36] CGV 천호의 IMAX 스크린도 비율이 1.43: 1 이므로 온전히 풀스크린 감상이 가능할 것 같지만, 영사기의 한계상 아래위가 잘린 1.9: 1로 재생된다. 스크린은 아이맥스 GT 규격이지만 1.43: 1의 화면을 구현할 IMAX GT 레이저 영사기가 도입되지 않아 2K 디지털 IMAX 영사기로 상영 중이기 때문이다.[37] 부산 센텀시티에는 천호와는 상황이 반대로 IMAX GT 레이저 영사기가 도입되었지만, 기존 스타리움관이었던 상영관을 리모델링했기 때문에 상영관 구조상 1.9:1이 되었다.[38]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창원시까지 총 11개 도시이다.[39] 참고로 80만~100만명 급 도시로 확장하면 성남시(CGV 판교), 화성시(CGV 동탄), 청주시(CGV 청주서문), 부천시(CGV 소풍)는 전부 IMAX 상영관이 있다. 의정부시의 경우 단독 인구는 45만 명이지만 의정부 생활권이라 볼 수 있는 양주시•동두천시•포천시•연천군과 남양주시에서 의정부와 교류가 어느정도 있는 별내의 인구까지 합하면 유동인구가 100만 명에 가깝다.[40] CGV 빌트인 아이맥스관 중에서는 최초다.[41] 동탄, 서면, 센텀시티, 영등포는 제외. 리뉴얼관임에도 불구하고 스크린 크기가 준수하다.[42] CGV에서도 이를 인지했는지 각 지점마다 IMAX관 가격이 다르다.[43] 용산아이파크몰점으로 리뉴얼 하기 전.[44] 지금은 메가박스로 바뀌어서 IMAX관이 없어졌다.[45] 부산국제영화제 상영관으로 CGV의 지방 플래그십 포지션을 맡고 있다.[46] 크기로 보아 일반 IMAX관이 아닌 IMAX GT관이 들어올 계획이었던 것으로 보인다.[47] 화면비는 1.90:1이지만, 가로길이가 최대 30m에 달하다 보니 GT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