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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03:19:56

아시아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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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일 이전 발행되던 실물 플라스틱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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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발행되는 모바일 카드

1. 개요
1.1. 항공 제휴1.2. 카드 및 기타 제휴
2. 우수회원

1. 개요

국적 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상용고객 우대제도(FFP). 홈페이지

아시아나항공2003년 3월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그래서 제휴하고 있는 항공사가 어마어마하게 많아 외국 국적기를 이용해도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적립하기가 쉬워 에어 프랑스 등의 할인티켓이 제대로 적립되지 않는 대한항공과 달리 비교적 적립 인심이 좋은 편. 그리고 국적사들 중에서는 제휴 쇼핑몰이 매우 적은 스카이패스에 비해 제휴쇼핑을 통해 적립할 수 있는 폭이 월등히 넓다.[1] 스카이팀에서는 델타 항공이 적립되는 폭이 넓은 편이다. 같은 동맹 내 가맹사인 중국국제항공캐세이퍼시픽 항공과 주식교환 계약 체결을 하는 동시에 코드셰어 협정을 맺어 스타얼라이언스 가맹사임에도 원월드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지만, 일부 클래스의 적립률이 좋지 않거나 아예 적립이 안 되는 관계로 깔끔하게 아시아나클럽으로 적립하는 것이 좋다. 원래는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이 없었다가, 2008년 10월 1일부터 적립되는 마일리지에 유효기간이 생겼다. 매직마일즈, 실버, 골드 등급은 10년간,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플러스, 플래티늄 등급은 12년 간 유효하다.

2015년 7월 1일 부로 어떤 등급이든 실물 카드가 발행되지 않는다.[2] 얄짤없이 모바일 혹은 이미지카드다.[3] 2015년 6월 30일 이전까지는 실버 등급을 제외한 전 등급에, 2013-14년 이전에는 모든 등급에 실물 카드가 발급되었다. 한때 L.포인트 캐시비 교통카드에 통합한 마일리지 카드를 롯데카드에서 발급했지만, 현재는 발행하지 않는다. 실물 카드 비슷한 걸 받고 싶다면 제휴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타 항공사 스테이터스 매치는 매우 하기 어렵다. 유독 한국의 항공사 상위티어 보유자들의 국적기 선호도가 높아서 SM을 해줘도 관상용(…) 티어가 될 가능성이 높아 해 줄 이유가 없다는 추측이 있다. 실제로 2024년 11월 플라잉 블루의 SM이 아시아까지 확대되며 전일본공수, 일본항공, 싱가포르항공 등의 티어로도 매칭이 가능해졌으나 아시아나는 빠졌다.[4]

1.1. 항공 제휴

대표적인 제휴 항공사는 전일본공수, 루프트한자, 유나이티드 항공, 에어 캐나다, 에어 뉴질랜드, 타이항공, 싱가포르항공, 에어 인디아, 터키항공, 에티오피아 항공, 중국국제항공, 에바항공 등. 단, 루프트한자는 같은 스타얼라이언스임에도 불구하고 사이가 소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 코드셰어 노선망을 보면 서유럽이 뻥 뚫린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5] 루프트한자의 자회사인 오스트리아 항공, 스위스 국제항공과의 제휴 관계도 없었으나, 2016년 1월 오스트리아 항공에 한해서 코드셰어[6]를 시작했다.

자회사인 에어부산코드셰어편을 탑승하여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고, 회원의 이용실적 등급에도 반영된다. 단, 에어부산 코드셰어편을 타면 아시아나클럽 우수회원(골드 이상)에게 제공되는 추가 마일리지 적립은 안된다.

스타얼라이언스 가맹사 외에도 카타르 항공, 에티하드 항공, 중국남방항공, 에어마카오, 산동항공, 에어 아스타나, S7 항공, 미얀마 항공, 콴타스코드셰어 등으로 제휴하고 있다. 그 중 카타르항공에티하드 항공만 스얼 이외의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을 위한 부킹클래스 표가 기재되어 있으며, 공동운항편이 아닌 순수 카타르 항공이나 에티하드 항공의 운항편을 타더라도 아시아나클럽에 적립할 수 있다. 단, 인터넷으로 누락 마일리지 적립 신청이 가능한 스타얼라이언스 이외의 제휴사는 에티하드 항공뿐이다. 중국남방항공, 에어 아스타나, 산동항공, 에어마카오, 콴타스, S7 항공, 미얀마 항공 등과의 공동운항편은 보딩패스와 e-티켓(항공권 사본)을 회원명, 연락처, 아시아나클럽 회원번호와 함께 등기우편으로 아시아나항공에 보내서 마일리지 적립을 신청해야 한다. 특히 콴타스의 경우 비회원이 다른 항공사의 FFP를 선택해서 입력할 때 목록에 아시아나항공이 없기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게 사후적립은 등기우편 확정이다. 귀찮으면 해당 항공사 예약 및 탑승 수속시 아시아나클럽 회원번호를 미리 말해도 되며, 해당 항공사와 아시아나항공 상호 간에 코드셰어가 걸린 노선에 한한다.

코드셰어편의 경우 스타얼라이언스 이외의 제휴사는 실제 운항사가 아시아나항공일 경우에만 마일리지 적립과 함께 회원 승급에 반영된다. 예를 들어 인천 - 시드니 노선은 콴타스코드셰어를 걸어 놨는데, 콴타스에서는 단 1대도 없는 보잉 777아시아나항공에서 투입하여 운항하므로 콴타스에서 예매한 e-티켓과 보딩패스를 아시아나클럽에 사후적립할 수 있고 회원의 탑승실적 등급에도 반영된다는 것. 반대로 아시아나항공이 해당 노선의 티켓 판매사이고, 실제 운항사가 스타얼라이언스 이외의 제휴사인 경우에는 마일리지만 적립해 주고 골드 등급 이상에게 주는 보너스 마일리지는 제공되지 않으며, 회원 실적 등급에 반영되지 않으므로 확인한다. 스타얼라이언스 제휴사와 아시아나 간의 코드셰어편, 아시아나항공 이외 다른 스얼 제휴사 사이의 코드셰어 항공편 및 인천 - 도하 노선처럼 스얼 이외의 아시아나항공 제휴사가 코드셰어편을 운항하는 경우 마일리지 적립시 부킹 클래스는 실제로 운항하는 항공사의 클래스를 준용한다. 따라서 별도의 부킹클래스 언급이 없다면 실제 운항사의 부킹 클래스부터 보라는 뜻. 단, 코드셰어편 중에서 하나라도 스얼 가맹사 및 스얼 이외의 아시아나항공 제휴사가 아닌 항공사가 실제로 운항하는 경우에는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아예 적립할 수 없다.

2014년 5월 12일 자로 스리랑카 항공과 새롭게 코드셰어 협정을 맺어서, 콜롬보 - 나리타 노선에 코드셰어가 걸리게 된다. 아시아나항공의 인천 - 나리타에 스리랑카 항공, 스리랑카 항공의 콜롬보 - 나리타에 아시아나항공코드셰어가 걸리며, 단독 판매는 안 되고 환승연계 방식으로 세팅한 것이다. 문제는 양 항공사에서 환승 조회가 안 된다는 것.... 아시아나항공에서는 콜롬보를 선택할 수 없고, 스리랑카 항공 홈페이지에서는 아예 인천국제공항이 입력 자체가 안 된다.

2015년 5월 1일에는 카자흐스탄에어 아스타나가 운항하는 인천 - 알마티 노선에 코드셰어편 외에도 직접 적립이 가능해졌다. 인천 - 알마티아스타나 노선에 적용되는 사항이다.

2017년부터 카타르항공과의 제휴가 종료됐다. 현재 카타르항공의 운항노선 중 인천 - 도하 노선만 아시아나클럽 적립이 가능하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시아나 마일리지 발권으로 가이아나에는 아예 갈 수 없다. 스타얼라이언스코파항공, 유나이티드 항공[7] 직항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베네수엘라는 되는데 가이아나가 안 된다. 다만 가이아나가 아예 사이트에 뜨지 않는 것이라 전화로 문의하면 될 수도 있다.

마일리지 항공권의 경우 대륙을 기준으로 마일리지를 차감하기 때문에 대륙이 넓은 경우 손해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는 한 대륙으로 치기 때문에 유럽에서 10시간 가까이 걸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선이나 2시간 정도의 단거리인 북아프리카 노선을 갈 때 차감하는 마일리지가 동일하다.[8]

1.2. 카드 및 기타 제휴

신용카드 제휴 마일리지대한항공에 비해 약간 후하다. 삼성카드에서 나오는 삼성 스카이패스 카드같은 경우 대한항공이 무조건 1,500원당 마일리지 1점을 주는 반면, 이쪽은 대부분의 카드가 1,000원당 마일리지 1점 정도. 하나카드에서 나오는 크로스마일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신용카드는 1,500원당 스카이패스/아시아나클럽 모두 마일리지 1.8점이다. 단, 적립된 크로스마일을 항공사 마일로 환산시 아시아나클럽은 1 크로스마일당 1.2마일리지로 환산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론 1,500원당 2.16점이다. 일부 현대카드는 해외에서 사용시 1,000원당 마일리지 3점을 주는 등 적립율이 매우 괜찮다.[9]

반면 체크카드스카이패스 제휴 체크카드가 좀 있는 대한항공과 달리,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발급 가능한 아시아나클럽 제휴 체크카드가 신한카드YOLO Triplus 체크카드[10] 아시아나클럽 버전, Global Air 아시아나 체크카드[11], KB국민카드의 아시아나 체크카드, 우체국의 드림플러스 아시아나 체크카드뿐이다. 그리고 Global Air를 제외한 모든 카드가 마스터카드다. 마스타 플래티넘인 YOLO Triplus는 발급 신청시 아시아나클럽 옵션을 선택해야 하며, 2,500원당 1점 적립이고 전월 실적 20만원이 있어야 한다.[12] 또한 Global Air 아시아나 체크는 주중 2500원당 1점 적립, 주말 1000원당 1점 적립이다. KB국민카드의 아시아나 체크카드도 적립율이 2,500원당 1점으로 똑같으나, 전월 실적 30만원이 있어야 한다.[13] 그 외에는 대구은행경남은행에서도 나온 적이 있지만, 전부 단종됐다.

2019년 1월에는 우체국의 첫 마스타 체크카드로 아시아나클럽 제휴 체크카드가 나왔으며, 적립 조건은 할인가맹점 이용시 1,500원당 1점(계산액 제한 없음)이고, 그 외 가맹점 이용시에는 3만원 이상 계산시 2,500원당 1점이다. 이 역시 전월 실적이 있어야 하는데 할인가맹점은 30만원 이상 이용해야 하고 그 외 가맹점은 50만원 이상 이용해야 가능하다. 할인거래 실적 제외에 대한 언급은 따로 보이지 않으나, 요구하는 실적이 너무 높다.[14] 우체국 자체 체크카드가 비씨카드망을 쓰는 것 때문에 그런지,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전환 용도로 갖고 있는 비씨카드의 부자되세요 더 마일리지 체크카드처럼 리워드 360 포인트의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 전환용으로 의의가 있는 모양이다.

2019년 6월에는 광주은행에서 여행스케치 아시아나 체크카드를 내놓았다.

2012년 11월에는 롯데카드의 멤버십 서비스인 롯데멤버스와 제휴한 마일리지 카드를 내놓았으며, 캐시비를 선택할 수 있다. 본래 롯데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했으나 2014년 초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롯데카드가 영업정지를 먹은 후에는 잠시 발급이 중단됐다가 신청 사이트가 롯데멤버스 홈페이지로 이관됐다. 아시아나클럽 비회원은 롯데멤버스 홈페이지에서 먼저 신청해도 되고, 아시아나클럽 기존 가입자도 롯데멤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시아나클럽 어카운트 넘버는 주민등록번호로 연결되어 발급된다. 2014년 6월 13일 기준. 롯데멤버스 겸용 카드를 받기 싫다면 이미지 카드를 인쇄하거나 미국의 항공사들처럼 그냥 회원 번호만 기억해 놓자. 아니면 아시아나항공 어플에서 모바일 카드를 불러와서 제시해도 되고, SK플래닛의 스마트월렛인 시럽을 통해 모바일 카드를 받아도 된다. 2016년 현재는 아시아나 L.포인트 카드가 단종되었으며, 실물 카드는 없기 때문에 얄짤없이 이미지카드 인쇄 혹은 모바일카드를 제시해야 한다.

과거에는 옥션이나 G마켓 등지에서도 아시아나클럽 회원 번호를 등록해 놓으면 바로ON 접속 후 구입시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옥션과 아시아나마일리지 적립 서비스 계약이 2019년 2월 28일에 종료되면서부터 바로ON 접속을 통한 마일리지 적립 기능이 사라지게 되었다. 현재는 마일리지 적립은 가능하지만 아시아나클럽 홈페이지를 경유하여 적립하는 방법만 가능하다.

과거 샵앤마일즈로 불렸던 아시아나클럽 제휴쇼핑은 제휴사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1,000원당 1~2점의 조건으로 적립해 준다. 가끔씩 일부 제휴사에서는 이벤트성으로 1,000원당 4점을 적립해 주기도 한다.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 중 처음으로 쉐라톤, 웨스틴, W Hotels 등의 호텔 체인 브랜드를 운영 중인 미국의 스타우드 그룹과 제휴했다. 스타우드의 마일리지인 SPG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SPG 콜센터에다가 아시아나클럽 번호를 이야기하여 연동시킬 수 있으며, 델타 항공처럼 1:1 비율로 SPG 마일리지를 아시아나클럽 마일리지로 전환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도 등록이 가능한데, 에러가 날 수 있기 때문에 SPG 콜센터에다가 전화해 놓는 게 좋다. 그 외의 스얼 항공사로는 유나이티드 항공, 전일본공수, 루프트한자, 중국국제항공 등이 SPG와 제휴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은 2015년 8월부터 스타우드와 제휴를 시작했다.

2014년 8월 7일부터 OK캐쉬백 22점당 아시아나클럽 1점 단위로 연 6만마일 내로 마일리지 전환할 수 있다. 대한항공과 같은 전환 조건이며, 2019년 1월 1일부터는 기존에 가능했던 충전 포인트 전환이 불가능해지면서 기존의 대한항공보다 유리했던 조건이 완전히 없어졌다.[15]

GS그룹의 멤버십 마일리지인 GS&포인트로도 아시아나클럽으로 전환할 수 있는데, 이쪽은 GS&포인트 25점당 1점의 조건이다.

2016년 10월부터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시 마일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 3,000원당 1마일을 적립해주며, 2,800마일 사용 시 2만원을 할인해 준다. 신세계포인트 적립과 중복 가능하며, 아시아나항공 모바일 카드로 적립해야 한다.[16]

트립 어드바이저에서 리뷰, 사진을 등록하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 단 미리 아시아나클럽 계정과 연결해야 가능하다.

2017년 8월부터 호텔 예약 사이트 아고다와 제휴해 포인트 맥스[17]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2년 6월 30일 부로 금호리조트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넘어가 금호리조트와의 마일리지 제휴가 종료됨과 동시에 소노호텔&리조트와의 신규 제휴로 1박당 500마일 적립 또는 마일리지를 이용한 예약 결제가 가능해졌다.

2024년 9월 10일 부로, CGV, 소노호텔앤리조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모두투어, 위클리딜즈, 이마트(오프라인) 등 기존 마일리지 사용 제휴사와의 제휴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측에선 새로운 ‘아시아나 마일리지 쇼핑몰’을 오픈해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준비하고 있다곤 하나 대한항공과의 합병 등의 이유로 마일리지 사용/적립할 수 있는 조건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이라 더더욱 아시아나클럽의 메리트가 없어질 우려가 크다.[18]

2. 우수회원

다음 카드는 아시아나클럽 최고 등급인 플래티늄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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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플러스, 플래티늄 등급이 있다. 다이아몬드플러스는 세부적으로 24개월마다 등급이 갱신되는 회원과 평생 등급이 유지되는 평생회원으로 나뉜다. 골드는 스타얼라이언스 실버회원 자격이 있고, 다이아몬드 이상은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회원 혜택이 있다. 아시아나클럽 골드랑 스타얼라이언스 골드가 헷갈리기 때문에 대체로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티어는 스얼실버, 스얼골드라고 부른다.

승급기준
구분 자격조건 유지 기간
플래티늄 가입일로부터 다음의 어느 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1) 100만 탑승 마일 적립
2) 아시아나항공 1,000회 탑승
평생
다이아몬드 플러스 가입일로부터 다음의 어느 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1) 50만 탑승 마일 적립
2) 아시아나항공 500회 탑승
기준일로부터 매 24개월간 다음의 어느 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1) 10만 탑승 마일 적립
2) 아시아나항공 100회 탑승
3) 탑승 마일이 7만 5천 마일 이상이면서 아시아나 제휴카드 이용 실적과 합하여 10만 마일 적립
조기 승급 기간 + 24개월
다이아몬드 기준일로부터 매 24개월간 다음의 어느 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1) 4만 탑승 마일 적립
2) 아시아나항공 50회 탑승
3) 탑승 마일이 3만 마일 이상이면서 아시아나 제휴카드 이용 실적과 합하여 4만 마일 적립
골드 기준일로부터 매 24개월간 다음의 어느 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1) 2만 탑승 마일 적립
2) 아시아나항공 30회 탑승
3) 탑승 마일이 1만 5천 마일 이상이면서 아시아나 제휴카드 이용 실적과 합하여 2만 마일 적립

자격 유지 기준
구분 자격 유지 조건 유지 기간
다이아몬드 플러스 기준일로부터 매 24개월간 다음의 어느 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1) 7만 5천 탑승 마일 적립
2) 아시아나항공편 60회 탑승
3) 탑승 마일이 5만 마일 이상이면서 아시아나 제휴카드 이용 실적과 합하여 7만 5천 마일 적립
조기 승급 기간[19]+ 24개월
다이아몬드 기준일로부터 매 24개월간 다음의 어느 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1) 3만 탑승 마일 적립
2) 아시아나항공 30회 탑승
3) 탑승 마일이 2만 마일 이상이면서 아시아나 제휴카드 이용 실적과 합하여 3만 마일 적립
골드 기준일로부터 매 24개월간 다음의 어느 한 조건을 충족할 경우
1) 1만 5천 탑승 마일 적립
2) 아시아나항공편 20회 탑승
3) 탑승 마일이 1만 마일 이상 이면서 아시아나 제휴카드 이용 실적과 합하여 1만 5천 마일 적립

2008년 09월 30일 까지 가입 시 기준일: 매 짝수년 11월 1일
2008년 10월 01일 이후 가입 시 기준일: 가입일
회원 등급이 유지 또는 변동되는 경우엔 자격 유지 기간이 재 설정된 날짜를 기준일로 책정하여 24개월간의 탑승 및 아시아나 제휴카드 이용 실적으로 회원 등급을 결정되며, 실적이 부족할 경우 회원 등급이 1단계 하락한다.
2018년 10월 1일부터 대한항공처럼 신용카드 제휴 마일리지도 실적에 일부 인정된다.

실적 반영 기준
구분 반영 미반영
탑승 마일리지 아시아나 항공편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에어부산(공동운항편)
에어서울(공동운항편)
50% 초과 할인이 표시된 항공권
마일리지 적립 불가 조건으로 판매된 특별할인 항공권
마일리지 항공권
탑승 횟수 아시아나 항공편
에어부산(공동운항편)
에어서울(공동운항편)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가 운항하는 아시아나 항공편
50% 초과 할인이 표시된 항공권
마일리지 적립 불가 조건으로 판매된 특별할인 항공권
마일리지 항공권
제휴 마일리지 아시아나 제휴 신용/체크 카드 이용 아시아나 제휴 신용/체크 카드 이용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를 제외한 모든 제휴 마일 (호텔, 렌터카, 쇼핑 등)
기타 각종 프로모션, 이벤트 등으로 적립된 마일리지
우수회원 탑승 보너스 마일

등급별 혜택
구분 골드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플러스 플래티늄
유지 기간 24개월 24개월 24개월 평생 평생
공제 마일리지 할인쿠폰 (승급 후) - - - 매 24개월간 아시아나항공편 및 스타얼라이언스 항공편 10만 탑승마일 적립 또는 아시아나항공 100회 탑승시 2매 (좌석 승급 공제마일 50% 할인 또는 마일리지 항공권 1만 마일 할인) 아시아나항공편 10만 탑승마일 적립 시 마다 2매 (좌석 승급 공제마일 50% 할인 또는 마일리지 항공권 1만 마일 할인)
한국 소재 라운지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이용권 2매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동반자 1인 포함) 항공권의 차상위 라운지 (동반자 1인 포함) 2018.12.31. 까지 승급 시 최상위 라운지
2019.1.1. 부터 승급 시 차상위 라운지
최상위 라운지 (동반자 1인 포함)[20]
2018. 7. 1. 부터 인천공항 최상위 라운지 이용 우수회원 혜택은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정기 항공편 탑승 시에만 가능
해외 소재 라운지 -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비즈니스 라운지, 계약 비즈니스 라운지
수속 카운터 골드 전용 카운터 전용 카운터 (없는 경우 비즈니스 카운터 이용) 항공권의 차상위 카운터 최상위 카운터
탑승 보너스 마일리지 5% 10% 15% 20%
아시아나항공 무료 추가 수하물 국제선
1Piece 중 9kg 무료 1Piece(개당 무게는 탑승 클래스 기준)
* 이코노미 클래스 탑승 시 골드 혜택(1Piece 중 9kg 무료) 선택 가능
국내선
10kg 20kg 30kg
스타얼라이언스 무료 추가 수하물 - 1Piece(개당 무게는 탑승 클래스 기준)
성수기 마일리지 적용 50% 추가공제 미적용
우선 탑승 - 가능
마일리지 유효기간 10년 12년
스타얼라이언스 등급 Star Alliance Silver Star Alliance Gold


현재는 모든 등급에서 실물 플라스틱 카드가 발행되지 않으며, 스얼 티어 혜택 또한 모바일 카드로 받는다. #.

아시아나클럽 골드 되는 것도 대한항공보다 쉽다. 마일리지 100% 적립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으로 기준일 사이에 미주나 유럽을 2번 왕복하면 바로 아시아나클럽 골드다.[21] 우수회원 혜택도 대한항공보다 좋은 편. 우수회원은 아시아나항공편 탑승시 추가마일리지도 제공한다! 또한 다이아몬드 이상이면 마일리지 유효기간도 10년에서 12년으로 증가한다. 단 아시아나클럽 골드에게 제공하는 라운지가 2회, 그마저도 유효기간이 1년이다. 모닝캄은 2년 기간동안 4회인것에 비하면 좋지 않다.

아시아나항공편 티켓 보유시 3만원을 유료로 내면 인천/김포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으나, 법률적 문제# 가 있었는지 중단되었다.


[1] 다만 아시아나 클럽 제휴쇼핑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등급 산정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스카이패스는 제휴쇼핑, 호텔, 렌터카 등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도 모닝캄 기준 2만 마일리지까지 등급 산정에 포함된다.[2] http://flyasiana.com/CW/ko/noticeManage/newsView.do?noticeId=NT_00004716[3] FFP 카운터에서 편의상 회원번호를 스티커로 뽑아 여권에 붙여주기는 한다.[4] 심지어 한국에 거주하면 아예 매칭 신청을 못 하게 막아놓았다.[5] 인천 - 프랑크푸르트는 상용가치가 높은 노선이라 코드셰어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스타얼라이언스 동맹사 코드셰어가 주렁주렁 달리는 루프트한자의 유럽 내 노선에서 아무리 눈 씻고 찾아도 아시아나항공만 보이지 않는다. 터키항공, LOT 폴란드 항공, 에티하드 항공(!) 등에 의존하는 것을 보면 최소한 우호적인 관계라 보긴 힘든 것같다.[6] 아시아나항공 운항은 ICN - NRT, BKK, 오스트리아 항공 운항은 VIE - LHR, FRA, FCO[7] 휴스턴 직항.[8] 아프리카에서 볼 수 있는 더 극단적인 예시로 리스본에서 아크라를 경유하여 상투메 프린시페로 가는 TAP 포르투갈 항공의 항공편이 있다. 리스본에서 아크라는 6시간 가까이 걸리는 중거리고, 아크라에서 상투메 프린시페는 1시간 남짓의 단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석 기준으로 리스본<->상투메 프린시페는 5만 5천 마일리지를, 아크라에서 상투메 프린시페는 6만 마일리지를(...) 차감한다. 심지어 유류할증료와 세금도 전자는 6만원 정도에 후자는 20만원이 넘어간다. 8시간 가까이 되는 항공편을 전부 타는 것이 1/4만 타는 것보다 더 싼 셈.[9] 델타 항공과 제휴하는 델타 스카이마일스 삼성 플래티늄 카드는 대한민국 국내 사용시 1,000원당 마일리지 1점, 해외 사용시 1,000원당 마일리지 2점을 적립해 준다. 현재는 단종.[10] 스카이패스 버전도 있다. 이쪽은 3,000원당 1점.[11] VISA Platinum, 연회비 10,000원[12] 스타벅스 결제 또는 해외호텔검색사이트에서 예약 결제시는 무실적 적립이며, 실적 채운 상태에서 이용시에는 2배로 적립된다.[13] KB국민카드의 것은 보기 드물게 해외신판 금액이 실적에 들어간다는 게 장점이다.[14] (지금은 단종된) 우리카드의 나만의 체크카드가 기본 실적 50만원에 캐쉬백 대상 거래는 실적 제외라서 굉장히 조건이 악랄했다.[15]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전환 서비스도 있었는데, 이쪽은 마일리지의 25점당 1점으로 교환됐다. OK캐쉬백-크리스플라이어 전환 서비스는 아시아나클럽 전환 서비스가 개시된 후 2014년 9월 1일에 서비스가 종료됐다.[16] 멤버십 번호를 수기로 입력해도 POS상 먹히긴 한다.[17] 숙소를 예약하면 항공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18] 금호그룹이 잘 나갔을 시절엔 금호아트홀 관람 및 금호생명보험, 금호타이어 구입 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결제가 가능하였으나 계열사 매각으로 인해 경영난이 심화될수록 이미 아시아나클럽의 메리트가 점점 떨어져 가는 중이긴 했다.[19] 이 조기승급 기간에는 승급을 위한 마일리지만 쌓이고, 승급된 자격을 유지하기 위한 실적 마일리지가 쌓이지 않는다. 예를들어 12개월만에 골드에서 다이아몬드로 승급한 경우 남은 12개월동안 6만마일리지를 더 쌓은 경우 조기 승급기간이 끝난 후 바로 다이아몬드 플러스로 승급이 되는 식이다. 물론 남은 12개월보다 더 빨리 쌓을 경우 조기승급된다.[20] 무제한 인지,횟수 제한이 있는지는 알 수 없다.[21] 단 모닝캄은 몇 년이 걸리던 칼 5만 또는 칼 3만+제휴(스카이팀, 카드마일 등 포함)2만이면 어쨌든 1번은 모닝캄을 시켜주긴 한다. 단, 한 번 떨어지면 2년 내에 3만 마일을 모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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