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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5:55:43

CGV/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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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매 시스템
1.1. 현장 키오스크
2. 티켓 가격
2.1. 할인
2.1.1. 통신사 할인2.1.2. 카드 할인
2.2. 가격 변천사
3. 티켓 외형
3.1. 지류 티켓3.2. 포토플레이 (구)포토티켓3.3. 모바일 티켓
4. 매점
4.1. 콤보 50% 할인 쿠폰의 차별점
5. 굿즈
5.1. 씨네샵
6. 회원 등급 및 혜택
6.1. 생일 콤보 혜택6.2. 포인트 적립6.3. 제휴 포인트
7. 골든에그지수

[clearfix]

1. 예매 시스템

CGV에서는 티켓을 홈페이지/앱/현장 키오스크/현장 매표소에서 예매할 수 있다. 현금 결제를 원하면 현장 키오스크나 현장 매표소에서 결제를 진행해야 한다.

홈페이지/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결제수단은 아래와 같다.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와 마찬가지로 리눅스에서도 인터넷 예매가 가능한 극장이다. 계좌 이체를 선택하면 별도로 추가 수수료는 없으나, 할인 쿠폰을 적용하는 경우에는 계좌 이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외의 방법으로 결제해야 한다는 큰 단점이 있다. 예매 시 OK캐쉬백 적립은 신용/체크카드 결제시(카드 결제라도 카카오페이 경유시에는 OK캐쉬백 적립 불가)에만 가능하고 계좌이체시에는 적립할 수 없으며, 현금을 쓰고 싶으면 티켓 자판기나 현장에서 발권해야 적립받을 수 있다. 예전에는 실버라이트 플러그인, 키크립트 등의 액티브X가 필요했지만 리뉴얼을 통해 지금은 별도의 액티브X 설치 없이 예매할 수 있다.

2014년 2월 말경에 메가박스와 비슷한 예매 인터페이스로 바뀌었다.[1] 그리고 익스플로러 9 이상에 최적화되게 했다고 한다. 동시에 구글 크롬에서도 예매가 가능해졌다. 크롬을 통해 예매할 경우 (구)포토티켓 플러그인을 불러올 수 없어서 예매를 끝낸 후 익스플로러를 통해 다시 로그인하여 포토티켓에 들어갈 사진을 입력해 놓아야 했지만 포토티켓 리뉴얼 이후 액티브X가 삭제되어 크롬에서도 문제없이 포토티켓을 입력할 수 있다. IE8 이하 버전을 쓰는 유저들은 크롬을 통해 예매하면 좀 더 속도가 빠르다.

2015년 4월 14일, CGV 페이스북에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아이맥스와 4D 예매 오픈을 2015년 4월 15일 오전 11시로 사전 공지하였는데 서버가 터졌다. 사전 공지와 함께 예매 꿀팁이랍시고 자주 쓰는 신용카드나 기프티콘을 등록하란 내용의 글을 올렸지만, 로그인도 안 되는 판에 욕만 더 먹었다. 수도권 아이맥스에 비하여 지방 아이맥스관들은 상대적으로 자리가 널널하였지만 서버가 터진 덕분에 예매하기가 힘들었다. 이 때문에 해당 시간에 영화관 현장에서 모바일 티켓으로 상영관에 입장하려던 관객들이나 해당시간에 영화를 취소해야 하는 관객들 또한 큰 불편을 겪었다. → CGV는 현장 전산과 인터넷 전산이 분리되어 있으며 현장 전산은 관리업체도 다르다. 아마 동시에 터지는걸 막기 위해서 그런거 같은데 실제로 인터넷 전산은 터져도 현장 전산은 멀쩡한 경우가 많다.

1.1. 현장 키오스크

무인화에 따라 도입된 현장 키오스크. 매표 키오스크와 매점 키오스크가 따로 나뉜다.

매표 키오스크에선 아래의 5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키오스크마다 활성화된 메뉴가 살짝 다르다.

2. 티켓 가격

아래의 표는 2022년 4월 CGV 용산아이파크몰 기준 요금표이며, CGV 관람가격 안내에서 지점별로 바로 요금 확인이 가능하다.
구분 일반 SCREENX IMAX LASER 4DX
2D 3D 2D 2D 3D 2D 3D SCREEN
<colcolor=#000> 주중 (월~목)
모닝(6~10시) 10,000 11,000 12,000 17,000 20,000 14,000 17,000 16,000
브런치(10~13시) 13,000 14,000 15,000 20,000 24,000 18,000 22,000 20,000
일반(13시~) 14,000 15,000 16,000 21,000 25,000 19,000 23,000 21,000
주말 (금~일)[2]
모닝(6~10시) 11,000 12,000 12,000 17,000 20,000 15,000 18,000 17,000
브런치(10~13시) 15,000 16,000 17,000 22,000 27,000 20,000 24,000 22,000
일반(13시~)

2.1. 할인


우대할인의 경우 조조할인이 동시에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조조할인이 적용되는 시간대에 관람하더라도 똑같이 2D 5,000원, 3D 9,000원이다.

군인 및 경찰, 소방 우대 할인으로 결제시 인터넷 예매 및 자동발권기에선 적용이 안 되니 일단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원하는 좌석으로 예매한 후 영화 시작 전 극장 매표소에 예매한 티켓과 신분증과 증빙서류(공무원증)제시하면 결제 취소 후 동일 좌석에 할인된 금액으로 재결제가 가능하다.

CJ ONE 포인트를 사용하여 군인, 경찰 우대 할인 결제시 중복 적용이 안 되는곳이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가자. 또한 청담씨네시티, 여의도, 광주첨단, 광주용봉 2개점은 요금 적용 제외.

2.1.1. 통신사 할인

각 통신사 멤버십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2.1.2. 카드 할인

국민 한국국제연합봉사단 리멤버카드는 무실적으로 4천원 청구 할인(통합 월 2회, 연 8회 한도 내) 된다. 연회비는 1만원으로 신용카드 발급 조건을 충족하는 누구나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하다.

신한 Love 신용/체크카드는 전월실적 충족[3]시 최대 7천원 청구 할인(월 1회) 해준다. 체크카드의 경우 2024년 2월 기준 신한은행 계좌로는 점자카드만 발급이 가능한데 시각장애인이 아니어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고객센터에 전화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그 외 우체국신한투자증권 계좌는 온라인이나 영업점 방문 신청, 미래에셋증권 계좌는 영업점에서만 신청이 가능하다. 참고

2.2. 가격 변천사

1995년부터 티켓 가격은 6,000원이며, 조조할인은 지금처럼 -2,000원이었다. 과거에는 이동통신사 3사 모두 극장 2,000원 할인 서비스를 제공했기에 조조를 2,000원에 볼 수 있었다. 6,000원-2,000원(조조할인)-2,000원(통신사할인)=2,000원.

2004년 7월 1일부터 주중과 주말의 가격을 나누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주중 7000원, 주말 8,000원의 시대가 열린다.

2009년에는 한 차례 가격을 다시 인상함으로써 주중 8,000원, 주말 9,000원이 되었다.

2013년 2월 14일부로 "아파트 밀집 지역과 (최근 영화 관람 횟수가 늘어난) 주부 관객들이 많은 전국 8개 점포에서 14일부터 시간대를 차별해 가격을 인상한다. "라고 하며 천원을 다시 올려, 주중 9,000원, 주말 10,000원이 된다.

파일:2016년 3월 3일 좌석 차등제 도입.jpg
2016년에는 좌석에 등급을 두면서 가격을 모든 지점에서 다 올렸다. 2D 영화 평일 프라임 시간대 기준 9,000원, 주말 프라임 시간대 기준 10,000원. 프라임 시간대의 프라임 좌석은 1,000원씩 더 비싸다.

2018년 4월 11일, 다시 모든 좌석을 1,000원씩 올렸다. 확실한 흥행이 보장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예매 직전에 인상이 이루어져, 속보이는 가격 인상으로 논란이 되었다. 2D 영화 평일 프라임 시간대 기준 (스탠다드석 기준) 10,000원, 주말 프라임 시간대 기준 스탠다드석 11,000원. 프라임석 12,000원 CGV 영화표, 오늘(11일)부터 1000원 인상
2018년에 인상되었던 가격 테이블 (펼쳐보기)
2018년 4월 11일부터 적용한 가격 인상 기준으로 시간대별 가격은 다음과 같다. (CGV 왕십리 기준)
  • 기본요금
구분 일반 IMAX 4DX
2D 3D 2D 3D 2D 3D
주중 (월~목)
모닝(10시 이전) 7,000원 9,000원 11,000원 14,000원 10,000원 13,000원
브런치(10~13시) 8,000원 10,000원 13,000원 17,000원 14,000원 18,000원
데이라이트(13~16시) 9000원 11000원
프라임(16~22시) 10,000원 12,000원 14,000원 18,000원 15,000원 19,000원
문라이트(22~24시) 9,000원 11,000원
나이트(24시 이후) 8,000원 10,000원 12,000원 16,000원 13000원 17000원
주말 (금~일)[4]
모닝(10시 이전) 8,000원 10,000원 11,000원 14,000원 11,000원 14,000원
프라임(10~24시) 11,000원 13,000원 15000원 20000원 16,000원 20,000원
나이트(24시 이후) 10,000원 12,000원 13,000원 18,000원 14,000원 18,000원
  •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의 날에 오후 5시 9시 사이 예매 시 5,000원 이다.
좌석[5] 가격 변동
이코노미 존[6] -1,000원
스탠다드 존 기본요금
프라임 존[7] +1,000원


파일:2016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CGV 가격 인상의 역사.png

2020년 10월 18일, 동년 10월 26일부로 가격 인상과 좌석별 차등 요금제와 심야 요금제[8] 폐지를 공지했다.보도자료 종전 프라임석 기준 가격에 \1,000~2,000의 상승으로 주말 일반관 요금이 \13,000이 되었으며, 이는 기준 가격이라 볼 수 있는 스탠다드기준 \2,000~3,000원이 라는 폭풍 인상률을 가진다.

2020년 10월 26일부터 2021년 4월 1일까지 적용되었던 가격 테이블 (펼쳐보기)
2020년 10월 26일부터 적용한 가격 인상[9] 기준으로 시간대별 가격은 다음과 같다. (CGV 왕십리 기준)

최대 6단계[10]까지 나뉘어 있던 시간대가 3단계로 축소되었다.
  • 기본요금
구분 일반 IMAX 4DX SCREEN[11]
2D 3D 2D 3D 2D 3D
주중 (월~목)
모닝(6~10시) 8,000원 9,000원 12,000원 15,000원 14,000원 17,000원
브런치(10~13시) 10,000원 11,000원 15,000원 19,000원 18,000원 21,000원
일반(13시 이후) 12,000원 13,000원 16,000원 20,000원 19,000원 22,000원
주말 (금~일)[12]
모닝(6~10시) 9,000원 10,000원 12,000원 15,000원 15,000원 18,000원
브런치(10~13시) 13,000원 14,000원 17,000원 22,000원 20,000원 23,000원
일반(13시 이후)
  •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의 날에 오후 5시 ~ 9시 사이 예매 시 5,000원으로 볼 수 있다.
  • 좌석에 따른 요금 변동 (모닝 시간 제외)
    이코노미, 스탠다드, 프라임 3단계로 나눴던 좌석을 2단계로 축소했다.
    A, B열은 1,000원 할인이 되고 나머지 좌석은 기본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모닝 및 일부 특별관은 제외된다.


그러고 불과 4개월 후인 2021년 3월 18일, 코로나19를 핑계로 동년 4월 2일부로 가격을 1,000원 인상하기로 발표했다.보도자료 4월 2일부터 2D 영화 기준 주중 13,000원, 주말 14,000원인데 이전 가격 인상 발표 5개월만에 재인상을 발표하면서 여론이 좋지가 않은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2021년 4월 2일부터 2022년 4월 3일까지 적용되었던 가격 테이블 (펼쳐보기)
2021년 4월 2일부터 적용한 가격 인상 기준으로 시간대별 가격은 다음과 같다. (CGV 왕십리 기준)
  • 기본요금
구분 일반 IMAX 4DX
2D 3D 2D 3D 2D 3D
주중 (월~목)
모닝(6~10시) 9,000원 10,000원 13,000원 16,000원 12,000원 15,000원
브런치(10~13시) 11,000원 12,000원 16,000원 20,000원 16,000원 20,000원
일반(13시 이후) 13,000원 14,000원 17,000원 21,000원 17,000원 21,000원
주말 (금~일)[13]
모닝(6~10시) 10,000원 11,000원 13,000원 16,000원 13,000원 16,000원
브런치(10~13시) 14,000원 15,000원 18,000원 23,000원 18,000원 22,000원
일반(13시 이후)
  •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문화의 날에 오후 5시 ~ 9시 사이 예매 시 5,000원으로 볼 수 있다.
  • 좌석에 따른 요금 변동 (모닝 시간 제외)
    이코노미, 스탠다드, 프라임 3단계로 나눴던 좌석을 2단계로 축소했다. A, B열은 1,000원 할인이 되고 나머지 좌석은 기본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모닝 및 일부 특별관은 제외된다.


2022년 3월 25일 1년 전과 같은 논리를 대며 4월 4일부로 가격을 1,000원을 인상하기로 발표했다.# 아이맥스와 4DX를 비롯한 특별관은 2,000원이 인상될 예정이며 템퍼 시네마와 씨네 드 쉐프와 같은 고급관은 5,000원 인상을 하기로 한다고 밝혔다.

3. 티켓 외형

3.1. 지류 티켓

파일:attachment/CGV/ticket.jpg
국내 영화관 중 최초로 영화 티켓의 회수용 절단 부분을 없애 버리고, 통짜로 된 영화 티켓을 2007년경부터 선보였다. 어차피 전 좌석이 지정 좌석화된 상황이라 회수권이 없어도 영화 관람객의 입장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한 모양. 이후, 다른 영화 체인점에서도 회수용 티켓이 없는 통짜 티켓을 발매하기 시작했다.

파일:attachment/CGV/ticket1.jpg
2008년에는 영수증 방식으로 티켓이 바뀌었다. 티켓이 영수증화되면서 한 장의 티켓으로 여러 명이 같이 입장하게 되었다. CGV에서 영수증식 티켓을 도입한 뒤 타 영화관은 물론 대한극장, 서울극장같은 자체 멀티플렉스 영화관이나 예술영화관까지 영수증식 티켓이 확산되었다.[14]

파일:attachment/CGV/sugi.jpg

3.2. 포토플레이 (구)포토티켓

파일:attachment/CGV/poto1.jpg
사진 인화지를 사용한 (구)포토티켓.
포토티켓이라는 이름으로 관객이 선택한 이미지로 티켓을 인쇄하는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하여, (주로 직영점에 한해) 온라인에서 예매한 경우에 영화 포스터 등을 업로드한 다음 티켓자판기에서 출력하면 영수증 티켓을 회피할 수 있다. (구) 포토티켓은 사진 인화지에 인쇄를 했는데, 지점마다 인화지가 조금씩 달라 자칫 잘못하면 티켓을 망칠 수 있었다. 최초 서비스 런칭 이후 기간 한정으로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나 무료 이벤트 기간이 지속적으로 연장되고 있었다. 인화지에 인쇄되어 나온 (구) 포토티켓은 2014년 3월 21일을 끝으로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파일:attachment/CGV/poti.jpg
신형(카드형)

2014년 5월 14일부터 상암점[15], 일산점에서 리뉴얼된 포토티켓을 시범적으로 서비스했다. 사진 인화지가 아닌 플라스틱 카드에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인쇄되며, 유료 서비스로 전환되었다. 서비스를 리뉴얼하면서 사진 아랫쪽에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으며, 영화가 끝난 이후에도 관람일로부터 한 달 내에 포토티켓을 입력하여 다시 한 번 출력할 수 있다. 포토티켓도 일반 티켓과 마찬가지로 교차발권이 가능한 지점에서는 교차 발권이 가능하다. 앞면은 사진, 뒷면은 영화명과 상영관, 좌석번호, 바코드가 인쇄된다. 요금은 1,000원으로, 6월 15일까지 500원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후 포토티켓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면서 요금이 1,000원으로 올랐다.

포토티켓 무료쿠폰을 이벤트를 통해 자주 뿌리는 편인데, 초기에는 아무 영화에나 적용할 수 있었지만, 점점 포토티켓이 마케팅 수단이 되면서 특정 영화에만 적용할 수 있는 쿠폰을 경품으로 뿌리고 있다. A라는 영화 포토티켓을 뽑을 때 B 영화에 적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당첨)해서 B영화도 CGV에서 보도록 유도하는 것이었다. 다만 무료쿠폰을 제공하는 시기가 꽤 늦은 편이다. 경품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이는데, 포토티켓을 만들 정도의 관객이라면 영화를 개봉하자마자 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 포토티켓 자체는 관람 후 30일까지 만들 수 있으니 천천히 만들면 되긴 하다.

좋게 말하면 소비자들에게 티켓 선택권을 준 것이지만, 다르게 말하자면 CGV에서는 원가를 줄이려고 영수증식으로 발권하고 싶은데 영화 팬들이 영수증식을 싫어하니까 높아지는 자재 단가만큼 영화를 보려는 사람들에게 자재 단가를 전가하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포토티켓 결제액은 CJ ONE 포인트 적립 대상도 아니다. 다만, CJ ONE 포인트 1,000점을 차감하여 포토티켓 요금을 결제할 수는 있다. 매표소에서 1만 원에 한정 판매되는 포토티켓 패스카드를 사면 총 12매를 쓸 수 있으니 이걸 노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포토티켓을 포함하여 입장권을 티켓 자판기에서 출력할 때 가끔 포토티켓 5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주는 경우도 있다.

CGV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을 이용한 예매를 할 때만 포토티켓을 만들 수 있고 현장 발매(티켓 자판기 포함)시에는 만들 수 없었으나, 2015년 10월 20일부터 현장 발권 시 사후에 포토티켓을 만들 수 있도록 변경됐다. 단, 마이페이지의 "내가 본 영화"에 관람 내역이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CJ ONE 포인트를 적립해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예매대행 사이트(맥스무비, 인터파크, YES24, KT 멤버십 등)를 통한 예매는 절대로 만들 수 없으며, 이번 개정에서도 변경되지 않았다.[16] 거기에다가 해당 상영관은 당연히 포토티켓이 되는 지점이어야 한다. CJ ONE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 관람권이나 제휴 쿠폰으로 현장 매표소에서 발권하는 경우에도 CJ ONE 카드만 리딩하면 내가 본 영화에 등록되어 포토티켓 제작이 가능하다.

2017년 들어서 모든 일반 티켓발권기계에서 포토티켓을 발권 가능하게 하려고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 중에 있다. CGV 일산에서 제일 먼저 시도 중. 직원들이 하루에 한번씩(오후 2~4시 중) 기계 한 대에 '점검중'을 붙이고 일반 티켓발권기에 포토티켓용 인화지를 넣고 시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9년 기준 노후화된 기기들이 많아 인쇄상태가 안 좋은 경우[17]가 많아지고 있다. 품질에 이상이 있으면 출력 당일 관람 극장에 한하여 1회 재출력이 가능하고 그것마저도 문제가 있으면 당일에 한하여 환불이 가능하다.[18] 메가박스의 포토카드에 비교하면 편의성이 상당히 떨어진다.[19]

2020년 7월, 포토티켓이 포토플레이라는 이름으로 개편되었다. 출력 시 판매 번호 바코드가 출력되지 않아 입장 시 모바일 티켓 또는 지류 티켓을 사용해야 한다. 티켓 효력이 상실하면서 예매한 영화 한 편당 10장까지 뽑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3.3. 모바일 티켓

온라인 예매 시 앱에 티켓이 내장되며 지류 티켓을 뽑지 않아도 티켓 화면을 검표원에게 보여 주면 입장할 수 있다. 모바일 티켓 내 QR코드는 판매 번호로 실제 티켓의 역할을 하는 번호이다. 모바일 티켓 UI 테두리 색상은 티켓 종류에 따라 나뉘는데, 빨간색(성인), 파란색(청소년), 초록색(우대), 회색(지류 티켓 출력)으로 나뉜다.

캡쳐화면[20]과 지류 티켓으로 뽑은 모바일 티켓은 입장이 제한되므로 예매번호만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키오스크 또는 매표소에서 지류 티켓을 뽑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2023년 8월 29일, CGV는 '모바일 티켓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바일 티켓을 선물받는 사람이 CGV 앱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티켓을 카카오톡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

4. 매점

탄산음료는 2021년 기준 기본적으로 코카콜라/스프라이트/환타(오렌지/포도)/코카콜라 제로를 M사이즈 2,500원, L사이즈 3,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자몽/오렌지 에이드는 M사이즈 4,000원, L사이즈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음료는 리필이 가능하다. 에이드 역시 스프라이트로 리필이 가능하다[21]. 물론 1회에 한하며 당연히 마시던 컵과 영수증을 가져와야만 해준다. 최근들어서는 아예 셀프소다 존을 마련해놔서 원하는 만큼 무한리필을 할 수 있도록 해놓은 지점들이 점차 늘고있다. 에이드 중에선 자몽은 쓴맛, 오렌지는 신맛이 난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마시던 에이드 맛보다 당도가 훨씬 덜하니 미리 알고 고르자. 과거에는 블루베리 맛도 있었으나 현재는 단종되었다.

팝콘은 M사이즈 4,500원 L사이즈 5,000원이다. 다른 멀티플렉스랑 똑같이 L사이즈는 M사이즈의 2배이다(92oz-> 46oz). 이 가격은 고소 팝콘 기준이며, 달콤 팝콘은 위 가격에 1000원 추가, 바질 어니언과 더블 치즈 팝콘은 1000원이 추가된다. 트윈 팝콘도 가능하나[22] 선택한 두 가지 팝콘 중 더 비싼 팝콘의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 가령 달콤 팝콘, 바질 어니언 팝콘으로 트윈 팝콘 구성 시 둘 중 더 비싼 바질 어니언 팝콘 가격으로 책정된다.

CGV만의 특별한 팝콘을 한 때 판매했었다. 바로 "쉐이크 팝콘" 이다. 쉐이크 팝콘은 7가지 맛의 가루와 일반 팝콘을 섞어서 먹는 팝콘이다. 어찌보면 롯데리아의 양념감자의 진화버전이었다. 그러나 쉐이크 팝콘은 한동안 단종되었다가 한정판매이긴 하지만 2018년 버터갈릭맛으로 재출시 되었다. 현재 팝콘은 이것은 비롯한 고소/달콤/바질 어니언/더블 치즈 네 가지 맛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후 프리미엄 팝콘 이미지를 차용해 고메 팝콘이 나왔다. 맛은 다음과 같다.
지점에 따라 없거나 자판기에서 팔기도 한다. 웬만한 직영점에서는 판매하고 있다. 자판기에서 주문하면 동그란통에, 매점 이용시 사각통에 담겨 나온다. 가격은 M 4,500원, L 6000원이며 스위트랜치, 더블초콜렛맛은 500원 더비싸다. 비싼 가격에 양은 적은 편이다. L사이즈쯤 가야 일반 팝콘 M이랑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맛 자체는 확실해서 나름대로 수요가 있는 편이었으며 원래는 팝콘을 담은 다음에 위에 뚜껑을 접어 닫은 뒤 주는 것이 원칙인 것 같으나 간혹 뚜껑 윗부분까지 꽉꽉 담아주는 경우가 있다.

CGV 용산아이파크몰 한정으로 POPCORN LAB이 있다. 물론 기존의 일반 팝콘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 맛은 다음과 같다.

* 초콜렛 블라썸
* 카라멜&치즈
* 사워체리
* 솔트&페퍼
* 핫칠리
* 스위트 렌치

이 팝콘들은 봉투 형태의 팝콘 용기에 담아준다. 지퍼락처럼 여닫을 수 있는 밀봉 장치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이외에 그 시기에 개봉하는 영화와 콜라보 한 프로모션 콤보를 판매하기도 한다.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가 그려진 특별한 음료컵이 제공되는 경우가 일반적. 컵에 해당 캐릭터 모양의 탑퍼를 끼워주기도 한다. 혹은 캐릭터 모양의 팝콘통이 구성품으로 나올 때도 있다. 괜찮은 디자인의 컵도 많고 게다가 탑퍼는 보통 피규어로 나오기 때문에 콜렉터들도 존재한다. 이런 종류의 프로모션 콤보는 모든 매점 할인 쿠폰 적용이 불가하다.

최근에는 싱글팩이라는 메뉴를 출시했는데 싱글을 위해 만든 메뉴로 구성은 탄산(L)컵[23] 위에 팝콘, 버터구이 오징어, 치즈볼 중 택1하여 얹어준다. 버터구이나 치즈볼 선택시 나초와 과자를 함께 준다. 가격은 팝콘 선택시 5,000원, 버터구이 오징어와 치즈볼은 6,000원이다.[24]

4.1. 콤보 50% 할인 쿠폰의 차별점

메가박스의 콤보 50% 할인 쿠폰은 콤보의 본래 가격만 반액이 되고 팝콘 사이즈 및 플레이버와 음료 선택, 최대 2개의 스낵 추가에 따른 차액을 다 그대로 내야 한다. 스낵은 1,000원 낮은 가격으로 더해지기는 하지만 예를 들어 10,000원 러브콤보의 팝콘 맛을 오리지널 외의 것으로 하고 탄산음료 두 컵을 L로 하고 10,000원 통찡어를 더 고른다면 (10,000 ÷ 2) + 1,000 + (500 × 2) + (10,000 - 1,000) = 16,000원이다.

하지만 CGV의 경우 최대 3개 추가 가능한 스낵이 1,500원 낮은 가격으로 더해지고(팝콘젤리는 제외로 본래 가격 할증)[25] '콤보 3천원 할인' 같은 것이 아닌 50% 할인은 옵션 변경과 최대 3개의 스낵 추가를 다 하고 난 후의 금액에 절반을 적용한다. 만약 10,000원 CGV 콤보의 팝콘 맛을 고소 외의 것으로 하고 탄산음료 두 컵을 L로 하고 즉석구이오징어 둘과 갈릭스노잉핫도그 하나를 추가해서 50% 쿠폰을 사용시 (10,000 + 1,000 + (500 × 2) + (5,000 - 1,500) × 2 + (5,500 - 1,500) × 2) ÷ 2 = 11,500원이 된다.

그렇잖아도 가격이 결코 낮지 않은 영화관 매점 음식을 저런 획기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까 만약 콤보 50% 쿠폰이 생긴다면 가능한 한 많이 담아 활용하면 좋다.

5.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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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씨네샵

2023년 11월 기준으로 운영 중인 오프라인 매장은 다음과 같다. 비수도권에 마지막까지 위치해 있던 CGV 천안터미널의 씨네샵이 운영을 종료하며 수도권에만 남게 되었다. 온라인으로는 CGV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씨네샵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6. 회원 등급 및 혜택

CGV에서 1년간 매표, 매점, 이벤트 참여 등으로 VIP점수를 받아 회원 등급을 정한다. CGV의 사정에 따라 혜택은 매년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보는 것이 좋다.

VIP점수
등급 선정 기준
VIP 등급은 CGV 회원의 최근 1년간(선정기준 전년도 해당월 1일 ~ 선정기준 직전 월 말일 기준) 누적 VIP점수를 기준으로 매월 신규 선정되며, 각 등급별 선정 포인트 기준은 다음과 같다.
등급 등급 유지 선정 기준 조기승급 기준
VIP 유지기간 내 1.2만점 달성
(유지 시 RVIP 승급)
최근 1년 이내 1만점 달성
RVIP 유지기간 내 연간 1.2만점 달성 1년 연속 VIP 등급 유지 VIP승급 전후 1년 이내 3만점 달성[27]
VVIP 유지기간 내 연간 1.4만점 달성 3년 연속 RVIP 등급 유지 RVIP 1~2년차 중 연간 5.2만점 달성[28][29]
SVIP[30] 유지기간 내 연간 1.8만점 이상 5년 연속 VVIP 등급 유지 -
※ 등급 선정일 : 매월 10일 (예: 2021년 1월 10일 등급 선정 기준 : 2020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의 누적 VIP 선정 포인트)
※ 등급 유지 기간 : 신규 등급 선정일로부터 1년

VIP 이상 등급의 회원 혜택
VIP 이상 등급이면 받을 수 있는 혜택. 아래 혜택들은 등급 선정 기간(1~10일)에는 사용할 수 없는 혜택도 있다.

6.1. 생일 콤보 혜택

CGV VIP 이상 회원에게는 법정생년월 1일에 생일 쿠폰이 쿠폰함에 자동으로 추가된다. 생일 쿠폰은 총 2개월간 사용 가능하며, 쿠폰으로 콤보(팝콘 + 음료2)를 무료로 먹을 수 있다.

기본 구성은 고소팝콘+탄산음료 M사이즈 2잔이지만, 팝콘 맛 변경과 음료 에이드 변경시에도 차액을 전혀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CGV콤보 가격(8,900원)에 팝콘 맛 변경or반반으로 변경(+1,000원)과 음료 2잔 모두 에이드로 변경(각 500원 씩)한다면 최대 10,900원의 혜택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셈이다.[37]

CGV VIP가 아닌 회원은 CJ ONE 회원정보에 등록된 생일을 기준으로 생일 15일 전에 매점 콤보 50% 할인 쿠폰을 CJ ONE 쿠폰함에 발급해준다. (CJ ONE 혜택이므로 CGV VIP 회원도 생일 할인 쿠폰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위에 적힌 생일콤보는 2020년 3월 2일 생일쿠폰 변경 공지 이후의 내용이다. 기존에는 등급 상관없이 모든 회원에게 생일 쿠폰을 줬고, 회원 정보에서 생일 변경이 가능했기 때문에 원하는 기간에 받을 수 있었다. 쿠폰은 생일 기간 내에 영화 티켓을 출력해야만 종이로 생일쿠폰이 나왔으며, 생일 기준 전후 1주씩 총 2주간에 걸쳐 사용이 가능했었다.

6.2. 포인트 적립

CJ ONE 포인트는 1일 10회로 적립이 제한되며 온라인 예매시에는 일 3회 24장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6.3. 제휴 포인트

롯데시네마와 달리 예매나 현장에서 구매시 CJ ONEOK캐쉬백 포인트를 동시에 적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OK캐쉬백은 예매했을 경우 카드결제 한정으로 적립할 수 있고 현금 구매시는 현장에서만 적립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때 OK캐쉬백 적립을 동시에 신청해도 적립되는 CJ ONE 포인트는 삭감되지 않는다. 단, 삼성카드에서 나온 멤버십 마일리지인 삼성U포인트와 OK캐쉬백은 예매시 동시에 적립을 신청할 수 없다.

OK캐쉬백 포인트는 CGV 현장 및 홈페이지에서 티켓 예매시 실제로 결제한 금액 1,000원당 15포인트(1.5%p)씩 적립되고, 그 중 적립 포인트의 10%는 SK플래닛 측에 수수료로 차감되므로 실질적으로는 구입 금액 1,000원당 1.35%p를 적립받을 수 있다.[38] 따라서 CJ ONE에 비해 조금 낮게 적립되지만, L.포인트OK캐쉬백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롯데시네마보다 좋다. 맥스무비 등의 예매대행 사이트에서 예약해도 CJ ONE 포인트가 적립된다. (대신 좌석 선택 안 되는 건 각오하자.) 대신 조심해야 할 점 하나로는 현장에서 구매시 CJ ONE 적립을 선택하지 않고 OK캐쉬백만 적립을 신청하면 영화를 본 후 다음 날 CGV에 로그인한 마이페이지의 "내가 본 영화"에 관람한 영화가 기록되지 않기 때문에, 사후에 포토티켓도 만들 수 없다.[39] 또 점원이 CJ ONE 포인트 적립 여부는 물어보지만 OK캐쉬백 적립은 잘 물어보지 않으니 현장 발권시 주의할 것. 메가박스와 함께 OK캐쉬백의 마이프리미엄 멤버십으로 2배 적립이 가능[40]

하지만, 현장 발권시 매표소에서 마이프리미엄 카드를 제시해야 가능하므로 OK캐쉬백을 2.7% 적립하는 대신 포토티켓은 포기해야하만 2015년 10월 20일부터 CJ ONE과 동시 적립시에 한해 가능해졌다. 거기에다가 현장 발권이라고 해도 티켓자판기에서는 2배 적립이 안 되니 꼭 매표소로 찾아가자.

롯데카드의 포인트플러스 포텐 계열 카드를 이용시에는 예매한 것도 OK캐쉬백을 한 번 더 적립해 주며, 추후 적립한 OK캐쉬백은 수수료를 뜯지 않는다. 물론 앱이나 인터넷에서 예매시 해당 포텐카드의 번호로 OK캐쉬백 적립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OK캐쉬백 포인트를 차감해서 할인받을 때, 그 때 입력한 카드 번호로 OK캐쉬백이 알아서 적립된다. 이는 두툼 포인트 이용시에도 해당한다. 단, CGV의 할인권과 OK캐쉬백 차감 할인은 중복 적용이 안 된다. 이거는 메가박스가 상대적으로 제약이 덜하다.

2015년부터 카카오페이를 지원하는데, 카카오페이를 이용하면 OK캐쉬백 적립이 안 된다. 2015년 11월부터 NHN엔터테인먼트페이코도 지원하는데, 페이코 역시 카카오페이처럼 OK캐쉬백 동시 적립은 포기해야 한다. 페이코 할인 쿠폰도 뿌리고 있는데, 1만원 이상 결제시 적용되므로 프라임석/프라임타임이나 아이맥스, 4DX, 3D 포맷으로 관람시 이용하면 된다.

멤버십 마일리지와 별개로 비씨카드 이용시 탑포인트, 신한카드 이용시 마이신한 포인트의 0.5% 적립이 가능하다. 삼성카드의 경우, CGV는 삼성 보너스 클럽 지정 가맹점이라서 인터넷에 나오는 사용 내역에는 예매/현장구매 모두 좌측에 "B"로 표기된다. 그리고 삼성카드 포인트는 신한카드같이 CGV에서 이용시 0.5% 적립해 준다. 삼성카드의 몇몇 상품들은 (전월 실적 충족시) 예매 혹은 현장구매시 할인도 해 준다.[41] KB국민카드 결제시 포인트리 0.15%가 적립된다.

그 외에도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42], S-OIL 포인트, LG생활건강 보떼 포인트도 할인받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GS&포인트도 제휴했지만, 2014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제휴가 종료되어 2015년부터는 사용할 수 없다...였지만 2016년부터 제한적으로 다시 사용이 가능해졌다.

한때 CGV는 2013년 비씨카드에서 새로 런칭한 멤버스 포인트 카드인 Oh!point 가맹점이었으며, 1일 10매까지 적립할 수 있었다. 오포인트 2,500점 이상 모으면 할인이 가능하며 할인한 후 결제액의 1.5%p를 다시 적립해 준다. 오포인트를 안 쓰더라도 1.5% 적립이 가능하다. 하지만 오포인트의 사용과 적립은 현장에서 발권할 때만 가능하고, CGV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때에는 Oh!point를 아예 적립할 수 없다는 제약이 있는 관계로 영수증식 티켓을 싫어하고 포토티켓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절대로 메리트가 안 되지만 이제는 제한이 풀렸다. 그리고 당연히 OK캐쉬백과 Oh!point는 택일이므로 OK캐쉬백과 오포인트는 동시에 적립할 수 없다. 요약하자면 CJ ONE+OK캐쉬백 혹은 CJ ONE+Oh!point 혹은 CJ ONE+삼성 U-Point 조합을 선택한다는 것. 전술했지만 CJ ONE+Oh!point는 무조건 현장에서 발권할 때만 가능하다. U-Point는 1,000점 이상 적립되어 있으면 할인받을 수 있다.

하지만 오포인트는 2016년 4월에 제휴가 종료됐다. 2018년 4월부터 OK캐쉬백 적립률이 0.5%로 삭감된다.

2019년 4월부터 티켓금액이 아닌, 할인금액이 차감된 실제 결제금액만큼 포인트가 적립된다.

2024년 4월부터 신세계포인트 적립/사용 제휴를 개시했다. 신세계포인트는 결제금액의 0.1%를 적립해준다.

7. 골든에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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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 메가박스와 달리 좌측이 영화명, 중간이 영화관명이다. 메가박스는 좌측이 영화관명, 중간이 영화명이다. 둘 다 우측은 날짜다.[2] 금요일부터 주말 요금표를 적용한다. 다만 평일 관람권은 금요일 오후에도 사용 가능.[3] 전월실적 20만원 이상부터 할인 적용이 가능하지만 통합 할인 한도 5천원 이내만 할인 가능하며, 7천원을 온전히 할인 받을려면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이 요구된다.[4] CGV는 금요일부터 주말 요금표를 적용한다. 그러나 평일 관람권은 금요일 오후에도 사용 가능하다.[5] 아래 색상은 예매 화면에서 보여지는 좌석 색상[6] 말만 이코노미 존이지 사람들이 거의 앉지 않는 1~2열을 이코노미존이라고 해놨다. 원래 비행기도 퍼스트석이 제일 좌석이 적고, 비즈니스석이 그 다음으로 적고 이코노미석이 가장 많은데 cgv는 거꾸로 이코노미석이 제일 적고 스탠다드석, 프라임석이 더 많은 형태다. 돈독이 올라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1~2줄에 천원 할인 걸어놓고 프라임석을 확장해 가격을 인상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7] 사실상 사람들이 예매하는 대부분의 좌석은 프라임 존이다.[8] 심야 요금제는 따로 공지되어있지는 않으나 요금표에서 심야가 삭제되어 있다.[9] 일부 매장 제외[10] 모닝, 브런치, 데이라이트, 프라임, 문라이트, 나이트[11] 이 기간은 일반 4DX가 아닌 4DX SCREEN 가격 데이터로 들어갔음[12] CGV는 금요일부터 주말 요금표를 적용한다. 그러나 평일 관람권은 금요일 오후에도 사용 가능하다.[13] CGV는 금요일부터 주말 요금표를 적용한다. 그러나 평일 관람권은 금요일 오후에도 사용 가능.[14] 유사한 사례로, 항공사에서도 탑승권을 영수증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의 경우 국내선 한정 전 항공사에 해당한다.[15] 현재 폐점[16] CGV 입장에서는 예매 대행 사이트를 통한 예매보다 자사 홈페이지/앱/현장 창구를 통한 예매가 수익성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이런 차별 정책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17] 뽑았을 때 잉크가 번져 있음[18] 티켓 구입자 스스로는 불가능하고 직원에게 요청해야 운영자 계정으로 발권기에 로그인해서 뽑아준다. 2022년 기준으로는 재출력이 1회에 한해 가능한 것은 여전하나 재 출력물과 최초 출력물 중 선택해서 가져야 한다고 한다.[19] 금방 뽑은 것에도 스크래치가 나있는 것도 있다.[20] 예매시작 20분 전부터 "입장 지연에 따른 관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 영화는 10분 후 상영이 시작됩니다." 문구가 흐른다.[21] 지점별차이있음[22] L사이즈로만 가능[23] 단, 음료의 양은 M사이즈 양과 동일. L사이즈 컵 위에 싱글팩 트레이를 결합해야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L사이즈 양의 음료를 모두 담을 수 없다.[24] 지점별로 판매하는 싱글팩의 종류가 다르니 참고할 것.[25] 4,500원 치즈볼은 3,000원 / 5,000원 칠리치즈핫도그는 3,500원 / 6,900원 오징어 튀김은 5,400원 같은 식[26] 2022년 전까진 사전예매는 7%였으나, 2022년에 5%로 변경되었다. 메가박스는 당일예매랑 관계 없이 5%이다.[27] 기존에는 VIP승급 기간 내 2.4만점 이상이었다.[28] 기존에는 1년 이내 실적 상위 0.1%라는 기준이었으나, 일반 고객들 입장에서는 명확하게 확인하기 어려워 정확한 수치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29] VVIP 조기 승급의 경우 조기 승급 조건 달성 시 다음 달에 바로 승급되는 VIP, RVIP와 다르게 조기 승급 조건을 달성하더라도 다음 해에 조기 승급이 이루어진다.[30] 2017년에 신설[31] 단, 추가 적립된 VIP점수는 차년도 VIP 선정 기준에서는 제외된다. 예를 들어 10,000원 영화 예매 시 500점+보너스 500점을 추가 적립받은 경우 당년도 누적 포인트는 500점만 반영된다.[32] 2016년도에 비해서 5포인트 증가[33] VIP 5회, RVIP 10회, VVIP 20회, SVIP 30회.[34] 50% 할인의 기간은 VIP의 유지 기간과 동일하게 2월 마지막날까지 유효하다. 3월 1일부터 새로운 등급 적용.[35] 해당 년도 안에 수령[36] IMAX, 4DX, STARIUM, SPHEREX, SCREENX, SWEETBOX.[37] 영수증을 가져가면 1회 한정으로 음료 리필도 가능하다.[38] 예를 들어 5,000원에 관람하고 둘 다 적립을 신청하면 CJ ONE은 250포인트 적립되고, OK캐쉬백은 75포인트가 적립되어야 하나 수수료 10%에 해당하는 7포인트를 차감하여 68포인트가 최종 적립된다. 지방 기준으로 4DX 3D 영화를 보았을 경우 관람료가 18,000원이므로 CJ ONE은 900포인트 적립되고 OK캐쉬백은 15X18=270포인트가 적립돼야 하지만 10%인 27포인트를 수수료로 차감하여 최종 243포인트 적립된다.[39] 사실 당연한 것이 영화관람 기록은 CJ ONE 포인트 적립 기록과 연동되지, OK캐쉬백과 연동되지 않는다. 그래서 현장 발권분의 포토티켓을 만들고 싶으면 반드시 CJ ONE을 적립해야 한다는 거다. (안내에 나와 있다.)[40] 마이프리미엄 멤버십의 경우, 바로는 아니고 추후에 일괄 적립이다.[41] 체크카드의 경우 삼성체크카드 & 시리즈(포인트/캐쉬백/YOUNG. SC제일은행 제휴형 포함)는 CGV 한정으로 할인혜택이 있다. 관람료 5,000원 이상일 때 CGV 앱/홈페이지 예매시 3,000원 캐쉬백, CGV 매표소에서 구매시에는 곧바로 3,000원 할인되어 결제된다. 그리고 예매캐쉬백과 현장할인 혜택은 분리되어 있으며, CGV에서 뿌리는 매표소 현장구매전용 할인 쿠폰과도 중복으로 3,000원 할인 적용이 확인됐다. 애니패스 계열의 체크카드는 CGV와 메가박스 매표소에서 구매시에만 1,500원 할인해 주며, 상기의 삼성체크카드 & 포인트/캐쉬백과 달리 애니패스 계열은 영화할인을 받으면 삼성카드 포인트 적립이 안 된다고 안내에 나와 있으나 메가박스와 CGV 모두 실제로는 삼성카드 포인트가 할인 후 실 결제액 기준으로 적립됐다.[42] 2021년 8월경 어플내 결제 가능해졌고, 특별관도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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