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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 전주효자 관련 둘러보기 틀 |
| CGV 전주효자 | |||||
| <colbgcolor=#da281c><colcolor=#fff> 영업시간 | 연중무휴 | ||||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용머리로 45 Mall of Hyoja 2층 | ||||
| 상영관 | 7관 1,795석 | ||||
| 특별관 | {{{#!wiki style="background-color: #0071CF;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71CF" {{{#!wiki style="background-color: #77777a;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77777a" | ||||
| 부대시설 | {{{#!wiki style="background-color: #da281c;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000" | ||||
| 서비스 | {{{#!wiki style="background-color: #FF8C00;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F8C00" {{{#!wiki style="background-color: #27334b;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27334b" | ||||
| 홈페이지 | CGV 전주효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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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V 전주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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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용머리로 45 Mall of Hyoja 2~3층에 위치2. 상세
2014년 8월 28일 개관. IMAX 상영관 크기는 CGV 울산삼산과 동급으로 전국 3위 규모.2.1. 로비, 티켓박스, 매점
- 로비 : 몰오브효자 내 2,3층에 위치해 있다.
- 티켓박스 : 몰오브효자 내 2층에 존재하며 발권부스는 코로나로 인해 무인화 되었고, 키오스크도 5개에서 2개로 줄어들었다. 현재 남아있는 키오스크 2개 모두 포토플레이를 지원하지 않는다.
- 매점 : 몰오브효자 2층과 3층 두군데가 있으며 2층 매점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3층은 일찍 문을 닫았으나 현재는 코로나로 운영하지 않는다. 필름마크나 아이맥스 포스터는 2층 매점에서 받을수 있다.
2.2. 상영관
모든 상영관이 wall to wall 방식으로 스크린이 벽을 꽉 채우는 방식이다. 모든 상영관 스크린이 전체적으로 대형사이즈에 속하지만 마스킹은 지원하지 않는다.2.2.1. 1관
1관은 총 232석이다.2.2.2. 2관
2관은 총 301석이다.2.2.3. 3관
3관은 총 218석이다.2.2.4. 4관 [SCREENX]
4관은 총 232석이다.2.2.5. 5관
5관은 총 232석이다.2.2.6. 6관
6관은 총 207석이다.2.2.7. 7관 \[IMAX]: 373석
출처
IMAX관은 총 373석이다. 2014년 개관 당시 울산삼산과 동급 크기인 전국 1위 아이맥스 스크린 보유 극장이었다. 이후 천호와 용산아이파크몰이 개관하면서 전국 3위로 밀려났지만 여전히 한국에선 탑티어급 아이맥스관이다.
14년도 오픈하였을 때 광역시급이 아닌 도시에 전국 스크린 1위 아이맥스관을 넣는다고 하여 과연 장사가 잘 될까하는 의문을 가진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인터스텔라 개봉과 함께 전국에서 인터스텔라 아이맥스를 보기위한 최적의 환경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서울 및 경기, 대전, 광주권에서까지 원정을 오는 원정족들이 많았다. 실제 네이버 블로그 검색시 전주효자에서 인터스텔라를 보기 위해 부천사는 사람이 퇴근하고 밤에 전주까지 가서 심야타임 영화를 보고 새벽 5시에 다시 부천으로 갔다는 내용도 있었고, 각종 카페에선 인터스텔라 보러 전주가는데 전주효자 가는 방법과 전주에서 관광할 만한 곳이 어딘지 물어보는 글들이 많았다.[1]
이렇듯 인터스텔라를 통해 전주효자의 아이맥스관 흥행에 문제가 없음을 인증했으며 현재까지도 전주 관광겸 아이맥스 영화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2]
IMAX 좌석을 정할 때, 매니아는 F~G열 중앙, 중급자는 H~I열 중앙, 초심자는 J열 중앙으로 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2.3. 부대시설
매점 맞은편에 투썸플레이스와 씨네샵이 있었지만, 현재는 투썸플레이스만 남아있다.[1] 경상권은 울산삼산으로 몰렸고, 서울•경기는 서울 쪽에서 표를 구하기 너무 힘들어 전주 관광하는 겸 인터스텔라도 보는 사례가 많았다. 이때 한국에서 가장 하기 어려운 게 인터스텔라 아이맥스로 보며 허니버터칩 먹기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였다. 물론 전주효자도 표를 구하기 힘든건 마찬가지였으나, 표를 오픈하면 바로 매진 되는 서울과는 달리 그래도 몇번의 눈팅 정도면 표를 구할 수 있었다.[2] 듄: 파트 1과 듄: 파트 2가 개봉했을 때도 듄을 보러 전라권 사람들이 원정을 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