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GS칼텍스 서울 KIXX/2022-23시즌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718f><tablebgcolor=#00718f> | GS칼텍스 서울 KIXX 2022-23시즌 진행 |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4라운드 | 5라운드 | 6라운드 |
1. 개요
GS칼텍스 서울 KIXX의 2022-23시즌 중 4라운드에 대한 문서.지난 3라운드를 전부 원정 경기로 치른 것 때문인지 4라운드부터 홈 경기가 많이 몰려있다. 이 중 삼산과 광주 원정은 4라운드에 끝을 맺는다.
2. 1월 5일 @ 흥국생명 3-2 패
2023년 1월 5일 19:00 | 인천삼산월드체육관 | |||||||
TEAM | 1세트 | 2세트 | 3세트 | 4세트 | 5세트 | TOTAL | |
흥국생명 | 21 | 25 | 25 | 21 | 15 | 3 | |
GS칼텍스 | 25 | 19 | 18 | 25 | 10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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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선발 라인업 | 선발 라인업 | ||||
김해란 L | 이주아 MB | 김연경 OH | 강소휘 OH | 안혜진 S | 한다혜 L |
김다솔 S | 옐레나 OP | 한수지 MB | 오세연 MB | ||
김미연 OH | 변지수 MB | 모마 OP | 유서연 OH |
2023년이자 4라운드 첫 경기부터 흥국생명을 만난다. 김연경이 없던 작년이라면 모를까 지금은 두 팀의 상황이 정 반대다. 하지만 2022년 12월 21일 현재까지 GS는 삼산 원정에서 전승을 거두고 있는데 그 좋은 기록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 그런 가운데 새해로 갓 들어선 2023년 1월 2일 흥국생명 권순찬 감독이 사퇴(사실상 경질)한 것이 흥국생명 선수들의 사기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여담으로 매년 장충체육관의 연말 대관 문제로 GS칼텍스는 연말에 홈경기를 하지 못 하는데, 그 지옥의 원정 7연전 마지막 경기이다.[1] 또한 이 경기는 올 시즌 마지막 삼산 원정 경기이기도 하다.
2:3으로 아쉽게 지면서 승점 1점 추가에 그쳤고 도로공사와 승점은 26점으로 같지만 세트득실에서 밀려서 4위에 그쳤다.
3. 1월 9일 VS KGC인삼공사 3-2 승
2023년 1월 9일 19:00 | 장충체육관 | |||||||
TEAM | 1세트 | 2세트 | 3세트 | 4세트 | 5세트 | TOTAL | |
GS칼텍스 | 27 | 24 | 26 | 13 | 15 | 3 | |
KGC인삼공사 | 25 | 26 | 24 | 25 | 13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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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tv(32249243)] | |||||||
경기 하이라이트 |
<rowcolor=#fff> 선발 라인업 | 선발 라인업 | ||||
한다혜 L | 최은지 OH | 모마 OP | 이소영 OH | 염혜선 S | 노란 L |
문지윤 MB | 한수지 MB | 정호영 MB | 박은진 MB | ||
안혜진 S | 강소휘 OH | 엘리자벳 OP | 채선아 OH |
2022년 12월 8일 현대건설전 이후 32일 만에 치르는 2023년 첫 홈경기이자 올 시즌 첫 월요일 경기이다.[2]
하지만 현재까지 홈경기에서 1승 6패 승률 .143이라는 처참한 홈 경기 성적이라 반등을 위해선 홈경기에서 승률을 끌어올리고 세트득실도 신경써야 할 시점이다. 최악의 경우 승점과 다승에서 같을 경우 세트득실까지 따지기 때문에 세트득실로 물 먹을 위험이 크다.
4세트를 제외한 모든 세트에서 접전을 펼치면서 새해 첫 홈경기에서 2023년 첫 승도 같이 거두었다.
하지만 2세트를 이기고 있다 역전패 했는데 2세트를 이겼다면 승점 3점을 가져오면서 도로공사와 승점차 없이 세트득실에서 밀린 4위로 도로공사를 압박 할 수 있었지만 2점에 그치면서 완전히 인삼을 따돌리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
4. 1월 13일 VS IBK기업은행 3-0 승
2023년 1월 13일 19:00 | 장충체육관 | |||||||
TEAM | 1세트 | 2세트 | 3세트 | 4세트 | 5세트 | TOTAL | |
GS칼텍스 | 25 | 25 | 25 | - | - | 3 | |
IBK기업은행 | 20 | 21 | 17 | - | -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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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 캐스터 : 조민호 | 해설위원 : 장소연 | }}}}}}}}}}}} | ||||||
[navertv(32363288)] | |||||||
경기 하이라이트 |
<rowcolor=#fff> 선발 라인업 | 선발 라인업 | ||||
한다혜 L | 최은지 OH | 모마 OP | 김희진 OP | 최정민 MB | 최수빈 L |
한수지 MB | 문명화 MB | 표승주 OH | 산타나 OH | ||
안혜진 S | 강소휘 OH | 김수지 MB | 김하경 S |
이제는 무조건 총력전이다. 전날 도로공사가 페퍼저축은행을 3:0 셧아웃으로 이기면서 4점차로 벌어졌다. 이대로 정규시즌이 끝나면 그대로 봄배구는 탈락이다.[3]
상대 전적이 밀렸던 IBK기업은행을 셧아웃으로 이기면서 승점 3점을 얻고 다시 도로공사를 1점차로 추격했다. 1세트 18-18에서 안혜진의 기습적인 짧은 서브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강소휘의 16득점, 모마의 18득점 활약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로써 올 시즌 처음으로 홈에서 3-0 셧아웃 승리를 거두었고[4], 3라운드까지 홈에서 1승밖에 못 했으나 4라운드에만 홈에서 2승을 거두었다.
5. 1월 20일 VS 현대건설 3-2 승
2023년 1월 20일 19:00 | 장충체육관 | |||||||
TEAM | 1세트 | 2세트 | 3세트 | 4세트 | 5세트 | TOTAL | |
GS칼텍스 | 25 | 19 | 19 | 25 | 15 | 3 | |
현대건설 | 22 | 25 | 25 | 23 | 12 |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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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 캐스터 : 이호근 | 해설위원 : 박미희 | }}}}}}}}}}}} | ||||||
[navertv(32537295)] | |||||||
경기 하이라이트 |
선발 라인업 | <rowcolor=#fff> 선발 라인업 | ||||
한다혜 L 한수진 | 최은지 OH | 모마 OP | 황민경 OH | 김다인 S | 김연견 L |
한수지 MB | 문명화 MB | 양효진 MB | 이다현 MB | ||
안혜진 S | 강소휘 OH | 황연주 OP | 고예림 OH |
야스민이 부상으로 이탈한 현대건설이라 현대건설전 연패를 끊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지만 지난 라운드에 양효진이 코로나 확진으로 빠진 현대건설한테도 승점을 못 챙겼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 되는 경기이다.
14일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3:1로 잡으며 지에스 입장에선 고맙지만 이 날은 다시 올라온 기세를 꺾고 승리해야 도공과 3위 싸움을 이어갈 수 있다.
거기에 17일에는 IBK기업은행이 도로공사를 3:0으로 잡으며 현대건설에 이기기만 해도 3위로 올라간다.
하지만 19일 KGC인삼공사까지 페퍼저축은행을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승점 29점으로 2점차로 쫓아오고 있는 위험한 상황이다.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2020-21 6R 이후 약 2년 만에 현대건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승점 1점차로 도로공사를 밀어내고 3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4세트 초반 모마가 부상으로 빠졌는데, 이 부상이 크다면 순위 경쟁에 있어 비상인 상황. 일단 23일 페퍼와의 경기는 결장이 유력한 상황인데 21일에는 도로공사:흥국생명, 22일에는 인삼공사:기업은행의 경기가 있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 3위부터 6위까지 대혼전이 발생할 상황이라 순위싸움에 악영향을 미칠 변수가 되고 말았다.
MVP에는 팀 내 최다 득점인 25득점(블로킹 3개 포함)을 한 강소휘가 선정되었으며 개인 통산 2500득점 달성에도 성공했다.
이 경기를 승리함으로써 GS는 현재 2강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뒤를 이어 올 시즌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기록하게 되었다.
19일날 우리카드는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3-1(14-25 25-20 26-24 25-16) 승리했고 20일날 홈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3-2(25-22, 19-25, 19-25, 25-23, 15-12) 승리했다
역시나 장충남매가 모두승리했다
6. 1월 23일 @ 페퍼저축은행 3-1 패
2023년 1월 23일 16:00 | 페퍼스타디움 | |||||||
TEAM | 1세트 | 2세트 | 3세트 | 4세트 | 5세트 | TOTAL | |
페퍼저축은행 | 26 | 24 | 25 | 25 | - | 3 | |
GS칼텍스 | 24 | 26 | 23 | 23 | -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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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 캐스터 : 신승준 | 해설위원 : 한유미 | }}}}}}}}}}}} |
<rowcolor=#fff> 선발 라인업 | 선발 라인업 | ||||
문슬기 L 김해빈 | 박경현 OH | 니아 리드 OP | 강소휘 OH | 안혜진 S | 한다혜 L 한수진 |
서채원 MB | 최가은 MB | 문지윤 MB | 한수지 MB | ||
이고은 S | 이한비 OH | 최은지 OP | 유서연 OH |
설 연휴라서 월요일 경기를 하게 되며 오지영은 트레이드된 이후 처음으로 GS칼텍스와 만나게 된다.[5] 약체에 GS칼텍스 상대 통산 승점이 0점인 페퍼저축은행과의 경기이지만, 3라운드에서 페퍼저축은행은 도로공사를 원정에서 잡았던 적이 있고 이번 라운드에서도 3:0 셧아웃 패배를 당했지만 2세트를 제외하고는 메 세트 팽팽했기 때문에 안심할 경기는 아니다. 설상가상으로 20일 경기에서 4세트 초반 모마가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거기에다 22일에는 KGC인삼공사가 IBK기업은행을 3:0으로 이기면서 1점차로 추격했다.
여담으로 이 경기는 이번 시즌 마지막 광주 원정 경기이다. 3라운드부터 4라운드 첫 경기까지 죽음의 원정 7연전을 돌았기 때문에 잔여 일정에선 홈경기를 9경기를 하고, 김천, 수원, 화성, 대전을 각각 1번씩만 다녀오면 올 시즌 원정 경기는 끝이 난다.
하지만 24일 야스민 없는 현대건설과 상대하는 도로공사나 25일 감독 경질 후폭풍에 박살난 흥국생명과 상대하는 인삼공사에 비해서 승점 가져오기에 있어선 무난했지만 1세트 부터 리드 지키지 못하고 세트 내 준 것도 모자라 3,4세트도 1세트와 데칼코마니 같은 양상으로 범실 파티와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며 페퍼저축은행에 2승 제물과 동시에 도로공사와 인삼공사만 숙소에서 웃는 결과만 만들었다.
거기에 오지영을 트레이드 하면서 5, 6라운드 GS전에서 뛸 수 없는 조항을 넣었다는 사실이 경기 전 드러났고 거기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차상현 감독이 강소휘 트레이드까지 언급 해 버리는 바람에 팬들의 십자포화까지 맞으며 경기도 지고 망신까지 당하는 최악의 행동을 보이며 팬들의 화만 돋궜다. 그 다음날 강소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차상현 감독을 저격하는 듯한 글귀를 올리며 분위기는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24일 도로공사가 야스민 없는 현대건설에 3:1로 승리하며 4위로 밀려났다. 하지만 25일 KGC인삼공사의 경기 결과에 따라 추가 순위 추락의 위험이 남아있다. 결국 25일 KGC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3:1로 잡으며 5위로 밀려났다.
27일 경기마저 모마가 없다면 도로공사와 경기 전망에 대해 절망적 상황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이 경기가 2022-23시즌 GS칼텍스 DTD의 시작이 되었다.
7. 1월 27일 VS 한국도로공사 1-3 패
2023년 1월 27일 19:00 | 장충체육관 | |||||||
TEAM | 1세트 | 2세트 | 3세트 | 4세트 | 5세트 | TOTAL | |
GS칼텍스 | 26 | 25 | 26 | 31 | - | 1 | |
한국도로공사 | 24 | 27 | 28 | 33 | - | 3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1f2023,#fff {{{#!folding [ 중계진 보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 (생중계) | 캐스터 : 이동근 | 해설위원 : 한유미 | ||||||
(녹화) | 캐스터 : 이재형 | 해설위원 : 이정철 | }}}}}}}}}}}} |
선발 라인업 | <rowcolor=#fff> 선발 라인업 | ||||
한다혜 L | 유서연 OH | 모마 OP | 정대영 MB | 박정아 OH | 임명옥 L |
한수지 MB | 문명화 MB | 문정원 OP | 이윤정 S | ||
안혜진 S | 강소휘 OH | 캣벨 OH | 배유나 MB |
25일 대전에서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상대로 파이널 승부끝에 3-2(25-13, 21-25, 18-25, 25-20, 15-9) 졌다.
캣벨이 도로공사로 V리그 컴백 후 도로공사와 만나게 된다. 더 중요한 것은 이 경기는 3위 싸움의 운명이 걸린 사실상 6점 짜리 경기다.
하지만 25일 5위로 추락한 것도 모자라 모마 없이 페퍼에게도 지는 수준이라면 모마가 없다면 기대조차 안되는 경기가 되고 말았다.
거기에 오지영 트레이드가 국회에서 통과된 프로스포츠 구단 표준계약서 조항 위반했다는 기사까지 터지며 분위기는 급속히 악화되었다. 위반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문화체육관광부의 제재까지 피할 수 없게 되었다.관련 기사
모마가 복귀하고 33득점. 유서연이 개인 최다 득점임 24점을 기록하고도 경기 내내 기름병이 도지며 졌다.
1세트 24:19를 지키지 못하고 다 까먹고 26:24로 이기긴 했지만 불안했다. 기름병의 시작.
2세트 25:27로 매치포인트 먼저 가서도 마무리 못 짓고 내주더니 3세트도 1점을 내지 못하고 마무리 못 짓고 26:28로 내 줬다.
4세트 치열한 듀스 접전 하고도 양 쪽 모두 마무리 못하다 31:32에서 유서연의 범실로 허무하게 4세트 마저 내주며 승점 추가 실패하며 5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2세트가 가장 치명적 원인을 제공했는데 2, 3세트에서 24점 먼저 도달한 상황에서 1점만 냈어도 3:0으로 끝날 경기였다.
8. 4라운드 총평
3위 싸움이 치열한데다 자고 나면 3위가 바뀌는데 이겨야 할 상대를 못 이기고 승점 관리에 실패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준 4라운드였다. 오랜 원정 경기에 대한 후유증인지 경기 후반에 들어서 체력 저하, 집중력 부족으로 실점하여 높은 점수차로 리드하던 경기를 따라잡혀 듀스까지 가는 빈도가 높아졌다.[6] 거기다 GS의 4라운드 승점은 8점에 그치며 인삼공사 10점 도로공사 12점을 기록했음을 감안하면 4라운드에서 조차 승점관리에 실패했고 라운드 최고 승점은 2,3라운드에서 9점이 전부일 정도로 10점 이상의 승점을 기록한 라운드가 아예 없었을 정도로 승점관리가 개판이었다.특히 양쪽 OH의 부진[7]과 엇박자로 모마는 과도하게 굴려진 나머지 피로 누적으로 결국 무릎 부상까지 입었고 27일 도로공사전에서 복귀했지만 제 컨디션이 나오지 않고 있다. GS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서브 역시 결정적인 순간에서 범실이 자주 나와서 맥을 끊어놓는 경우가 많았고, 팀이 궁지에 몰리다보니 안혜진은 선택지가 많지 않아 멘탈이 나가는 것도 모자라 김지원과 교체되어 나가는 일도 빈번했다. 20일 현대건설전도 4세트 이후 김지원을 투입하지 않았으면 승점 2점도 없었을 지 모르는 일이었다.
하지만 도로공사도 평균 연령이 높음에도 여전히 체력 문제는 나오지 않았고 박정아도 초반 부진에서 탈출했고 외국인 선수도 카타리나 요비치에서 캐서린 벨로 교체했다.
KGC인삼공사 또한 염혜선의 토스도 안정적인 데다 채선아가 주전으로 자리잡으며 리시브를 안정시켰고, 미들블로커 정호영의 성장세가 맞물려 몰빵배구를 탈피하는 모습도 보였다.
반면 GS는 팀 내 리더십은 물론 오히려 세터 안혜진이 부진하며 반등할 요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논란이 되었던 오지영 드래프트는 2월 1일 문체부에서 권고 조처를 내렸다. 오지영의 해당 시즌 GS칼텍스 출전 정지는 유지된다.
[1] 특히 20일 흥국 원정 이후 계속 지방 원정을 2~3일 간격으로 계속 다녔기 때문에 열흘 넘게 청평 숙소에 못 들어갔고 결국 마지막 30일 인삼전에서 체력이 떨어진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경기력이 좋지 않아 패배했다. 다행히 이번엔 무려 5일이나 쉬기 때문에 간만에 청평으로 복귀해서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2] GS칼텍스와 인삼공사가 경기하는 날 남자부는 한국전력과 우리카드가 경기를 하게 되는데, 4라운드는 GS와 우리카드가 홈 경기를 갖는다. 같은 날 할 수 없기 때문에 GS가 하루 앞서 경기를 하게 된다.[3] 4위로 끝나도 3위와 승점 3점차 이하로 끝나야 봄배구가 가능하다.[4] 참고로 이번 시즌 첫 원정 셧아웃 승도 기업은행전이였다.[5] 단, 오지영은 트레이드 조항 때문에 올 시즌 남은 GS칼텍스전을 뛸 수 없다.[6] 해설위원들도 GS는 20점 이후에 점수를 따라잡혀 듀스로 가는 경우가 높다고 지적하기도 했다[7] 1,2 라운드에선 유서연이 잘하면 강소휘가 못하고 3,4라운드에선 강소휘가 잘하니 유서연이 못함. 심지어 유서연은 최은지에 스타팅에 밀리는 수모까지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