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Death2Kuffar | |
장르 | 쇼큐멘터리, 프로파간다 |
제작자 | 불명 |
개봉 | 2008년 |
러닝 타임 | 17분 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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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의! : 다음 영상에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WARNING! : The following video includes disturbing images.
테이프 뒷면에 있는 경고문
2008년에 한 혹자에 의해 제작된 쇼큐멘터리 DVD다. 제목의 의미는 대충 "불신자에게 죽음을"[1]이다.WARNING! : The following video includes disturbing images.
테이프 뒷면에 있는 경고문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 및 체첸의 테러와 처형 영상들이 다수 포함되어있다.
2. 내용
- [상세 내용 펼치기 · 접기]
- 인트로
1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9.11 테러 당시 쌍둥이 빌딩 중 제 2세계무역센터에 비행기가 충돌해 폭발하고 불길에 휩싸이는 모습이 나온다. 그후 아까의 충돌 장면을 다른 각도에서 보여주고 점점 연기에 건물이 뒤덮히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끝난다.
자세한 내용은 9.11 테러 및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 테러 사건 문서 참조.
2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코다 쇼세이 이라크 피살 사건 당시 코다 쇼세이의 참살 영상이다.
유일신과 성전 조직원이 선언문을 읽고 난 뒤, 화면이 전환되고 조직원들이 쇼세이를 성조기 위에다 눕힌다. 그후 단검을 꺼내고 쇼세이의 앞목을 썰기 시작한다. 그렇게 몇초동안 목을 써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끝난다.
자세한 내용은 코다 쇼세이 이라크 피살 사건 문서 참조.
3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2004년, 테러조직 안사르 알 순나에 의해 바레아 나페아 다우드 이브라힘이라는 이라크인 건설자가 참살 당하는 영상이다.
아주 짧게나마 피해자 이브라힘의 얼굴을 보여주고 난 뒤, 바로 화면이 전환되고 조직원들이 이브라임을 단검으로 참수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브라힘은 포박된 채로 눈가리개를 한 상태이고 앞목이 썰리고 있자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른다.
그후 조직원들이 참수된 이브라힘의 머리를 시체의 등 위에다 올려놓는 모습을 보여주고 끝난다.
4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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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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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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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 직전 모습
한 숲에 대략 10명 정도 되어보이는 사형수들이 포박되어 앉아있고 그 옆에는 깃발을 든 조직원이 지겨보고있다. 얼마 후 3명 정도의 조직원들이 들고있던 권총으로 사형수들의 머리에다 총을 쏴서 죽이기 시작한다. 총에 맞은 사형수들이 앞으로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끝난다.
7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2006년, 안사르 알 순나 테러조직이 3명[2]의 붙잡힌 특수부대원들을 참수하는 영상이다.
영상이 시작되자마자 군복을 입은 피해자가 한 조직원에 의해 단검으로 앞목이 썰리고 있다. 화면 왼쪽에는 여러 시체 사진들이 차례대로 올라오면서 등장한다. 그후 여러 차례 화면이 전환더더니 목이 완전히 썰리고 조직원들이 잘린 머리를 시체의 등 위에다 올리면서 끝난다.
8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2005년 10월 5일, 안사르 알 순나가 2명의 스파이 혐의자들을 참수하는 영상이다.
어두운 저녁[3], 한 조직원이 윗옷통이 벗겨져있고 눈가리개를 착용한 피해자를 단검으로 참수하고 있다. 피해자의 목에서 피흐르는 소리와 공기가 새는 소리가 나고 몸을 덜덜 떨고있다. 얼마 후, 화면이 전환더더니 목이 완전히 썰려있고 조직원은 잘린 머리를 시체의 등 위에다 올려놓는다.
그후 화면이 전환되고 이번엔 다른 피해자의 목을 썰기 시작한다. 피해자의 목이 단검으로 썰리자 피가 점점 나오기 시작하고 피해자는 고통스러운 소리를 낸다. 그후 화면이 전환되더니 이번에도 아까처럼 잘린 머리를 시체의 등 위에다 올려놓고 끝난다.
9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루크만 후세인 모하메드라는 이름의 쿠르드족 이라크인 통역사를 참살하는 영상이다.
눈이 덕트테이프로 가려진 모하메드가 한 조직원에 의해 풀밭에서 단검으로 참수되고 있다. 그렇게 참수 장면을 보여주더니 화면이 전환되고 참수가 완전히 끝나있다. 그후 조직원은 잘린 머리를 들어올려서 화면에 보여주면서 끝난다.
10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2004년 10월 10일, 마헤르 케말이라는 이름의 튀르키예인 계약자의 참살 영상이다.
포박된 채로 눈가리개를 한 케말이 누워있다. 그후 한 조직원이 단검을 들고 다가가더니 케말의 턱을 들어올리고 앞목을 썰기 시작한다. 그렇게 참수 장면을 몇초동안 보여주다가 끝난다.
11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9.11 테러 당시 동시에 벌어진 펜타곤 테러 장면을 촬영한 영상이다.
누군가가 테러를 당해 연기가 나고있는 펜타곤을 멀리서 보여주고 있다. 건물 주변에는 몇명의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다. 그후 펜타곤의 모습을 확대해서 보여주다가 끝난다.
12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유일신과 성전의 닉 버그 참살 영상이다.
죄수복을 입고 포박된 채로 앉아있는 닉 버그 뒤에 5명의 조직원이 서있다. 그 중 가운데에 있는 조직원이 선언문을 읽고난 뒤, 단검을 꺼내들고 조직원들이 닉 버그를 눕힌다. 그후 닉 버그를 참수하기 시작하자 닉은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른다.
얼마 후 완전히 참수되자 머리를 들어올리면서 끝난다.
13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2004년 10월 12일, 알라 알 말리키라는 이름의 이라크인 군인의 참살 영상이다.
두 조직원들이 윗옷통이 벗겨져있고 눈가리개를 한 채 담요 위에 누워있는 말리키의 턱을 들어올리고 한 조직원이 단검을 꺼내 말리키의 앞목을 썰기 시작한다. 말리키의 목이 썰리자 목에서 피가 끓는 소리가 난다.
그후 화면이 전환되고 두 조직원이 완전히 참수된 머리를 시체의 등 위에다 내려놓으면서 끝난다.
14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2006년, 유일신과 성전 조직원들이 한 이라크인 여자를 총살하는 영상이다.
컴컴한 밤, 피해자가 눈가리개를 하고 죄수복을 입은 채로 무릎을 꿇고 앉아있다. 그후 한 조직원이 피해자 옆에서 벗어나자 피해자의 머리에 소총을 겨누고 있던 조직원이 그대로 총을 여자의 머리에다 쏴서 죽인다. 그러자 여자는 즉사하고 쓰러지면서 머리를 땅바닥에 박고 끝난다.
15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케네스 비글리 피살 사건 당시 마지막 희생자였던 케네스 비글리의 참살 영상이다.
죄수복을 입은 채로 앉아있는 비글리 뒤에 6명 정도의 조직원들이 있다. 얼마 후 조직원들은 비글리를 눕히더니 한 명이 단검으로 비글리의 목을 썰기 시작한다.
그후 화면이 전환되더니 조직원들이 참수된 비글리의 머리를 들어올리면서 환호를 하면서 끝난다.
16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한 풀숲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있다. 얼마 후 갑자기 이들한테 그 폭발이 일어나고 그대로 현장이 연기로 뒤덮히면서 끝난다.
17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2004년 8월 10일, 유일신과 성전의 이집트인 스파이 혐의자 모함메드 무타왈리의 참살 영상이다.
포박된 채로 앉아있는 무타왈리의 뒤에 3명의 조직원들이 서있고 그중 가운데에 있는 조직원이 뭐라고 중얼거린다. 말이 끝나자 가운데에 조직원이 단검을 꺼내고 다른 조직원들이랑 같이 무타왈리를 바닥에다 눕힌다. 그후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면서 앞목을 썰기 시작한다.
얼마 후 몇초도 지나지 않고 완전히 참수를 하고 머리를 손으로 잡아 들어올리면서 끝난다.
18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3명의 유일신과 성전 조직원들이 눈가리개를 한 채로 포박된 피해자를 눕히고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면서 마체테로 참수를 하고 있다. 피해자는 처음에는 고통에 비명을 치지만 얼마 후 완전히 죽었는지 몸이 잠잠해진다.
참수를 하던 조직원은 처음에는 목을 쓱싹쓱싹 썰었지만 잘 안 잘리는지 나중에는 목을 칼로 내려치면서 참수를 하는데 성공한다. 그후 참수된 머리를 잠깐 들어올리면서 보여주더니 시체의 등 위에다 내려놓으면서 끝난다.[4]
19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집단 총살 영상이다.
한 벽돌 벽에 대략 17명의 사형수들이 바닥을 보고 누워있다. 이후 얼마지나지 않아 한 조직원이 이들을 향해 소총을 난사한다. 그렇게 몇초동안 총알을 퍼부운 뒤 아직 숨통이 끊기지 않은 사형수들한테 가까이 다가가 확인사살을 하면서 끝난다.
20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유일신과 성전의 튀르키예인 트럭 운전수 두르무스 쿰데렐리 참살 영상이다.
눈가리개를 한 채로 포박된 쿰데렐리의 뒤에 3명의 조직원들이 서있고 가운데에 조직원이 선언문을 읽는다. 말이 끝나자 조직원들이 그를 눕히더니 한 조직원이 단검으로 쿰데렐리의 앞목을 썰기 시작한다.
목이 썰리기 시작하자 다량의 피가 뿜어져 나오고 쿰데렐리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한다. 그후 참수 장면을 몇초동안 보여주다가 끝난다.
21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1996년 10월 22일, 체첸 무장 세력의 러시아군 참살 영상이다.[5]
한 체첸군이 러시아군을 눕혀 단검으로 앞목을 썰고있고 피해자는 목이 썰리자 고통스러워하고 저항을 한다. 이후 화면이 전환되고 체첸군이 참수된 머리를 잡고 들어올리면서 끝난다.
22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체첸클리어라는 제목으로 잘 알려진 체첸군의 러시아군 참살 영상이다.
한 체첸군이 러시아군의 머리를 발로 짓밟고 포박하면서 목에다 단검을 들어내밀고 있다. 얼마지나지 않아 체첸군이 단검을 러시아군의 목에다 찌르면서 끝난다.[6]
23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2006년, 안사르 알 순나 조직의 이라크 반테러 요원[7]과 이라크 국방부 장관 의원[8] 총살 영상이다.
두 피해자가 눈가리개를 한 채 포박된 상태로 벽을 보고 앉아있다. 그후 권총을 든 조직원 둘이 피해자들의 머리에다 총을 난사하면서 죽이면서 끝난다.
24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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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한 이라크 국가 경비원을 참살하는 영상이다.
윗옷통이 벗겨져있고 눈가리개를 한 피해자를 두 명의 조직원이 눕혀서 단검으로 앞목을 썰고있다. 얼마 후 참수가 끝나자 잘린 머리를 잡고 들어올리면서 끝난다.
26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안사르 알 순나 조직의 네팔인 참살 영상이다.
군복을 입은 조직원이 윗옷통이 벗겨져있고 눈가리개를 한 피해자의 턱을 들어올리고 앞목을 단검으로 썰기 시작한다. 그러다 절반 정도 목을 썰고 그대로 잠시 방치한다. 피해자의 썰린 목에선 공기가 새어나가는 소리가 난다.
그후 화면이 전환되고 마저 참수를 진행하고 참수가 끝나자 잘린 머리를 두 손으로 들어올리면서 끝난다.
자세한 내용은 네팔인 12명 피랍사건 문서 참조.
27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한 넓은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다. 그러다 갑자기 폭발음이 들리더니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급하게 도망치면서 끝난다.
28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2006년 12월 21일, 이라크인 남자 참살 영상이다.
단검을 들고있는 조직원이 눈가리개를 한 채로 누워있는 피해자의 턱을 들어올리고 앞목을 썰기 시작한다. 목이 썰리자 피해자의 목에서 다량의 피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다. 그렇게 참수 장면을 몇초동안 보여주다가 끝난다.
29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유일신과 성전 조직의 김선일 참살 영상이다.
죄수복을 입고 눈가리개를 한 채로 앉아있는 김선일이 뒤에 3명의 조직원들이 총을 들고 서있다. 그후 김선일은 큰 목소리로 유언을 한다.
그후 화면이 전환되더니 5명의 조직원들이 김선일 뒤에 서있고 그중 한 명이 선언문을 읽고 단검을 꺼내 김선일을 눕히고 참수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참수 장면을 몇초동안 보여주다가 끝난다.
자세한 내용은 김선일 피랍 사건 문서 참조.
30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2007년 6월 14일 이라크인 인질 집단 총살 영상이다.
눈가리개를 하고 포박된 사형수들[9]이 일렬로 앉아있다. 얼마 후 이들 옆에 서있던 조직원이 권총을 꺼내고 사형수들을 차례대로 총살하기 시작한다. 한 명씩 머리에 총알을 한 발씩 쏘면서 총살을 하다가 마침내 마지막 사형수까지 죽으면서 끝난다.
31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한 허허벌판에 포박된 채로 눈가리개를 한 두 명이 앉아있고 그 뒤에 4명의 조직원들이 있다. 그중 왼쪽에서 두 번째 조직원이 뭐라고 중얼거리고 난 뒤 옆에 있던 조직원과 같이 단검을 꺼내고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면서 각자 두 명을 참수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얼마 후 두 명의 참수가 끝나자 잘린 머리들을 둘의 시체 옆에다 내려놓으면서 끝난다.
32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2004년 11월 30일, 한 이라크 인질 참살 영상이다.
풀밭에 포박된 피해자가 고개를 푹 숙인채로 앉아있고 그 뒤에 3명의 조직원들이 서있다. 그중 가운데 조직원이 뭐라고 중얼거린 뒤 단검을 꺼내더니 피해자를 눕히고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면서 참수하기 시작한다.
한참동안 참수를 진행하다가 카메라가 피해자의 목이 썰리는 장면을 클로즈업해서 보여주기 시작한다. 그러다 완전히 참수가 끝나자 조직원이 잘린 머리의 눈가리개를 벗기고 머리를 시체의 등 위에다 내려놓으면서 끝난다.
33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시작부터 여러 조직원들이 한 피해자를 눕히고 다른 조직원이 피해자의 머리 밑에다 고무 대야를 받친다. 그리고 곧바로 앞목을 단검으로 썰기 시작한다. 피해자의 목이 썰리자 피가 대야 안으로 쏟아진다.
그러다 화면이 전환되더니 참수를 완전히 끝내고 조직원이 잘린 머리를 잡고 들어올리고 단검으로 머리를 가리키면서 끝난다.
34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유일신과 성전의 폭탄 테러 영상이다.
카메라가 한 마을 주변을 비추고있다. 몇초 후 트럭 하나가 도로를 지나간다. 그러다 갑자기 트럭이 폭발하더니 연기라 불길로 뒤덮히면서 끝난다.
35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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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 직전 모습
포박된 채로 눈가리개를 한 피해자가 앉아있고 그 뒤에 4명의 조직원들이 서있다. 그중 한 조직원이 뭐라고 중얼거린 뒤 피해자를 눕히고 알라후 아크바르를 외치면서 단검으로 참수하기 시작한다. 피해자는 목이 썰리자 고통스러운 비명을 지른다.
그러다가 화면이 전환되고 참수가 끝나자 잘린 머리를 시체의 등 위에다 내려놓으면서 끝난다.
36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2005년 4월 27일, 적발된 인질을 총살하는 영상이다.
한 피해자가 풀숲을 천천히 걸어다니고 있다. 그러다 갑자기 뒤에서 뭐라고 떠들자 피해자가 뒤를 돌아본다. 그후 곧바로 총을 난사해 피해자를 죽인다. 그후 가까이 다가가 쓰러진 피해자를 계속해서 총으로 쏴 확인사살하면서 끝난다.
37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케네스 비글리 피살 사건 당시 두 번째 희생자 잭 헨슬리의 참살 영상이다.
38번째 클립- [묘사 주의 펼치기 · 접기]
- 유일신과 성전의 로버트 제이콥 총살 및 참수 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