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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17 22:53:40

아브로 벌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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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vro_Vulcan_1.jpg
Hawker- Siddeley(Avro) Vulcan[1]

1. 개요2. 제원3. 운용4. 버전5. 대중매체/기타

1. 개요

A V Roe & Co(Avro)사에서 개발한 영국의 전략폭격기다.

아음속 델타익기[2]라는 실전배치된 폭격기 중에선 특이한 특징을 가진 기체로 프로토타입을 포함해 136기가 생산되었고 1956년 실전배치되어 2005년까지[3] 운용했다. 벌칸은 다른 V 폭격기의 개발[4]과 마찬가지로 영국의 전략 핵 투발수단으로 개발되었으며, 영국군의 핵전력의 중추로서 활약하다 퇴역하였다.

2. 제원

Avro Vulcan
형식 B.1 B.1A B.2 B.2(MRR) K.2
전폭 30.3m 30.38m
전장 29.59m 30.45m / 32.16m(급유봉 장비시)
전고 8.08m 8.26m
승무원 총 5명 - 조종사, 부조종사, 항공전자장비장교, 레이더 항법사, 지도 항법사
최대이륙중량 76,000kg / 84,000kg(운용상 필요시) 93,000kg
순항속도 마하 0.86
최대속도 마하 0.95 마하 0.93301 엔진 장착시 0.92 마하 0.93 불명
실용상승한도 56,000 피트 45,000~60,000 피트
엔진 브리스톨 올림푸스
101/102/104 4기
브리스톨 올림푸스
104 4기
브리스톨 시들리 올림푸스
200 시리즈/301 4기
브리스톨 시들리 올림푸스
200 시리즈 4기
연료탑재량 기본 42,200 L 42,100 L
폭탄창 추가탑재 없음 9,047 L 9,000 L 13,570 L
폭장량 자유낙하 핵폭탄 1기
1,000파운드/450kg 재래식 폭탄 21기
블루스틸 미사일 1기
자유낙하 핵폭탄 1기
1,000파운드/450kg 재래식 폭탄 21기
없음

3. 운용

초기에는 폭격기 사령부에서 운용하였으나 폭격기 사령부가 전투기 사령부와 병합된 이후 공습 사령부(Strike Command)에서 운용하였다. 폭격기 사령부는 미국의 전략 공군 사령부와 협력하여 SIOP의 수행을 담당하고 있었고 여기서 폭격기 사령부의 주요 핵 투발 수단이었다.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는 벌칸이 실전에서 핵을 사용할 상황에 가장 가까운 상황이었으나 평화적으로 해결되었다. 이후 블루스틸 미사일을 대체해서 미국의 스카이볼트 ALBM을 도입할 계획이 있었으나 스카이볼트는 당시 미국 대통령이었던 JFK에 의해서 취소되게 된다.

포클랜드 전쟁이 이 기종의 유일한 실전 경험이다. 전쟁 발발 3개월 뒤인 1982년 7월 1일 전부 퇴역 예정이라 거의 방치되다시피 한 상태였음에도 포트 스탠리 공항 활주로 폭격에 동원되었는데, 기체 상태는 그렇다 치더라도 당시 영국의 암울한 상황을 보여주듯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해결해야 했다.이렇게 여기저기 문제가 많았음에도 어센션 섬에서 출발해 중간 기착 없이 공중급유만으로 포클랜드 제도까지 무려 왕복 10,900km를 날아가 폭격을 가해 활주로를 파괴하는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 유명하다. 이 작전은 걸프전 이전까지 세계 최장거리 폭격 작전이었다.[6]

이 작전이 대단한 점이 여기서의 공중급유는 그냥 1~2회 정도가 아니다. 워낙 먼 거리다보니 폭격을 수행하는 아브로 벌컨은 폭격하러 갈 때 7회, 돌아올 때 1회로 공중 급유를 총 8회 받아야 했으며 공중급유기의 급유기, 공중급유기의 급유기의 급유기(...), 예비 폭격기와 예비 급유기까지 포함하여 총 15대의 핸들리 페이지 빅터와 2대의 아브로 벌컨이 단 1회의 폭격을 위해 동원되었다. 놀랍게도 이 작전은 총 7회나 실시되었고, 모두 성공하였다. 한 번에 딱 한 대씩만 보낼 수 있었으며 단순 무유도 항공폭탄을 사용했기에 피해가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아르헨티나 측은 상상도 못했던 장거리 비행에 놀라 계속 신경을 쓰게 되면서 전투기 전력을 본토 방공에 묶어둬야 했고, 활주로에 피해를 입힘으로써 포클랜드 섬이 아르헨티나에게 훨씬 가까웠음에도 아르헨티나가 제공권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 하게 만든 장본인 중 하나이다.관련자료자료2
현재는 한 민간 단체가 비행 가능한 기체인 XH558을 보존하고 있다.

4. 버전

5. 대중매체/기타



[1] 아브로(Avro)사는 60년대 호커사외 여러 회사들과 합쳐지면서 호커-시들리사가 되었다.[2] 델타익 폭격기는 B-58이 있으나 마하 2에 달하는 초음속기였다.[3] 실제 퇴역은 1984년이었으나, 그 이후에 한 기를 살려내 상징적으로 운용하였다.[4] 그외 빅커스 밸리언트, 핸들리 페이지 빅터가 있다. 그중 벌컨은 2번째로 채택되었다.[5] 첫 번째 작전 당시 임무용 벌컨이 이륙하자마자 창문의 고무 실링이 떨어져나가서 귀환해야 했는데, 폭탄도 연료도 버릴 수 없었기에 그냥 어센션 섬 위를 돌면서 최대착륙중량까지 연료를 써야 했다.[6] 걸프전 초기, 미국은 'Secret Squirrel' 작전을 통해 미 본토에서 B-52 7대를 띄워 이라크를 폭격하고 다시 미 본토에 착륙시키는 정신나간 짓을 했으며 이를 위해 B-52는 무려 22,500km를 비행했다. 여기서는 B-52 7대를 위해 9대의 KC-10과 4대의 KC-135가 동원되었다.[7] 소리가 크니 주의.[8] 프랑스는 타이거 헬리콥터로 참전하나 고유 공군 스킬이 없다.