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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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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대상 오류
2.1. 시즌 12.2. 시즌 2
3. 현실 반영 오류
3.1. 시즌 13.2. 시즌 2

1. 개요

드라마 D.P.의 각종 시대 재현과 반영 상에서 틀린 점(옥에 티, 창작물의 반영 오류)을 다루는 문서.

2. 시대상 오류

2.1. 시즌 1

2.2. 시즌 2

3. 현실 반영 오류

3.1. 시즌 1

3.2. 시즌 2




[1] 대부분 4s/5/5s/6. 2014년 기준 가장 최신 기종은 6이다.[2] 코스 자체는 광안대교를 경유하는 레드라인 버스를 탔다가 해운대에서 기장 방향으로 가는 블루라인 버스로 갈아탔다면 가능하긴 하다. 다만 이는 힐튼 호텔이 개장했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일이고, 드라마 시점상으로는 아직 힐튼 호텔이 개장하기 전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3] 이른바 철덕들 사이에서는 "주둥이"라는 별명을 가진 열차. 최준목을 덮칠 뻔했던 그 열차다.[4] 자세히 들어보면 아나, 애쉬가 궁극기를 쓸 때 출력되는 대사와 루시우가 사망했을 때 출력되는 대사가 들린다.[5] 물론 온라인 게임 특성상 게임 플레이로 과거의 모습을 재현하긴 힘들긴 하겠지만 과거의 모습이 남아있는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굉장히 아쉬운 장면이다.[6] 다만 이 시대 모든 애플 기기들이 그러했듯 홈버튼은 제대로 달려있다.[7] 이 장면은 오류이긴 하지만 박범구의 현 상황을 보여주기 위한 제작진의 의도적인 극적 장치로 보인다. 이런 극적 표현 방법은 서구권 등 다른 영화들에도 심심찮게 보여주는 방법으로 오류인걸 감안하고 쓰는 경우가 있다.[8] 물론 이 경우는 실제 번호판을 사용하거나 사용하던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것을 막고자 일부러 불가능한 조합으로 번호를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9] 공군 차량의 경우 K-Site 번호를 기준으로 하여 번호판이 발급되는데, 5비 소속 차량은 01공, 공군교육사령부 소속 차량은 05공, 공군사관학교 소속 차량은 60공, 방공유도탄사령부 예하부대는 81 ~ 83공 같은 식으로 배정된다. 승용차, 화물차, 버스 구분은 4자리 고유번호로 구분하는 편이며, 여기서 버스는 XX공 7XXX로 부여되는 게 일반적. 굳이 공군에 대한 내용을 예시로 서술한 이유는 K-Site 번호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시행령에 공개되어 있기 때문이다.[스포일러] 2화 결말에서 해당 탈영병이 잡히고 알려진 사실에 따르면, 자살 시도가 아니라 그저 서서 졸다가 선로로 떨어질 뻔한 사고였던 걸로 드러난다. 인천역에서 목격된 것도 자살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하루종일 지하철에서 자다가 종점인 인천역에서 또 먼 여행을 하기 위해 다음 열차를 기다린 것.[11] 별개로, 60~70년대의 군대에서는 병이랑 부사관을 묶어 사병으로, 장교만을 간부로 칭하던 시절이 있긴 있었다. 하지만 제작진 중 그 시절의 군대를 생각하며 집필할 정도로 나이가 많은 인물이 있을 리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단순 실수로 보인다. 혹은 임지섭 대위가 장교부심때문에 부사관을 간부 취급을 하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여담으로 현 군대 사회에서 부사관까지 간부라고 칭하게 된 건 부사관의 권익신장을 위해서인데, 부사관의 위상을 높여주기 위함은 좋지만 부작용으로 부사관들이 병사에게 갑질을 일삼는 경우가 생겨 이를 비판하는 시선도 없지 않아 있다. 경찰, 소방, 교정직에서의 간부라 함은 군의 장교에 해당되는 경위, 소방위, 교위 이상의 계급이며 옆 나라의 경우에도 자위대, 경찰, 소방, 교정직 등의 제복직 공무원에 있어서 장교에 해당되는 계급만 간부라고 칭한다.[12] 순찰 간부나 당직 근무자에게 적발되면 불침번도 야간 병력이동 통제 미비로 처벌을 면하기 힘들다.[13] 작중 배경이 헌병대임을 고려하면 설명가능한 여지가 있긴 하다. 헌병들은 대체로 통합생활관이 아닌 개별 생활관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상황실, 순찰조, 초병 정도로 구성된 근무조가 24시간 교대하며 근무하기 때문에 취침소등 이후에도 근무 끝내고 들어온 병사, 곧 근무 들어갈 병사 등등 깨어있는 병사들이 항상 있어, 취침시간 준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중대, 소대에 따라서는 점호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14] 계급별일 경우 부르거나 찾아가기도 한다.[15] 감편부대 등이 해당.[16] 그래서인지 마지막화에 조석봉의 대사 중에 '여기서 뛰어내리고싶었다'는 대사가 있는데 배경이 터널이나 땅굴보다는 댐이었을때 더 자연스러운 대사이다.[17] 촬영지는 정선선 폐터널로 보인다.[18] 특임대를 직접 인솔해서 투입하는 건 대위 계급인 특임대장 선에서 진행한다. 대대장은 주둔지 내에서 상황을 보고받거나 끽해야 현장에 나가서 보고를 받는 정도.[19] 현재는 점차 간부화가 진행되고 있다.[20] 무장탈영이면 허가가 나겠지만, 애초에 그 지경이면 SDT가 문제가 아니라 인근 타부대들까지 모조리 봉쇄에 투입된다. 그리고 이들도 탈영병 진압에 투입되는 게 아니라, 초동차단만 맡고 무장탈영병 제압은 특전사가 수행한다. 제22보병사단 총기난사 사건 당시에도 일반 병사들은 지역봉쇄로 임병장의 도주로를 차단하기만 했을 뿐 교전에 가담한 바가 없다.[21] 실제 한국군이 사용하는 K-511은 아니고, 과거 주한미군이나 한국군에서 쓰다 민간에 불하된 M35 트럭(애칭은 제무시)에 한국군 위장도색을 칠한 소품용 차량이다.[22] 사실 실제 군대에서도 지휘관이 전투복을 세탁 등의 이유로 처음 입을 때 가끔씩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다. 아예 휘장을 안 차는 경우도 있다.[23] 군대에서 '오'는 앞에서부터 각각의 가로 줄을, '열'은 오른쪽에서부터 각각의 세로 줄을 뜻한다.[24] 2020년 2월, 헌병이라는 병과명칭이 군사경찰로 변경되었지만, 드라마의 시대 배경이 2014년이므로 헌병이라고 칭했다.[25] 보병과 정보병과를 제외한 기타 병과 장교 및 부사관이 실시하는 강하훈련은 기본공수교육 때 4회의 자격강하와 분기별로 1회 실시하는 수준유지 강하뿐이다. 따라서 20회 이상의 강하 요건을 충족하려면 최소 특전사에서 4~5년 이상을 근무해야 가능하다. 임지섭 대위의 경우 군생활 10년 이내로 추정되며, 그 안에 4~5년 이상을 특전사에만 근무하는 헌병 장교는 사실 존재할 수 없다. (특전사 내에 헌병 병과 보직 자체가 매우 적고, 길어야 2~3년까지만 근무함)[26] 군단급 이상 직할 특수임무부대는 "특공연대 / 대대" 내지 "특공여단" 또는 "강습대대"로 불려야 맞다.[27] 2020년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사단 예하 연대들이 여단으로 승격되었으나 작중 배경이 2014년임을 감안한다면 연대가 맞는다.[28] 헌병병과 소속의 장교, 준 • 부사관, 군무원[29] 군법무관[30] 군법무관[31] 사실 생활관에 화기를 든 채로 들어오는 것도 불가능하다. 보통 당일 경계작전 근무자는 총기를 미리 투입 보고를 하는 지휘통제실로 옮겨놓고 지휘통제실 등에서 근무철수 보고를 하면서 통제실 내에 있는 총기함에 집어넣고 시건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조금 다르다. 실제 많은 후방에선 생활관과 총기함이 아직도 공존하고 있거나 이제서야 옮겨지고 있는 상황이다. DP의 배경이 2014년인 점을 참고했을 땐, 틀리지 않은 고증이라 할 수 있다.[32] 그렇지만 주연 및 단역들이 착용한 공무원증에는 ‘국방부’라는 명칭이 쓰여져 있고, 오 준위의 대사에도 ‘국방부’라는 명칭이 등장한다. 부대마크를 보면 육군본부의 마크를 살짝 변형했다.[33] 천안아산역 다음 역인 오송역이라고 간주하더라도, 오송역 역시 천안아산역과 마찬가지로 KTX무궁화호 승강장 층계가 다르기 때문에 드라마 상의 묘사처럼 저 두 열차가 나란히 정차할 수 없다. 대신, 아예 대전역으로 향하는 무궁화호 운행 계통 자체가 존재하지 않던 천안아산역과 다르게 오송역오송역에서 대전역으로 향하는 무궁화호 운행 계통이 존재하긴 한다. 반대로 아산역에서 서울(용산역)으로 향하는 무궁화호 운행계통은 있지만, 오송역에서 서울로 향하는 무궁화호 운행 계통은 없다.[34] 사실 국방부 본청 한복판에 병력을 집결시키고 출동명령을 내린다는 것 자체가 극적 재미를 위한 판타지적 요소라고 볼 수 있다.[35] 한국에서는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악수를 건네는 것이 예의다. 사회에서는 비교적 옅어졌지만, 계급이 있는 군에선 아직도 철저하게 지킨다.[스포일러2] 극이 진행되면서 해당 GP장이 구자운 준장에게 휘둘리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나, 구자운은 GP장의 뒷배가 아닌 사실상 이용하는 입장이었고, 사건의 당사자인 신아휘는 정신이 온전치 않았으니 그렇다 하더라도 GP장까지 이 정도로 무례한 것은 설명하기 어렵다.[스포일러3] 다만 이는 GP의 근무인원들이 거짓으로 증언한 부분을 묘사한 장면으로 후에 밝혀진 진실은 나중석이 밟자마자 터진것으로 묘사된다. 물론 밟은 지뢰의 신관을 해체했다는 당초의 해명이 먹혔다는 것은 옥의티로 볼 수 있겠다.[38] 뇌관 작동의 딜레이는 0.2~0.5초로 밟는 순간 벗어나면 되는 것 아니냐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실제론 밟았음을 인지하기도 전에 사망한다.[39] 다만 이는 극적인 묘사를 위해 자주 사용되긴 하는 장면이다.[40] 실제로 위험반경을 포함한 피해범위는 180m 이상이다. 폭발당시 폭풍이 30m에 이르며 철편이 날아들어 지뢰를 밟은 사람을 물론 주변 사람까지 형체를 알아볼수없는 육편으로 만들어버린다. 범위 바깥이라고 판단되는 200m에서도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수 없으며 주변 지물에 따라서 충분히 부상 위험이 있다.[41] 의료 전문가의 자문이 없다면 단어가 음절 하나빼고는 일치해 충분히 오인 가능한 사안이지만 엄연히 다른 증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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